하버드 자기조절 수업
가오펑 지음 | 라이스메이커
하버드 자기조절 수업
가오펑 지음
라이스메이커 / 2018년 7월 / 308쪽 / 15,000원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운명이란 것의 비밀
바꿀 수 없다고 하기엔 어딘지 억울한, 나의 운명 이야기
운명,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단어가 바로 이 운명이다. ‘이게 다 운이 나빠서야’, 흔히 실패자들이 자신을 위한 변명거리를 찾을 때 이렇게 말하곤 한다. 하지만 실제로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운명’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 자신의 실패를 온전히 ‘운명’의 탓으로 돌릴 뿐 그들은 그 속에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지 못한다. 결국 자기 자신을 통제할 능력마저 잃어버리고 만다.
Q1. 운명이란?
운명은 자신의 인생에 대한 이해이자 그 이해 속에서 만들어진 인생 스토리다. 자신에 대한 믿음은 긍정적인 운명을 만들어내고, 자신에 대한 불신은 실패하는 운명을 만들어낸다.
Q2. 운명은 누가 결정할까?
운명은 언제나 우리 자신의 손안에 있다. 성공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움직이고 자신의 히스토리를 써내려가는 것, 이것이 그들의 성공 비결이라고 말한다. 이와 반대로 운명의 주도권을 빼앗긴 사람들은 언제나 삶이 여의치 않다. 운명의 지배자가 되는 사람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법이다. 설령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더라도 인생의 주인으로서 긍정적이고 건강한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
한 개인의 운이 좋고 나쁨은 그 사람의 주관적인 태도와 심리적 성향과 관련이 있다. 실제로 운명은 외부적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기보다는 상당 부분 자신에게 달려 있다. 예를 들어 긍정적인 사람은 문제 속에서 해결방법을 찾아내는 반면 부정적인 사람은 앞으로 다가올 실패밖에 보지 못한다. 물론 전쟁, 질병, 시장이나 정책 상황 등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운명적 결과도 존재한다. 이런 불가항력적인 흐름 앞에 인간의 나약하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다. ‘노력을 다한 후에 천명을 기다리다.’라는 격언이 있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되 그 마지막 결과를 억지로 만들어내려고 하지 말라는 뜻이다. 마지막 결과는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 사람들이 이 말을 단순하고 일반적인 생각으로만 이해한다면 ‘사람의 운명은 하늘에서 정하는 것이야. 인간의 힘으로는 바꿀 수 없어’라는 결론에 다다를 것이다. 그러고는 ‘그냥 운명에 맡기는 거야!’라는 잠재의식에 자신의 행동을 지배당한다. 아무리 비참한 운명 앞에서도 자신이 왜 좌절을 겪었는지 되돌아보지 않고, 뜻밖의 행운 앞에서도 이 모든 것을 하늘이 주셨다고 생각할 뿐 자신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스스로 노력을 통해 ‘운명 시스템’을 개선하고 더 강하게 구축할 필요가 있다. 즉, 과거를 정확하게 인지한 상태에서 이미 지나간 일은 잊고 현실을 고려하여 미래를 설계해나가야 한다. 운명 앞에 고개 숙여서는 안 된다. 지난날 자신의 운명이 아무리 비참했더라도, 지금의 현실이 아무리 참담하더라도, 당신은 당당히 고개를 들어야 한다. 그리고 새롭게 운명을 개척하고 더 멋진 인생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운명 시스템’ 기능이 뛰어난 사람들은 그들만의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자신들만의 이런 공통점을 일상생활과 업무 속에서 고스란히 드러낸다.
첫째, ‘낙관주의’를 ‘인생종교’로 삼는다. 그들은 난관에 부딪혔을 때 긍정적인 부분을 생각한다. 긍정적인 사로고 문제를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간다. 낙관적인 태도로 생활할 때 긍정적인 결과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낙관적인 태도만이 운명을 바꿔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 둘째,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 안다. 그들은 ‘나는 행복한가?’라는 생각을 자주 하지 않는다. 그런 생각에 빠져 있기보다는 자신 앞에 놓인 일을 차근차근 해결하면서 인생을 배워나간다. 그리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얻은 결과에 진정한 행복을 느낀다.
셋째,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을 한다. 그들은 우선 자신이 가장 잘하고 두각을 드러낼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선택한다. 그리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 넷째,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안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안다는 것은 곧 목표를 발견하고 계획을 세우는 능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알아야만 정확한 인생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다. 사람들이 잔인한 운명을 맞는 이유는 어쩌면 그들이 노력을 안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한 노력의 방향이 잘못되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다섯째, 타인과 손을 잡고 함께 운명에 맞서는 방법을 안다. 그들은 ‘팀플레이’의 달인이다. 독불장군처럼 굴거나 자신의 틀 안에 스스로를 가두지도 않는다. 기꺼이 타인과 손을 잡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다. 그렇지 않으면 혼자 쓸쓸히 타인의 성공을 ‘감상’해야 할지도 모를 일이다. 여섯째, 의지가 매우 강하다. 그들은 문제가 복잡하고 어려울수록 더 많이 노력하고 더 강한 의지를 보인다. 강한 의지력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줄 뿐만 아니라 가장 짧은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게 해준다. 일곱째, 결과를 낼 수 있는 일에 도전한다. 그들은 청춘을 허비하거나 과장된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한번 일을 맡으면 끝을 볼 때까지 하며 어떤 결과든지 얻어내고 만다. 설령 그 결과가 실패라 할지라도 중간에 흐지부지되는 것보다 낫다.
여덟째,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실수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들은 적어도 터무니없는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다. 아홉째, 삶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정확히 간파하고 있다. 우리 생활의 원동력은 희망에서 오지 않고 절망에서 온다. 하지만 원동력이 어디서 오는지는 상관없다. 중요한 사실은 객관적인 태도로 현실을 직시하고 인생의 원동력을 찾아내야만 자신의 운명을 바꿔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열 번째, 이성적으로 실패를 바라보고, 이를 인생의 재산으로 삼는다. 실패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실패 앞에 가장 올바른 태도는 바로 실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배워야 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실패를 회피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좌절을 적게 겪는다.
우리가 운명을 다스릴 수 있을 때, 인생은 비로소 즐거워진다. 설령 밑바닥부터 시작해야 하는 운명을 가진 사람도 결국에는 현실을 이겨낼 수 있다. 알리바바를 창립한 중국의 마윈, 주식의 신으로 불리는 미국의 워런 버핏이 그 대표적 인물이다. 이들의 운명 지수는 처음에 거의 제로 수준이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이들은 운명을 이기는 승리자가 되었다. 이와 반대로 운명을 다스리지 못하면 인생은 굴곡의 연속일 것이다. 아무리 좋은 운명을 가진 사람도 결국에는 운명의 패배자로 전락하고 만다.
당신이 변해야 운명도 바뀐다
변화는 행동으로 옮길 때 찾아온다. 성공은 결코 완벽한 계획만으로 얻어지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행동하는 실천력이 있기 마련이다. 이는 모든 이에게 적용되는 원칙이다. 계획이 아무리 완벽하더라도 방향 설정이 아무리 정확하더라도, 실천력이 없다면 당장 행동으로 옮길 용기와 기개가 없다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는 힘들다. 강력한 실천력 없이는 그 어떤 변화도 이뤄낼 수 없다.
운명을 장악하려면 반드시 실천력이 뒤따라야 한다. 성공은 실천력이 얼마나 강한지에 달렸다. 몸에 밴 나쁜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만듦으로써 전혀 새로운 업무 스타일을 형성해나가야 한다. 강력한 실천력이란 짧은 시간 내에 집중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이로써 자신의 운명 지수를 높이고 자신의 운명을 다스릴 수 있다. 변화가 있어야 과거와 이별할 수 있고, 실천력이 뒤따라야만 새로운 기적을 써내려갈 수 있다. 아울러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아름다운 운명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운명을 결정짓는 6가지 요소
조금 더 높은 곳에 있을 나, 비전의 중요성
비전은 인생목표를 의미한다. 운명의 종착역이자 인생에서 우리가 다다르고자 하는 목적지다. 비전은 이상적이어도 좋고 이성적이고 실질적인 것이어도 좋다. 중요한 사실은 높은 비전을 설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비전을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할 때 우리는 더 나은 운명을 맞이할 수 있다.
하버드의 가르시아 교수와 비전의 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만약 우리가 수평적 시점에서 비전을 논한다면 비전은 얼마나 막강한 힘을 지녔는지 느끼지 못할 겁니다. 비전은 수직적 시점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인생의 한 시점을 기준으로 전후 몇 년간을 돌이켜보면 명확한 비전을 설정하는 것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인생의 비전은 자동차의 내비게이션과도 같습니다. 내비게이션이 자동차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고 길을 잃지 않게 도와주듯 비전 역시 우리가 인생의 가치를 실현하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수십 년 전 하버드대에서 한 가지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하버드 연구팀은 비전이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기 위해 졸업생을 대상으로 장기간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캠퍼스를 떠나기 전에 ‘인생비전’이란 질문에 대한 자신의 미래계획을 이야기했다. 20년이란 세월이 흘러 연구팀은 다시 한 번 학생들을 찾아가 인터뷰를 진행했고 그들의 현재 생활을 자세히 들을 수 있었다.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비전이 없었던 27%의 응답자는 대부분 힘든 나날을 보내며 스스로 실패한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고 자긍심을 가질 만한 성과도 없었다. 게다가 이들은 쥐꼬리 월급에 아무런 희망도 없이 살아가고 있었다. 개중에는 이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자신의 인생을 되돌리기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한 터다.
둘째, 비전이 불분명했던 60%의 응답자 역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첫 번째 부류처럼 어렵게 생활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들은 원망에 가득찬 모습이었다. 자신에게는 재능을 펼칠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하고 있는 일도 순탄치 않다며 볼멘소리를 늘어놓았다.
셋째, 분명하지만 단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던 10%의 응답자 대부분은 중산층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하루하루 별 탈 없이 지내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그게 다였다. 자신이 정통한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탓에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 하버드 졸업장이 있었지만 그들은 대기업 직원 정도에 머물러 있었다.
넷째, 장기적이고 분명한 비전을 가지고 있던 3%의 응답자는 전혀 다른 운명을 살고 있었다. 이들은 20년 동안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일찌감치 사회 상류층 자리에 올라 있었다. 대부분 기업 임원이거나 자신의 회사를 경영하는 CEO였다. 모든 일에 강한 투지와 정확한 목표 설정을 보인 이들은 사회의 엘리트, 부유층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사람의 운명은 초기 인생목표에 따라 달라진다는 결론을 내렸다.
자기조절력,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나를 살리기도 끌어내리기도 하는 밑바탕, 성격
성격이란 사람들이 타인과 일을 대하는 태도와 행동 방식 중 드러나는 심리 특징이나 안정적인 심리 패턴을 뜻한다. 예를 들어, 성격이 침착하다, 착하다, 이성적이다, 강인하다, 완고하다 등으로 표현된다. 성격은 우리의 인생을 결정짓고 우리의 운명도 결정한다. 성격은 우리의 운명 속에서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마지막 스퍼트를 낼 수 있도록 이끄는 등대이고 한 사람의 운명을 완성하는 밑그림과도 같다.
좋은 성격은 성공의 발판이 된다: 한 사람의 성격이 어떠냐에 따라 그 사람의 생활과 사업에서 모두 성공할 수 있는지 그 여부가 결정된다고 말할 수 있다. 지능 요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지능만 높으면 그만이라고 여긴다. 지능이 높은 사람이 뛰어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는 않는다. 다만 지능은 높은 사람이 관계를 능하지 않다면 사업적 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하게 된다. 이와 반대로 좋은 성격은 뛰어난 처세술로 이어진다.
성격은 사람의 운명을 좌우한다: ‘사람의 운명은 성격이 좌우한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운명의 흐름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극과 극으로 갈린다. 즉, 긍정적인 운명과 부정적인 운명으로 나뉜다. 우리는 늘 이런 대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모든 일은 두 가지 면이 있기 마련이고 누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변화가 발생한다. 긍정적이고 진취적은 성격을 가진 사람은 많은 경우 긍정적인 처리방법을 택하기 마련이다. 반면 성격 중에 부정적인 요소가 많은 사람은 대부분 부정적인 방식을 택해 자신을 잔인한 경쟁의 패배자로 전락시키고 만다. 따라서 긍정적인 성격과 태도는 한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고 시시각각 우리의 선택을 좌우한다.
좋은 성격은 뛰어난 재능보다 도움이 된다: 탁월한 개성은 재능을 이긴다. 왜냐하면 개성이 곧 차별화를 뜻하고, 차별화되었다는 것은 창조적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낙관적인 성격은 좋은 운명을 만든다. 낙관적인 성격의 소유자는 설령 구렁텅이에 빠져도 위험천만한 숲에 남겨져도 변함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경치를 감상하고 침착하게 대응책을 마련한다. 낙관적인 성격은 불운을 이겨내는 조력자 역할도 한다. 또, 강함 속에 부드러움을 지닌 성격은 좋은 인연을 만들어준다.
누구에게나, 언젠가, 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다
기회와 함정의 기로에서
살아가면서 사람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는 보편적으로 매우 적다. 같은 기회라도 그에게는 적용되는 것이 당신에게는 적용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또 다른 사람에게는 발전의 기회지만 당신에게는 오히려 위험한 함정이 될 수 있다. 기회는 ‘맞춤식’이므로 일부 사람에게만 가치가 있고 제 역할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분을 잘 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춰 구체적으로 분석한 후 침착하게 어느 기회가 케이크를 가지고 있는지 어느 기회가 폭탄을 안고 있는지 판단해야 한다.
만약 당신의 능력이 부족하다면 기회가 아무리 좋아도 실패는 불 보듯 뻔하다. 당신은 아무런 준비가 안 되었기 때문이다. 마치 높은 산에 오르는 것처럼 산위의 풍경은 멋지고 모든 사람은 산 정상에 빨리 도달하려고 한다. 그때 준비가 끝난 사람은 허리와 다리의 힘이 충분하고 지구력이 강해 물과 음식을 등에 지고 순탄하게 산에 오른다. 그러나 준비가 안 된 사람은 허리와 다리가 쑤시고 고픈 배를 움켜잡지만 먹을 음식도 없다. 산에 오르지 못하는 3분의 1은 피곤해서 쓰러져 실패하고 만다.
그 외에 트렌드를 읽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들이 자주 실패를 하는 이유는 기회 하나만 본다든지, 아니면 자기 자신만 본다든지 하는 등 편파적으로 치우친 습관 때문이다. 그들은 기회와 자신을 같이 결합시켜 분석할 능력이 없으므로 자연히 실패하는 것이다.
어떤 기회가 왔을 때 잡을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려면 두 가지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바로 안목을 키우고 자신을 아는 것이다. 안목은 현실을 통찰하고 정확하게 미래의 트렌드를 볼 줄 알며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자신을 안다는 것은 자신의 위치에 대해 확실히 파악하고 필요한 요소들을 적절히 통합하여 침착하게 계획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결점에 대해서도 충분히 인지할 줄 아는 것이다.
즉, 상황을 잘 보고 ‘해야 될 일과 하지 말아야 될 일’을 잘 구분한 후 행동하고 일을 해야 한다. 우리의 운명에 만 분의 일만큼의 성공 가능성이 있을 때 기회에 대한 판단이 더 정확해진다.
기회를 얻다: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좋은 기회라고 말할 때 먼저 경계해야 한다. 그냥 가져다주는 기회는 공짜가 아닌 경우가 많고 깜깜한 구덩이를 파는 것일 가능성이 있다. 이때 이것이 그의 기회인지, 나의 기회인지 잘 생각을 해봐야 한다. 기회는 언제든지 함정으로 바뀔 수 있다. 여건만 적합하다면 그런 일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니 당신은 항상 신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