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딱 90일만 영어 베이비
양선호 지음 | 북포스
오늘부터 딱 90일만 영어 베이비
양선호 지음
북포스 / 2018년 6월 / 232쪽 / 14,000원
따라 말하기를 권하는 이유? 쉬우니까
따라 말하기보다 쉬운 영어 공부법은 없다
따라 말하기는 배우는 과정이 매우 쉬운 영어 공부법으로 초간단, 초단기, 초저렴, 초월(시공간의 제약으로부터)이라는 4가지 장점을 갖고 있다.
초간단 - 어려운 문법공부와 암기는 이제 그만!: 말 그대로 음성파일의 소리를 똑같이 따라 말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너무나도 쉽고 간단하다. 이보다 더 쉬운 방법도 없을 것이다. 따라 말하기 공부법은, 문자 학습을 할 때처럼 번거롭게 손으로 글을 쓰지도 않는다. 오로지 소리에만 집중한다. 복잡한 문법을 배우지도 않고, 골치 아프게 문법에 맞추어 문장들을 분해하거나 조립하지도 않는다. 수많은 패턴들의 반복을 통해 문장구조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뿐이다. 그래서 문법을 몰라도 문법에 맞는 문장을 구사할 수 있다.
아울러, 귀찮고 힘들게 외울 필요가 없다. 소리 학습을 반복하면서 몸으로 체득하고 장기 기억에 저장하기 때문에 굳이 외우지 않아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 몸으로 체득이 되었다는 사실은 실전에 부딪혔을 때 확실히 알게 된다. 영어로 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뇌에 저장되어 있던 이 영어 문장들은 입에서 저절로 튀어나온다. 따라 말하기 공부법은 학습자의 지능 수준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두 귀와 입만 있으면 누구나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초단기 - 6원칙의 시너지 효과: 6원칙을 적용한 따라 말하기 공부법은 6원칙의 개별 효과뿐 아니라 각 원칙들 간의 시너지효과도 볼 수 있어 짧은 시간 투자한 것에 비하면 성과가 크다. 6원칙에 대해서는 다음 절에서 자세히 설명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그 효과에 대해 간략히 짚고 넘어가자.
원칙 1 <통문장> 단어의 의미와 문장 내에서의 용법 그리고 올바른 문장 구조를 알게 된다. 원칙 2 <패턴> 문법공부를 안 해도, 올바른 문장구조를 알 수 있다. 영어문장을 혼자 만들게 된다. 원칙 3 <한국어 설명> 영어 소리의 의미를 바로 알게 된다. 혼자서 의미를 유추할 필요가 없다. 원칙 4 <상황 몰입>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인다. 시간 낭비를 방지한다.
원칙 5 <큰 소리> 영어 발성을 통해 발음이 좋아진다. 몸으로 영어를 배운다.
원칙 6 <반복> 영어에 익숙해진다. 외우지 않아도 오래 기억한다.
초저렴 - 튼튼한 입과 귀만 있으면 OK!: 음성파일을 듣고 따라 하는 데 필요한 것은 오직 3가지뿐이다. 바로 귀, 입, 음성파일이 있는 교재다. 음성파일이 있는 교재도 굳이 살 필 요가 없다. 정부가 운영하는 구립/시립 도서관 등에서 무료로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인의 실력이 향상되어 새로운 책이 필요한 경우에도 도서관에 가서 빌려서 해결하면 된다. 이렇게 학습을 할 경우 실제 비용은 0원이다. 영어학원의 수업료나 해외 어학연수 비용을 생각해보라.
본인의 필요에 따라 교재를 구입할 수도 있는데, 이때는 책을 한 권 사면 그만이다. 2만 원 안팎이다. 이 정도는 얼마든지 투자할 수 있다. 이 돈마저 아깝다고 생각되면 중고 서점을 활용하면 된다. 정가의 반값에 책을 구할 수 있다. 덧붙이자면, 해외 체류 경험 없이 한국에서 무일푼으로 영어를 잘하게 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본인의 스펙은 다른 사람들보다 몇 배 더 빛이 날 것이다.
초월 -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귀에 이어폰을 꽂고 핸드폰에 저장된 음성파일을 듣고 따라 말하면 끝이다. 휴대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공부가 가능하다. 특히 책과 책상을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다. 인터넷 연결도 필요 없다. 산속이나 바다 위에서도 된다. 걸어가면서도 할 수 있고 등산하면서도 할 수 있다. 이동하는 차 안이나 지하철, 비행기도 좋다. 나는 출퇴근하는 지하철 안에서 중국어를 공부했다. 서서 해도 무방하다. 앉아도 괜찮다. 몸이 불편하면 누워서 하자. 장시간 모니터 사용으로 눈이 피로하면 눈을 감은 채로 한다. 본인에게 편한 자세로 공부하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을 하겠다는 본인의 의지와 열정이다.
따라 말하기의 효과를 높이는 6원칙
원칙 1. 통문장: 공부의 기본 단위
통문장으로 따라 말하기를 한다: 통문장으로 익혀야 한다. 그래야만 단어들이 문장 내에서 어떻게 쓰 이는지 정확히 알 수 있다. 단어들이 서로 어울려 문장을 이룰 때 더욱 의미가 명확해진다. 그리고 단어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보자. ‘예약’이라는 뜻의 ‘reservation’이라는 단어만 알고 있다, 이때 ‘예약해’라는 말을 하려고 한다. 그런데 ‘do reservation’이 맞는지, ‘make a reservation’이 맞는지 알 수 있나? 옳은 표현은 ‘make a reservation’이다. 통문장으로 익혔다면 당연히 ‘make a reservation’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통문장의 더 큰 장점은, 다른 표현들까지도 덤으로 배운다는 것이다. 시간에 대해 배운다고 하면, 보통은 ‘7시’를 ‘7 o’clock’이라고 외우고 끝난다. 하지만 통문장 학습은 ‘I always eat breakfast at 7 o’clock.’과 같은 표현을 통해 ‘7 o’clock’을 익힌다. 그런데 학습자가 ‘always’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다고 하자. 처음이기 때문에 생소하다. 하지만 반복학습을 통해 점차 익숙해진다. 다음 학습에서 또다시 ‘always’라는 소리를 듣게 되면 이제는 낯설지 않다. 추가적으로 한국어 설명을 통해 이 단어가 ‘항상’을 뜻한다는 것도 알 수 있으며 동사 앞에 위치한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이처럼 낯선 표현까지 저절로 익히는 효과가 있다. 더욱 놀라운 효과는 학습자가 나중에 ‘7시’를 말하고 싶어 할 때 알게 된다. 이제 그의 머릿속에는 ‘7 o’clock’만 떠오르는 게 아니라 ‘I always eat breakfast at 7 o’clock.’이라는 문장 전체가 떠오른다.
이 외에도 영어에는 문맥에 따라 뜻이 달라지거나 문맥이 없으면 도저히 뜻을 알 수 없는 단어들이 많다. 우리가 굉장히 빈번하게 볼 수 있는 ‘have, get, take, make’ 같은 동사들이 대표적이다. 예를 들어서 ‘take’ 같은 경우는 ‘버스를 타다’의 ‘take a bus’, 그리고 ‘돌보다’의 ‘take care of’의 용법이 완전히 다르다. ‘take’의 의미만 외워서는 이 용법들을 이해하기가 힘들다. 문장 전체를 이용해서 익히는 것이 배우기도 쉽고, 말할 때에도 입에 착착 붙는다.
통문장은 연음의 발음 문제를 해결해주는 장점도 갖고 있다. 통문장으로 공부하면 단어 학습은 물론이고, 덩어리 학습을 통해 연음 현상도 해결된다. 하나의 영어 문장은 몇 개의 덩어리로 나뉜다. 이 덩어리 안에는 몇 개의 단어가 속한다. 이 단어들은 한 호흡으로 발음하는데 주로 기능어와 내용어가 한 묶음이 된다. 이때 덩어리 안에 있는 기능어의 경우, 강세 부분만 강하게 발음하고 나머지는 들릴락 말락 약하게 발음한다. 단어만 공부해서는 이 덩어리 개념에 대해 알 수가 없다. 그래서 말할 때도 단어들을 하나하나 또박또박 말하게 되고, 들을 때도 연음을 이해하지 못한다. 예컨대 ‘in the morning’에서 ‘the’를 넣어야 되는지 빼야 하는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문장 내에서 항상 ‘in the morning’으로 쓰이는 것을 접했기 때문이다. 듣기도 마찬가지다 말하는 사람이 앞의 ‘in the’를 아무리 작게 말해도 그 소리가 ‘in the morning’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따라서 문장에 대한 이해도 훨씬 빠르다.
원칙 2. 패턴: 다양한 표현을 만드는 말 공장
문법공부가 별도로 필요 없다: 문법을 공부해야만 문법을 아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문장들을 많이 접하면 저절로 깨우칠 수 있다. 우리도 어릴 때 우리말 문법을 먼저 공부하지 않았다. 수많은 한글 문장들을 통해 스스로 문법에 맞는 문장을 구사하게 된다. 보통 6세만 되어도 문법적으로 올바른 말을 하기 시작한다.
우리도 패턴을 이용해 이런 방식으로 문장구조와 문법을 배울 수 있다. 문법만 파는 학원식 공부는 지양해야 한다. 문법이 매우 중요한 요소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학교 수업처럼 문법만 별도로 공부하거나 문법의 공식만 주입식으로 암기해서는 안 된다. 복잡한 문법적 설명 없이도 비슷한 패턴의 예문 몇 개를 반복적으로 학습하면 그 구조에 대해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다. 암기할 필요도 없다. 그러면 문법적으로 분해하고 따지지 않아도 본인도 모르게 올바른 문장들을 말하게 된다.
예컨대 비교급 문장을 살펴보자. 학교에서는 ‘비교급 + than’이라는 공식만 외운다. 안타깝게도 이것만으로는 실제 생활에서 비교급 문장을 말할 수도 없고 들리지도 않는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비교급 패턴의 문장을 몇 개만 익히면, 비교급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쉽게 익힐 수 있다.
This test is easier than that test. 이 시험이 저 시험보다 쉽다. You are heavier than me. 너는 나보다 무겁다.
His belt is longer than mine. 그의 벨트는 내 것보다 길다.
배우지 않은 문장들도 금방 만들 수 있다: 패턴의 가장 큰 장점이다. 본인이 익힌 패턴들을 응용하여 새로운 문장들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나는 OO에 있다.’라는 의미의 ‘I am in OO.’ 패턴을 배웠다고 하자. 그러면 이 패턴을 응용해서 얼마든지 다양한 표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 모든 문장들을 일일이 공부할 필요가 없다.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단어들만 빈자리에 넣으면 끝나기 때문에 영어 말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또한 본인의 실력으로 말하기 어려운 문장의 경우에도 본인이 알고 있는 패턴을 응용해서 우회적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 따라서 회화 학습에 가속도가 붙는다.
원칙 3. 한국어 설명: 영어 문장을 듣기 전에 반드시 한국어 설명부터
따라 말하기를 위한 음성파일은 반드시 한국어 설명이 먼저 나오고 뒤이어 영어 문장이 나와야 한다. 이때 한국어 설명은 그냥 들으면 단순히 영어 문장의 해석 같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없어서는 안 될 약방의 감초와 같은 존재다. 일단 음성파일에 한국어 설명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영어를 듣고 따라 말하는 것은 동일하다. 그런데 한국어 설명 없이 영어 문장만 듣게 될 경우, 당연하게도 뜻을 알 수 없다. 의미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소리만 달달달 외워봐야 아무 쓸모가 없다.
이와 함께 한국어 설명은 상황을 설정해주는 힘이 있다. 이건 한국어 설명 자체에 그런 효과가 있다기보다는 듣는 내가 그런 상황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컨대 음성파일에서 ‘우유 먹어’라는 한국어 설명이 나오면 우리는 이를 단순히 이어지는 영어 문장의 의미라고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의미에서 그치지 말고, 이를 상황 설정이라고 가정하는 것이다. 예컨대 우리는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해야 하는 상황을 설정할 수 있다! 특정 상황을 만들어놓고 내가 그 안에서 영어로 연기를 하는 것과 유사하다. 그와 같이 심리적으로 준비된 상태에서 우리는 ‘Drink milk’라는 영어 소리를 따라 말하게 된다. 정리하면 우리가 음성파일을 통해 듣는 건 한국어 설명과 영어 문장 이렇게 두 가지이지만 심리적 준비 과정까지 감안하면 실제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1. ‘우유 먹어’라는 한국어 듣기
2. 우유를 먹으라고 말해야 하는 상황 상상(심리적 준비)
3. ‘Drink milk’라는 영어 문장 듣고 따라 말하기
이 3가지를 총체적으로 익혔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우유 먹어’라고 말해야 되는 상황이 오면 ‘Drink milk’라는 영어 문장을 바로 말할 수 있다. 굳이 머릿속에서 생각하지 않아도 나온다. 또한, 한국어 설명을 통해 ‘Drink’와 ‘milk’의 개별 의미와 용법도 같이 익히기 때문에 이를 응용해서 다른 문장들도 쉽게 만들 수 있다. 한국어 설명 없이 영어만 들였을 경우에는 이런 즉각적 반응이 거의 불가능하다.
원칙 4. 상황 몰입: 헛공부를 하지 않으려면
상황 몰입을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이다. 먼저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집중해서 듣지 않으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입이 소리를 그대로 따라 말해도, 정신은 다른 데 가 있으면 시간 낭비다. 따라 말하기의 효과를 하나도 얻을 수 없다. 실제로 이런 현상은 굉장히 자주 발생한다. 잠시라도 딴생각을 하면 뇌와 입이 따로 노는 신기한 현상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음성파일의 짧은 공백 동안 순간적으로 다른 생각이 떠오르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정신을 바짝 차리고 따라 말해야 한다.
이것을 도와주는 것이 상황 몰입이다. 한국어 설명을 통해 상황을 인식하고, 본인이 그 상황에 처해 있다고 상상해야 한다. 그래야 다른 생각을 안 하게 된다. 그 상태에서 가상의 상대방에게 영어로 말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황 몰입을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집중도는 확연히 달라진다. 그러므로 따라 말하기를 하면서 다른 일을 같이 하면 안 된다. 따라 말하기가 쉽다고 해서 설거지, 운전, TV 시청 등을 같이 하면 절대 안 된다. 몰입이 안 되기 때문이다.
상황 몰입을 하는 두 번째 이유는, 기억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다 학습한 내용을 오래 기억하기 위해서는 동작, 감정, 상황을 통해 새로운 자극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인 성우가 말해주는 한국어 설명을 들으며 그 상황에 완전히 몰입해야 한다. 그래야 그에 맞게 제스처를 취할 수 있고 감정을 살릴 수 있으며 상황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대사를 듣고 순간적으로 그 내용에 맞게 연기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따라 말하기가 새로운 놀이가 된다. 또한, 가상의 상대방이긴 하지만 상대방에게 직접 말하듯이 연습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마주보고 말해야 하는 실제 영어 회화에도 금방 적응이 된다.
원칙 5. 큰 소리: 영어 체득의 핵심
이보다 확실한 말하기 연습은 없다: 큰 소리로 따라 말하면 영어 소리를 발음하는 데 필요한 훈련이 가능하다. 큰소리 말하기 자체도 훌륭한 발음연습이 된다. 영어는 그 고유의 발성 방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말에 없는 소리들도 많다. 우리는 영어 발음에 필요한 입 근육을 발달시키지 못했다. 안 써봤기 때문이다.
혀를 말아서 소리를 내야 하는 [r] 발음과 윗니로 아랫입술을 누르면서 소리를 내야 하는 [f]가 대표적인 예이다. 큰 소리로 말하면, 혀와 얼굴 근육 등을 단련시키기 때문에 발음이 훨씬 유창해진다. 심 지어 큰 소리로 따라 말하기를 하고 나면, 우리말을 말할 때도 발성이 더 좋아진다. 연극배우들도 정확한 발음을 위해 큰 목소리로 발성하는 연습을 한다고 한다. 특히 초보자가 영어의 소리를 익히기 위해서는 큰소리로 말하는 것보다 더욱 좋은 것은 없다. 발음이 나쁘거나 부드럽지 않다고 생각되면 특히 더 신경 써서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그동안 영어공부를 하면서 실제로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은 거의 하지 않았다. 큰 소리로 영어를 따라 말하면, 그동안 못다 한 영어 말하기를 원 없이 해볼 수 있다. 물론 음성파일을 듣고 따라 말하기 때문에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은 아니다. 하지만 본인의 입에서 완전한 영어 문장이 흘러나오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신기하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본인이 실제로 영어로 말하고 있다는 착각 아닌 착각도 한다. 게다가 이런 변화들은 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 바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실력이 좋아지고 있다는 믿음도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