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장진우 지음 | 함께북스
지식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장진우 지음
함께북스 / 2017년 5월 / 272쪽 / 14,000원
나를 차별화하라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한 연구에 따르면 새해 계획을 세운 사람들 중에서 1년 뒤에 목표를 이루는 사람은 약 8% 정도에 불과하다고 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우선 아주 작은 목표부터 세우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하고자 한다면 하루 1개 팔굽혀펴기를 목표로 하고 영어 공부를 하고자 한다면 하루에 단어 1개 외우기를 목표로 하는 것이다. 하나의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면, 더 큰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그렇게 해서 지속적으로 목표를 이루다 보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이러한 믿음은 성공과 혁신의 강력한 동력이 된다.
UCLA 의과대학에서 22년간 수행한 연구 끝에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목표를 달성하는 유일한 길은 작은 일을 반복하는 것이다.” 우리의 결심이 성공할 확률은 8%에 불과하다. 결심한 사람들의 1/4은 1주일 안에 포기하고, 30일이 지나면 절반이 포기한다. 왜 결심은 이토록 지속되지 못하는 것일까? UCLA 의대 교수인 로버트 마우어 박사는 계획의 설계가 잘못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의 뇌는 갑작스러운 변화를 생존에 대한 위협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모든 변화는 아주 작고 가볍고 부담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달성할 수 있는 작고 가벼운 목표를 세우고 이를 반복적으로 성취해나가야 한다. 결과는 과정으로부터 나온다.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목표 성취의 과정이 있어야 성공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단순한 원리이다. 이 원리를 깨달으면 어떠한 목표도 성취할 수 있다. 돈을 벌고자 한다면 오늘 하루 100원을 모아야 한다. 전문 지식을 쌓고자 한다면, 오늘 하루 책 한 장을 읽어야 한다. 지식창업자로 성공하고자 한다면, 3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목표를 세워야 한다.
첫 번째 가치는 차별화이다. 차별화는 유일하고, 특별한 가치를 전해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당신이 지속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차별화된 스토리와 지식을 전달해준다면, 당신은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성공적인 지식창업자가 될 것이다. 두 번째 가치는 탁월함이다. 탁월함은 당신의 고객을 관리하고 전문 지식을 쌓는데 있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그리하여 같은 분야에 있는 다른 사람보다 더 뛰어난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다. 이것은 당신의 분야에 있어서 최고(master)가 되고 리더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세 번째 가치는 서비스이다. 서비스는 지식창업자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이다. 고객에게 더 큰 가치와 서비스를 전달할수록 더 큰 신뢰가 쌓인다. 지속적인 신뢰가 쌓이면 나를 따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점점 더 큰 영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영향력은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새로운 기회들을 만들어낸다. 지식창업자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차별화, 탁월함, 서비스라는 세 가지 가치를 기억해야 한다.
나는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 매일 책을 읽었다. 시간이 없는 날에는 핸드폰으로 책을 찍어서 이동하는 동안 단 한 장이라도 읽었다. 성공하고자 한다면 작은 목표를 지속적으로 성취해야 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결과를 보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그 결과 뒤에 숨은 노력을 본다. 나는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에 나온 성공의 8단계를 소개했다. 그러나 실제 성공한 사람은 많지 않다. 꾸준히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위대한 성공의 원리이다.
작은 목표를 성취해 본 사람은 큰 목표를 이룰 수 있다. 그 목표까지 가는 길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작은 목표라도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싸움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매일 아침 일어날 때부터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침대 위에서 ‘5분만 더 잘까?’라고 생각하는 나를 이겨내고 밖으로 나갈 때 특별한 삶이 시작된다. 나는 매일 나와의 싸움을 하며 나를 이기는 습관을 만들고 있다. 이를 통해 작은 목표들을 성취했고 나의 목표는 더욱 크고 많아졌다 이 책을 출간하는 것도 그 목표 중 하나다. 당신이 이 책을 보고 있다면, 나는 올해 세운 목표를 하나 이룬 것이다.
삶의 무대를 바꿔라
성공과 혁신을 이끄는 공식
생각의 힘은 위대하다. 세상 무엇보다도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육상 선수였던 로저 배니스터가 1.6km를 4분 이내에 달리기 전에, 전문가들은 인간의 신체 구조상 그 기록을 깨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하지만 로저 배니스터는 해냈다. 더욱 놀라운 일은, 두 달 후 16명이 인간으로서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4분의 기록을 깼다. 이는 인간이 가진 생각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준다. 불가능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것은 정말로 불가능이 되며, 가능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것은 가능이 된다.
소설가 최인호의 『인연』이라는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생각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성격을 낳으며, 성격은 운명을 낳습니다. 우리가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이렇듯 생각이 가진 힘은 위대하다. 당신이 가진 생각이 당신의 꿈의 크기를 결정한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느냐는 당신이 미래에 어떤 삶을 살아갈지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성공자가 타고 온 람보르기니를 보며 어떤 사람은 ‘나도 이 사람처럼 성공해서 람보르기니를 타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같은 차를 보고도 어떤 사람은 “사진을 찍어둬야겠다.”라며 기념촬영을 한다. 자신과는 다른 세상의 사람들이 타는 소유할 수 없는 차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도 성공해서 람보르기니를 타겠다’고 선언한 사람은 30대에 은퇴해서 수백억 원대의 자산가가 되었으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의 추월차선』을 썼다. 반면 “사진을 찍어둬야겠어요. 나는 절대 저런 차를 탈 수 없을 테니까요.”라고 말했던 사람은 영원히 평범한 삶을 살아갈 것이다 평범한 생각이 평범한 행동을 낳고, 그 행동이 습관이 되어 삶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한 핵심적인 열쇠는 당신의 ‘생각’에 있다. 그리고 당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는 당신의 언어에 반영되어 있다. 지금 핸드폰을 열고 카톡과 문자를 확인해보면 당신의 생각을 정확히 알 수 있다. 당신이 평소 사용하는 카톡과 문자에는 어떤 언어가 사용되는가. ‘절대로’나 ‘할 수 없어’와 같은 부정적인 언어로 가득 차 있다면 이제 생각을 바꿔야 한다.
나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대단합니다’, ‘최고입니다’와 같은 말을 자주 한다. 부정적인 단어가 내 언어에 반영되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한다. 부정은 부정의 기운을 끌어당긴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성공과 열정을 외치는 사람과 실패와 비난, 비판, 불만을 이야기하는 사람의 삶은 다를 수밖에 없다. 성공자의 생각을 갖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성공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서 그들의 생각을 공유해야 한다. 성공자 옆에 성공자가 있다. 비슷한 사람은 비슷한 사람과 만나게 되어 있다. 나는 매일 ‘성공과 열정’을 외친다. 내가 외치다 보니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나와 함께하기 시작했다. 여기서도 끌어당김의 법칙은 예외 없이 작동한다. 특별한 결과를 원한다면, 특별한 생각을 해야 한다. 성공에 대해 읽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다 보면 당신은 어느새 성공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세상의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이 법칙에 따라 행동했다. 당신은 성공자이길 원하는가, 아니면 평범한 삶을 살아가길 원하는가, 그건 당신의 ‘생각’에 달려 있다.
나만의 플랫폼을 구축하라
지식창업자에게 필요한 세 가지 플랫폼
플랫폼은 지식창업자가 가진 무기와 같다. 어떤 사람은 한 가지 플랫폼을 집중적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두 개 이상의 플랫폼을 결합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플랫폼은 결합될수록 더 큰 시너지를 발휘 한다는 사실이다. 지식창업자는 보통 혼자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15개가 넘는 플랫폼을 모두 사용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지식iN, 페이스북, 카페, 카카오스토리와 같은 수많은 플랫폼 중에서 지식 창업에 맞는 플랫폼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나는 지식창업자에게 필수적인 플랫폼으로 페이스북과 블로그, 카페 3가지를 꼽는다. 그 이유는 세 가지 플랫폼이 서로 결합되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플랫폼을 운영하는지 알아보기 전에 각각의 플랫폼이 지닌 특성을 알아보자.
▲ 바이럴 마케팅의 성지-페이스북: 페이스북은 ‘3초 전쟁’이라고 얘기한다. 3초 안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콘텐츠를 제공하지 못하면 그 콘텐츠는 수많은 포스팅 사이로 사라져버린다. 장문이나 전문적인 글보다는 강렬한 이미지나 영상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노출시키기에 효과적이다. 페이스북의 콘텐츠는 글 이미지 영상 순으로 효과적이다. 이는 짧은 시간 동안에 브랜드 이미지나 핵심 콘텐츠를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플랫폼이다.
▲ 콘텐츠의 베이스캠프-블로그: 반면에 블로그는 필요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유입된다. 따라서 단순한 이미지나 영상의 나열로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없다. 특정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나 자료를 제공하면서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준다. 페이스북보다 조금 더 길고 전문적인 글을 올려야 하며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주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블로그는 짧은 기간 동안에 해당 분야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알릴 수 있고, 콘텐츠를 쌓아갈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플랫폼이다.
▲ 잘 키운 카페 하나 열 개의 블로그 부럽지 않다-카페: 카페는 한 분야에 관심 있는 마니아층(fan)을 결집시킬 수 있는 장소이다. 블로그와 같이 내 분야에 관한 노하우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쌓아갈 수 있지만, 카페에 가입을 해야만 콘텐츠를 볼 수 있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서 짧은 시간 내에 콘텐츠를 알리거나 브랜드를 홍보하는 효과는 적지만 한 사람, 한 사람씩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마니아층이 형성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카페에 가입한 사람들에게 메일과 쪽지를 통해 중요한 칼럼이나 강연 내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지식 창업자들이 카페를 통해 자연스럽게 관심 분야의 사람들의 정보를 얻고 이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나는 매주 베스트 칼럼 을 엄선해서 카페 회원들에게 메일을 보내고 강연이 있을 때마다 사람들에게 쪽지를 남긴 다 나만을 위한 무대와 청중이 형성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지식창 카페는 지식창업자가 반드시 가져야 할 궁극적인 플랫폼이다
카페와 블로그, 페이스북은 플랫폼의 세 바퀴와도 같다. 어느 것이 더 중요하고 우선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이 세 바퀴가 있어야 완전한 마케팅의 균형이 이루어진다. 성공적인 지식창업자가 되기 위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세 가지 플랫폼을 동시에 운영해나가야 한다.
퍼스널 브랜딩으로 나를 알려라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메라비언의 법칙
보디랭귀지는 다양한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엄지손가락을 들어서 최고라는 의미를 표시할 수도 있고, 눈빛만으로도 사람을 무시하거나 사랑한다는 표현을 보낼 수 있다. 비언어적인 행동이나 보디랭귀지를 사회과학자들은 보통 ‘비언어’라고 부른다. 의미를 전달한다는 측면에서 이것도 일종의 언어인 셈이다. 비언어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 것인지를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인 앨버트 메라비언이 증명했고, 이를 ‘메라비언의 법칙’으로 부른다. 한 사람이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시각이 55%, 청각이 38%, 언어가 7%를 좌우한다는 법칙이다.
메라비언의 법칙에 따르면, 대화를 통하여 상대방에 대한 호감 또는 비호감을 판단할 때 말의 내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7%로 비중이 낮다. 이 정도면 낮은 수준을 넘어서 거의 미미한 정도이다. 반면에 말을 할 때의 태도나 목소리 등 말의 내용과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는 요소가 93%를 차지하여 이미지를 결정한다. 아무리 언어적인 요소가 좋아도 비언어적인 요소가 긍정을 압도한다면, 상대방에 대한 이미지는 부정적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매일 회의 때마다 팔짱을 끼고 방관자의 자세를 취하는 신입사원의 경우 승진에서 누락될 가능성이 높다. 강연을 할 때, 불안한 눈빛을 가지고 무대에 오른다든지, 책의 저자로서 사람들에게 사인을 해줄 때 다리를 떨고 있다든지, 1:1 컨설팅을 신청한 사람의 얘기를 들어주면서 방어적인 자세로 팔짱을 끼고 있는 행동은 모두 실패를 끌어당기는 비언어적 행동이다. 비언어는 무의식적으로 표출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온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의 비언어적인 행동에만 주의를 기울일 뿐,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의식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더욱이 우리의 생각, 감정, 그리고 인체 생리도 자신의 비언어적 행동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다시 말해 비언어적 행동으로 인해 생각이 바뀌거나 감정이 달라지거나 생리가 변화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과연 정말 그럴까?’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지만 놀랍게도 사회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는 이를 뒷받침한다. 동물의 세계에서는 비언어가 더욱 두드러지게 사용된다. 언어로 전달할 수 있는 7%조차 제한되기 때문이다 오랑우탄은 세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크게 보이도록 팔을 위로 쭉 뻗는다. 사람들도 이와 똑같은 행동을 한다. 자신보다 낮은 사람 앞에서는 가슴을 넓게 편다든가, 팔을 넓게 벌리는 행동을 보인다. 특히, 흥미로운 사실은 이러한 ‘힘의 과시’가 본능적인 비언어라는 사실이다. 결승전에 도달한 달리기 선수들은 팔을 벌리며 환호한다. 이는 사회적으로 학습된 것이 아니다. 콜롬비아 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인 제시카 트레이시의 연구에 따르면 선천적으로 눈이 보이지 않아 이런 모습을 본 적이 없는 사람들도 육체적인 경쟁에서 이겼을 때 모두 팔을 벌리며 환호하는 행동을 한다. 결승점을 통과하고 승리한 순간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자신을 오픈하는 신체 언어를 표현한다. 이와 반대로 경기에서 지거나 친구보다 성적이 덜 나왔을 때, 우리는 어깨가 축 처졌다고 한다. 자신을 오픈하는 것이 아니라 닫아버린다. 몸을 감싸 안고 자기 자신을 최대한 작게 만들고, 다른 사람과 부딪히기 싫어한다. 선생님이 학생을 혼내는 모습에서 이러한 두 가지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다. 혼내는 사람은 허리에 손을 올리고 가슴을 활짝 편 반면, 혼나는 사람은 손을 모으고 몸을 숙인다. 힘이 있다고 느껴지는 사람들 앞에서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움츠리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비언어적 행동을 아는 것이 본질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비언어적 행동으로 인해 실제로 생각이 바뀌거나 감정이 달라지거나 인체 생리가 변화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행복할 때 미소를 짓기도 하지만 미소를 지으면 행복해지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힘이 있는 척을 하다보면 실제로 힘이 더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는 삶을 훨씬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위대한 발견이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이들이 성공했기 때문에 자신감 있는 힘의 과시를 하는 것일까 아니면 힘의 과시를 하며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생각을 더 긍정적으로 변화시켰기 때문에 성공한 것일까. 후자일 가능성이 훨씬 높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항상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자신을 성공의 길로 이끌 것이다.
내 이름으로 된 저서를 가져라
왜 당신만의 저서를 가져야 하는가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의 저자 나탈리 골드버그는 ‘나는 왜 글을 쓰는가?’, ‘나는 왜 글을 쓰고 싶어 하는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해보라고 말한다. 나만의 저서를 가지면 나의 가치는 측정할 수 없을 만큼 올라간다. 나는 책을 쓴 뒤 책을 읽는 위치에서 책을 쓰는 위치로, 사인을 받는 위치에서 사인을 해주는 위치로, 강연을 듣는 위치에서 강연을 하는 위치로 변했다. 한마디로 책을 쓴 후 내 인생이 달라졌다. 나만의 저서를 갖는 이유를 명확히 아는 것은 원고를 끝까지 완성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책을 써야 하는 이유를 아는 사람은 책을 쓰는 기간 동안 삶에서 유혹이 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포기하는 결단을 한다. 나는 책을 쓰는 이유를 다섯 가지로 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