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성실함의 배신

젠 신체로 지음 | 홍익출판사



성실함의 배신

젠 신체로 지음

홍익출판사 / 2017년 10월 / 216쪽 / 13,800원





PART 1 나는 어쩌다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되었을까?



나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세상이 전하는 거짓 정보의 희생자들: 벼락같은 울음을 터뜨리며 세상에 태어났을 때, 우리는 그냥 존재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갓난아기였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다. 자신의 벌거벗은 몸을 부끄러워하기는커녕 몸이라는 게 있다는 사실조차 자각하지 못했다. 그러다 시간의 흐름과 함께 주위 사람들로부터 세상이 어떤 곳인지 말해주는 메시지들을 수없이 듣게 된다. 그때 사람들은 평생을 써도 다 못 쓸 만큼 많은 정보를 우리에게 주입해주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그것들 대부분이 사실은 삶의 진실하고는 별로 관계가 없는 것들이었다. 문제는 사회 전체가 이런 정보들을 강력히 뒷받침하면서 기정사실로 만든다는 점이다. 그 정보들은 우리가 살면서 대면하는 세상의 진실과는 별 상관이 없는데도 끈질기게 우리 곁을 맴돈다. 성공과 행복으로 가득한 삶을 원한다면 그러한 거짓 정보들을 모조리 물리쳐야 한다. 나는 그러한 정보들의 실체와 그것들을 이겨나가는 방법에 대해 이 책에서 계속해서 강조할 것이다.

의식의 근육을 강화하라: 인간의 의식은 크게 현재의식과 잠재의식으로 나뉜다. 현재의식은 자기가 지금 의식하고 있는 이성적인 부분이고, 잠재의식은 의식하지 못하는 본능적인 부분이다. 우리는 대개 현재의식에 해당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알고 있는데, 이유는 현재의식 안에서 모든 정보가 처리되기 때문이다. 현재의식은 사춘기가 될 때까지는 완전히 발달하지 않지만 성인이 되면서 폭발적인 활동성을 갖고 우리 삶을 뒷받침한다. 또한 현재의식은 우리가 잠을 잘 때는 일시적으로 멈췄다가 눈을 뜨는 순간 즉시 활동을 재개한다는 특성이 있다.

반면에 잠재의식은 우리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미 완전히 발달되어 있다. 잠재의식은 우리의 감정과 본능에 관여하는데, 갑작스럽게 분출되곤 한다. 잠재의식은 우리가 외부에서 얻은 정보들을 모조리 저장해 두는 곳으로 문제는 잠재의식에는 여과장치가 없어서 보고 들은 것을 무엇이든지 받아들인다는 데 있다. 잠재의식은 진실과 거짓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 채 무의식의 세계 안에 차곡차곡 쌓아둔다. 잠재의식은 어릴 때 접한 거의 모든 정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채 여전히 철부지 상태에 머물러 있을 만큼 순수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어렸을 때 뇌에서 의식을 관장하는 부분인 전두엽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을 걸러서 들을 능력이 없기 때문에 모든 정보가 잠재의식 속에 하나의 진실처럼 자리 잡을 수밖에 없다.

이런 현상은 급기야 어른이 된 뒤에도 처음 그 모습 그대로 우리의 내부에 머물러 있게 된다. 따라서 누군가가 눈물을 흘리며 “나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라고 자문한다면, 정확한 답은 잠재의식에 버티고 있는 그릇된 신념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신념을 가지고 행하는 많은 일에서 계속 헛발질을 하며 고생하거나 보이지 않는 무엇에 짓눌린 채 원하는 삶과 전혀 딴판으로 살아가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그릇된 신념은 우리를 그릇된 방향으로 이끌어 그릇된 결과를 낳게 하는 원흉이다. 이 모든 것의 출발점에 맹목적인 열정이 숨어 있음을 잊지 마라.

또한 우리 삶에 시시때때로 작동하여 브레이크를 밟아대는 부정적인 잠재의식에서 벗어나려면 자신이 현재 놓여 있는 상황부터 자각해야 한다. 잠시 시간을 내어, 자기 삶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과 그런 상황을 만들어낸 이유를 생각해보자. 맹목적으로 성실하게만 살기보다 잠시 옆으로 비켜서서 당신의 삶을 삐걱거리게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주목하면서 의식의 근육을 강화해야 한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의식을 강화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반드시 해야 한다. 왜냐하면 다른 삶이란 의식의 변화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잠재의식에서 만들어내는 부정적인 이야기들을 마음에서 쫓아내야 한다. 하나하나 끄집어내어 왜 그런 생각을 자꾸 하게 되는지 돌아보자. 이때 습관이 중요하다. 자기 마음속에 기생하고 있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쫓아내는 일을 습관으로 만들면 어떤 일을 하기 전에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는 즉시 마음속의 교통경찰이 출동해 악취 나는 요인들을 밖으로 쫓아낼 것이다. 그러고 나면 자기 삶에 반드시 받아들이고 싶은 신선하고 강한 신념들을 초대할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 이런 일이 의식적으로 머릿속에 완전히 자리 잡도록 만들자. 마치 최면에 걸린 사람이 최면술사의 말에 자동으로 반응하듯이 긍정적인 신념들이 자동적으로 표출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성공하는 삶을 위해 꼭 필요한 의식의 근육을 강화하는 첫걸음이다.

내가 원하는 나를 얻는 법

눈을 번쩍 뜨고 기회를 발견할 준비를 하라: 우리가 살면서 두려워하는 일이나 염려하는 것들의 답은 사실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 당신이 그토록 간절히 원하는 돈은 이미 세상에 존재한다. 당신이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다. 당신이 경험하고 싶어 하는 일을 지금 누군가는 하고 있다. 당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인생도 지금 여기에 존재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대체 어디에 있단 말인가? 사람들은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기 전까지는 전기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그때도 지금과 똑같이 세상 속에 존재했지만 당시엔 누구도 그런 사실 자체를 인지하지 못했다. 그러다 사람들은 세상에 전구가 등장하자 돌연 전기에 관심을 갖고, 이를 실생활에 활용할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게 되었다. 따라서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우리가 살면서 원하는 대상과 기회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게 아니다. 우리가 그것들을 정말로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아직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힌두교에 이런 이야기가 전해진다. 어느 날 한 여자가 숲속으로 들어가 질끈 눈을 감고 신에게 소원을 들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그랬더니 정말로 신이 나타나 그녀의 어깨를 툭툭 쳤다. 그런데도 그녀는 눈을 질끈 감은 채 자신은 지금 지극히 중요한 일을 위해 신에게 기도하는 중이니 방해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신이 또 한 번 어깨를 툭툭 건드렸지만 그녀는 여전히 눈을 감은 채 방해하지 말라고 소리쳤다. 당신도 그럴 수 있다. 머릿속에 뿌리내리고 있는 일에 너무 매몰되어 있으면 당신 앞에 펼쳐져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 그러니 무엇을 절실하게 원한다면 눈을 번쩍 뜨고 사방을 둘러보면서 그것을 발견할 준비를 해야 한다.

여기 내가 즐겨 하는 방법이 있다. 일단 하던 일을 멈추고 지금 기분이 어떤지 확인해본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을 모조리 삼켜버리겠다는 듯이 숨을 깊이 들이마신다. 심장박동을 느낀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나를 감싸고 있는 공기를 느낀다. 그렇게 하다 보면 차츰 마음의 평화를 느낄 수 있다. 인생이라는 짐은 누구에게나 무거운 법이다. 남보다 유난히 더 무거운 짐의 무게에 짓눌려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럴수록 더욱 현실에서 잠시 벗어날 필요가 있다. 이것은 현실의 무게에 짓눌려 모든 것을 버리고 멀찌감치 도망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현실이 진흙탕이라고 생각될수록 무조건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지 말고, 잠시 멈춰 서서 자기 자신을 조용히 응시하라.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닌,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제대로 살려고 노력한다면 신이 당신을 찾아와 어깨를 툭툭 건드렸을 때 즉시 눈을 뜨고 손을 내밀 수 있다. 우리가 성공이라고 말하는 삶은 바로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PART 2 있는 그대로의 나로 충분한 이유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으로 살아야 한다

사막의 한복판에서 야생의 남자를 만나다: 해마다 5월이면 친구들과 유타 주 남부에 있는 사막 지대로 배낭여행을 간다. 지도엔 모아브 사막이라고 표시되어 있지만 우리는 그곳을 그냥 ‘피난처’라고 부르곤 한다. 광활한 모래언덕 너머로 검붉은 색깔의 바위산들이 삐죽삐죽하게 튀어나와 있고, 색색의 사암 탑이 사탕으로 만든 조각상처럼 쭉 뻗어 있는 그곳은 내가 가본 모든 장소들 가운데 가장 특별하다. 우리는 길도 없는 모래밭 깊숙한 곳까지 걸어 들어가서 적당한 곳에 텐트를 치고, 이틀 밤낮을 보내고 돌아오곤 한다. 우리는 끝도 없이 펼쳐진 모래밭을 오랫동안 걷다가 돌아오곤 하지만 대개는 텐트 주변에 죽치고 앉아 노래와 술과 수다를 펼치며 시간을 보낸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저마다 산타클로스 할아버지한테 선물을 한 아름 받은 기분으로 도회지로 돌아온다.

우리가 지난 10년 가까이 이곳에서 야생을 경험하면서 마주친 사람이 열 손가락에 꼽을 정도다. 그나마도 우리처럼 야생을 경험하고 싶어서 찾아온 사람들일 뿐, 그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을 만나본 경우는 없었다. 그런데 지난해 우리 일행이 그곳에 갔을 때는 이변이 일어났다. 우리 팀이 야영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 허리를 구부리고 텐트의 말뚝을 박고 있는데, 누군가 우리 쪽으로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얼른 돌아보니 온통 햇볕에 그을린 상체와 중요 부위만 살짝 가린 네모난 조각 말고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사내가 서있었다. 3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그 사내는 무성한 갈색머리와 덥수룩한 턱수염, 그리고 온몸이 근육으로 뭉쳐져 있었다. 우리는 할 말을 잃은 채 그를 멍하니 바라보기만 했다. 13년째 홀로 야생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내가 내뿜는 포스가 너무도 강렬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완벽한 네모조각으로 재단된 아랫도리 가리개는 이 협곡에 사는 토끼의 가죽이 아니라 이탈리아제 명품 가죽인 것 같았다. 우리는 모두 귀를 쫑긋하고 야생으로 살아가는 남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그는 우리가 던지는 모든 질문 하나하나에 친절하게 답하면서 이곳 부근에 있는 협곡 몇 개를 자신의 거처로 삼고 있다고 했다. “현대 사회가 너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모든 걸 거부하고 자연이 제공하는 것들만 이용해서 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여름이면 겨울에 대비해서 곡식을 저장해 두는 동굴을 따로 마련하고, 밤이 되면 저만의 침실이 있는 작은 동굴에서 잠을 잡니다.”

그가 날카로운 돌로 덥수룩한 머리카락을 싹둑 자른다거나 완전히 벌거벗은 채 지낼 때도 있다고 말하는 것보다 더 놀라웠던 점은, 그런 사실들을 전혀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그의 당당한 태도였다. 우리는 그가 침대보로 사용할 사슴 가죽을 얻으려고 몇 날 며칠 활과 화살을 깎았다고 설명하는 동안 우리가 신고 있는 값비싼 하이킹 부츠와 자외선 차단용 옷들이 우스꽝스럽게 여겨졌다.

그가 우리에게 작별을 고하고서 죽은 다람쥐를 장난감처럼 앞뒤로 흔들며 걸어가는 모습을 한참 동안 지켜보노라니 문득 그가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인적이라곤 없는 사막에서 원하는 삶에 충실하면서 현재를 즐기고 있었다. 나는 사막의 그 사내와 도회지의 우리가 다른 점은 바로 그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자기의 본래 모습에 충실하며 그 자신으로 살고 있지만 우리는 그러지 못하다는 것…… 그가 사막에서 어렵사리 잡은 작은 다람쥐 하나에 만족하고 있을 때, 우리는 더 크고 많은 것을 손에 넣으려 안달한다는 사실이 너무 우스웠다.

자연과 호흡하는 습관을 갖자: 도시의 찌든 때를 털어버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가능한 일이다. 정기적으로 산이나 바다를 찾는 습관을 갖자. 거기서 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공기를 마시고 신선한 바람에 온몸을 맡기자. 내가 아는 많은 성공자들이 이런 습관을 가지고 있다. 어떤 이들은 1년에 한 번은 반드시 여행가방 하나만 달랑 들고 오지 탐험에 나서고, 어떤 이는 자동차 하나에 의지해 미국 대륙을 종횡으로 누비기도 한다. 회사 근처에 작은 거처를 마련해두고 어릴 적 꿈인 조각에 매달리는 경영자도 있고, 한 달에 한 번은 고향 아마추어 야구팀에서 하루 종일 야구를 즐기는 경영자도 있다. 자연과 호흡하기 위해 반드시 야생의 남자처럼 사막 한가운데로 갈 필요는 없다. 자기 형편에 맞는 단순하고 소박한 공간을 만들어두자. 딱히 공간이 아니라도 여백의 시간을 마련해 두자. 이렇게 소박하면서도 단출한 자기만의 힐링 캠프를 만드는 것도 기분전환에 더없이 좋다. 무엇에도 속박되지 않고 최대한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지 않겠는가.



PART 3 내 삶의 금맥은 어디에 있는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며 살면 바뀌는 것들: 문득 어릴 때 부모님이 들려준 이탈리아 격언이 생각난다. “감사하는 태도가 없으면 주위를 가득 메운 경이로운 것들을 제대로 느낄 수 없다.” 매사에 감사하는 태도는 단순히 예의 바른 것을 넘어서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과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이라는 가르침이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에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자기 삶에 여백이 많다는 의미이자 세상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본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인생을 이끌어가는 추진력이 강해지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삶 속에 예전의 기분 좋은 일들과 경험을 더 많이 불러들일 수 있게 된다. 월리스 워틀스는 『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감사하는 마음이 없으면 살아가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없게 된다. 우주로부터 쏟아지는 강력한 에너지와 계속 연결시켜주는 것이 바로 감사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원하는 것을 도저히 가질 수 없을 거라는 우울한 생각을 자기 삶에 기적이 찾아오리라는 기대감과 맞바꾸기 위해 꼭 필요한 훈련법을 소개한다.

1. 긍정의 눈이 필요하다: 짜증 나는 일이 생길 때마다 그 뒤에 숨어 있는 긍정적인 부분을 바라보면서, 그것이 오히려 내게 이로움을 주게 되는 이유를 하나하나 찾아보라. “아이들을 태우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타이어가 펑크 났지만 오히려 잘된 일이었다. 예상치 않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자동차 정비소 직원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오랜만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아들이 학교에서 왕따를 당한다는 사실도 그때 알았다.” 초등학생인 아들을 둔 40대 남자가 내게 보낸 이메일 내용이다. 이런 식으로 낯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생각보다 훨씬 쉽게 감사를 느낄 수 있다. 살면서 겪게 되는 부정적인 부분에만 집중하면 몸과 마음은 더 많은 부정적인 요인들을 끌어들이게 된다. 반면에 자기 삶에 속한 모든 것들에 감사하게 되면 더 많은 긍정적인 요인들이 생기게 된다.

2. 나에게 감사의 편지를 써라: 매일 밤 잠들기 전에 그날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면서 감사할 수 있는 일 열 가지를 써보자. 정원에 핀 예쁜 꽃, 내 심장이 여전히 건강하게 뛰고 있다는 사실, 우리 집에 찾아와서 1시간이나 수다를 떨어준 친구 덕분에 깨달은 삶의 소소한 즐거움 등 무엇이든 목록에 포함될 수 있다. 하루 중에 자신을 둘러싸고 있었던 일들을 되짚어보면서 더 깊이, 그리고 더 많이 감사할 수 있는 부분을 찾으면 세상과 통하는 주파수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좋은 방법이 된다.

3. 나만의 취미생활을 즐겨라: 며칠에 한 번이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색다른 취미를 갖자. 그림, 사진, 악기, 노래 운동 등 무엇이든 좋고 잘하지 못해도 상관없다. 회계사로 일하는 내 친구는 복잡하고 짜증 나는 숫자의 틀에 박혀 사느라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해 연필소묘를 배웠고, 스케치북에 쓱쓱 그리는 게 취미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베이스기타를 배워 일주일에 한 번씩 마을의 밴드에서 연주하는 친구도 있다. 우리의 정신세계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쌓인 스트레스라는 이름의 찌꺼기들이 가득하다. 이를 때맞춰 털어내지 않으면 언젠가는 만성적인 질병이 생겨 심신을 고통에 빠뜨린다. 그러면 감사하는 마음은커녕 세상을 원망하는 마음만 가득 쌓여 숨을 쉴 수 없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그때그때 말끔히 해소하는 습관을 갖자.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