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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말 좀 잘했으면 좋겠네

요시다 데루유키 지음 | 좋은날들



나도 말 좀 잘했으면 좋겠네



요시다 데루유키 지음

좋은날들 / 2016년 10월 / 240쪽 / 13,000원





재미있는 대화를 위한 말하기 법칙들



평소에 재미있는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말 한마디로 상대를 웃깁니다. 어설픈 몸 개그나 코미디를 하는 게 아닙니다. 한편으로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니까 ‘어째서 재미있는지’를 의식적으로 깨치는 게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바로 그 지점을 익혀야 합니다.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하나의 요령이 필요합니다. 바로 자신에게서 벗어나기, 즉 자신이나 해당 모임을 관찰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상대에게서 무시하는 말을 들어서 욱할 때, 반사적으로 말대꾸를 하는 경우와 ‘나 지금 무지 화났어’라며 감정 상태를 인식한 경우는 머리를 쓰는 방식이 전혀 다릅니다. 나오는 말도 달라지지요.

반사적으로, 다시 말해 내키는 대로 말대꾸하면 상대와의 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반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한 상태에서 ‘그래도 관계를 해칠 수는 없지’라고 생각했다면 표현 수위는 한결 부드러울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먹히는 말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감정이나 자리의 분위기부터 살필 수 있어야 합니다. 내 감정만을 생각하고 말한다면 분위기를 캐치하는 센스가 작동하지 않지요. 이 장에서 소개하는 대화법 요령을 일상에서 실천할 때는 나를 객관화하는 습관을 의식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껏 몰랐던 자신의 한 단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한마디’를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재미있는 사람은 표현을 바꾸어 말한다



예능 방송을 보면 대개 웃기는 역할과 거드는 역할이 따로 있습니다. 이것을 대화로 치자면 거드는 역할은 질문, 웃기는 역할은 대답(말대꾸)에 해당하지요. 말을 재미있게 하는 사람은 이 말대꾸에서 표현을 바꾸는 데 능숙합니다. 예를 보겠습니다.

A : 오늘 저녁도 꽁치 반찬인데 괜찮아?

B : 또? 아무리 제철이라도 그렇지 적당히 좀 먹자.



A : 오늘 저녁도 꽁치 반찬인데 괜찮아?

C : 꽁치? 매일 DHA 섭취하니까 몸에는 좋겠네. 난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하는 체질이긴 하다만.

앞에서 B와 C의 대답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꽁치는 꽁치이지만, 말주변이 좋은 사람은 대꾸를 할 때 뭔가 다른 표현이 없는지를 순간적으로 떠올립니다. 이때 DHA가 떠올랐다면 ‘DHA → 몸에 좋다 → 하지만 다른 게 먹고 싶다’로 연상을 이어갑니다. 말대답을 하는 순간에 머릿속에서 연상 게임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B처럼 대답한다면 십중팔구는 부부싸움으로 이어지겠죠? 관점을 바꾸어 표현하기, 이 같은 방식을 활용하면 대화가 훨씬 풍성해지고 이야기가 톡톡 튀게 됩니다.

순간적인 연상으로 대화 관점을 바꾼다: 다음 예는 제가 학창 시절에 단체 미팅을 하면서 외모 때문에 충격(?)을 받았던 실화입니다.

여자 A : 요시다 씨는 으음, 누군가 닮았어요.

여자 B : 나베 오사미?



그러자 다들 코미디언 나베 오사미의 코믹한 표정이라도 떠오른다는 듯이 박장대소했습니다. 저는 정말이지 충격이었습니다. 나름 얼굴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지요. 그런데 이런 농담이 나온 상황에서 사람들은 보통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보통 사람 : 닮기는 어디가 닮았어요?



한 방 먹은 상황이므로 대다수는 일단 부정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래서는 재미도 없고, 좋은 인상을 남기지도 못합니다. 저는 순간 머리를 굴렸고, 이렇게 대꾸했습니다.

나 : 그래도 전 제대로 시험 봐서 들어왔는데요.

모두 : 오오~



모두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당시 나베 오사미 씨는 대학 부정입학 건으로 화제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먹혔던 것이지요. 부연하자면 ‘나베 오사미’의 이름을 들은 순간에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생각했습니다. 동시에 ‘닮았다’는 말에 ‘닮지 않은’ 면을 떠올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나베 오사미는 부정입학 문제로 한창 시끄럽다.

→ 하지만 나는 부정입학을 하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연상해서 대꾸한 게 좋은 반응을 얻은 비결이었던 셈입니다. 나베 오사미를 닮았다는 말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할 만큼 제게는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위의 한마디로 인해 미팅의 화제는 ‘내가 누군가를 닮았다’에서 부정입학 이야기로 넘어왔습니다. 단체 미팅 자리에서 치명상을 입었을지도 모를 위기를 모면한 셈이지요. 이렇듯 센스 있는 대답은 나를 위기에서 구해줍니다.

“나베 오사미를 닮았다.” → 순간 열을 받음(직접적인 감정) → 자신을 객관화(냉정을 되찾음)→ 연상(뉴스)&다시 생각해보기(나베 오사미의 연상 포인트) > 대학 부정입학 사건이 있었다! → 나와 비교해 ‘닮지 않은 점’을 찾아낸다 → “그래도 전 제대로 시험 봐서 들어왔는데요.”

자랑 이야기에는 자학을 추가한다



실패담은 대화를 유쾌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중에서도 적극적인 사용을 권하는 것이 ‘자학’이지요. 사람들은 자기 자랑이나 좋았던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럴 때 자랑을 자랑으로 끝내지 않아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 요령이 있습니다. 바로 자랑 이야기에 자학을 보태는 것입니다. “어디에 사세요?”

“미나토 구 45층 아파트예요. 바로 앞이 바다인 데다가 호텔식 서비스까지 있어서 살기 좋아요.”“완전 고급 아파트네요. 전망도 끝내주겠어요!”



이런 반응 다음에 “네, 그냥 그럭저럭.”이라는 식으로 끝맺는다면 재미없는 대화, 혹은 재수 없는 사람으로 여겨지기에 딱 좋습니다. 이렇게 말한다면 어떨까요?

“그런데 하필이면 2층에 살아요.”



도쿄의 바닷가 45층 아파트라는 말을 들으면 누구나 전망 좋은 초고층을 떠올리지만, 실제로는 2층인 게 포인트입니다. 상대는 뜻밖의 대답에 웃음이 터지지요. 여기서 한술 더 뜨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 안 좋은 게 뭔지 알아요? 높은 층에 사는 사람이랑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면 2층을 누를 때마다 눈치가 보여요.”

45층의 고급 아파트, 하지만 사는 곳은 2층이라서 고층 사람들에게 패배감을 느끼며 산다는 것. 일종의 자학입니다. 이런 표현에 거부감을 가질 사람은 없습니다. 대단한 곳에 살고 있어도 눈높이는 자신과 비슷한 부류라는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비록 자랑 이야기로 시작했더라도 본인이 느끼는 마이너스 감정을 덧붙이면 친근감이 샘솟는 웃음으로 이어집니다.

자랑하고 싶은 이야기는 먼저 질문을 한다: 자학 추가하기는 몇 가지 소스를 생각해두었다가 필요한 때에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형식은 ‘자랑하고 싶은 내용 + 반전이 되는 자학’입니다. 새로 장만한 고가의 물건이나 재테크로 돈을 번 이야기, 특이한 경험이나 취미, 뛰어난 업무 능력, 해외 체류 경험 등도 자랑 겸 자학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단, 그 이야기를 먼저 꺼내서는 좋지 않습니다. 상대가 묻지도 않았는데 “제가 사는 곳은 ~”처럼 자랑부터 하게 되면 속된 말로 ‘밥맛’입니다. 먼저 “어디에 살아요?”라고 상대에게 묻습니다. 상대는 대답할 것이고, 대개 이어서 똑같은 질문을 해옵니다. 그럴 때 이 소스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장난스런 말에는 맞장구가 좋다



재치 있는 대답에 대해 살펴보고 있습니다만, 상대방 말에 맞장구를 쳐주어 대화를 재미있게 이끌 수도 있습니다.

A : 아제르바이잔이 어디야?

B : 여기!(세계지도에서 일본을 가리킨다.)

A : 아니잖아!



A : 아제르바이잔이 어디야?

B : 여기!(세계지도에서 일본을 가리킨다.)

A : 그래그래. 우린 아제르바이잔 국민이고?



어느 쪽 대화가 더 재미있을까요? 앞의 대화에서 상대방 B는 아제르바이잔 위치를 모르면서 그저 장난치고 있습니다. 장난스런 말에는 가급적 맞장구를 쳐주는 게 좋습니다. 말장난에는 말장난으로, 그것을 진지하게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의 좋았던 이야기에는 나빴던 경험을 말한다



여자 : 나한테 전혀 관심 없을 것 같은 남자가 있는데요. 친구가 그러는데, 실은 나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말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만나기로 했어요.남자 : 어, 나도 그런데. 이제껏 아무 눈치도 없었는데, 시간 되는 날 있냐고 묻더라구. 그래서 내일 보기로 했어. 여자 : 아, 그래요?



여기서 남자는 여자와 비슷한 경험을 꺼내 놓습니다. 여자의 특별한 경험을 ‘특별하지 않게’ 만들어버린 것이지요. 이번에는 정반대되는 실패담 이야기를 꺼내는 경우입니다.

여자 : 나한테 전혀 관심 없을 것 같은 남자가 있는데요. 친구가 그러는데, 실은 나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말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만나기로 했어요.여자 : 어, 나랑은 정반대네. 날 보고 자꾸 눈웃음을 치길래 들이댔다가 단칼에 차였어. 이제는 아는 척도 안 해.여자 : 차일 만했네요.^^



이 방법은 상대의 사연에 한 걸음 더 들어가 웃음을 만드는 경우에 유용합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반대되는 실패담을 떠올리면 됩니다. 이처럼 대비되는 이야기를 통해 상대의 경험은 더욱 ‘특별’해집니다.

앞의 사례는 기본적으로 ‘자기 자랑’입니다. 그러니까 나를 낮추어주면 상대는 더욱 신이 나서 이야기에 빠져듭니다. ‘나를 낮춘다 = 타인의 고생’이지요. 대화가 재미있다는 느낌은 바로 여기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상대의 이야기가 좋지 않은 경험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의 정반대 경험, 즉 좋았던 이야기를 꺼냈다가는 미움을 받을 수도 있겠지요. 이럴 때는 더더욱 좋지 않은 내 경험을 찾아야 합니다.

상대의 말에서 모순과 다른 의미 찾아내기



일상 대화에서 재미를 발견하는 관점 중 하나로 모순 찾아내기와 다른 의미 찾아내기가 있습니다. 먼저 상대방 말의 모순 찾아내기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어느 환송회 자리였습니다. 맛집을 좋아하는 한 선배가 2차를 가자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독한 미식가, 라는 가게에 다 함께 가자. 분위기가 아주 좋아!” 이 말에 어떤 모순이 있을까요? 이럴 때 재미있는 사람은 하나의 모순점을 찾아냅니다.

“고독하다는데 다 함께 가자고?”



고독을 내세우는 가게에 다 함께 간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이지요. 생각지 못한 재치에 허를 찔린 사람들은 웃게 마련입니다. 재미있는 대화의 진실이란 듣는 순간에 ‘아, 맞아!’라고 느낄 때 드러납니다. 이것이 말을 재미있게 잘하는 요령입니다.

똑같은 말에서 다른 의미를 찾아낸다: 다음으로 ‘다른 의미 찾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잘 알려진 유행어 등을 색다른 의미로 사용하는 예입니다.

<샐러리맨 Neo>에는 대입학원 동진 하이스쿨의 TV 광고를 패러디한 내용이 나옵니다. 원래 TV 광고에서는 현대문 강사 하야시 선생님의 “(현대문 공부를) 언제 할까요? 지금이죠!”라는 멘트가 히트를 쳤지요. 이것을 <샐러리맨 Neo>에서는 음향과 화면 구성을 똑같이 하되 이직에 대해 조언해주는 콘셉트로 방송에 내보냈습니다. 이 패러디는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리고 2년 후, 토요타 자동차가 동진 하이스쿨의 광고를 패러디해 “언제 살까요? 지금이죠!”라는 광고를 내보냈고, ‘지금이죠!’는 올해의 유행어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때 조금은 머쓱한 감정을 페이스북에 적었습니다.

‘지금이죠!’는 동진 하이스쿨의 학원 광고를 <샐러리맨 Neo>에서 패러디해 인기를 얻은 바 있습니다. 모 자동차 회사 광고 담당자가 이 패러디를 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샐러리맨 Neo>가 지금도 계속 방송되었다면 자신들이 너무 빨리 히트친 것을 아쉬워하며 극중에서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요? “지금이죠!”



학원 광고에서 하야시 선생님의 ‘지금이죠!’는 앞날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공부를 할 거라면 지금이다, 뒤로 미루지 말라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그에 비해 위의 제 글에서는 ‘몇 년 전에 했지만 너무 빨랐다, 할 거였다면 지금이다’라는 뉘앙스를 담았습니다. 너무 빨리 히트시킨 스스로를 풍자하는 쓰임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똑같은 말에서 ‘다른 의미’를 찾아낸 것이죠.

묘사할 때는 구체적이고 리듬감 있게



이야기를 할 때는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게 더 재미있게 들립니다. 예를 들어 고깃집에서 대화하는 경우입니다.

“요즘은 고기를 많이 못 먹겠어.”

“듣고 보니 나도 그러네.”



이런 식의 대화라면 그냥 한마디씩 주고받는 것으로 끝납니다. 그렇지 않고 예전에 고기를 많이 먹던 때를 떠올려서 이야기하면 어떨까요? 어떤 내용이든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그러게. 예전에는 둘이서 5인분은 가볍게 먹었는데 말야.”



이러면 이야기가 좀 더 진행될 것입니다. 상대 또한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때 그 고깃집 생각나네. 주인아주머니가 정말 예뻤잖아.” 하는 식의 이야깃거리가 나올 수도 있고요. 이야기가 구체적이라는 것은 그 표현 안에 또 다른 이야깃거리를 품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대화는 계속 이어질 것이고, 그것을 상대가 추억하고 있다면 둘의 공감대는 더욱 넓어집니다. 바로 써먹는 실전 대화 법칙들



먹히는 대화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머릿속에 재미있는 말이 떠올랐어도 떨지 않고 입 밖에 내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생소한 대인관계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상황의 파악이란 게 사실 막연하지요. 어느 하나의 상황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이 장에서는 주요 상황별로 쉬운 사례를 통해 대화 요령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대화 테크닉들을 상황에 따라 정리했습니다.

친구와의 잡담 - 좋았던 이야기는 끝을 나쁘게, 나빴던 이야기는 끝을 좋게



어느 정도 잘 아는 친구 사이라면 서로에 대한 암묵적인 이해 아래 이야기가 오고 갑니다. 굳이 누가 이야기를 주도하는지 따지는 일 없이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것이지요. 그래도 이왕 재미있게 대화하려면 좋았던 이야기는 끝맺음을 나쁘게, 나빴던 이야기는 좋게 끝맺는 게 요령입니다.

1. 좋았던 이야기는 끝을 나쁘게

A : 며칠 전에 백화점 복권 이벤트에서 1등에 당첨됐어! → 좋았던 이야기

B : 진짜? 좋겠다!

C : 그런데 상품으로 쌀 10kg를 주네. 지하철 타고 집에 가는데, 무거워 죽는 줄 알았어! → 나빴던 이야기

2. 나빴던 이야기는 끝을 좋게

A : 어제 집에 가는데 갑자기 전철이 고장 나서 멈췄어. → 나빴던 이야기

B : 그래? 퇴근길에 짜증났겠네?

C : 아니! 기다리는 게 귀찮아서 멈춘 역 근처의 바에 들어갔는데, 분위기며 안주며 끝내주는 술집이야. 이번 금요일에 같이 가자! → 좋았던 이야기

좋았던 이야기는 나쁘게, 나빴던 이야기는 좋게 끝맺는 것은 기본적으로 이야기의 반전을 의미합니다. 드라마든 소설이든 예상하지 못한 반전이 있어야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지요. 사이가 좋으면 나빴던 이야기가 푸념처럼 들릴 수도 있는데, 푸념도 재미있게 말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째,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것. 묘사하듯이 말하면 상대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둘째, 이야기의 반전입니다. 푸념에서 시작해 도중에 이야기를 반전시키는 방법이지요. 이야기에서 묘사와 반전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가 어떻게 다른지 예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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