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온 힐 행동이 답이다
김정수 지음 | 중앙경제평론사
나폴레온 힐 행동이 답이다
김정수 편저
중앙경제평론사 / 2015년 1월 / 296쪽 / 13,000원
행동하기 전에 정확히 사고하라
객관적으로 사고하라
인류는 과거 수천 년 동안 오직 나무로 배를 만들었다. 이는 같은 양의 물질이 있을 때 물보다 가벼운 물질은 무엇이든 물 위에 뜬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이다. 또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직 새만이 하늘을 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은 새보다 사람이 오히려 더 빠른 속도로 하늘을 날고 있다. 또한 인간의 음성이 전기선을 통하지 않고도 지구 반대편까지 닿을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그런데 예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지금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 되었다. 과연 이 모든 발전이 사람들의 열린 사고 없이도 가능할 수 있었을까?
정확한 사고를 위한 필수요소들: 정확한 사고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필수요소에 대해 알아야 한다. 첫째, 정보를 분석하고 그 진위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새로운 정보뿐 아니라 그 정보에 포함된 진실까지 가려낼 줄 알아야 한다는 의미다. 우리가 수시로 접하는 수많은 정보들 중에는 사실을 근거로 하지 않은 것들도 상당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둘째, 정보의 경중을 정확히 분류할 수 있어야 한다. 정보를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 타당성이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분류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당신은 정확하게 사고할 수 있게 된다.
같은 능력과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마다 결과가 다른 이유는 이런 분류를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주위에 성공하는 사람들을 잘 살펴보라. 그들은 어떤 일을 할 때 중요한 것을 골라내고 이를 적절히 사용할 줄 안다. 결국 성공은 열심히 일만 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사람들은 당신보다 적게 혹은 쉽게 일할 수도 있지만, 그들은 중요하거나 중요하지 않은 진실을 가려내는 능력 덕분에 마치 지렛대를 밟고 올라서는 것처럼 단지 손가락 하나만으로도 다른 사람들이 온몸을 바쳐 감당해야 하는 무게를 지탱할 수도 있는 것이다.
소송절차 중에 ‘증거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이 법칙의 목표는 진실을 얻는 것인데, 자신의 판단하에 진실이라고 생각되는 정보만을 받아들인다면 지금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을 공정하게 처리할 수 있을 거라는 내용이다. 그러나 증거의 법칙을 무시하고 성급하게 결론을 내린다거나 근거 없는 소문을 믿고 모든 일을 판단해버린다면 죄 없는 사람들을 무고할 수도 있다. 또한 증거의 법칙은 적용되는 주제나 쓰이는 배경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 단, 확실한 것이 없는 상황이라고 해도 자신의 앞에 놓인 정확한 증거물에 기반을 두어 판단하게 되면, 크게 잘못된 결정을 내리지 않을 수 있다.
행동하기 전에 정확히 사고하라: 이제 정확한 사고를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보자. 먼저 원칙을 지키는 철저한 이성과 남의 말에도 흔들림 없는 성격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 두 가지를 얻기 위해 당신은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정확한 사고를 하는 과정에서 손해를 입을 수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손해에는 반드시 보상이 따른다는 점이다. 한편 진실을 찾아 나서는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몇 가지 요소가 있다. 바로 완전한 지식과 타인의 간접 경험이다. 자기 귀에 들리는 정보는 물론이고 그 정보를 준 사람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검토해본 뒤, 그 결과가 믿을 수 있을 만큼 타당하다면 그때는 좀 더 자세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증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있다면 많은 증거 제공자들이 그것을 얻기 위해서 증거를 왜곡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만약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비방한다면 그 사람의 말은 더욱 신중하고 주의 깊게 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에게서는 나쁜 점만 찾으려 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현대 사회의 추세다. 이에 반해 정확한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심지어 적 앞에서도 자신의 허물에 대해 가감 없이 밝힐 수 있으며, 자신의 미덕에 대해서는 최대한 겸손하게 말한다.
정확한 사고를 하기 전에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것은 어떤 사람이 지도자의 자리에 올라서게 되면 그 사람에 대해 중상모략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생기게 마련이고, 그의 인격에 대해 이런저런 소문들이 떠돌게 된다는 점이다. 그런데 성격이 아주 좋고 덕이 많은 사람이라고 해도 자신이 어떤 일을 하는 데 남에게 해를 주는 나쁜 사람들을 평생 피하면서 살아가기는 어렵다. 만약 누구에게나 긍정적인 정보를 들었다면 그대로 받아들여도 아무런 해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에는 증거의 법칙하에 면밀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보면 정확한 사고는 당신의 특권인 동시에 의무다. 어떻게 해서라도 소문과 사실을 구분해야 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편견과 증오심으로 경쟁자의 장점을 과소평가하는 탓에 실패하게 된다. 하지만 정확한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사실만을 본다. 선입관이나 증오심, 질투심이 없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정보를 받아들인다.
인류가 가진 최고의 에너지, 자기암시
지금부터는 단순히 사실들을 모으고 구성하고 결합하는 것을 넘어선 ‘사고’에 대해서 생각해볼 차례다. 간단히 이것을 ‘창조적인 사고’라고 부르기로 하자. 흔히 우리는 자신의 오감(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을 통해 느끼는 것만 받아들인다. 그러나 무한한 지성은 이 오감만으로 길러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무한한 지성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답은 ‘창조적인 사고’에 있다! 창조적인 사고를 위해서는 ‘자기암시(자기 자신에게 암시를 거는 것)’의 원리를 기억해야 한다.
인간은 자기암시를 통해서 얻고 싶은 것이나 계획, 구상 등을 잠재의식 속에 기록한다. 잠재의식이란 의식세계와 무한한 지성을 연결하는 매개체다. 또한 잠재의식을 통해서만 무한한 지성으로 가는 통로를 발견할 수 있으며, 자신이 정확히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 수 있다. 바로 이곳에서 각자가 세운 인생의 명확한 중점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된다.
잠재의식과 카메라의 감광판: 잠재의식은 모든 움직임을 일일이 다 기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치 카메라의 감광판과도 같다. 카메라의 감광판은 녹화하고 싶은 것만 녹화할 수 없다. 렌즈에 들어오는 모든 영상을 편집 없이 녹화해버리기 때문이다. 반대로 깨어 있는 의식은 셔터와 같다. 카메라를 작동하는 사람이 마음대로 찍고 싶은 것만 찍을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다. 카메라의 렌즈는 자기암시와도 같다. 왜냐하면 그것은 기록되는 이미지와 카메라 감광판 사이에서 매개체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한한 지성은 감광판을 현상하는 사람과도 같은데, 영상을 물리적인 현실, 즉 실제적으로 눈에 보이는 사진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평범하고 일상적인 카메라가 창조적인 사고의 전 과정을 설명해주는 훌륭한 도구가 된다.
창조적인 사고의 과정은 우리가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찍는 것과 비교할 수 있다. 우선 카메라 앞에 사진 찍을 사물을 위치시킨다. 이것은 인생에서 최종 목표를 설정하는 것에 비유될 수 있다. 다음으로 ‘자기암시’라는 렌즈를 통해서 ‘잠재의식’이라는 감광판에 ‘목표’라는 사물을 찍는다. 무한한 지성은 여기서 ‘목표’라는 사물을 그 본성에 적합한 물리적 형태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이제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 당신은 찍고 싶은 장면(인생의 명확한 중점목표)을 선정하고, 다음에 자기암시를 위한 잠재의식과의 교류를 통해 포즈를 취하듯이 자신의 의식을 고정한 후 사진을 찍는다. 이후 그 사진이 자신의 의도대로 표현되었는지 확인한다.
명심하라. 당신은 무한한 지성이 명확한 중점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해줄 것에 대한 기대 때문에, 즉 사진을 보고 싶은 기대 때문에 가만히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거나 침대에서 기다리다가 잠들어서는 안 된다. 그 길은 마지막 단계까지 한 번에 열리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한 번 노력함으로써 한 단계 정도는 분명히 열릴 것이다. 따라서 첫 번째 단계를 취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될 때는 망설임 없이 그 요지를 받아들여라. 최종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데 필수적인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그리고 그 이후 단계에서도 마찬가지다. 그것은 당신의 명확한 중점목표를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인간이 성취한 모든 것은 사고의 결과물이다
혹자는 인간은 화학물질의 조립품이며, 그 가치는 26달러로 환산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인간정신이라고 하는 위대한 힘의 가치가 누락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사람의 정신은 복잡한 구조를 지닌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 그 정신이 사용되는 측면에서 보았을 때 이것은 영속적 움직임에 가장 가깝다. 참고로 우리의 마인드는 우리가 잠이 들었을 때는 자율적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우리가 깨어 있을 때는 자율적인 작용과 의지에 따른 자의적인 작용을 동시에 수행한다. 이 정신의 작용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상세하게 분석해볼 가치가 있다. 왜냐하면 모든 사고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 바로 이 정신이기 때문이다. 아래에 인간의 정신에 대한 여섯 가지 지식을 소개한다.
첫째, 인간의 정신은 각자 의지에 따라 조절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진다. 그리하여 창조적이고 건설적인 결말을 맞을 수 있다. 둘째, 물론 이 정신은 파괴적인 결말을 맞을 수도 있다. 각자가 세운 계획을 심사숙고하지 않거나 건설적인 방향으로 인도하지 않는다면 흐지부지될 수도 있다. 셋째, 정신은 신체를 구성하는 각 세포를 조절하는 힘을 가졌다. 또 세포들로 하여금 명령 받은 일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물론 게으르거나 나쁜 방향으로 명령을 내려 세포의 정상적인 목표를 파괴시킬 수도 있다. 넷째, 인간이 성취해온 모든 것들은 사고의 결과물이고, 이 사고 과정에서 우리의 신체는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이며, 대부분의 경우에는 사고를 할 수 있는 장소의 역할밖에 하지 못한다.
다섯째, 사람이 이룩한 놀라운 성취들-문학, 예술, 경제, 산업, 상업, 교통, 종교, 정치, 과학 등 어떤 분야든-은 보통 사람의 머릿속에서 상상만 해오던 아이디어의 결실이다. 그러나 사실 이와 같은 아이디어들은 보통 정신과 육체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다른 많은 사람들에 의해 현실화된다(즉, 한 아이디어가 어떤 사람으로부터 현실화되기보다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는 자체가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유용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은 극소수지만, 그 아이디어를 실행할 사람은 수백만 명이기 때문이다). 여섯째, 인간의 정신 속에서 상상하는 사고는 대부분 정확하지 않은 것들이 많다. 다시 말해 ‘여론’이나 ‘속단’ 등과 같이 정확한 사실과는 관련이 없는 것이 더 많다.
목표달성과 자기암시의 힘: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수년간 연구해온 과학자들은 우주의 모든 에너지와 물질이 ‘인력(引力)의 법칙’을 따른다고 믿는다. 인력의 법칙이란 모든 원소와 힘이 중심부로 모이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인력의 법칙에 대한 가설이 사실이라면 성취를 이루기 위한 모든 과정에서 이 법칙을 따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이제 의식세계에 그릴 그림들을 살펴보자.
① 욕구 -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것을 ‘바라고’ 있다. 그러나 ‘무조건 바라는 것’과 ‘욕구’는 구별되어야 한다. 단순히 바라는 행위는 욕구가 뒷받침되어 명확한 형태로 나타나지 않을 경우 그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인간이 이룩하는 모든 성취 뒤에는 강하게 뿌리박힌 욕구가 있다. 그리고 과학자들에게 물체를 식별하는 최소단위가 ‘전자’인 것처럼 욕구 역시 모든 성취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다. 즉, 이 욕구는 우리가 아는 한도 내에서 뒤에 아무것도 없는 시작점이다. 한편 욕구의 또 다른 이름인 명확한 인생의 중점목표는 잠재의식 속에 깊게 각인되지 않거나 그를 뒷받침할 만한 강한 의지가 없다면 그 가치가 허무하게 사라져버리게 된다.
② 암시와 자기암시 - 주변 환경 혹은 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에서 나오는 감각적 인상을 ‘암시’라 하고, 스스로 자신의 정신에 주입하는 의미 있는 인상을 ‘자기암시’라고 한다. 그런데 타인에게서 혹은 환경으로부터 오는 암시들은 우리가 잠재의식을 통해 그것을 받아들인 후에야 각자의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즉, 자기에게 영향을 주는 암시들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서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것에 대해 자신이 동의하지 않았다면 결코 그런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다시 말해 타인에게서 영향을 받는 것조차도 모두 자신의 암시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이다.
③ 목표 달성을 위한 자기암시의 가치 - 자기암시의 힘을 가장 가치 있게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자신의 명확한 중점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쓰는 것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자신이 원하는 중점목표를 간결한 문장으로 명확하게 쓴 후 그 문장을 적어도 두 장 이상 복사하고, 그중 하나는 당신이 일하는 동안에도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붙여두고, 다른 하나는 침실에 붙여 잠자리에 들기 전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몇 번이고 읽어보라.”
이 방법은 (비현실적인 것처럼 보이겠지만) 당신의 잠재의식에 명확한 중점목표를 분명히 각인시킬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마치 마법처럼 당신의 목표가 하나둘씩 실현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당신은 자신이 매우 열망하는 물건이나 환경, 직위와 같은 것에 대해 자신의 마인드에 명확히 정의해놓는 순간부터 책이나 신문, 잡지를 읽을 때마다 자신의 최종 목표와 관련된 기사나 자료들이 더욱 자신의 주의를 끄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당신이 최종 목표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게 도와주는 여러 기회들이 찾아오는 것도 알 수 있을 것이다.
협력 없이는 성공도 없다
협력을 바탕으로 한 성공의 가치
모든 자연법칙의 기본은 조화로운 협력에 있다. 인생의 성공도 협력을 바탕으로 한 노력 없이는 거둘 수 없다. 혼자 힘으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성공을 거두기 어렵다. 만약 어떤 사람이 문명세계와 동떨어진 황무지에서 혼자 수행자로 살아간다고 하자. 그러나 그 사람 역시 생존을 위해서는 자신 외의 외부 세계에 의존해야만 한다. 경쟁관계보다 협력관계를 중요시하는 사람은 크게 공을 들이지 않더라도 수많은 기회와 부를 손에 넣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은 느끼지 못하는 행복도 덤으로 느낄 수 있다. 협력을 바탕으로 얻게 된 행운은 절대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는다. 이는 경쟁과 투쟁을 통해 다른 사람으로부터 강탈한 행운에 비해 훨씬 더 가치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협력하게 되면 두 가지 형태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하나는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와 눈에 보이는 재산이고, 다른 하나는 욕심부터 내는 탐욕스런 사람들은 절대 느끼지 못할 마음의 평화다. 물론 탐욕스런 사람들은 굉장한 부를 축적할 수 있다. 하지만 대개 그 과정에서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될 뿐 아니라, 심지어 자신의 영혼까지 팔아야 하는 극단적인 사태가 올 수도 있다.
꿈은 행동을 통해 실현된다
자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 대한 혹은 자신이 얻고자 하는 신분에 대한 꿈과 비전을 갖는 것은 존경할 만한 일이다. 그러나 이 꿈과 비전이 열정적인 행동을 통해 현실화되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행동의 반대는 나태함이다. 인간의 몸은 수십억 개의 작은 세포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세포들은 극도로 예민하며 당신이 마음먹기에 따라 수시로 변할 수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의 정신이 나태하게 혼수상태에 빠진다면, 그의 세포 또한 게을러지고 나태해질 것이다. 그리고 흐르지 않는 호수에 고인 물은 이내 더러워지고 썩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태한 몸에 있는 세포는 곧 병들게 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 나폴레온 힐은 『성공의 법칙』에서 다음과 같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