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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취업을 원하면 시몽을 만나라

시몽 뷔로 지음 | 라이온북스
글로벌 취업을 원하면 시몽을 만나라

시몽 뷔로 지음

라이온북스 / 2014년 3월 / 336쪽 / 14,000원





Part 1



나는 D세대이다

몇몇 작가들이 오늘날의 젊은 사람들을 ‘U세대’라고 부른다. 이들은 젊은 대학 졸업자들이지만, 아직 취업을 하지 못했고(Unemployed), 직업과 관련해 자신들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고(Unaware), 그들의 삶에 있어서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내리지 못하고 있다(Undetermined). 나는 이 장을 통해서 당신을 또 다른 세대의 일원으로 만들고 싶다. 바로 ‘D세대’이다. D세대는 결단력이 있고(Determined), 주도적이며(Driven), 삶에 분명한 방향성(Direction)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경력 목표를 정의 내릴 때 자신감이 있으며, 내가 있고 싶은 자리(where I want to be)를 잘 알고 있다. 내가 이 장을 통해 당신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은 ‘내가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니라, ‘내가 있고 싶은 자리’에 대해서 자신만의 정확한 방향을 발견하고 그 길을 추구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세 가지 직업 딜레마: 언젠가 한국의 한 젊은 청년에게 아주 인상 깊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와의 만남으로 나는 한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미래의 직업과 관련해 세 가지 큰 딜레마에 직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는 각각의 딜레마들에 대해서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해결책들을 주고자 한다. 그 해결책들은 당신이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데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첫 번째 딜레마] 나는 이 직업을 단지 돈 때문에 택하려고 하는가? - 나의 이상적인 경력 목표를 추구할 것이냐, 아니면 생계를 위해서는 어떤 일이라도 할 것이냐에 대한 고민이다. (첫 번째 딜레마 극복법: 당신이 원하는 직업이 무엇인지,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비록 현재의 취업시장이 빡빡하고 경쟁이 치열하더라도, 제대로 된 직장을 찾는 것이 불가능하게 느껴질지라도,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더라도 낙담하지 말자. 왜냐하면 현재의 글로벌 경제는 발견할 수만 있다면 이전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더 많은 도전적인 직업의 기회를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그것을 찾는 것이다.

[두 번째 딜레마] 내 안의 열정을 추구해야 하는가, 아니면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가? - 이 딜레마는 당신이 정말로 추구하기를 원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이 추구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것들 사이에서 고민하는 일이다. (두 번째 딜레마 극복법: 내가 있고 싶은 자리를 알고, 자신만의 성공 스토리를 계획하자) 나는 당신이 단지 성공의 보편적인 정의를 의미하는 직업을 찾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쉽지 않을지라도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기대하는 자리가 아니라, ‘당신이 있고 싶은 자리’를 찾아가자. 만약 성공에 대한 자신만의 정의가 확실하지 않다면, 당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열정에 따라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고 가장 큰 개인적인 만족감을 주는 일을 찾아보자.

[세 번째 딜레마] 약간의 직업적 위험부담은 감수해야 하는가, 아니면 안전한 진로를 택해서 가야 하는가? - 이 딜레마는 합리적인 직업적 위험을 감수하느냐,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진로를 따르느냐에 관한 것이다. (세 번째 딜레마 극복법: 당신의 한계를 알고 위험성을 예측하고 그것에 따른 계획을 세워라) 당신에게 어울리는 직업을 찾기 위해 몇 달을 기다리는 것은 두려운 일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기다림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직장생활에 있어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즉 취업이 당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더 오래 걸린다 하더라도 그것을 계산된 위험으로 받아들이면 된다는 것이다.

내가 있고 싶은 자리를 아는 것이 왜 중요할까?: 오늘날 한국의 젊은 구직자들이 처한 상황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과거 사람들의 생각과 경제적인 상황들을 비교해보기로 하자. 1970년대와 1990년대 사이 사람들은 삶의 수준과 사회적 지위를 높이고자 하는 사회적 열망에 힘입어 열심히 일했다. 직업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고, 대부분 종신고용이었으며,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높고 오래 일을 하면 진급도 어렵지 않았다. 그리고 대부분의 직업진로들이 예측 가능한 것들이었고, 일만 열심히 한다면 누구나 승진의 사다리를 밟고 올라갈 수 있었다. 그런 엄청난 경제성장과 시간관리 문화는 많은 사람들이 직업의 목적을 오직 돈을 많이 버는 것으로 생각하게끔 만들었다.

그러나 좋든 싫든 이런 날들은 지나갔다. 종신고용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또 성공에 대한 여러 요소들이 부모세대와 다르게 생각하는 오늘날의 젊은 사람들의 마음에 이미 새겨져 있어 취업시장이 급격하게 변했기 때문이다. 예로 한국의 상위 10대 재벌회사의 신입사원들 중 많은 이들이 입사한 지 일 년 안에 도전정신과 동기가 부족해서, 엄격한 계층구조가 싫어서, 혹은 개인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회사를 그만두곤 한다. 바로 이 두 요소들이 오늘날의 구직자들이 자신만의 열정과 삶의 방향, 경력 목표에 부합하는 제대로 된 진로를 찾고 그것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이다.

자기문답

취업준비를 할 때 “나는 어떻게 나만의 경력 목표를 정의 내리기 시작할까? 어떤 직업이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가?” 등 어려운 질문들이 많이 떠오른다. 요즘 직업 선택사항의 폭이 넓지만, 어떤 직업이 당신의 이력과 장점, 열정에 가장 잘 어울릴지를 결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럼 어떤 사람이 당신 곁에 앉아서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제공하여 당신의 혼란을 말끔하게 없애줄 수 있을까? 이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을 아는 사람은 단 한 명, 바로 당신 자신이다. 누군가의 경력 목표를 정의 내리는 일은 자기 성찰을 통해 오랜 시간에 걸쳐서 천천히 계발되는 과정이다.

글로벌 커리어를 성취하는 네 가지 요소: 글로벌 커리어를 세우고 성취하는 데 있어 당신이 염두에 두어야 할 중요한 사항 중의 하나는, 모든 이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당신의 목표는 네 가지 요소에 의해 창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첫 번째는 목표를 정의하는 데 필요한 상상력이다. 두 번째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결단력이다. 세 번째는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발휘할 수 있는 집중력이다. 그리고 마지막은 자신감인데, 실질적인 측면에서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당신도 알다시피 직업을 선택하는 데는 수천 가지의 가능성이 있지만, 당신만의 상상력은 무수히 많은 가능성 중에서 개개인의 개성과 스킬, 열정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목표를 정의 내리고 자신만의 진로를 개척하게 해준다. 심지어 누구도 아직 시도해보거나 이루지 못했던 당신만의 경력 목표를 발견할 수 있게 해준다. 한편 목표를 이루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은 노력과 기지인데,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당신이 기꺼이 들일 수 있는 수고는 결단력이다.

이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열망이 얼마나 강하느냐에 따른 기능으로, 치러야 할 대가가 꼭 재정적인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얼마큼 노력을 들일 수 있는지, 결과는 바로 그 의지에 달려 있다. 그리고 집중도는 계속적인 관심의 정도이고, 또한 목표를 달성하고 싶어 하는 열망과 비례한다. 마지막으로, 당신은 강한 자신감이 필요하다. 이것은 단지 경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다. 많은 외국인 채용 담당자들은 지원자들의 능력이나 배경보다는 자신감과 태도를 우선한다고 말한다.

참신한 자기계발 접근법

이제 당신은 삶의 방향을 깨닫고, 경력 목표를 찾기 시작했을 것이다. 글로벌 기업에서 직업을 찾을 완전한 준비를 갖추기 전 단계는 참신한 자기계발 접근법을 받아들이는 일이다. 처음에는 헛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이 단계를 지나면 당신은 더 매력적인 지원자로 거듭날 것이고, 좋은 직업을 가질 기회도 높아질 것이다. 동시에 미래의 경력을 성공적으로 만들어가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제안하는 자기계발 접근법에는 두 가지 요소가 있다. 첫 번째는 당신의 독특한 정체성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퍼스널 브랜드를 정의하는 것이라고도 부른다. 두 번째는 당신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계발하는 것이다. 창의력이 뛰어나다면 미래의 경력을 쌓아가는 데 있어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취직을 하는 일이나 스스로 직업을 창출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다.

퍼스널 브랜드 구축하기: [왜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해야 하는가?] 2011년 구글에서는 200만 개의 이력서를 받았다고 한다. 냉혹하게 말하면, 당신이 이런 기업에 이력서를 보내면, 그 기업에 취직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수많은 지원자들의 이력서 더미에 파묻힐 뿐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면접 요청을 받기 전에 첫 번째로 할 일은 다른 지원자들 사이에서 자신을 눈에 띄게 하는 것이다. 즉, 당신이 독특하고 흔하지 않은 무엇인가를 줄 수 있는 지원자라는 확신을 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우리는 이것을 ‘스스로를 차별화시키기’라고 부르고, 어떤 사람들은 ‘퍼스널 브랜드 갖기’라고도 부른다. 퍼스널 브랜드를 갖는다는 것은 스스로를 충분히 돋보이게 만들고 전문가적으로 보이게 만든다.

퍼스널 브랜드 정의 내리기: [Tip 1: 당신의 독특함이 녹아 있는 퍼스널 브랜드를 정의하자] 당신의 독특함은 퍼스널 브랜드를 이루는 근간이 된다. 독특한 개성과 관습에 얽매이지 않은 측면들은 당신을 흥미롭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그것은 다른 지원자 가운데서 당신을 돋보이게 하고, 기억하게 하고, 결국은 잘 맞는 고용주에게 채용될 수 있게 하는 가장 중요한 개인 자산 중 하나이다.

[Tip 2: 다른 이들이 대로(main road)를 가는 동안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면서 퍼스널 브랜드를 정의하자] “당신은 트렌드 세터가 되고 싶은가, 타인이 만든 유행을 따르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당신의 퍼스널 브랜드를 정의하고 싶다면, 나는 스스로의 진로를 개척하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다.

[Tip 3: 독특한 hook을 개발해서 퍼스널 브랜드를 정의하자] 당신의 퍼스널 브랜드를 정의하는 또 하나의 방법은 자신만의 ‘hook(시선을 사로잡는 것)’을 갖는 것이다. 당신의 hook이 뭔가 낯설고 과도하거나 노벨상처럼 엄청난 가치가 있을 필요는 없다. 단순하지만 독특한 요소를 갖추고 있어서 잠재 고용주들에게 당신을 기억하게 한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당신만의 hook을 발견하고 싶다면, 내면을 들여다보고 다른 사람이 가지지 않은 특별한 요소들을 찾아보자.

[Tip 4: CEO처럼 행동하면서 퍼스널 브랜드를 정의 내리고 홍보하자] 당신은 ‘나’라는 회사의 CEO로서, 당신의 회사 브랜드와 시장에서의 제품 포지셔닝 등 모든 결정에 책임이 있다. 한편 당신의 회사는 퍼스널 브랜드와 관계된 두 가지 중요한 부서가 있는데, 마케팅 부서와 판매 부서가 바로 그것이다. 먼저 마케팅 부서에서는 ‘나’라는 퍼스널 브랜드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나’라는 회사의 CEO로서, 당신은 판매 부서에서도 올바른 결정을 해야 한다. 만약 잠재 고용주에게 당신의 퍼스널 브랜드를 팔지 못해서 결국 후보로만 남는다면 퍼스널 브랜드를 갖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한마디로 당신의 속성을 잘 팔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것은 목표로 하는 커버레터와 분명하고 간결한 이력서 그리고 인상적인 소셜미디어 구축을 통해서 가능하다.

[Tip 5: 당신의 특징보다는 개인적인 편익을 통해서 퍼스널 브랜드를 정의하자] 고용주들을 설득시켜 당신을 고용하도록 하려면, 당신이 가진 특징으로부터 회사가 얻을 수 있는 특별하고 독특한 편익을 제시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당신이 이 회사를 위해서 정확하게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필요하다.

[Tip 6: 당신의 퍼스널 브랜드를 존중받고, 신뢰받고, 필요한 사람으로 정의하자] 당신이 가진 독특한 특징과 편익들, 퍼스널 브랜드의 몇몇 부분들을 존중받고 신뢰받기 위한 방법으로 이용한다면, 부족한 네트워킹을 극복할 수 있고, 당신이 원하는 직업을 얻을 수도 있다.

[Tip 7: 모든 통로를 이용해서 당신의 퍼스널 브랜드를 공유하고 정의하자] 어떤 제품이 한 가게에서만 독점적으로 판매되는 일은 굉장히 드물다. 그리고 오직 한 가게에만 독점으로 공급하는 제품도 없다. 당신이 잠재 고용주들의 눈에 들고 싶을 때도 같은 원리를 적용해볼 수 있다. 요즘 같은 경제 상황에서는 오프라인에서와 동등하게 온라인에서도 눈에 띌 수 있는 퍼스널 브랜드를 정의해야 한다. 예로 트위터나 페이스북, 링크드인을 통해서 당신의 이름과 신원을 설정해야 한다.

[Tip 8: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당신의 퍼스널 브랜드를 정의하자] 사람은 누구나 단점이 있다. 그러나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면 이런 단점도 장점으로 승화시키거나, 독특한 특징이나 hook으로 변화시킬 수도 있다. 간단한 예시를 들어보겠다. 몇 년 전, 나는 탈모가 심해 본의 아니게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 하지만 유전적 탈모 현상을 막을 방도는 없었다. 그래서 탈모를 핸디캡이라 생각하고 걱정하는 대신, 머리를 모두 밀어버림으로써 이것을 나의 독특한 hook으로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내가 탈모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머리를 모두 밀어버린 사람으로 인지하게 되었고, 오늘날 밀어버린 머리는 나의 부분적인 퍼스널 브랜드로 정의되었다.

날카로운 호기심과 창의력 기르기 / 호기심이 창의력이 되기까지: 스티브 잡스가 이런 말을 했다. “창의력은 단지 이미 만들어진 것을 연결시키는 것이다.” 다른 말로 바꾸면, 시작할 때 연결시킬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런 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당신에게 엄청난 호기심이 필요하다. 태생적으로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은 많은 경험을 하고, 다른 사람과 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경험들을 살펴보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호기심이 많은 사람일수록 관찰력도 뛰어날 것이고, 우연히 다른 정보들을 얻게 될 확률도 높다. 이런 사람들은 서로 달라 보이는 정보들을 더 쉽게 연결시킬 수 있으며, 새로운 방법으로 그런 정보들을 적용해볼 수 있다.

호기심이 모든 사람들에게 동등하게 주어지는 능력은 아니지만 호기심을 날카롭게 다듬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호기심은 흥미의 대상을 다각화시켜서, 수평적 사고방식을 통해서, 그리고 많은 질문들을 통해서 높이고 계발할 수 있는데, 호기심을 창의력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서는 다음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① 문제의 정답이 하나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② 브레인스토밍을 통해서 기존의 아이디어에 당신의 생각을 확장시켜라.

③ 위험을 감수하고 불확실성에 대처하라.

④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올바른 분위기를 창조하라.



글로벌 커리어를 위한 소프트 스킬 계발법

소프트 스킬 계발하기: 채용 담당자들 사이에서 종종 이런 말이 나온다. “하드 스킬(Hard skills)을 가진 사람은 면접 기회를 얻지만, 소프트 스킬(Soft skills)을 가진 사람은 직업을 얻는다.” 소프트 스킬에는 리더십이나 팀워크, 창의력, 다문화에 대한 감성 그리고 사고의 유연성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계발시키기가 쉽지 않다. 반면 하드 스킬(혹은 기술적인 능력)은 획득하기가 더 쉽지만, 그것은 글로벌 커리어를 발전시키는 데 어떤 시점까지만 도움을 준다. 간단히 말해서 만약 당신이 좋은 학위와 고급 스킬을 갖고 있다면, 아마도 면접 요청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다른 지원자들을 제치고 취업에 성공한다면, 오직 당신만의 탁월한 소프트 스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소프트 스킬을 계발시키는 새로운 접근법] 경력을 쌓기 시작하는 초기에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질문이 하나 있다. 바로 “내가 정의한 경력 목표에서 더 좋은 위치에 서기 위해 나는 어떤 종류의 소프트 스킬을 계발시킬 수 있을까?”이다. 몇 년에 걸쳐서 나는 다른 직업적인 환경에 있는 한국 학생들과 직원들 그리고 거래처 직원들을 관찰해왔다. 그러면서 그들이 강화시켜야 할 중요한 소프트 스킬들을 확인했는데,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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