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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을 위한 인생 해석 사전

센다 다쿠야 지음 | 명진출판
서른 살을 위한 인생 해석 사전

센다 다쿠야 지음

명진출판 / 2012년 8월 / 200쪽 / 13,000원





결점

잘못되거나 불충분한 것, 부족한 것, 단점, 흠.



상대방의 결점을 지적하길 좋아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새하얀 손수건에 떨어진 얼룩 한 방울을 찾아내듯, 사람들은 누군가의 결점을 발견하는 데 달인이 되어버렸다.

주변에 이처럼 결점을 지적해주는 달인이 넘쳐난다면 오히려 행운이라고 생각하자. 그들이 지적해주는 결점이야말로 하늘이 당신에게 내려준 장점을 찾아내고 키워나가는 열쇠가 될 수 있으니 말이다.

물론 누가 당신의 결점을 지적하면 처음에는 부정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하지만 그 마음을 꾹 눌러두고, 오히려 그 절제된 에너지로 자신의 결점과 정면으로 마주하자.

어눌한 말투를 지적하면 자신의 말투를 찬찬히 되돌아보고, 덤벙대는 성격을 지적하면 시간을 두고 여유롭게 행동하는 습관을 들이고, 편협한 인간관계를 지적하면 다양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보자.

이처럼 고민을 거듭하다 보면, 언젠가는 반드시 사람들에게 그 결점을 자신의 장점으로 어필할 방법을 찾아낼 날이 올 것이다.



고통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참을 수 없을 만큼 어려움. 괴로움이나 아픔을 견디기 어려움.



젊은 시절에는 많은 이들에게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고, 때로는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기조차 버거울 때도 있다. 그때 대부분은 ‘이 고통의 나날이 지나고 나면 분명 희망의 빛이 보일 거야’라고 마음을 다잡는다.

그런 젊은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희망의 빛 같은 건 기대하지 말라. 희망의 빛을 보았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곧 감수성이 마비되어 고통을 고통이라고 느끼는 힘이 퇴화한 것일 뿐이다.”

보통 인간은 20대 초반까지 활기가 넘치고 혈기 왕성하다가 20대 후반에 들어서면 서서히 힘이 빠지기 시작한다. 그러다 30대에 접어들면 완전히 한풀 꺾여 절망감에 빠져들기도 한다.

고통으로 감각이 마비되어 그 고통에 익숙해져버리는 것과 고통을 적극적으로 느끼고 받아들이는 것, 둘 중 당신은 어느 것을 택할 것인가. 더 이상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으로 청춘은 끝난 것이다.



난공불락

공격하기가 매우 어려워서 좀처럼 함락되지 않음.



번번이 희망이 짓밟히고, 누구도 당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고 당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상황을 섣불리 절망적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그만큼 성공할 기회가 많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런 상황이라면 당신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어렵지 않겠는가.

세상은 평등하다. 백 명 중 아흔 명은 그것이 난공불락이라는 소문만 듣고도 뒤로 돌아보지 않고 도망간다. 그리고 남은 열 명 중에서 아홉 명은 한 번쯤 시도해보고 나서 역시 소문이 맞았다는 생각에 포기하고 떠나버린다. 문득 고개를 들어 주위를 살펴보면 혼자 남아 있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그런 당신을 승자라고 부르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당신은, 이긴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것이다.



노력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힘을 다하고 애쓰는 것.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젊은 시절에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이 몇 가지 있다. “노력하겠습니다.” “분발하겠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열심히 노력하면 그만큼 평가받았다.

하지만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어른이라면 노력 자체에 대한 평가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노력은 너무나 당연해서, 마치 출발선에 서기 전의 워밍업 같은 것이다. 단지 노력했다는 이유만으로 월급을 주는 회사는 없다.

세상은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보다는 적은 노력으로도 높은 성과를 이루는 사람을 환영한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긴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이런 말은 사직서 한편에 조그맣게 쓰기에나 적당하다.

노력은 자신이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평가할 덕목이다. 스스로 노력했다고 자위하는 사람만큼 볼품없어 보이는 사람도 없다.



다수결

회의에서 찬성하는 사람이 많은 의견으로 결정하는 일. 또는 그 방식.



우리는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다수결로 결정하는 습성이 강하다. 그것이 민주적이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다. 하지만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기업이나 조직에는 늘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는 인물이 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다수결 신봉자라면? 글쎄…… 오늘의 애플이 있을 수 있었을까?

사람도 하늘을 날 수 있다고 믿었던 라이트 형제, 캄캄한 밤을 대낮처럼 환하게 밝히기 위해 수백 번의 실패를 딛고 실험을 반복했던 에디슨, 목숨을 걸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고 외친 코페르니쿠스…… 이들은 모두 외로운 소수였다.

유능한 리더는 결코 중대한 결정을 다수결에 맡기지 않는다. 다수결이 얼마나 모순적인지를 알고 싶다면 고개를 돌려 정치판을 보라. 모두가 다수결로 뽑힌 사람들이다.





사람이나 사물의 정면과 반대되는 쪽. 또는 그 방향.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부분. 사물의 뒤편.

아이는 자기 자신에게만, 그리고 눈앞의 일에만 매달릴 뿐 뒷일을 생각하지 못한다. 아이니까 대개는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아이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거창하게 며칠, 몇 달, 몇 년 뒤를 생각해보라는 건 아니다. 1초라도 좋으니 항상 뒷일을 예측하는 마음의 눈을 가져보라는 말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 1초 뒤를 생각하는 마음의 눈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여러 사람이 다 같이 지키기로 정해둔 법칙.



학교에서 룰을 자주 어기는 사람을 흔히 불량아라고 했다. 그들은 더러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사회에 나와서도 룰을 어기는 사람은 그저 촌스럽다는 손가락질만 받을 뿐이다.

세상이 온통 룰과 제약뿐이라고 투덜대는 사람들에게 두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첫째, 아직 혈기 왕성한 나이라서 룰에 얽매이는 것이 싫다면 독립해 스스로 룰을 만들어가면 될 일이다.

둘째, 자유분방한 조직보다 룰이 엄격한 조직에서 오히려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의외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름난 기술자나 예술가들은 대부분 규칙을 확실히 따르며 살아온 이들이다.



문제

해답을 요구하는 물음. 시험. 해결해야 할 사안. 과제.



학교에 다닐 때는 그저 주어진 문제를 풀기만 하면 됐다. 시험을 치기 전까지 시험에 나올 내용을 외우고 또 외우고 시험 기간에 끄집어내 답안지를 채우면 그만이었다. 물론 시험 문제에 절대로 오류가 없다는 전제하에. 실제 현실과는 천지차이다.

사회에 나오면 모든 것이 변한다. 문제를 내는 사람도 없고, 눈앞의 문제가 무조건 옳은 것도 아니다. 기를 쓰고 해답을 찾아도 모범 답안 같은 것이 있을 리 없다.

인터넷이나 길거리에서 우연히 얻은 정보가 마치 요술램프처럼 일확천금을 가져다줄 리도 없다. 학창 시절의 우등생들이 사회에 나와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곤 하는 것도 이런 까닭에서다.



버리기

쓸모없는 것을 손에서 놓음. 내버려둠. 지금까지의 관계를 끊고 그대로 그냥 둠. 무시. 방치.

정리정돈의 첫 번째 원칙. 우선 버릴 것. 정리란 필요 없는 물건을 버리는 것이고, 정돈은 필요한 물건을 금방 찾을 수 있도록 가지런히 늘어놓는 것이다. 말인즉슨, 먼저 버리지 않으면 정리정돈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업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의 책상 위에는 거의 아무것도 쌓여 있지 않다. 반대로 날마다 어설픈 실수만 연발하는 사람의 책상 위에는 온갖 잡동사니가 어질러져 있다.

진정한 패셔니스타는 옷이나 신발을 잔뜩 쌓아두는 사람이 아니라 언제든지 어울리는 옷을 꺼내 입을 수 있도록 깔끔하게 정리정돈해놓는 사람이다.

부자들의 집은 살림살이가 의외로 간소하지만, 가난한 사람의 집에는 불필요한 가재도구가 먼지 속에 잔뜩 잠들어 있다.



변화

어떤 사물의 상태나 성질이 다른 상태나 성질로 바뀌는 것.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두려워한다. 그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이제 겨우 서른이잖아.’ ‘아직 30대인데 뭐.’ 그러나 한번 변화의 쾌감을 맛본 사람은 그 매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만큼 변화는 즐겁고 짜릿하다. 서른이든 서른을 훨씬 넘겼든 사람은 누구나 둘로 나뉜다. 한 번도 변화하지 않은 사람과 날마다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

네일아트, 성형, 어학연수, 취직, 승진, 실직, 이직, 독립…… 20대와 30대에게는 모든 날, 모든 순간이 변화의 갈림길이다.

어떤 변화든 지금 당장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적어도 10년쯤은 지나야 비로소 그 의미가 보인다. 지금 변화하지 않는 사람은 10년 뒤에 문득 거울 속에서 초라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사랑

남녀 사이에 상대를 그리워하는 정. 소중히 여기는 것. 넒은 의미로는 사람이나 생물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마음.

우리 인생에서 정말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은 수치로 환산되지 않는다. 그러니 사랑에는 성적표가 없다. 상대에게 점수를 매길 수도 없고, 내 사랑도 점수로 헤아릴 수가 없다. 그저 받을 생각 없이 주고 또 주기만 할 뿐. 사랑은 말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으로, 실천으로 비로소 생명을 얻고 살아 움직인다.

서른, 한창 일에 빠져들 나이다. 남녀 사이가 그렇듯, 일과의 관계에서도 사랑이 없으면 기쁨을 느낄 수 없고, 미래를 기약할 수 없다. 매출액, 수익률, 재고 관리, 매출 현황…… 회사 업무는 대부분 숫자로 표시되지만, 그 업무에 대한 애정과 성실함은 수치로 나타낼 수 없다. 일상적이고 자질구레한 일이든 대규모 프로젝트든, 당신은 과연 얼마만큼의 사랑과 애정으로 일에 임하는가?



손실

재산이나 이익을 잃음. 노력이 소용없어짐.



세상에 자진해서 손해를 보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없다. 다만 지금 당장은 손해를 입는 것처럼 보여도 먼 안목으로는 이익을 얻는 사람들은 있다. 세상은 그들을 승자라 부른다.

살다 보면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다. 그때는 차라리 손해를 보는 쪽을 택하라. 손해라는 것을 알면서도 갈등한다는 것은, 달리 생각하면 그쪽에 그만큼 강하게 끌어당기는 무언가가 있다는 뜻이다. 설령 그 한 번의 선택에 차여 넘어진다고 해도 후회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새롭게 도전할 기회는 남아 있다.

어떤 결정으로 정말 손해를 입었는지는 10년은 지나봐야 알 수 있다. 지금의 선택으로 10년 후에 조금 불행해진다고 해도 그건 10년 후의 일이다. 그러니 선택의 순간에는 이렇게 생각해보자. ‘10년 후에 불행이 찾아온다고 해도 지금의 나는 행복하다!’



열등감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부족하고 못났다고 느끼는 감정.



열등감은 성공의 씨앗이다. 열등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큰일을 이루어낼 수 없다.

열등감은 누구에게나 있다. 특히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는 젊은 시절에는 열등감도 깊어 헤어나가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이것저것 조금씩 이루어나가는 과정에서도 열등감에 사로잡혀 헤어나지 못한다면 인생 전체를 그르칠 수도 있다.

‘난 인기가 없어.’ ‘난 내세울 학벌이 없어.’ ‘난 키가 너무 작아.’ 이런 열등감은 늦어도 서른이 되기 전에는 초월해야 한다. 방법은 하나다. 당신의 단점보다는 재능을 알아봐주고 격려해주는 사람, 죽도록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것.



우정

친구 사이의 정. 친구로서 상대를 따뜻하게 배려하는 마음.



학창 시절, 친구라는 존재는 세상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닐 만큼 컸다. 친구는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었고, 함께 울어주었다. 하지만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뒤로는 더 이상 이런 우정을 기대할 수도 없고, 연연해서도 안 된다.

술집에서 함께 술잔을 기울이고, 담배를 나눠 피우고 서로를 위로하는 것은 어린 시절 순진무구했던 감정의 잔영일 뿐이다. 위로하고 위로받다 보면 그 순간에는 상처가 치유된 듯한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착각일 뿐이다. 사무실이나 집에 돌아와 혼자가 되면 그 허전함은 배가되어 상처를 짓누른다.

사회생활에서의 우정은 조금 다르다. 나보다 앞서 나가는 동료에게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박수를 쳐주는 것. 아무리 친구지만 이것만큼은 못하겠다면, 방법은 하나다. 남들보다 먼저 성공할 것.



인간

사람. 인류. 인격에서 드러나는 됨됨이나 성질.



반드시 부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에게는 경영학이나 경제학보다는 심리학이나 생물학을 권한다. 그쪽이 자금길이다. 단지 돈만 많은 부자가 아니라 인생을 알차고 풍요롭게 살아가려면 인간을 깊이 있게 관찰하는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큰돈을 버는 것도, 사회적으로 명예를 얻는 것도,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도 모두 인간에 대한 통찰력을 발전시켰을 때 얻을 수 있는 결과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에 대한 통찰력만 있다면, 무엇을 하든 어떤 상황에서든 훌륭히 살아갈 수 있다.

영원할 것 같은 자본주의가 어느 날 갑자기 무너진다면? 그렇다고 두려워할 일은 아니다. 사회가 어떻게 변하든 인류 공통의 과제는 변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가?”



잔업

정해진 근무시간이 끝난 뒤에도 남아서 일하는 것. 또는 그 일. 시간 외 일.



나로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 하나가 바로 잔업이다. 잔업을 당연하게 여기는 회사가 적지 않다. 잔업을 하지 않고 퇴근하는 직원을 보고 ‘저 녀석 참 세월 좋군’ 하고 혀를 차는 경영자도 있다고 하니,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유능한 사람은 마감 시간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니 그에게 퇴근 시간 이후의 노동은 고역일 수밖에 없다. 오히려 다음 날 낮에 일을 할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없어 작업 효율이 점점 더 나빠지기만 한다.

당신이 속한 조직이 잔업을 강요하는 곳이라면, 선택할 길은 두 가지뿐이다. 자리를 박차고 뛰쳐나오든가, 무감각하고 무능한 직원이 되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 차리는 것뿐.



진품

복제품이나 가짜가 아닌 진짜 물건. 겉치레가 아니라 실질적인 면을 갖춘 것.



마흔이 되기 전에 가능하다면 여러 분야에서 진품을 접해보는 것이 좋다. 일류 호텔에서 잠을 자보고, 일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해보고, 일류 시계를 차보고, 일류 자동차를 타보고, 일류 정장을 입어보고, 일류 구두를 신어보고…… 이 모든 것들을 돈을 주고 사라는 것은 아니다. 단 한 번 경험해보는 것만으로도 안목이 생긴다는 뜻이다. 세계적인 수제화 전문점 존롭 매장에 샌들을 신고 들어가는 실례를 피할 정도의 센스 정도는 갖추어야 서른이라 할 만하다.



차이

서로 같지 않고 다름.



자고 일어나면 많은 것이 바뀌어 있는 이런 변화의 시대일수록 자신만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드러내지 않는 사람은 살아남기 힘들다.

노아의 방주 이야기, 적어도 대강의 내용만큼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살아 있는 모든 생물의 암수 한 쌍씩을 방주에 태워 홍수를 피했다는 이야기. 다른 것과 차별화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고, 매력 없는 것, 즉 약한 것은 강한 것에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자연의 섭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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