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밀리어네어
이형구 지음 | 달과소
드림밀리어네어
이형구 지음
달과소 / 2013년 10월 / 300쪽 / 13,500원
제1장 꿈 실현의 3가지 원동력
절박함으로 칼을 잡다
힐튼 호텔의 주방을 30년 넘게 든든히 지키고 있는 박효남 셰프. 그에게는 항상 최고, 최초, 최연소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습니다. 프랑스 사람보다 더 프랑스 요리를 잘해서 프랑스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은 요리사, 권위 있는 요리경연에서 여러 차례 상을 거머쥔 세계적인 요리사, 우리나라 요리사로서는 처음으로 외국 항공사의 퍼스트클래스 기내식 메뉴를 개발하기도 한 그는 새로운 길을 두려워하지 않는 작은 거인으로 불립니다.
이렇게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그도 시작은 보잘것없었습니다. 박효남은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이 넉넉지 않아 아버지가 운영하는 작은 연탄가게 일을 돕고는 했는데, 가족들을 위해 한여름에도 연탄을 옮기는 아버지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이마 위에 송골송골 맺혀 있는 검은 땀방울까지도 말입니다. 그것을 본 소년 박효남의 마음에는 부모님을 편안하게 해 드려야겠다는 뜨거운 결심이 생겨납니다. 박효남은 집안 형편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자 두 동생들을 위해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사환으로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편에는 뭔가 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시내에 나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던 중 요리학원 간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요리학원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드문드문 보였는데, 남자들은 좀 머뭇거리는 데 반해 여자들은 떳떳하게 들어가는 것을 보고 왠지 모를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이 우연한 호기심은 박효남의 꿈을 찾아 준 소중한 계기였고, 훗날 박효남 중졸 성공 신화의 출발점이 됩니다. 그는 요리학원에 등록한 뒤 남들보다 열심히 요리를 배우고 노력한 결과 3달 만에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자격증을 따고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던 박효남에게 크나큰 걸림돌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중졸이라는 학력이었습니다. 하지만 평소 학원 수업이 끝나고도 한참을 남아서 공부하고, 연습하고, 청소하던 그를 눈여겨보셨던 학원장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그는 국내 굴지의 호텔에 주방보조로 취업하는 행운을 얻게 됩니다.
박효남이 처음 시작한 일은 주로 주방의 허드렛일을 거드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하는 일은 특별할 게 없는 사소한 일에 불과했지만, 주방 안에서 벌어지는 요리 과정들을 지켜보는 것이 하도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도, 힘든 줄도 몰랐습니다. 출근을 앞둔 밤, 잠자리에 가만히 누워 있으면 두근두근 가슴이 설레기까지 했습니다.
한편 요리사로 성공하기 위해 그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있었습니다. 바로 칼을 잘 다루는 기술이었습니다. 첫 관문은 감자를 빨리 그리고 잘 깎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박효남에게는 요리사가 되는 데 치명적인 결함이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 소 여물을 만들다가 잘못하여 오른손 검지 손가락이 잘려 나간 것입니다. 그러니 칼을 잘 다룰 수가 없어서 감자를 빠르고 완벽하게 깎을 수가 없었습니다. 고참으로부터 그런 손 가지고는 이 바닥에서 요리사로 살아남을 수 없으니 빨리 다른 일을 알아보는 것이 좋겠다는 절망적인 말도 들었습니다.
불가능할 것처럼 보이는 이 상황을 극복해 갈 것인가, 아니면 포기하고 다른 일을 찾을 것인가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는 절박한 심정으로 어떻게 하면 감자를 빨리 잘 깎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어디서든 연습이 가능한 삶은 계란을 손에 쥐고 감자 깎는 연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출퇴근하는 버스 안이나 다른 어느 곳에 있든 시간이 날 때마다 삶은 계란을 손으로 돌려가며 감자 깎는 훈련을 죽어라 했습니다. 심지어 잘 때조차도 손으로 감자를 깎는 시늉을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호텔에 갑자기 귀한 손님들이 방문했고, 식사 준비로 감자 한 박스를 10분 내에 깎아야만 하는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박효남은 평상시 연습해 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다른 동료에 비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주어진 시간 내에 감자를 모두 깎을 수 있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그를 차갑게 대하던 선배 요리사의 얼음장 같은 시선이 조금씩 누그러지기 시작했습니다. 성실한 모습,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노력하는 그의 모습이 선배들 눈에도 들어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차츰 선배 요리사들에게 그는 ‘가르쳐 주고 싶은 후배’가 되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어쩔 수 없이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다면, 이를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으십시오. 절박감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더 빨리 얻게 해 주는 원동력입니다.
박지성이 입에 달고 다니던 말
“어떤 말이든 만 번 이상 반복해서 말하면 미래에 반드시 이루어진다.” 인디언들 사이에서 전해 내려오는 특별한 금언입니다. 우리가 지닌 믿음 중에 잘못된 믿음이 있다면, 그것을 올바른 믿음의 말로 바꾸어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십시오. 당신은 어느 순간 새로이 받아들인 믿음대로 이루어진 삶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이를 입증하는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스카우트된 박지성 선수. 그가 어려서부터 입에 달고 다니던 말이 있습니다. “나는 무조건 성공해요.” ‘그냥’ 성공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결코 실패란 없다는 확신을 드러내 보이며 ‘무조건’ 성공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박지성의 이러한 입버릇은 새벽 훈련이 없는 날 다른 친구들이 모두 늦잠을 잘 때에도 혼자 일어나 운동장에서 연습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박지성의 신체적인 조건은 다른 선수에 비해 뒤떨어진 편이었습니다. 그는 작은 키 때문에 중학교 때에는 미키마우스라고 놀림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박지성은 스스로에게 “나는 무조건 성공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함으로써 자신의 신체적인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신이 한 말을 이루기 위해 박지성은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평상시에 다른 선수들보다 더 열심히 연습하고, 경기에 임할 때 다른 선수들보다 더 열심히 질주하는 것이었습니다. 상대 선수와 볼 경쟁을 할 때에는 더욱더 악착같은 근성을 보였습니다. 그로 인해 경기장에 나서기만 하면 박지성은 쉴 새 없이 경기장을 질주하면서 감독이나 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 주었습니다. 체력이 다 떨어지고 다리가 후들거려 더 이상 달릴 수 없을 때에도 전혀 지친 내색을 하지 않고 경기장을 누볐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가 얻은 명예로운 별명 중의 하나는 ‘그라운드를 질주하는 폭주 기관차’였습니다.
결국 박지성은 2002년 한일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되는 행운을 얻었고, 4강 신화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박지성이 “나는 무조건 성공해요”라고 입에 달고 다니던 말은 자신에게 한 예언의 말이었습니다. 그 후 세계 최고의 무대로 꼽히는 프리미어 리그와 유럽 챔피언스 리그를 마음껏 휘젓고 다니는 박지성 선수에게는 또 다른 입버릇이 생겼습니다. 그는 경기에 임할 때마다 이렇게 자신에게 예언을 합니다. “이 경기장에선 내가 최고다!”
경기장에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즐비합니다. 게다가 자신보다 머리 크기 하나 정도 더 큰 선수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선수들과 경기를 하는 상황이라면 얼마든지 마음이 위축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한없이 작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기장에선 내가 최고다!”라고 스스로에게 예언한 후, 경기에 임하는 박지성은 완전히 돌변합니다. 수비수가 아무리 기량이 뛰어난 세계적인 선수라도 거침없이 돌파를 시도합니다. 결코 꿀리지 않습니다. 도리어 상대를 압도하여 치고 나갑니다. 그 순간 그는 자신이 최고임을 만끽합니다. 입버릇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박지성 선수처럼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이며, 아주 강력한 효과가 있습니다. 이 방법은 꿈 실현의 두 번째 도구인 ‘자성예언’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꿈 도둑 선생님
오래전에 떠돌이 말 조련사의 아들로 태어난 몬티 로버츠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직업이 말 조련사였기 때문에 몬티는 어쩔 수 없이 아버지를 따라 여기저기로 이사를 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사를 다니면서 몬티는 아버지가 일하는 광활한 목장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마음에 품고 자랄 수 있었습니다. 몬티가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 선생님이 장래의 꿈을 작성해 오라는 숙제를 내 주셨습니다. 그날 밤 몬티는 자신이 커서 무엇이 될까를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자신이 자라면서 늘 보아 온 멋진 목장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몬티는 ‘그래, 바로 이거야!’라고 마음속으로 탄성을 질렀습니다. 그는 현재 자신이 처한 환경과는 상관없이 광활하게 펼쳐진 목장을 소유한 목장 주인이 되겠다는 큰 꿈을 찾은 것입니다. 몬티는 즉시 종이를 꺼내 그 위에 자신이 미래에 갖게 될 목장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25만 평이나 되는 푸른 초원에 말과 소와 양들이 뛰어다니고, 100평 규모의 아름다운 집이 들어서 있는 목장 그림이 완성되었습니다. 몬티는 목장 안에 들어설 건물들과 마구간의 위치를 상세하게 그렸습니다. 심지어 목장 안에 지어질 집은 건축 설계도처럼 방과 거실과 화장실 등의 위치까지 구체적으로 그렸습니다.
다음 날 몬티는 자신이 한 숙제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선생님께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이틀 후 되돌려 받은 숙제의 겉장에는 ‘수업이 끝난 후 면담 요망’이라 붙여진 쪽지와 함께 붉은 글씨로 커다랗게 ‘F’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몬티는 선생님에게 따졌습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서 숙제를 했는데, 왜 제가 F학점을 받은 건가요?”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몬티, 너의 꿈은 좋은 꿈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꿈이지 않니? 네 처지를 생각해보렴. 25만 평이나 되는 목장을 소유하려면 막대한 돈이 필요한데, 너와 네 아버지는 그럴 만한 돈이 없잖니? 그래서 F학점을 준 거란다.” 그리고 선생님은 다음 말을 덧붙였습니다. “네가 좀 더 현실적인 꿈을 갖는다면 점수를 다시 주도록 하마.”
몬티는 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의견도 듣고, 오랜 시간 깊이 생각한 뒤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리고 다음 날 선생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선생님, 저는 그대로 F학점을 받겠어요. 그리고 제 꿈을 소중히 간직할래요.” 꿈을 간직하기 위해서 과목의 낙제 점수인 F학점을 받은 몬티는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말할 필요도 없이 그는 자신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광활한 목장을 소유하게 된 몬티는 지역사회에 공헌하려는 생각으로 자신의 목장 일부를 청소년 캠프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앞의 이야기는 캠프장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장을 방문할 때마다 들려주는 몬티 로버츠의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는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처한 환경 때문에 꿈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이 감동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계속됩니다.
“여러분은 바로 그 꿈이 이루어진 현실 한가운데에 와 있습니다.” 몬티가 이 말을 꺼낸 이유는 청소년들이 야영하는 캠프장이 몬티가 고3 때 작성했던 꿈의 광활한 목장이며, 청소년들이 몬티의 이야기를 듣는 이곳이 바로 목장 안에 지어진 1백 평의 아름다운 집 안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벽난로 위의 그림 액자를 가리키면서 그 안에는 고3 때 작성했던 숙제가 들어 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러고는 마지막 감동의 이야기를 풀어 놓았습니다. “저에게 F학점을 주셨던 바로 그 선생님이 재작년 여름에 30명의 학생들을 데리고 저의 목장에 와서 일주일간 야영을 하고 가셨습니다. 떠나시던 날 선생님은 눈물을 글썽이면서 제게 말씀했습니다. “몬티, 미안하네. 내가 자네를 가르치는 선생이었을 때 나는 꿈을 훔치는 도둑이었어. 그 당시 나는 참으로 많은 아이들의 꿈을 훔쳤지. 다행히 자네만은 F학점을 감수하면서까지 자신의 꿈을 지켜 주었어. 정말 고마워.”
몬티 로버츠는 목장을 소유하고 싶다는 자신의 꿈을 아주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숙제로 제출했습니다. F학점을 받았을 때 몬티의 꿈은 아주 혹독한 시험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꿈이 단지 헛된 꿈인지, 아니면 현재는 비현실적인 것처럼 보일지 모르나 미래에 자신이 반드시 이룰 수 있는 꿈인지 말입니다. 그는 F학점을 받더라도 자신이 그린 그 생생한 꿈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몬티가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계속적인 도움이 되었던 것은 아마 그가 그린 목장 그림이었을 것입니다. 그는 매일 목장 그림을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쳤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자신이 그 목장을 소유한 주인이 되어 생활하는 행복한 모습을 상상했을 것입니다. 또한 어떻게 하면 꿈의 목장을 소유할 수 있을지 고민했을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나갔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꿈을 마침내 몬티는 실현시켰습니다.
이 이야기에서처럼 만약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꿈에 가장 적합한 그림이나 사진 등을 직접 그리거나 찍어서 눈에 띄는 곳에 놓고 볼 수 있다면, 우리도 몬티 로버츠처럼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그림이나 사진은 우리의 마음속에 간절한 욕망을 불러일으키고, 생생한 느낌을 자극하면서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 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그림이나 사진을 활용하여 상상하는 방법은 꿈 실현의 네 번째 도구인 ‘보물지도’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꿈 실현의 원동력 = 3가지 감정
지금까지 우리는 꿈을 이루게 해 주는 3가지 원동력-간절한 느낌, 확실한 느낌(믿음), 생생한 느낌- 하나하나에 대해 실례를 들어 가며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이 3가지 원동력은 오래전부터 많은 사상가들, 심리학자들 그리고 세상에서 꿈을 이룬 사람들이 과학적인 실험이나 자신의 직접경험을 토대로 주장해 온 다음의 3가지 불변의 원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첫 번째 원리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두 번째 원리 “믿는 대로 이루어진다.”
세 번째 원리 “생생히 그리면 이루어진다.”
이 원리들을 우리의 삶에 적용하면 원하는 꿈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원리들은 각각 독자적으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꿈을 이루어 주는 이 3가지 원리에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각 원리마다 핵심 단어가 있는데, 그 단어 하나하나가 모두 감정을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꿈 실현의 원동력이 되는 3가지 감정의 단어들입니다.
첫 번째 단어는 ‘간절함’입니다. 간절함은 감정이 있는 단어입니다. 그것은 무엇인가를 얻고자 하는 욕망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간절함은 그 감정의 강하고 약함에 따라 4가지로 나뉩니다. ‘나는 정~말 그것을 원해’라는 감정을 나타내는 강렬한 욕망, ‘나는 누구보다도 그것이 꼭 필요해!’라는 감정을 나타내는 절실함, ‘나는 그것을 얻지 못하면 죽을지도 몰라!’라는 감정을 나타내는 절박감,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그것을 지금 바로 얻어야 해!’라는 감정을 나타내는 긴박감이 있습니다. 이 4가지 감정 모두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무엇인가 행동을 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두 번째 단어는 ‘믿음’입니다. 믿음은 다른 말로 ‘확실한 느낌’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믿음은 우리의 겉마음(의식)이 속마음(잠재의식)과 일치될 때 갖는 확실한 느낌입니다. 만약 당신이 ‘나는 똑똑해’라고 말한다면, 이것은 겉마음이 말하는 것입니다. 이 말을 하고 난 뒤 마음속에서 어떤 의심이나 불안함 대신 확실한 느낌이 들고 긍정적인 생각이 떠오른다면 그것은 속마음이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겉마음과 속마음이 일치할 때 일어나는 확실한 느낌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무엇인가 행동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세 번째 단어는 ‘생생함’입니다. 생생함 또한 감정이 있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등의 오감을 가능한 한 모두 이용하여, 우리가 얻고자 하는 모습이 현실에서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상상하며 느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생생한 느낌은 우리가 원하는 모습과 함께 잠재의식에 저장되어 현실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모든 행동을 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