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힘
김병완 지음 | 프리뷰
생각의 힘
김병완 지음
프리뷰 / 2013년 6월 / 250쪽 / 13,000원
Part 01 생각에 관한 생각 - 생각은 가장 창조적인 활동
인생은 생각의 결과물
어느 학교에 평범한 지능을 가진 학생들이 있었다. 어떤 사람이 IQ 검사를 한다고 교사를 속이고, IQ 검사와 전혀 다른 검사를 하고 나서, 무작위로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눈 후 교사들에게 엉터리 정보를 제공했다. A그룹 학생들은 정말로 머리가 좋은 학생들이고 B그룹 학생들은 평범한 지능을 가진 학생들이라는 엉터리 정보였다. 교사들은 그 사람이 실제로 제대로 된 IQ 검사를 실시했다고 믿었다. 그리고 검사 결과라고 제공된 그 엉터리 정보 역시 믿었다.
그런데 6개월 후에 놀라운 결과가 발생했다. 머리가 좋은 학생들이라고 분류된 A그룹 학생들의 성적이 6개월 동안 월등하게 향상된 반면, 평범한 학생들이라고 분류된 B그룹 학생들은 성적이 모두 그 자리에서 맴돌고 있었다. 어떻게 된 것일까? 이것은 교사가 학생들을 바라보는 시선과 이미지에 따라 학생들이 바뀌고, 학업 수준도 그것에 맞추어 달라진다고 하는 ‘자성예언(Self-Fulfilling Prophecy)’ 현상으로 설명이 된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생각 때문이다.
학생들은 교사가 자신을 머리가 좋은 학생으로 여긴다는 것을 의식하게 되고, 그러한 의식의 변화는 곧 생각의 변화로 이어지게 된다. 그 전까지 자신이 머리가 좋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하지 않았던 학생들이 자신의 머리가 좋다고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한 생각은 결국 자신의 머리를 좋게 만들고, 자신이 한 생각이 자신의 인생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성 예언의 메커니즘이다.
세상 사람들은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신의 그 생각 때문에 인생이 정말로 호락호락하지 않게 되는 것임을 모른다. 또 어떤 사람들은 ‘정말 자신은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제로 자신의 그러한 생각 때문에 계속해서 ‘운이 좋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미국의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의 말처럼 “우리의 인생은 그 사람이 생각한 것의 소산”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경영 컨설턴트이자 세계적인 경영 구루인 오마에 겐이치는 《이코노미스트》지에서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와 함께 현대의 사상적 리더로 주목받은 인물이다. 그런 그가 강조하는 것도, 지식이나 기술이 아니라 바로 생각이다. 그는 MIT 유학 시절에 어떤 교수로부터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데 훌륭한 지침이 된다는 사실을 배웠다고 술회한다.
어느 날 교수는 나를 연구실로 불러 문제 하나를 내 주며 내 의견이 듣고 싶다고 했다. 도서관에 가서 조사하겠다고 답했더니 그는 화를 내며 안 된다고 했다. ‘스스로 생각해 보게.’ 나는 의지가 강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할 줄 아는 사람이라 자부했지만, 일본에서 공부하던 시기에는 모든 답이 도서관에 있다고 가르치는 주입식 교육에 물들어 있었던 것이다. MIT 교수는 그러한 내 태도를 나무라며 “답은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순간 나는 당혹스러웠지만, 따지고 보면 평소 나의 신념과도 일치하는 것이었기에 그 한 마디는 뇌리에서 오랫동안 떠나지 않았다. 교수가 당연하게 한 말이 나에게는 신의 계시처럼 들렸던 것이다.
그때 내가 뭐든 도서관에서 조사해 보는 것이 빠르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 그 후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 상아탑에 틀어박혀 죽은 지식을 연구하거나, 화석처럼 굳어 버린 경영자가 되었을지 모른다. 나는 결코 그리 되고 싶지 않았다. 호기심을 가지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었다. 단언하건데 도서관에 있는 지식은 이 세상의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위의 MIT 교수가 조언을 했을지라도 자기 힘으로 생각하지 않고 도서관으로 달려가 자신을 발전시킬 기회를 잃었을 것이다.오마에 겐이치 『난문쾌답』
변혁의 시대에 우리가 시대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지혜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다. 다른 누군가가 생각하여 찾아낸 답은 우리 자신의 것이 될 수 없다. 우리 자신의 것은 우리 스스로 생각하여 찾아낸 결론이어야 한다. ‘타인이 대신 생각해서 찾아준 답과 지도를 따라가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는 순간 당신의 참된 인생이 시작된다.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한다: 알렉스 파타코스의 저서 『무엇이 내 인생을 만드는가』는 사는 방식이 산다는 것 자체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삶이란 바꿀 수 없는 주어진 조건이나 운명이 아니라, 생각을 통해 우리 스스로 선택하여 결정한 것들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빈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 우리의 반응을 선택하는 자유와 힘이 있다. 그 반응에 우리의 성장과 행복이 달려 있다.
저자는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에는 선택하는 자유와 힘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그 선택하는 자유와 힘의 본질은 생각에서 비롯되고, 생각 그 자체이다. 동물은 단지 자극에 본능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그 사이에 빈 공간이 없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은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있기에, 그 공간이 있는 것이다.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스스로 선택하는 자유와 힘을 포기하는 것이다. “인생은 우리가 하루 종일 생각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랄프 왈도 에머슨의 이 말처럼 인생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으로 이루어지고 만들어지기 때문에 생각을 올바르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오늘 당신의 인생의 모습은 어떤가? 사회의 부적격자, 낙오자의 모습인가? 아니면 세상을 이끄는 리더의 모습인가? 아니면 엄청난 부를 얻은 갑부의 모습인가? 아니면 월세도 낼 돈이 없을 만큼 가난과 궁핍에 찌든 모습인가? 중요한 사실은 당신이 오늘 어떤 모습의 인생을 살고 있든, 그것은 바로 당신이 어제 했던 생각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내일 당신 인생의 모습이 변화되길 원한다면 무엇보다 먼저 오늘 당신의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스스로 주인이 되어 자신의 삶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생각을 하며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아침이 되었으니까 눈을 뜨고, 저녁이 되었으니까 또 집에 들어가서 잠을 자고 하면 일상을 벗어나지 못하고, 현실이라는 틀 속에 갇힌 생각만 하게 된다. 이렇게 하면 우리는 어제와 별반 다르지 않는 오늘을 살게 되고, 오늘과 별반 다르지 않는 내일을 살게 된다.
2008년 8월 방송된 ‘인간의 두 얼굴, 1부 상황의 힘’이란 다큐멘터리를 보면, 위급한 화재의 순간을 혼자 겪은 사람의 경우에는 놀랍게도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위기에서 성공적으로 탈출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위급한 화재의 순간에 있게 되면 서로 서로 의지하면서 다른 사람의 행동에 그저 동조해 따르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함께 위기를 맞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생각하지 않고 그저 살아가다 보면 인생의 마지막 날 88세가 되어 이런 시를 읊을지도 모른다.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한 번 살 수 있다면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한 번 살 수 있다면
이제까지처럼 그렇게 너무 완벽하게만 살려고 노력하지 않고
좀 더 많은 실수를 하고 마음 푹 놓고 한껏 늘어져 쉬기도 하며
이제까지보다 더 바보가 되어 어떤 큰 일이 생겨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느긋해지도록 노력할 것이다.인생을 살짝 미친 채로 살아 볼 것이며 이전처럼 안전하게만 살기보다는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하고,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고,더 많이 우둔해지리라. 석양도 바라볼 줄 알고
강물에서 수영도 더 자주 할 것이다.
내가 다시 인생을 거듭 살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덜 깔끔하게 굴고, 더 많은 모험을 하고, 더 많은 여행을 하며, 날 저물 때까지 더 많은 명상을 하고 더 많은 산을 오르고 더 많은 강에서 수영을 할 것이다.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을 여행하고 더 적은 납작콩을 먹고
더 많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더 많은 실상의 문제를 생각할 것이다.
나는 평생을 너무 신중하고 유익하게만 살려고 인생의 일 분까지도 가치 있게 보내려고 애쓴 그런 사람 중의 하나이지만,그렇다고 즐거운 때가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제 다시 살 수 있다면 전적으로 행복한 순간을 위해서만 살아갈 것이다.
나는 어디로 여행을 가든 체온기와 온수 주머니와 우산과 낙하산을 꼭 가지고야 떠나는 그런 종류의 사람이었지만이제 다시 살 수 있다면 좀 더 가벼운 차림으로 유유자적 떠나리라.
이제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이른 봄에 시작해서 늦가을까지 맨발로 뛰어다니고
내 집 근처 골목길을 더 많이 맴돌고
더 많은 새벽을 명상 속에서 맞이하고
더 많은 아이들과 뛰어 놀련다.
인생을 다시 한 번 살 수 있다면...
그러나 나는 벌써 여든 다섯,
이제 조금씩 조금씩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아르헨티나 시인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아르헨티나의 소설가이자 시인, 평론가로 이 시를 쓴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는 1987년 88세를 일기로 스위스에서 눈을 감았다. 이 시를 읽을 때마다 우리들은 뭔가를 잊어버리고 살다가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과연 그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스스로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는 사실일 것이다. 스스로 생각하며 살 때 우리는 이러한 후회를 하지 않을 수 있게 된다.
Part 02 생각의 기술 - 큰 생각이 큰 성취를 안겨 준다
생각을 키우는 독서법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착각이 존재한다. 그중 가장 큰 착각 중 하나는 하지 못하면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특히 독서하는 방법을 모르면서 평생 동안 그 사실을 모르고 책을 읽는 사람들이 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독서하는 사람들이 있다. 첫 번째는 독서하는 방법을 모르면서 독서하는 사람들이다. 일반적으로 독서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이 부류에 속한다. 두 번째는 오랜 노력과 독서를 통해 그나마 나름대로 독서하는 방법을 조금 터득한 사람들이다. 지금 이 책을 ‘독서’하고 있는 당신은 첫 번째인가? 두 번째인가? 판단이 서지 않는 독자들을 위해 괴테가 한 말을 힌트로 드린다.
“대부분의 사람은 읽는 방법을 배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모른다. 나는 8년이 걸렸고, 지금도 완전하다고 말할 수 없다.” 115권의 책을 쓴 천재 괴테도 이런 말을 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떨까? 당신은 읽는 방법을 배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 사람인가? 정확한 판단을 하기 위해서 다음의 예시 문장을 3분 동안 독서해 보자.
기원전 509년 폭압적인 타르퀸 왕정이 무너지고, 브루투스가 두 집정관 중 선임으로 선출되었을 때 그의 두 아들은 타르퀸 왕정을 복고하려는 음모를 꾸몄다. 아버지인 브루투스는 아들들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고 사형선고를 내렸다. 두 아들은 브루투스가 보는 앞에서 처형되었다.《로마사》 중에서
자! 이 예시 문장을 읽은 후 당신에게 남은 것이 무엇인가? 만약에 그것이 ‘브루투스가 타르퀸 왕정을 무너뜨렸다는 지식, 그의 두 아들들이 다시 그 왕정을 복고하려고 했다는 지식, 그렇게 하려다가 아버지의 의해 처형당했다는 사실’인가? 만약에 당신이 독서를 통해 배운 것이 이것이 전부라면 당신은 열네 시간 동안 유럽으로 비행기를 타고 가서, 프랑스 파리와 영국의 런던, 이탈리아 로마에 가서 그곳에서 가장 유명하고 중요한 곳들을 거의 둘러보지 않고, 여행기간 내내 호텔에서 머물면서 유럽여행을 10박 11일로 갔다 왔다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물론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은 실속이 없는 여행, 아무것도 남지 않는 여행을 한 것이다. 프랑스 파리에 갔다면 최소한 루브르 박물관이나 에펠탑, 몽마르트 언덕 같은 곳은 보고 와야 하지 않을까?
진짜 독서와 잘못된 독서는 이것보다 훨씬 더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지식이 아니라 사고의 확장이 발생해야 하는 것이다. 독서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은 이 예시 문장을 통해서 반드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만약 통치자라면, 조국을 배반한 아들들에게 어떠한 처벌을 내렸을까? 그리고 그러한 처벌은 과연 훌륭한 아버지로서인가? 훌륭한 통치자로서인가? 가족이 우선인가? 국가가 우선인가? 그리고 과연 브루투스의 행동은 정의인가? 불의인가? 이것이 결론이다. 진정한 독서의 가장 큰 효과는 지식의 확장이 아니라 사유의 확장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진정한 독서는 훈련을 통해 몸을 단련하듯 우리의 생각을 단련시켜 준다.”
사고의 확장을 부르는 독서: 안철수 씨는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원칙은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고 정직과 성실로 살아가는 원칙’이라고 했다. 『안철수의 28 원칙』이란 책을 보면, 독서는 사색을 위해 하는 것이라는 13번째 원칙이 있다. 그 책에서 주장하는 13번째 원칙은 안철수 씨의 남다른 사고 확장형 독서법이다. 독서는 새로운 지식만 쌓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확장시키고, 고민하고, 사색하기 위해 하는 것이라는 말이다. 다음은 안철수 씨의 독서법을 소개한 2009년 2월 20일 중앙일보 기사이다.
예를 들어 소설을 읽으면 줄거리에 관심이 없었어요. 대신 주인공의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에 관심이 갔어요. 예를 들어 『금삼의 피』를 읽으면서 ‘왕인데 왜 이렇게 불행할까, 나라면 어떻게 할까, 왜 화를 내지?’라고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해 봤어요. 그렇게 다양한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니까 정작 주인공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스토리를 잊어버리더군요.
나는 이 기사를 처음 보고 적지 않게 충격을 받았다. 소설을 읽으면서 정작 주인공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스토리를 잊어버린다는 것이 과연 제대로 된 독서일까라는 의구심이 당연히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제대로 된 독서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읽은 만큼 성공한다.’ 바로 이 말은 내가 꼭 하고 싶은 말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표현을 빌리자면, ‘지금 우리 앞에 놓여 있는 문제들은, 문제가 생길 당시 우리의 사고 수준으로는 풀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사고 수준을 높이는 것이 해결책이다. 우리는 사고 수준만큼 이 세상을 보고 이해한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사고 수준을 가장 쉽고 빠르게 효과적으로 올릴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바로 독서이다. 사고 수준을 높이는 데 독서보다 더 나은 방법을 나는 아직 보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도 독서를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른다.
나의 독서 경험담이 담긴 『48분 기적의 독서법』을 보면, 왜 어떤 사람은 독서를 통해 인생이 변화되고, 큰 성공을 거두는데, 왜 또 어떤 사람들은 아무리 독서를 해도 인생은커녕 일상도 변화되지 않는가에 대해 언급한 대목이 있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나는 그 차이를 독서에도 임계량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물을 끓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의 온도가 섭씨 100도를 넘어야 한다. 독서를 통해 우리의 의식과 사고의 도약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집중적인 독서, 즉 독서하는 시간과 독서하는 양이 필자가 제시한 독서의 임계량을 독파해야 하는 것이다.
위대한 위인들, 특히 독서를 통해 위대한 인생으로 도약한 이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놀랍게도 마치 물을 끓일 때 쉬지 않고 끓이듯, 독서를 할 때에도 집중적으로 일정한 시간 동안 엄청난 양의 책을 독파해 낸 적이 있었다. 그러한 집중적인 독서의 경험과 시기를 통해 독서의 임계치를 돌파해 낸 것이다. 빌 게이츠와 에디슨, 마오쩌둥과 손정의, 그리고 워런 버핏도 이러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