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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습관

하마구치 나오타 지음 | 거름
하루습관

하마구치 나오타 지음

거름 / 2013년 4월 / 224쪽 / 12,000원





제1장 좋은 하루습관이 삶을 만든다



나의 아침은 몇 시부터인가?

일 처리가 빠른 사람은 아침을 유용하게 활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아침의 활용’은 일찍 일어나 아침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그날 하루가 결정됩니다. “시간에 쫓기면 안 됩니다. 시간을 쫓아야 합니다.”

사람에 따라 시간 개념의 차이가 있어 이른 아침이 몇 시인지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는 5시 이전을 이른 아침이라고 생각합니다. 5시 전에 일어나면 출근 전까지 적어도 2시간의 여유가 생깁니다. 그 시간에 상당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이른 아침에 머리가 가장 맑습니다. 강한 집중력이 생깁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창의력이 필요한 일을 하면 매우 효과가 좋습니다. 신규사업계획을 세우거나, 새로운 경영 전략을 기획하면 매우 능률적입니다.

아침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반드시 활용할 수 있게 손을 써야 합니다. 제가 아는 사람 중에 거의 매일 아침 지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각하고 바로 후회하여 ‘내일부터는 절대로 지각하지 않겠다!’라고 결심하지만 다음 날이 되면 또 지각합니다. 후회와 결심을 반복하지만 고치지 못합니다. 상습적으로 지각하는 사람은 아침을 활용하지 못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사실 아침 일찍 일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있을까요?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을 잘 활용하는 사람은 잠들기 전에 고민을 합니다.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긴장감을 가지고 잠자리에 듭니다. 아침에 눈을 뜸과 동시에 긴장감이 자신의 생활과 행동에 대한 책임감으로 바뀝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것이 자신에게 얼마나 큰 손해인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아침을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아침을 잘 활용하는 사람으로 바뀌면 하루가 놀랄 정도로 바뀝니다.

저는 확실한 목표를 가진 뒤 생활습관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인생의 구체적인 목표가 없을 때는 지각을 밥 먹듯이 했지만 ‘국제경영컨설턴트가 되겠다’는 목표를 정하고 난 다음부터는 그 목표 달성에 실패해선 안 된다는 위기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지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침을 활용하고 나서는 인생 자체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을 장악하려면 먼저 구체적인 목표를 세웁시다.

잔업을 하지 않았다면 최고의 하루를 보낸 것이다

잔업을 해야 했던 고도성장기의 호황은 이제 끝났습니다. 지금은 생산성, 품질, 속도를 중시합니다. 잔업을 하지 않고 요령 있게 빨리 일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시대입니다. 많은 업무를 처리한다고 좋은 평가를 내리지 않습니다. 회사나 조직에 공헌한 성과의 정도, 즉 아웃풋이 가장 중요한 평가기준이 됩니다. 요령 있게 일을 끝내고 남은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여분의 시간을 개인적인 일에 사용해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줄입시다. 내일 사용할 에너지를 충전합시다. 남은 시간을 공부에 활용한다면 업무에 필요한 전문지식·어학능력·교양 등을 쌓아 실력과 인간성을 배양할 수 있습니다. 큰 그릇의 사람이 되어 결국 목표를 달성하게 됩니다.

잔업을 해야 겨우 일을 마무리하는 직원은 높이 평가받지 못합니다. 일을 잘한다는 것은 업무시간 안에 자신의 모든 일을 완성도 높게 처리한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걸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일 처리가 느린 사람은 반드시 해야 할 일,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에 집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유능한 직원도 두세 가지 일을 동시에 하면 벅찹니다. 이도 저도 아니게 되어 오류나 실수가 빈번해지고 일 처리가 느려집니다.

우선순위를 정해 중요하고 급한 일부터 집중해서 처리해야 합니다. 일 처리에 요령이 없는 사람은 중요하지 않은 부분에 연연하여 보고서의 양이 많아지고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본인이 작성한 보고서의 양을 보며 득의양양해하지만 바쁜 직장상사는 장황한 보고서를 보는 순간 눈살부터 찌푸립니다. 이런 부하직원은 직장상사의 시간도둑입니다.

만약 당신이 일 처리가 느린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일의 본질을 파악하고 필요한 것만 하면 됩니다. 보고서 작성을 할 때는 ‘무엇을, 누구에게, 언제까지’ 이 3가지 기본항목만 명심하십시오. 직장상사가 ‘무엇을, 언제까지, 어떤 이유로’ 알고 싶은지를 파악합시다. 다음은 당신이 보고를 받는 입장에서 생각합니다. 일 잘하는 직원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제공할 줄 압니다. 보고서 작성의 본질은 포인트를 간단명료하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중요한 포인트를 알고 여세를 몰아 집중적으로 일하면 잔업을 하지 않아도 업무시간 내에 모든 일 처리가 가능합니다.

하루를 가장 맑고 가볍게 사는 길은 바르게 먹는 것이다

저는 ‘노력에 헛됨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이 성립하려면 한 가지 전제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포인트에 맞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포인트를 벗어난 일을 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없습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하지 않고 무리해서 일하는 것도 포인트를 벗어난 행동입니다. 젊은 시절에는 건강하기 때문에 무리하기 쉽습니다. 젊을 때는 철야를 하거나 식사를 거르는 일이 많아도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불규칙한 식생활을 계속하면 나이를 먹으면서 체력과 지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나중에는 기력도 고갈됩니다. 식생활은 우리의 몸과 정신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몸을 돌보지 않아 건강이 나빠지면 성공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몸은 매우 정직합니다. 바른 생활을 하지 않으면 그 영향이 몸과 정신에 나타납니다. 심한 경우에는 갑자기 병에 걸려 죽을 수도 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이 필요합니다. 건강의 기본은 규칙적인 식생활입니다. 식사시간에 맞춰 균형 있게 영양섭취를 해야 합니다. 편의점 도시락이나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으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제가 미국에 있을 때는 스테이크, 햄버거, 베이컨 등 육류를 좋아했습니다. 단 음식을 좋아해서 식후에는 항상 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을 먹었고 출출할 때는 간식으로 포테이토칩이나 초콜릿을 먹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일 중심으로 생활했습니다. 프로젝트가 생기면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식사시간이 되면 많은 음식을 급하게 먹었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식사는 항상 5분 이내에 끝냈습니다. 30대 후반이 되자 아무리 잠을 자고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았습니다. 피로감 때문에 업무효율과 생산성이 떨어졌습니다. 집중력과 일 처리 속도도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정해진 기일 안에 일을 끝내기는커녕 업무 포인트를 벗어나 오류와 실수투성이였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좋은 성과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근본적인 문제가 식생활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건강한 식생활로 바꾸려고 결심했습니다. 먼저 담배를 끊었습니다. 육류와 단 음식 중심의 식사에서 생선, 두부, 채소, 과일 중심의 식사로 바꿨습니다. 이전에는 매일 늦게까지 일을 하므로 밤이 늦으면 야식으로 햄버거나 피자를 즐겨 먹었습니다. 그렇게 배불리 먹으면 다음 날 오후까지 컨디션이 좋지 않았습니다. 식생활을 바꾸기로 결심을 하고 난 뒤부터는 야식을 중지했습니다. 한밤중에 배가 고프면 음료수를 마시거나 채소, 과일을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견디기 힘들었지만 점차 익숙해졌습니다. 식생활을 개선하니 몸무게가 10킬로그램 이상 줄고, 집중력과 정신력이 되살아났습니다. 업무효율과 생산성이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식생활을 개선해 건강한 몸과 정신을 만들어야 합니다. 체질에 따라 식생활 개선의 효과를 즉시 보는 사람이 있지만 반년이나 1년 이상 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식생활을 개선한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은 “건강해졌다”는 것입니다. 일이 밀려 빨리 처리해야 하는데 먹는 것 따위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건강하고 규칙적인 식생활로 바꾸어야 일 처리가 빨라집니다.

자신이 넘어서야 할 멘토를 매일 바라본다

일 처리가 빠른 사람이 되어 목표를 빨리 달성하는 데서, 매우 중요하지만 그다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멘토를 모시는 일입니다. 성공하려면 멘토를 모시고 높은 목표를 세워 멘토를 넘어설 정도의 실력을 갖추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왜 멘토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걸까요? 멘토의 위력을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멘토는 선생·코치·사부를 의미하고 멘티는 제자·학생·문하생을 말합니다. 진정한 멘토란 ‘제자에게 가르침을 주어 그 제자가 멘토 자신을 넘어서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멘토가 있는 사람은 발전하기 쉽습니다. 넘어서야 하는 인물이 자신 가까이 있으므로 행운입니다. 멘토의 행동을 배우고 따라 하면 인간적으로도 성장합니다. 멘토는 경험·지식·노하우·기술·리더십·인간성·인맥 등 지금까지 살면서 터득한 능력이 당신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입니다. “선인(先人)에게 배우라”는 말이 있습니다. 선인이 실패에서 터득한 것을 배워 자신의 일이나 인생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이 한정된 인생을 살아야만 하는 인간의 지혜로운 방식입니다.

멘토가 가까이 있으면 왜 목표달성이 유리할까요? 멘토가 가까이 있으면 목표가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와 목표 세우기가 쉬워집니다. 멘토를 항상 가까이서 보기 때문에 그의 행동을 따라 하게 됩니다. 목표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바로 배울 수 있습니다. 멘토가 없는 사람은 목표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좀처럼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도중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쉽게 포기합니다. 멘토를 한 명으로 한정할 필요는 없지만 일단 한 사람을 찾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멘토를 모시면 철저하게 배우고 연구·실천합니다. 멘토도 인간이므로 결점과 부족함이 있습니다. 단점은 버리고 장점만을 배웁시다. 열심히 배워 멘토처럼 성공합시다.



제3장 일하러 나갑니다



짧지만 크게 쌓이는, 출근공부

출근시간은 그날 하루 알아야 할 최신정보를 얻을 좋은 기회입니다. 저의 출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전철을 타는 동안 광고를 보며 최신정보를 얻고 신문, 잡지, 책을 읽습니다. 전철 안에서 4종류의 경제신문을 읽습니다. 회사에 도착하면 비즈니스 잡지, 시사주간지 등 4종류의 잡지를 재빨리 훑어봅니다. 한 번에 훑어보는 것이 숙달되면 빨리 읽으며 내용을 파악합니다. 저는 일 때문에 비즈니스 관련 신문과 잡지를 중심으로 정보를 입수하지만 어떤 매체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자신의 일에 적합한 신문이나 잡지를 골라 읽으면 됩니다.

이것은 자신에게 매우 중요한 선행투자입니다. 저도 대학 시절부터 30년 이상 신문과 잡지를 보며 자신에게 선행투자하고 있습니다. 저는 24살부터 42살까지 미국에 있었는데, 매일 아침 미국과 일본의 신문, 잡지, 책을 꾸준히 읽었습니다. 그 결과 막대한 양의 지식이 쌓였고 비즈니스 센스가 배양되었습니다. 일 처리가 빨라진 것은 물론, 국제경영컨설턴트라는 저의 일에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제가 남들보다 빨리 발전한 것도 매일 아침에 신문이나 잡지를 꾸준히 읽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출근시간에 최신정보 수집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비즈니스맨은 직장에 도착하자마자 경쟁이 시작됩니다. 다른 사람보다 일찍 출근해도 신문, 잡지를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시간은 다른 사람이 출근하기 전까지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최신정보 수집을 하지 않아도 될까요? 바쁠수록 여러 업무를 순간적으로 판단하고 처리해야 하므로 최신정보와 동향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것이 의사결정이나 판단의 오류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매일 새로운 정보를 수집하면 지식이 쌓이고, 지식이 쌓이면 사고력이 좋아져 일 처리 능력이 향상됩니다. 출근 시간이 길다면 비즈니스 책이나 자기계발서를 읽어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경험을 흡수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날 읽은 신문이나 잡지의 중요한 부분은 반드시 다른 사람과 의견을 교환합니다. 그렇게 하면 다른 사람의 관점을 알게 되어 이해가 빨라집니다. 머리에 오래 남아 상당한 시간이 흘러도 그것에 관한 일이 발생하면 신속한 대응과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나 내용은 복사해서 파일로 보관합니다. 필요한 경우 즉시 찾을 수 있게 효율적으로 정리해서 보관합시다. 그렇게 만든 파일을 정기적으로 들춰 보며 글을 쓰거나 프레젠테이션 할 때 인용하면 설득력이 있습니다. 직장동료들은 당신을 공부하는 사람으로 인식하게 되고, 당신의 평가는 올라갑니다. 신문과 잡지, 책을 읽지 않고 목표를 달성한 사람은 없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고 싶은 사람은 항상 활자를 가까이하고, 열심히 배워야 합니다.



제4장 긴장과 흥분이 교차하는 시간



‘할 일 리스트’를 구체적으로 만든다

며칠 전, 큰 꿈을 가지고 거기에 어울리는 목표를 세운 후배가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그의 고민은 열심히 노력하는데 좀처럼 목표에 다가가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대화를 해보니 그는 확실히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목표 달성을 위해 매일 해야 할 일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집중과 선택의 시대’입니다. 일생을 건 큰 목표를 달성하려면 하루의 목표를 세우고 달성해야 합니다. 하루의 목표달성이 쌓여 일생의 목표가 달성됩니다. 저는 후배에게 “오늘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매일 아침 출근하면 그날 해야 할 일을 리스트로 만들어라”라고 조언했습니다. 후배는 다른 사람들처럼 회의나 미팅 스케줄을 관리했지만,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차이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일 처리가 빠른 사람은 하루의 스케줄을 확인하며 그 스케줄에 관련된 일을 리스트로 만듭니다. 거래처와 영업미팅이 있다면 짧은 시간이라도 영업성과를 올려야 합니다. 미팅준비를 리스트로 만들어야 합니다. 미팅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미리 준비를 해야 합니다. 거래회사와 미팅 담당자를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미팅에 관련된 정보를 입수해 분석하지 않으면 좋은 제안을 할 수 없습니다.

출근 직후 당일에 해야 할 일을 리스트로 만드는 작업은 하루의 스케줄을 재확인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머리가 맑은 아침에 그날 해야 할 일을 리스트로 만들면 잘 정리될 뿐만 아니라 머리에 오래 남습니다. 미팅을 할 때 확인해야 할 사항이 바로 생각납니다. ‘할 일 리스트’는 언제, 어디서든 즉시 확인할 수 있게 가지고 다닙시다. 수첩, 메모장, 노트, 스마트폰 아무거나 사용해도 좋습니다. 어느 것을 사용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사용하기 가장 편한 것을 골라서 사용합시다.



제6장 발에 땀나는 시간이야. 여기는 전쟁터일까?



정신없는 낮 시간에 메모장은 필수

성공한 사람들은 “메모에 미친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입을 모아 말합니다. 바쁠 때일수록 메모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오후가 되면 일이 밀려들면서 메모를 하지 않으면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가 들어옵니다. 일 처리가 빠른 사람이 되려면 메모장이나 수첩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이것은 일 잘하는 사람의 기본입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빨리 적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전에서 오후에 걸친 바쁜 시간대에 참신한 아이디어가 생각난 경험이 많습니다. 또한 좋은 아이디어는 이동 중이나 대기하는 시간에 갑자기 뇌리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그럴 때는 즉시 메모합시다. 한번 잊으면 언제 다시 생각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생각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때는 반드시 메모합시다. 메모하면서 상대방 이야기의 포인트를 잡으려 노력합시다. 열심히 듣고 이해하려는 자세를 가집시다. 말하는 사람도 메모해가며 열심히 듣는 모습을 보면 더욱 열심히 설명합니다.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진지한 커뮤니케이션은 전쟁같이 바쁜 낮에도 서로 집중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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