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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유머

김진배 지음 | 나무생각
소통유머

김진배 지음

나무생각 / 2013년 5월 / 214쪽 / 12,800원





1장 긍정적으로 자신을 인정하라



생각을 바꾸고 관계를 살린다

단점이란 남보다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다. 그래서 숨기고 싶고 감추고 싶다. 나는 이름 콤플렉스가 있었다. 김진배. 좀 박력이 없어 보인다고 생각했다. ‘철’이나 ‘준’ 자가 들어가는 남자다운 이름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생각을 바꾸었다. 김진배가 어때서! 받침을 빼면 기지배. 기·지·배 강사. 그렇게 말하고 다녔더니 사람들이 쉽게 기억했다. 강의가 업인 사람으로서 이보다 더 홍보 효과가 높은 이름이 어디 있는가. 바꾸어 생각하니 일 년에 수백만 원 이익을 가져오는 효자 이름이었다.

필자가 유머센터에서 6개월 훈련시킨 강사가 있다. 장길수. 68세의 시각장애인 1급이다. 처음엔 무대에 서는 것을 겁냈다. 유머로 무장한 지금 복지관 어르신들을 울리고 웃기는 최고 스타강사로 변신했다. 신입회원들이 물었다. “시각장애가 있는데도 어찌 그리 사람들을 휘어잡으세요?” 장 강사가 능청맞게 한마디 한다. “무대가 잘 안 보이니까 무대공포증이 없고요, 사람들이 잘 안 보이니까 대인공포증도 없어요. 오히려 시각장애가 감사해요.” 단점만 바라보면 누구도 세상으로, 사람들 속으로 나아갈 수 없다. 하지만 유머가 있다면 당신의 단점은 장점으로 바뀌고, 약점은 강점으로 바뀐다. 생각만 바꾸면 된다. 유머가 있어 단점이 달다.

감정의 주인이 되어라

가나안 여인이 악령에 시달리던 딸을 치료해달라 예수에게 청했지만 예수는 거절했다. “개에게는 좋은 걸 못 주지.” 그러자 여인이 웃으며 말했다. “개도 부스러기는 먹을 권리가 있잖아요.” 예수는 여인의 간절한 믿음을 보고 그 순간에 딸의 병을 고쳐주었으며, 이를 계기로 예수의 구원은 이방인들에게까지 미쳤다. 예수는 일부러 이 여인을 찔러본 것이다. 시험하기 위해 자극을 주었고 그 자극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여인은 최고의 믿음으로 칭송된다. 왜 예수는 이 여인을 크게 칭송했을까? 가나안 여인은 예수로부터 나쁜 자극(-)을 받았다. ‘우리 이스라엘 사람들은 너희 이방인을 개와 같게 생각하지.’ 하지만 그녀는 감정 조절 능력이 있었다. 짜증(-)도 아니고 낙담(-)도 아니고 유머라는 대응(+)을 선택한 것이다. 가나안 여인, 생활은 가난했지만 유머로 인해 마음은 부자였다.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은 간단하다. 내가 한 말이나 행동이 남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 된다. 하지만 인간관계만큼 어려운 일도 없다. 방법은 한 가지. 내가 느끼는 반응을 스스로 조절하는 게 훨씬 수월하고 효과적이다. 즉 감정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나를 감정의 주인으로 만들어주는 게 유머다. 나쁜 자극이 기분을 상하게 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 유머다. 유머는 나쁜 감정이 올라오는 것을 막고, 여유 있는 마음 상태를 갖게 한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도록 도와준다.

칭찬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스티비가 자신의 뛰어난 청력을 이용해 교실의 쥐를 잡자 선생님이 칭찬했다.

“스티비, 나는 네가 부럽구나.”

“지금 저를 놀리시는 거예요?”

“아니란다. 올림픽 금메달 한 개가 은메달 열 개보다 나은 거 아니? 많은 사람들이 그저 그런 시력과 그저 그런 청력을 가지고 있지만, 넌 최고의 청력을 가지고 있잖니.”선생님의 격려 덕에 스티브 모리스는 최고의 가수 겸 작곡가인 스티비 원더가 될 수 있었다.



스티비 원더는 흑인이다. 게다가 시각장애를 가졌으니 사람들에게 무시당할 나쁜 조건은 다 갖춘 셈이다. 좌절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선생님의 칭찬이 그의 인생을 바꾸었다. 칭찬은 힘이 있다. 더구나 그 칭찬이 막연한 게 아니라 충분한 근거가 있는 칭찬이라면 더욱 그렇다. 청력 한 가지라도 월등하면 다른 나쁜 조건을 대신할 수 있다는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제시한 것이다. 물론 청력을 금메달에 비유하는 유머 센스가 설득력을 더욱 높였고, 스티비는 열등감과 피해의식을 이겨내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었다. 당신의 말은 상대의 귀에 겨우 도달하는가, 아니면 가슴까지 파고들어 가는가? 머리로 하는 말은 힐링 효과도 소통 효과도 내지 못한다. 유머와 칭찬은 가슴으로 하는 말이기에 힐링 효과와 소통 효과가 클 수밖에 없다.



2장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라



해석하기 나름이다

‘나의 모든 재산은 하나뿐인 하인에게 상속하되, 내 아들에게는 나의 재산 중 원하는 것 하나만을 준다.’ 이스라엘의 어느 돈 많은 부자가 죽기 전에 이러한 내용의 유서를 써놓고 숨을 거두었다. 하인은 갑자기 부자가 된 것이 너무나 기뻐서 서둘러 먼 곳에서 유학 중인 주인의 아들에게 연락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기별을 듣고 유학길에서 돌아온 아들은 아버지의 유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아니 이럴 수가! 아버지는 어째서 재산을 몽땅 하인에게 물려주고 돌아가셨나…….”



아들은 너무나 억울해 랍비에게 아버지의 유서를 보였다.

“자네 아버지는 참으로 현명하시네.”

“뭐라고요? 모든 재산을 하인에게 물려주신 아버지가 현명하시다니요?”

“그렇다네. 그 하인은 누구의 재산인가? 바로 아버지의 재산일세. 자네는 그 하인 하나만 가지면 결국 아버지의 유산을 전부 갖게 되는 것일세. 만일에 아버지께서 유서를 이렇게 쓰지 않았다면 하인은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것조차 자네에게 알리지도 않고 자네의 집까지 다 팔아 도망갈 수도 있었지. 어서 가 저 혼자서 기뻐하고 있는 하인을 갖게나.”

아버지는 아들에게 일종의 퍼즐 게임을 남겨놓았다. 그걸 풀면 대박이고 못 풀면 쪽박이다. 현실에 대한 해석은 모든 사람이 다 다르다. 현실 해석 능력이 바로 그 사람의 진정한 실력이다. 부정적인 사람은 아무리 좋은 상황에서도 나쁜 요소를 찾아내고야 말고, 긍정적인 사람은 아무리 나쁜 상황에서도 좋은 요소를 찾아내고야 만다.

공감의 힘을 기른다

‘공감력’이란 말 그대로 남의 얘기를 잘 들어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누군가 나의 얘기를 들어줄 때 정서적 공감을 느낀다. 현대 사회는 무슨 일을 하든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함께하는 사람들의 지지를 얻지 못한다면 큰 성과를 볼 수 없다. 따라서 공감력이야말로 성공의 가장 큰 요인이다. 어떻게 하면 공감의 힘을 기를 수 있을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술을 마시며 긴장을 풀고 친분 쌓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술은 후유증이 만만치 않다. 후유증 없는 공감 도우미는 무엇일까? 바로 유머다. 프랑스의 철학자 앙리 베르그송은 나쁜 감정들을 이기게 해주는 게 유머라고 말했다. 짜증, 분노, 피해의식, 고정관념, 편견, 우울증 등 인간관계를 파괴하고 공감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는 데 유머만 한 것이 없다는 말이다. 특히 감동이 녹아 있는 유머는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녹인다. 유머가 웃음을 부르고 웃음은 나쁜 감정을 없앤다. 그 결과 벽이 사라지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마음의 직통로를 만든다.

두려움은 웃음으로 걷어내라

거사 전날, 윤봉길 의사가 조직의 지도자이며 정신적 스승인 백범 김구 선생과 생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었다. 백범이 먼저 입을 열었다.“마지막 밤이군. 할 말 있으면 해보게.”

“한 가지 소원이…….”

“무엇이라도 들어주겠네.”

“제 시계는 새것이고 선생님 것은 낡은 것이니 바꾸세요.”



거사를 앞둔 백범의 심정은 착잡했다. 비록 나라의 원수를 제거하는 숭고한 일이지만 젊은 윤봉길이 목숨을 버려야 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괴롭다. 본인은 얼마나 두려울 것인가 생각하니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았다. 그런데 윤봉길의 한마디로 두 사람은 무거운 마음의 짐을 벗어버린다. 공포는 어떤 대상에 대한 두려움이나 관계를 맺기 싫어하는 감정이다. 공포에 빠진 사람은 우울하고 판단 능력이 떨어진다. 정상적 관계와 소통을 이루기 어렵다. 자신을 위축시키고 상대에 대해 공격적으로 대응하기 쉽다. 유머는 공포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어 관계를 만들고 소통을 원활케 한다.



3장 상대의 마음을 훔쳐라



유머로 마음을 훔쳐라

미국 심리학회 회장을 지낸 에이브러햄 매슬로는 인간의 욕구를 5단계로 나눠 사다리 형태로 보여줬다. 1단계의 욕구가 충족돼야 2단계로 올라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르면 욕구의 밑바닥인 1단계는 생존을 위한 본능적 욕구다. 의식주 등이 이에 속한다. 2단계는 안정된 생활환경을 원하는 안전 욕구이고, 3단계는 좋은 집단에 소속돼 인정받는 사회적 욕구다. 그리고 4단계는 주위로부터 존재와 실력을 인정받는 성취 욕구이고, 마지막 단계인 5단계는 자아실현 욕구다. 매슬로의 욕구 5단계설 가운데 1단계와 2단계 욕구는 물질적인 부(富)라 할 수 있다. 경제적으로 풍족해지면 1~2단계의 욕구는 이룰 수 있다. 3단계 이후는 물질적인 부와는 다른 정신적인 부에 속한다. 예를 들면 예술·문화·종교 등을 통해 경험하는 부다. 인간의 욕구는 비록 물질적인 결핍에서 출발하지만 정신적인 부를 통해 완성된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성과를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춘 기능적인 사회였다면, 이제는 구성원이나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조직을 활기차고 역동적으로 탈바꿈시키는 감성의 시대이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유머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일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고객 만족에 왜 유머가 필요할까? 고객은 일단 판매자나 기업의 이야기를 백퍼센트 믿지 않는다. 오히려 기업이 속임수를 쓰지 않나 신경을 바짝 세우고 관찰한다. 유머는 이렇게 닫혀 있는 고객의 마음을 여는 데 아주 쓸모가 있다.

한 대형 마트의 지배인이 새로 채용한 점원이 일을 잘하고 있는지 살피러 왔다.

“오늘 손님을 몇 사람이나 상대했나?”

“한 사람입니다.”

“한 사람밖에 안 왔다고? 그럼 오늘 판매액은?”

“1억 5,833만 4,000원입니다.”

지배인이 놀라며 어떻게 한 사람에게 그렇게 많이 팔았느냐고 묻자 종업원이 대답했다.

“제일 먼저 낚싯바늘을 팔았죠. 다음에는 낚싯대와 릴을 팔았습니다. 이어 제가 손님에게 어디서 낚시를 하실 거냐고 물었더니 저 아래 바닷가에서 할 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럼 보트가 필요할 거라고 했더니 그 손님은 소형 보트를 샀습니다. 그러고 나자 손님은 자기 소형차가 보트를 끌고 가지 못할 것 같다고 걱정하기에 저는 그 손님을 우리 자동차 판매부로 데리고 가서 레저용 차 한 대를 팔았습니다.”

직원의 이야기에 놀란 지배인이 물었다.

“낚싯바늘을 사러 온 손님한테 그 비싼 물건들을 다 팔았단 말인가?”

“아닙니다, 지배인님. 실은 그 손님은 자기 부인이 골치가 아프다고 해서 아스피린 한 통을 사러 왔었죠. 그런 걸 제가 ‘선생님 이번 주말은 망쳤군요. 차라리 낚시나 가시죠’ 하고 권했지요.”바야흐로 기업의 크고 작음을 막론하고 유머는 이제 필수다. 일방적인 마케팅이 아닌 쌍방향 소통의 마케팅이 필요한 시대이다.

칭찬한 후에 지적하라

돈 씀씀이가 헤픈 신입사원이 과장에게 쭈뼛거리며 말했다. “과장님…… 저…… 가불을 좀 하고 싶은데요.” 그러자 과장이 기특하다는 듯이 말했다. “그거 잘됐군. 나도 신입사원 때 가불을 곧잘 했는데, 갚을 때까지는 업무 능률이 무지무지 올랐거든.”

직설적인 지적은 그것이 옳은 말이라 할지라도 듣는 이의 의욕을 꺾어버린다. 일부러 실수하는 사람은 없다. 그 누구보다 이러한 상황을 초래한 본인이 가장 괴로운 법이다. 그런데 직설적인 지적을 받는다면 반성하기보다 반사적으로 자기보호 본능이 발동한다. 그 결과 안으로는 스스로를 위축시키고, 밖으로는 상대방에 대해 적의를 품게 된다. 다른 사람을 ‘중요한 존재로 느끼게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칭찬이다. 칭찬이란 가슴으로 보여주는 리더십이기도 하다. 데일 카네기는 “칭찬은 상대로 하여금 자신이 중요한 사람임을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다. 칭찬을 통해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삶을 윤택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무분별하거나 속이 들여다보이는 칭찬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거짓 없이 진실한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 자신이 인정받는다고 느낀다면 그들은 당신의 지적을 존중할 것이다.

상대를 진정시켜라

영국 런던 하이드파크에 시위자들이 몰려들었다. 한 선동가가 국회에 불을 지르자고 하자, 또 다른 선동가는 정부청사에 불을 지르자고 외쳤다. 사람들은 군중심리에 휩싸여 당장이라도 불을 지르러 갈 태세였다. 그때 한 경찰관이 차분한 어조로 그들을 진정시켰고, 군중은 이내 제정신을 차리고 해산했다. 경찰관은 확성기에 대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국회에 불을 지를 사람은 이쪽 줄로, 정부청사에 불을 지를 사람은 저쪽 줄에 서보세요.” 경찰이 선동가를 섣불리 연행하려 했다면 큰 불상사가 일어났을지 모른다. 그러나 무력 진압 대신 선택한 방법은 유머였다. 유머는 삐걱거리는 관계에 윤활유가 되기도 하며, 과도한 열로 인해 화재가 날 상황에서는 냉각 기능을 발휘하기도 한다.

어느 집에 강도가 침입했다. 딸들이 비명을 질렀고, 그 비명은 젊은 강도를 더욱 자극했다. “입 다물어! 다 죽여버릴 거야!” 그러자 가장인 아버지가 나섰다. “괜찮다 얘들아. 너희가 무서운 것처럼 이 젊은이도 무서울 거야. 양주 한 병과 잔 좀 가져오너라.” 그러더니 양주를 따라 한 잔 마시고 강도에게도 한 잔 권했다. “자, 한 잔 받게. 마음이 좀 진정될 걸세. 나도 젊었을 때 어려웠던 적이 있었지. 남의 집이라도 털고 싶었어.”

인간적으로 대하며 솔직하게 대화를 시작하자 젊은이도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래, 수입은 얼마나 되나?”

“그냥…… 월급쟁이 정도는 됩니다.”

그렇게 대답을 하고 나니 자기가 한 말이 우스워 도둑은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집주인도 따라 웃고, 그 웃음에 딸들도 웃었다.“숨어 있는 장점이 많은 젊은이군. 앞으로 인생 목표는 무엇인가?”

“돈이 모이면 조그만 가게를 열려고요.”

그러더니 젊은이가 갑자기 일어나 큰절을 하며 사과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인생을 살겠노라고 다짐하면서 집을 떠났다. 공감과 웃음이 강도를 진정시킨 것이다. 흥분한 사람에게 시시비비를 가리는 건 멍청한 짓이다. 차분한 공감과 맞장구로 불을 끄는 게 우선이다. 상대방에게 여유를 준 후 그의 눈빛이 부드러워지면 그때 당신의 주장을 전하면 된다.

유머 스피치가 성공을 부른다

스피치는 어렵다. 명연설가로 알려진 영국의 처칠조차도 젊었을 때 긴장한 나머지 암기했던 것을 몽땅 잊어버려 청중 앞에서 큰 곤혹을 치른 일이 있었다고 한다. 스피치를 잘하기 위해서는 우선 전달해야 할 내용에 대해 완벽하게 숙지해야 한다. 그리고 처음 시작할 때 청중의 마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고정관념이 있으면 스피치를 망친다. 사람마다, 청중마다 다양한 상황이 연출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매 순간 열린 사고를 가져야 한다.

좋은 스피치에 필요한 SCI 원리가 있다. ‘short’, ‘change’, ‘interest’. 짧고, 변화무쌍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일단 마이크를 잡고 1분 내에 웃기는 걸 목표로 하라.1 인사 단계에서 웃기기: “안녕하세요, 총무팀 이철 부장입니다. 아시다시피 전 이름도 두 자뿐입니다. 이름부터 절약을 실천하고 있습니다.”2 주제문에서 웃기기: “오늘은 고유가 시대에 우리 회사 에너지 절약 대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잘 안 들린다고요? 목소리부터 절약하는 중입니다.”유머를 통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스피치를 함으로써 자기 이미지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면 성공을 가져올 수 있다.



4장 성공한 사람들에게 있는 소통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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