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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성에 스펙을 걸어라

수 해드필드, 질 해슨 지음 | 북허브
적극성에 스펙을 걸어라

수 해드필드, 질 해슨 지음

북허브 / 2012년 6월 / 252쪽 / 14,000원



제1부 적극성에 대해 알기



적극성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적극적일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친구는 "긴 막대기를 휘두르면서 그냥 크게 고함을 지르면 되지."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적극성은 고함을 지르며 위협하거나,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성취하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이는 오히려 공격성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 따르는 것도 늘 최선의 행동은 아니다. 이것은 소극성이다. 또, 다른 사람을 조종하고 자신의 필요에 따라 책임을 회피하는 것도 정당한 방법은 아니다. 이것은 소극적 공격성이다. 적극성은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 적극성은 자기가 원하는 바와 원하지 않는 바를 자신 있고 솔직하게, 직접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소극적인 사람과 공격적인 사람은 자기 자신을 중요하게 여긴다. 이와 반대로 적극적인 사람은 자신과 타인 모두를 중시한다. 그리고 어쩌면 적극성이 소극성과 공격성 사이의 연속선상에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적극성은 다음과 같은 서로 다른 행동과 표현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다.

(1) 적극성: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자신감 있고 솔직하다.

(2) 공격성: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거만하며, 자신의 방식을 고집하고 억압적이다.

(3) 소극성: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자신의 욕구를 억누르고 다른 사람의 필요와 욕구가 채워지길 바란다.(4) 소극적 공격성: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표현과 행동 방식이 우회적이고 교묘하다.



소극적이거나 공격적인 데는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다. 그래서 공격적으로 화를 내도 괜찮다. 단지 언제 어떻게 표현하는지가 중요하다. 또 소극적이라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항상 소극적으로만 행동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리고 적극적인 사람도 공격적이거나 소극적일 때가 있다. 이는 그 행동에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는 경우다. 적극적이지 않은 사람은 흔히 다른 사람이 자신을 적극적이지 못하게 만든다며 다른 사람을 비판하곤 한다. 물론 적극적인 사람이 되기 어려운 원인이 있다.

어린 시절의 양육 방식이나 신념, 기대감, 인간관계, 실망감과 자신감의 정도가 그것이다. 이 외에도 다른 사람의 행동 또한 적극성에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고 자신이 행동하고 대화하는 방식과 신념, 태도가 항상 똑같을 필요는 없다. 좀 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으면 된다. 만약 자신의 개인적인 권리를 확실하게 인식할 수 있다면, 자신의 가치와 기대감이 좀 더 분명해진다. 그러므로 자신의 권리와 다른 사람의 권리를 모두 인정하라. 자신이 믿는 바와 원하거나 원치 않는 바를 말하되,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은 권리가 있음을 명심하라.

나도 남도 기분 좋게 하라

이제 변화할 준비가 되었는가? 아직 확신이 들지 않는가? 그렇다 하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말라. 행동하고 대화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은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이다. 그래서 걱정을 한다면 기존에 갖고 있던 습관과 행동 양식을 고수하려는 유혹에 빠질 수 있다. 하지만 스스로 걱정하는 바를 알아차렸다면 그 걱정을 피하고 과거의 방식에 얽매여 있기보다 행동을 바꾸려고 할 것이다.

진보, 변화, 그리고 퇴보: 행동을 변화시키려 할 때, 실수를 한다든지 과거에 말하고 행동하던 방식으로 되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만일 퇴보하게 된다면 실패와 실망, 좌절감을 느낄 수도 있다. 그런데 성공의 열쇠는 후퇴가 당신의 결단과 자신감을 무너뜨리지 않도록 하는 데 있다. 그러니 퇴보한다고 해서 절대 포기하지 말라. 만약 이전의 말과 행동 방식으로 되돌아갔다 하더라도 완전히 처음 순간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두 발짝 앞으로 가고 한 발짝 뒤로 퇴보한다. 이 말은 실수 속에서 또 다른 것을 배우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이미 배웠던 것을 적용해 보면서 전진도 하고 퇴보도 한다는 뜻이다. 새로운 방식의 행동이 확립될 때까지 이러한 주기를 몇 번씩이나 겪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새로운 행동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연습이 필요한데, 이는 인내심을 갖고 해야 한다.

변화를 위한 준비-자긍심을 가져라: 행동을 변화시키려는 결심과 자신감이 실수로 인해 약해지지 않도록 하라. 그런데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강점을 잘 파악하면, 좀 더 자신감 있게 행동할 수 있다. 강점은 행동과 기술, 지식이 결합되어 생기는데, 이런 특성을 적용해서 지속적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우리가 관심 있어 하는 강점들은 적극성과 관련이 있다. 당신의 강점 중 하나가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라면, 적극성을 쌓는 블록 하나를 이미 갖고 있는 셈이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의 욕구와 느낌을 쉽게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사람의 중요성: 자신의 강점을 확인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위에 긍정적인 사람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일도 중요하다. 왜냐하면 긍정적인 사람은 당신의 의견을 존중해 주며, 당신을 기분 좋게 만들어 당신이 당신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게 해 주기 때문이다.

자긍심을 갖고 선순환으로 들어가기: 자신의 기술과 강점 그리고 주위의 긍정적인 사람을 확인했다면, 강점을 갖고 실행에 옮길 수 있다. 앞에서 적극성이 자존감 및 자신감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살펴보았다. 그런데 자신감은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신뢰다. 그러므로 원하는 것과 원치 않는 것을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또한 자신의 뜻을 드러낸 이후에 발생하는 결과도 원만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성공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려면 일단 걸음을 떼어야 하고 그래야만 자신감을 쌓아 나갈 수 있다.

약점 인정하기: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당신에게도 장점과 약점이 있으며, 이 사실을 인정하면 적극적인 행동을 시작하기가 쉽다. 주관적인 입장에서 자신의 약점을 현실적으로 평가하고 받아들인다고 해서, 그 약점 때문에 자신이 적극적으로 되는 것을 포기한다는 뜻은 아니다. 적극적인 사람은 자신의 약점에 갇혀 있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자신의 실수와 경험을 통해 배워 나간다.

훌륭한 신체 언어로 말하기: 적극적인 사람이 되는 데 신체 언어도 큰 역할을 한다. 흔히 사람들은 의사소통을 할 때 몸을 써서 의사소통을 돕거나 말하는 것을 강조하는데, 재미있는 사실은 의사소통이 어려울 때 신체 언어가 더 부각된다는 점이다. 아무튼 신체의 움직임은 그 사람에 관한 많은 것을 알려 준다. 그래서 비언어적인 행동으로도 당신이 누구이며 지금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에 대해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신체 언어를 잘 파악한 뒤 제대로 사용한다면, 자신을 적절히 드러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긍정적인 말 주고받기는 자신과 다른 사람 모두의 기분을 좋게 하는 데 아주 효과적이다. 긍정적인 말에는 존경, 칭찬, 인정, 감사가 있다. 칭찬을 제대로 하려면 상대방의 긍정적인 면과 특징, 그리고 구체적인 예를 열심히 찾아야 한다. 칭찬은 선물과도 같다. 상대방이 당신의 선물을 바라지 않는다 하더라도, 당신에게 칭찬하려는 좋은 마음이 남는다.

원하는 바를 말하라

근심, 죄의식, 분노나 변화에 대한 두려움처럼 그 장벽이 무엇이든, 원하는 바를 말하기 어려운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모른다는 데 있다. 원하는 바를 사람들에게 말할 때는 다음과 같은 자세를 가져야 한다.

(1) 자신이 어떤 기분인지를 알아야 한다.

(2) 직접적이고 분명한 자세로 말해야 한다.

(3) 남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다른 사람의 견해에 열린 자세를 취해야 한다.

(4) 다른 사람의 권리를 인정해야 한다.

(5)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아야 한다.

(6) 받아들일 것과 받아들이지 않을 것에 대해 권리를 주장하고, 참을 수 있는 한계를 설정해야 한다. (7) 협상하고 타협해야 할 때와 입장을 분명하게 주장해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

(8) 해결책을 찾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9) 기분과 욕구를 드러낸 후의 결과를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10) 결과에 대해 남을 비방하지 않고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



여유 갖기: 자신이 느끼고 원하는 것이 확실하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할 필요 없이 지금 자신이 어떤 기분인지 확실하지 않다고 이야기하면 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을 가지면 된다. 참고로 미국 TV나 영화를 보면 이런 말이 자주 나온다. "나중에 이 문제를 다시 상의해도 될까요?" 물론 이렇게 말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말의 목적은 자신의 기분과 요구를 분명히 파악하는 데 있다. "(확신이 안 서니까) 나중에 다시 이야기해도 될까요?"라고 말한다고 문제 될 것은 없다. 그런데 만일 상대방이 지금 당장 대답을 듣고 싶어 한다면(즉각적인 답을 들으려는 이유가 있을 수도 있다), 다른 누군가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침착하게 말하라. 그밖에 대화가 너무 과열되었을 경우에는 시간을 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다.

새겨듣기: 일단 하고 싶거나 하기 싫은 것을 말했다면, 성심을 다해 상대방의 반응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런데 당신은 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자주 감정적으로 반응할 수도 있다. 또 당신의 기대치와 추측 때문에 다른 사람이 한 말을 지나치게 왜곡해서 받아들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당신은 대답하기 전에 상대방이 한 말을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먼저 명확히 해야 한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이 말한 내용에 동의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의 말을 확실히 이해하기만 하면 된다. 상대방의 말을 이해했는지는 그 사람이 한 말을 요약하고 상대방한테 맞는지는 물어보면 된다. 이렇게 하면 당신이 상대방의 말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그리고 상대방이 당신의 말을 이해했는지도 알 수 있다.

다른 사람의 권리 인정하기-타협하거나 협상하기: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하고 상대방의 반응을 인식한다고 해서 당신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만일 상대방이 당신의 부탁을 거절한다면, 보통은 없었던 일로 하거나 말싸움을 하거나 그에게 삐칠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하지 말라! 그러는 대신 상대방의 생각을 들어보고 타협을 하거나 협상을 해 보자.

한계와 범위를 설정하여 입장을 분명히 하기: 만일 다른 사람과 타협하거나 협상하기로 했다면, 최대한 자신을 굽혀라. 하지만 자신의 요구를 포기하면서까지 굽혀서는 안 된다. 그리고 일단 한계에 도달하면, 시간이 더 걸리는 새로운 문제가 생기기 전에 타협을 그만두어야 한다. 한계는 다른 사람이 당신을 대하는 정도의 범위를 정해 놓는 것인데, 당신이 생각하는 가치와 권리에 기초해 다른 사람이 당신을 대하는 최대ㆍ최저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범위를 정해 놓아야 한다.

타인의 기대와 요구에 대처하는 법

어느 날 아침 "김 부장님이 오후 2시에 회의실에서 보자고 하십니다."라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가정해 보자. 김 부장이 상사라면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들겠는가? 우리가 가르치는 수업에서 이를 실험해 보았다. 그 결과 대부분의 학생이 '아, 내가 뭔가를 잘못했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다음에 생각해 볼 것은 김 부장과 만나기로 약속된 시간이 세 시간 남았는데, 그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이다.

최근에 실수한 일이 있었는지 이것저것 떠올리면서 일에 집중하지 못하겠는가? 아니면 이 일로 마음이 심란하여 직장 동료에게 오늘 김 부장의 기분이 어떤지, 무슨 일로 부르는지 아냐고 물어보겠는가? 위에 언급된 것 중 어떤 것(혹은 전부)을 한다 하더라도, 비단 당신만 그러는 것은 아니다. 물론 비판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것이 적극성의 한 면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위의 예에서 기억할 것은 비판받기가 두려워서 걱정한다는 사실이다. 정작 김 부장이 무슨 말을 할지는 아직 들어 보지도 못했는데 말이다.

왜 이렇게 반응하는가?: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면 비판을 받았던 적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특히 어린 시절에는 매일 야단을 맞곤 한다. 학교에서도 선생님에게 "이건 별로인데…." 혹은 "(좀 더 열심히 했으면) 이보다는 잘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 이렇게 비판받은 적이 있을 때 학생들은 종종 어른들 앞에서 적극적으로 말하고 행동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하소연한다. 자신을 방어하려고 하면 이내 "어디 어른 앞에서 말대꾸니?"라는 말이 돌아오기 때문이다. 이런 일뿐만 아니라 친구들 사이에서 괴롭힘을 당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어린 시절에 괴롭힘을 당한 사람은 커서도 비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어렵잖게 볼 수 있다.

직장에서의 괴롭힘: 직장 혹은 가정에서 일어나는 괴롭힘은 학교에서의 괴롭힘과 매우 유사하다. 그 결과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침묵하게 되고, 자신이 직장 생활에 부적합하며 무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심지어는 자살 충동에 빠지기도 한다. 그리고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대개 자신이 당한 일을 고발하지 못한다. 오히려 자신이 무능해서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니 지금보다 일을 더 열심히 하거나, 괴롭힘을 당할 만한 행동을 바꿔서 남을 기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괴롭힘과 비판의 차이점: 건설적인 비판은 당신이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괴롭히는 사람의 목적은 항상 남에게 상처를 주고 수치스럽게 만드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해서, 그 잘못을 고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대방의 잘못을 부각시켜서 자신이 더 뛰어나다는 것을 보이고자 한다. 그래서 과거에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는 사람은 비판에 대해 대부분 신경질적으로 반응한다. 그때 받았던 상처와 수치심을 절대 잊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판받을 것 같은 상황이 되면, 즉시 화를 내고 적대적으로 반응하거나 미리 상처받아 눈물을 흘린다.

김 부장의 사례: "김 부장님이 오후 2시에 회의실에서 보자고 하십니다." 그래서 당신은 세 시간을 어찌어찌 보낸 다음 회의실에 갔다. 김 부장은 당신에게 자리에 앉으라고 한다. 당신은 최대한 편한 자세를 취하면서 김 부장에게 미소를 짓는다. 그러다 김 부장의 컴퓨터 화면에 당신의 보고서가 떠 있는 것을 목격한다. "우리가 함께한 지 얼마나 됐지?"

"한 3년쯤 된 것 같습니다."

"내가 자네에게 업무와 시간 엄수에 대해 몇 번이나 말했지?"

"한두 번 정도 됩니다."

"내 생각에는 그보다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자네의 업무 처리 솜씨가 썩 좋지만은 않아. 종종 늦게 출근하고, 일할 때도 부주의하고 말이지. 자네 생각은 어떤가?" 자, 이제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겠는가?



비판에 대처하기 / 비판에 대처하는 법: 우리가 왜 비판에 민감한지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판을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 인간에게는 근심과 방어 본능이 있어서 비판받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과도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즉 이는 어린 시절에 느꼈던 것처럼 비판을 거부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효과적으로 비판에 대처하는 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비판받은 일을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지 말고, 비판에 대처하기 전까지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데, 가능하다면 산책을 하고 상쾌한 공기를 마셔라. 둘째, 최근에 칭찬받았던 일들을 떠올려라. (칭찬하는 내용이 담긴 이메일이나 쪽지가 있다면, 아무리 사소해 보여도 따로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나중에 유용하게 쓰일지도 모른다. 나중에 쓰이지 않더라도 자신감을 갖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셋째, 주도권을 잡아라. 회의실로 자신 있게 들어가서 김 부장의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나눌 기회와 시간을 내주셔서 고맙다고 인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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