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조금만 더 행복하길
김병완 지음 | 팬덤북스
내 인생, 조금만 더 행복하길
김병완 지음
팬덤북스 / 2012년 6월 / 244쪽 / 13,000원
조금 더 행복해지는 길 01: 출이반이出爾反爾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란?
미국의 역대 대통령 중에 한 명인 지미 카터는 텔레비전 인터뷰를 통해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가장 행복한 날이 언제였냐고 묻자 그는 서슴지 않고 ‘백악관을 떠난 뒤 즐겁게 지내고 있는 바로 이 순간입니다’라고 말했다. 그 이유는 바로 그가 퇴임 후 벌이고 있는 다양한 헌신과 베풂 때문이다. 그는 사실 재임 기간 동안 가장 무능한 대통령으로 평가받았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20세기 최악의 대통령으로 손꼽을 정도였다. 하지만 그는 참된 행복과 성공, 의미 있는 삶은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상에 있는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행복하고 윤택하게 하는 것에 달려 있다고 믿었다.
그는 카터재단을 설립하여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다. 질병 퇴치 활동 등을 통해 제3세계 빈민층이 행복하고 윤택해지게 노력했다. 특히 집 없는 이들을 위한 집짓기 운동인 ‘해피타트’ 운동은 전 세계로 확산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는 미국 역사상 가장 빛나는 전직 대통령 가운데 한 명으로 존경받으며 참된 성공과 행복,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의 인생을 통해 볼 때, 참된 성공과 행복은 세상의 높은 지위가 아니라 타인을 행복하고 윤택하게 하는 것임을 확실히 알 수 있다.
직장에서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 필자는 십년 넘게 대기업에서 생활하면서 수천 명이나 되는 동기들 중에 정말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는 동기들도 몇 년 안에 회사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중에 80% 정도는 대인 관계에서 실패했기 때문이었다. 가장 힘든 것이 상사와의 상습적인 갈등, 동료들과의 원만하지 못한 관계였다. 즉, 회사에서 크게 성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는 재능이나 능력이 아니라, 원만한 대인 관계라는 것이다. 동기들 중에 십 년 이상 회사 생활을 장기적으로 하며 대체로 만족스러워하는 이들은 모두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 뛰어났다.
가장 좋은 의사소통은 말재주나 얄팍한 스킬, 아부가 아니라 상대방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배려하고, 베풀고, 도와주려는 이타적인 마음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원활한 대인 관계와 상대방에게 베풀고 도와주려는 이타적인 마음은 직장 생활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기술이다. 아울러 직장 상사와 고용주들이 가장 선호하는 능력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아주 행복한 사람과 덜 행복한 사람의 차이
긍정 심리학을 선도하는 심리학자들은 ‘아주 행복한 사람들’과 ‘덜 행복한 사람들’을 비교 관찰하여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였다. ‘풍부하고 만족스러운 인간관계의 존재 유무’가 그 차이를 결정하는 유일한 요인이라고 한다. 아주 행복한 사람들 주위에는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해줄 친구와 가족, 이웃이 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기꺼이 도와주고, 행복하게 해주고, 윤택하게 해주면 이는 고스란히 자신에게 돌아오게 된다. 타인을 행복하고 윤택하게 해주면, 그 자체로 자신에게 의미와 즐거움이라는 두 가지 보상이 충족된다. 행복의 참된 요건은 의미와 즐거움이다. 타인을 행복하고 윤택하게 해주면 자신이 더욱 행복해지는 이유이다.
행복과 성공의 제1기술은 중국의 고전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인(仁)을 중시한 공자가 인의 실천 방법으로 주장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 중에 하나가 제1기술과 일맥상통한다. 공자는 논어에서 “내가 출세하기를 원하거든 남을 먼저 출세시켜 주라.”라고 말했다. 이처럼 자신이 출세하고자 한다면 먼저 남을 출세시켜 주어야 하고, 자신이 명예롭고자 한다면 먼저 남을 명예롭게 해야 한다.
이상하게도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남을 도와줄 때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더욱 이상하게도 남을 도와주면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온다. 그것도 보다 좋게, 보다 많이 말이다. 남에게 베풀고 나누어 주면 자신에게 베풀고 나누어 주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깨닫고 명심하여 실천해 보라. 당신의 인생이 180도 달라질 것이다.
조금 더 행복해지는 길 02: 심기일전心機一轉
참다운 성공이란?
사마천의 『사기』에는 춘추 시기 정鄭 나라의 자산子産의 성공 스토리가 나온다. 이 스토리의 핵심 교훈은 하나이다. “손해를 보는 것이 복이다.” 자산은 어릴 때부터 항상 손해를 보고 양보하는 능력이 남들보다 탁월했다. 놀이에서 이겨도 고의적으로 졌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아서 친구들이 언제나 그를 좋아했다. 어른이 되어 관직에 올랐을 때에도 언제나 양보하고 손해 보는 쪽을 선택하며 살았다. 그는 승상이 되어서도 직접적인 손해가 되는 일이라도 장기적 안목으로 양보하면서 나라를 다스렸다. 그 결과 자신의 나라를 크게 부흥시켰다.
자신이 손해 보지 않겠다는 심리는 성공의 최대 적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손해라도 너그럽게 볼 줄 아는 도량과 안목이 큰 사람들이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먼저 구하고 자신의 이익을 구하지 않는다. 눈앞의 이익을 포기할 줄 아는 아량과 멀리 내다볼 줄 아는 안목이 성공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덕성인 셈이다. 우리나라의 경주 최 씨 가문을 이러한 예로 들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부가 삼대를 넘기 힘들다는 말(부불삼대富不三代)이 있다. 부를 유지하는 것이 그만큼 힘들다. 하지만 경주 최 씨 가문은 무려 3백 년간 부를 유지했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타인을 행복하고 윤택하게 했던 것이다.
최 씨 가문은 당시에 팽배해 있던 착취 수준의 지주들과 달리 병작반수제並作半收制를 도입하였다. 농사를 짓는 사람에게 수확물의 절반을 준 것이다. 흉년이 들었을 때는 과감히 곳간 문을 열고 모든 굶어 죽는 이들에게 죽을 끓여 먹이도록 하였다. 헐벗은 이들에게는 옷을 지어 입혔다. 이러한 나눔과 베풂을 통해 경주 최 부잣집은 무려 삼백 년 동안 부를 유지할 수 있었다. 주지 않고 꽉 움켜쥐면 썩어서 재산이 줄어들 뿐이다. 데일 카네기의 표현을 빌리자면, ‘부자인 채로 죽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바보’인 이유이다.
물이 끓기 위해서는 99도에서 마지막 1도가 결정적으로 좌우한다. 어떻게 보면 성공이라는 물을 끓이기 위해 마지막 1도가 가장 중요할 수도 있다. 마지막 1도의 역할을 하는 것이 좋은 인간관계이다.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자신이 조금 손해 볼 줄 알아야 한다.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칭찬하고, 용서하고, 양보하고, 손해 볼 줄 아는 사람치고 인간관계가 나쁜 사람은 없다. 사회생활에 실패한 사람이 없고,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 없다. 나누어 주고 베풀면서 살아가자.
긍정적인 생각보다 위대한 것이 있다
긍정적인 생각보다 위대한 것은 크고 위대한 자신을 구체화시키고 시각화할 수 있는 상상력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찰스 가필드 박사는 전 세계 수백 명의 정상급 스포츠 선수들을 20년 동안 인터뷰하고 연구한 결과, 마침내 단순히 긍정적인 생각보다 구체적으로 가시화하는 상상력이 보다 큰 효과를 만들어 낸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자신이 승리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시각화할 경우 실제로 현실이 된다는 사실을 그는 발견해 낸 것이다. 현대 심리학의 창시자로 평가받는 윌리엄 제임스 역시 이런 말을 했다. “심리학에는 한 가지 법칙이 있다. 원하는 그림을 마음속에 그려보고 충분히 오랫동안 간직하면 얼마 뒤 자신이 생각한 대로 실현된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잘될 것이다’, ‘나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라는 생각을 넘어 구체적으로 자신이 성공한 모습을 마음속에 그리고 시각화할 필요가 있다. 상상과 시각화가 우리 내면에 숨어 잠자고 있던 에너지와 능력을 깨우는 스위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가급적 크고 위대한 상상을 해야 한다. 우리가 하는 상상의 크기만큼 성장하고 성취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지혜의 왕인 솔로몬도, 사도 바울도, 아인슈타인도, 셰익스피어도 생각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성공한 사람의 생각은 성공에 집중되어 있고, 위대한 사람의 생각은 위대함에 집중되어 있고, 평범한 사람의 생각은 일상에 집중되어 있다.
호텔왕 콘라드 힐튼은 ‘호텔왕인 나와 평범한 호텔 직원과의 차이는 오직 하나, 성공을 상상하는 능력 외에는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가난한 행상의 아들로 태어나 잠자리도 없이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며 생활했다. 떠돌이였던 그는 성공을 상상하는 능력, 큰 생각, 위대한 생각을 통해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었다. 그는 생각의 힘이 얼마나 다양하고 강력하게 작용할 수 있는지,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이 쇠막대기를 그냥 두면 아무 가치가 없지만, 말발굽을 만들면 10달러 50센트를 벌 수 있다. 바늘을 만든다면 3,250달러를 벌 수 있고, 용수철을 만들면 250만 달러를 벌 수 있다.”
조금 더 행복해지는 길 03: 우자일득愚者一得
일류와 이류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생각뿐이다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실시했던 실험이 있다. 첫 번째 그룹은 30일 동안 자유투 연습을 하지 않게 하였다. 두 번째 그룹은 30일 동안 매일 자유투 연습을 하게 했다. 마지막 세 번째 그룹은 30일 동안 마음속으로만 상상하여 연습하게 하였다. 그 결과는 어땠을까? 첫 번째 그룹은 30일 전이나 후나 전혀 변화가 없었다. 두 번째 그룹은 30일 전보다 24% 정도 잘 던졌다. 상상만 한 세 번째 그룹은 놀랍게도 30일 전보다 23%의 성공률을 보였다. 상상만으로도 실제 연습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결과이다. 가장 큰 이유는 우리의 뇌는 실제 연습과 생각만으로 하는 연습을 분별해 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할 때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 힘이 샘솟고 에너지가 훨씬 많이 넘쳐 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먼
저 자신이 실연이나 실패, 죽음처럼 부정적인 단어를 깊게 생각한 후 무거운 짐을 들어 보라. 힘이 많이 든다. 이번에는 사랑, 생명, 희망, 성공, 행복이란 단어처럼 긍정적인 단어를 깊게 생각한 후 똑같은 짐을 들어 보라. 훨씬 힘이 들지 않는다.
지식 생태학자인 유영만 박사는 다음과 같은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일류와 이류의 차이는 도전에 한계를 두느냐, 아니면 한계에 도전하느냐로 갈린다. 이류들은 도전하기 전에 한계를 먼저 그어 놓는다. 그 한계는 물리적 한계가 아니라, 심리적 한계다.” 우리의 삶과 인생을 제대로 옭아매고 한계를 정하는 무시무시한 마음의 감옥이다. 심리적 한계가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기 위해 벼룩의 이야기를 해보자. 벼룩은 자기 키의 몇 백 배를 뛸 수 있는 곤충이다. 벼룩을 잡아서 빈 유리 상자에 집어넣으면 위로 뛰어서 달아날 수 있다. 그런 벼룩이라도 투명한 유리판으로 유리 상자를 덮어 놓고 관찰해 보면 매우 신기한 현상이 벌어진다. 벼룩은 자신들이 키보다 몇 백 배를 뛸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므로 투명판이 있어도 높이 뛰어오른다. 그래서 처음에는 수도 없이 유리판에 부딪친다. 몇 주가 지난 후에 유리판을 살짝 치웠다. 그러자 벼룩들은 그 유리판 높이 아래로만 뛰었다. 경험을 통해 마음의 한계, 높이의 한계를 설정해 버린 것이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어리석은 과거의 경험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동물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인간은 한 술 더 뜬다. 다른 여러 가지 상황에도 그대로 적용하여 그 악영향이 일파만파로 커지게 된다. 인간의 놀라운 학습 능력이 플러스로 작용하면 엄청나게 좋지만, 마이너스로 작용하면 그만큼 나쁜 영향을 받게 된다. 심리학에서는 ‘학습된 무기력’, ‘학습된 무력감’이라고 말한다. 저명한 심리학자인 마틴 셀리그만이 처음 명명한 것이다. 반복되는 경험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상태를 지칭한다. 이제 우리는 심리적 한계, 학습된 무력감을 넘어설 수 있게 만드는 크고 위대한 생각 스위치를 켜야 한다. 자신의 능력을 일깨울 수 있는 말을 하는 시작점이다. 영국의 비평가 겸 역사가인 토머스 칼라일은 말했다.
“이 세상의 모든 위대한 사업의 시초는 머릿속에서 먼저 계획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대의 상상을 풍부하게 하라. 커다란 건축물들도 먼저 사람의 머릿속에서 그 형태가 그려진 연후에 만들어졌다. 현실은 상상의 그림자다.”
우리가 어떤 수준의 상상을 하든, 그 수준만큼 성장할 수 있고 이룰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작고 평범한 생각들을 버리고 큰 생각을 가슴에 품는 것이다. 크고 위대한 생각을 결코 해보지 않은 사람들 중에 큰일을 해내고 성취한 사람은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이류들은 모두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일류는 크고 위대한 생각을 한다. 생각의 종류와 차이에 따라 일류와 이류가 갈리고, 성공과 실패가 갈리는 것이다.
조금 더 행복해지는 길 04: 파안대소破顔大笑
원하는 것이 있다면 웃음으로 이룬다
오프라 윈프리는 수많은 여성들의 성공 모델이다. 그녀는 불행했던 과거, 아픈 상처, 인종적 약점, 교육적 약점 등을 모두 웃음 스위치를 통해 극복하고 당당히 성공을 이룬 여자이다. 그녀는 흑인이었고, 사생아였고, 가난했고, 미혼모였고, 뚱뚱했다. 그녀는 첫 직장에서 일을 못한다고, 얼굴이 TV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실직하면서도 웃음만은 포기하지 않았다. 도전을 포기하지도 않았다. 결국 그녀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유명인이 되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웃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나에게 유머가 없었다면 오늘의 나도 없었을 것이다. 기억하라. 한 번 웃을 때마다 성공 확률이 조금씩 높아진다는 것을.’
유머는 인간에게 부여된 고유한 능력이며, 일종의 스위치이다. 빅터 프랭클 박사는 인간성을 구분하는 특성이 한 가지 있다면 유머 감각이라고 했다. 생존력이 강한 사람은 본능적으로 유머와 웃음을 갈망하고, 생존을 위해 이용한다. 수천 년 동안 박해와 고난을 받아 온 유태인들에게 웃음과 유머가 남달리 발달했다는 사실은 이를 뒷받침해준다. ‘배가 고플 때는 노래를 부르고, 상처를 입었을 때는 웃어라’라는 말은 유태인들의 속담이다. 그들은 무의식중에 웃음 스위치의 강력한 힘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 보인다. 상처를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웃음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위기 상황에서 웃음과 유머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정신적 상처와 아픔, 좌절과 절망도 웃음과 유머를 통해 회복될 수 있다. 성공 또한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회복하느냐’에 달려 있다. 유태인들은 일찍부터 이 사실을 삶에 철저히 적용시키고 이용하여 지금의 성공을 이룩한 민족이 될 수 있었다.
사회적으로 성공하여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과 언제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웃음과 여유라는 스위치를 항상 켜는 사람들이었다. 성공하였기 때문에,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을 수 있어서 성공했고 행복해졌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유머를 포함하여 웃음과 여유는 우리 몸과 마음의 잠자는 에너지를 켜는 중요한 스위치인 셈이다.
조금 더 행복해지는 길 05: 습여성성習與性成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칭찬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인간관계가 좋다. 사회생활이 부드럽고 즐거우며 유쾌하기까지 하다. 성공하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말의 절반이 칭찬이다. 나머지 반은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라는 말이다. 그만큼 성공하는 사람들, 행복한 사람들은 자기 위주가 아닌 상대방 입장에서 먼저 말을 한다. 보다 중요한 것은 칭찬도 하나의 습관이며, 그것도 매우 중요한 습관이라는 점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말의 절반이 칭찬이라면, 행복한 사람들의 말의 절반은 무엇일까? 바로 감사하는 습관이다. 행복한 사람들의 말을 살펴보면 언제나 감사하고 있음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감사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감사도 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울 수 있지만, 노력하고 의도적으로 감사하다 보면 나중에는 습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