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별 성공 명언 100
노자키 치에 외 지음 | 명진출판
단계별 성공 명언 100
노자키 치에 외 지음
명진출판 / 2012년 5월 / 223쪽 / 12,000원
Growing point 1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조직의 원리
상사의 지시는 업무 0순위: 상사에게 업무 지시를 받았다면 목적과 내용을 확인하고 즉시 행동으로 옮기자. 그것이 충성을 나타내는 가장 발 빠른 길이다. 자신이 지시한 일을 뒤로 미루면 상사는 '저 녀석이 나를 무시하나?'라고 생각하며 매우 불쾌해할 것이다. 이미 진행 중인 일이 있다면 상사에게 먼저 그 상황을 알려라. 그리고 새 업무와 진행 중인 업무 중에 무엇을 먼저 처리해야 할지 판단해달라고 요청하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당신은 상사에게 '아무 일도 안 하는 사람'으로 낙인 찍혀 계속해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을 것이다. 상사는 부하가 자신이 내린 지시를 수행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자존심 상한다. 따라서 상사의 지시는 무엇이든지 곧바로 실행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고 신속히 행동으로 옮겨라.
명령을 즉시 따르는 것만큼 왕이 좋아하는 것은 없다. -몰리에르-
회사는 원래 그런 곳이다: 회사에서는 경영 이념으로 늘 '고객 제일'을 외치지만, 정작 고객을 위한 제안을 올리기라도 하면 고객을 두 번만 위했다가는 우리 회사는 망한다며 부장님의 호통만 날아든다. 분명히 나는 위에서 시키는 대로 일을 했는데 위에서는 그런 일 시킨 적 없다고 잡아뗀다. 그뿐인가? 전적으로 밀어줄 테니 열심히 하라는 사장님의 말만 믿고 죽을 각오로 일했는데, 결과적으로 그 프로젝트에 문제가 생겨서 사장님께 도움이라도 청하면, 사장님은 쏙 빠지고 자네가 벌인 일이니 알아서 책임지라는 냉정한 대답만 돌아온다.
이게 바로 회사라는 곳이다. 회사는 원칙과 의리가 지켜지지 않는 부조리한 곳이다. 약속은 지키지 않고 책임만 떠넘긴다. 다른 사람을 위해 성의를 다하면 바보 취급을 당하고 공적은 누군가가 가로챈다. 이런 일은 회사에서 비일비재하다. 그러니 회사에 지나친 기대를 품지 마라. 그러면 적어도 필요 이상 실망하는 일도 없어질 테고 문제에 미리 대책이라도 세울 것이다. 회사에서 이런저런 부조리를 극복해야 비로소 사람은 성장한다.
금식하고 기도하라. 그러면 분명 나쁜 일이 생길 것이다. -레바논 격언-
오늘의 동기는 내일의 적: 동기란 같은 체험을 공유하고 생사고락을 함께 나눈,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이 든든해지는 동지들이다. 그러나 회사라는 무자비한 정글 속에서는 동기 사이에도 경쟁이 벌어지고 그 속에서 살아남은 자만이 출세의 길로 나아간다. 아무리 인정하기 싫다고 해도 그것은 냉정한 현실이다. 특히 입사해서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는 그 사실을 더욱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따라서 나중에 충격을 받기보다 처음부터 친구는 언젠가 적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두는 편이 낫다.
철학자 베이컨은 상대에게 필요 이상으로 약점을 보이거나 본심을 털어놓아선 안 된다고 경고한다. "의견을 말하기보다는 질문을 하고, 내가 꼭 말을 해야 할 때에는 신념이나 판단보다 정보와 사실을 제공하라."라고 말했다. 친구가 적으로 바뀌는 시기는 수십 년 후가 될지도 모른다. 사람이 죽음을 피할 수 없듯 이 또한 불가피한 사실이다.
그대의 친구를 언젠가는 그대의 적이 될 자로서 사랑하라. -프랜시스 베이컨-
문제는 속도다: 의사 결정을 하려면 명확한 의지가 요구되고 명확한 의지를 발휘하려면 확고한 판단 기준이 필요하다. 하지만 자기 주관이 뚜렷하지 않은 사람은 사소한 판단을 하는 데도 크게 헤매며 결단을 내리기까지 어마어마한 시간을 쏟는다. 그들은 한 번 내린 결론을 자주 뒤집는 것은 물론이고 최종으로 결정한 것도 그 결정이 옳았는지 아닌지 끝까지 머리를 싸매고 고민한다. 예를 들어 레스토랑에서 메뉴를 고르는 데 몇십 분이 걸려 겨우 주문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걸 또다시 변경하고 결국 눈앞에 요리가 나오자 '역시 다른 걸 시킬걸.'이라며 후회하는 식이다.
반대로 아무리 큰 결단도 주저 없이 내리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은 일상의 사소한 의사 결정도 신속히 처리한다. 일상은 판단의 연속이다. 그 빠르고 신속한 판단이 쌓여 행동의 속도를 높이고 그 결과가 곧 성과의 차이로 나타난다. 따라서 확고한 의지로 민첩하게 결단하는 버릇을 들이자.
우유부단은 가장 큰 악이다. -데카르트-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는다: 지키지 못할 약속을 남발하는 사람이 있다. 납기, 지급 기한, 업무에 관한 결정 등. 그들은 무슨 까닭인지 자진해서 맹세하고 싶어 한다. "며칠까지 반드시 그 일을 하겠습니다." 이렇게 큰소리로 선언해놓고 그런 말은 입 밖에 꺼낸 적도 없다는 듯 서슴없이 약속을 어긴다. 사전 미팅이나 회의가 있으면 어김없이 정해진 시간보다 늦게 도착하고, 자기가 정한 업무 제출 기한을 아무 설명도 없이 뒤로 미룬다. 약속 당일에 취소하기는 그들의 특기다.
팀은 신뢰 관계로 성립된다. 약속을 어기는 행위가 팀원들 사이에 신뢰를 유지하는 데 얼마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아는가? 타인과 협력을 중시하는 사람은 쉽게 약속을 어기지 않으며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아예 하지도 않는다. 훌륭한 기업의 경영자 중에는 사내 회의에 1분만 늦어도 격노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아주 작고 사소한 약속부터 중요하게 여기자. 회사는 작은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에게 결코 큰일을 맡기는 법이 없다.
거짓말쟁이는 언제나 닥치는 대로 맹세를 한다. -코르네유-
Growing point 2 끝까지 버티게 하는 생존의 법칙
비교하면 지는 거다: 경쟁 사회에서 타인에 대한 평가는 매우 엄격하다. 그 속에서 사람들은 상대적인 가치로 서로 비교하며 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타인을 평가할 때 장점보다는 결점을 먼저 찾고 그것을 자기와 비교하며 안심하려고 한다. 따라서 사람들은 상대 평가로 우열이 가려지는 곳에서는 타인을 칭찬하는 일에 매우 인색해진다. 다른 사람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일은 곧 자기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일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상사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끊임없이 조직의 평가를 받기 때문에 부하인 당신마저도 내심 경쟁자로 여기고 있다. 당신 몰래 뒤에서 당신의 장점을 짓밟아버리는가 하면, 당신이 아직 모르는 특기와 잠재력을 발견했더라도 잠자코 모른 척하기도 한다.
혹시라도 타인의 장점을 인정하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말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그 사람이 말해주는 평가는 믿어도 된다. 그런 사람은 절대적인 가치를 알고 있어서 자신과 타인을 구별하여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을 조직에서 찾기란 쉽지 않다. 그러니 자신을 올바로 알고 싶다면 스스로 판단력을 갈고닦는 법밖에 없다.
끊임없이 자신과 타인을 동등한 위치에 두려고 애쓰지만 않는다면 사람들은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으리라. -괴테-
꼴불견 상사들의 존재 이유: 항상 밝고 부하에게 존경받는 상사가 있는 한편, 누구나 꺼리는 상사가 있다. 다음에 제시하는 내용은 미움받는 상사의 전형적인 유형이다.
어느 날 갑자기 회사의 허락도 없이 무언가를 도입해 부하에게 실행을 강요한다. 그것이 성공하면 자기 성과로 돌리고 잘 안되면 부하에게 책임을 돌린다. 자기 뜻대로 조직을 움직이고 싶어서 부하들을 분산시켜 지배하고 자기에게 순종하는 부하만 중용한다. 그러나 그들은 반면교사로서 존재 의의가 있다. 왜냐하면 다른 팀원들이 그에 대항하여 결속하므로 강한 팀워크가 형성되기도 하고, 부하들에게 나중에 절대 그런 상사가 돼서는 안 된다는 것도 몸소 보여주기 때문이다.
부패한 정치가들의 신조는 다음의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1. 먼저 실행, 그다음에 정당화.
2. 잘못을 깨달으면 책임을 부정한다.
3. 라이벌끼리 이간질시켜 지배한다.
-칸트-
어째서 무능한 부하가 더 사랑받을까?: 신입뿐 아니라 상사도 성장 과정에 있다. 능력에 자신이 없는 상사는 자기보다 부하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경계한다. 추월당하면 곤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부하에게 제공하는 정보를 제한하거나, 성장의 기회가 되는 업무를 최대한 맡기지 않는 등 갖은 방법으로 부하의 싹을 밟아버린다. 그래서 상사는 업무 능력이 뛰어나고 가끔은 상사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똑똑한 부하보다 업무 능력이 낮아도 사리사욕이 없고 자신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부하를 더 아낀다. 그러나 이런 풍조가 만연하면, 능력 있는 사람은 회사를 떠나고 능력이 부족한 예스맨만 남아 회사 경영에 악영향을 미친다. 맹종하는 부하를 더 아끼는 것이 무조건 나쁘다는 말은 아니다. 위에서는 누르고 아래에서는 치고 올라오는 팍팍한 환경 속에서 절대 자신을 배반하거나 위협하지 않는 부하의 존재는 누구보다도 사랑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상사로서, 조직의 일원으로서 부하를 평등하게 대할 의무가 있다. 그 점을 명심해야 한다.
자기보다 어리석은 사람과 만나는 것은 실로 즐거운 일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런 사람을 만나자마자 좋아하게 되기 때문이다. -제롬 K. 제롬-
오직 아첨만이 살길: 조령모개는 일상다반사. 자기에게 충성을 다하지 않는 사원은 한직으로 내몰고 이간질과 분단 통치를 펼쳐 직원들 사이의 관계를 찢어놓는다. 그렇게 자기중심적이고 독단적인 사장이 다스리는 회사에는 언제나 살벌한 기운이 감돌고 사원들의 눈에는 생기가 없다. 이런 회사에서 사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사람이란, 표정 하나 바뀌지도 않고 사장에게 온갖 달콤한 말을 쉴 새 없이 쏟아내는 사람뿐이다. 그들은 보이기 위한 충성으로 사장의 신뢰를 얻어내고, 사장의 보호자임을 자처하여 별의별 사내정보를 고해바치며 총애를 독차지한다. 아첨꾼들은 그에 대한 보상으로 이것저것 받아내다가 결국에는 사장의 실권마저도 빼앗아버린다.
인민은 칭찬을 대단히 좋아해서 꿀에 굶주려 있기 때문에 결국 가장 뻔뻔하고 무절제한 아첨꾼이 '인민의 보호자'를 자칭해 최고의 권력을 쥐게 된다. -윌 듀런트-
Growing point 3 자신을 잘 아는 것은 엄청난 자산
흐릿해진 렌즈를 닦아라: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온 사회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의 사고방식에 강하게 지배당한 탓에 때로는 자기 규칙에 스스로 사로잡히는 일도 있다. 흐릿한 렌즈로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골라서 보고, 꼭 봐야만 하는 것은 보지 못한다. 사람들은 그동안 살면서 굳어진 고정관념이나 편견 때문에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지 못한다. 문제가 생겨도 그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할 뿐 아니라 문제가 생겼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한다.
흐릿해진 렌즈를 닦아라. 편견으로 가득 찬 세상에 살면서 당신도 편견으로 딱딱하게 굳어졌다. 이 사실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더러움을 씻어내면 맑은 시각으로 만사를 볼 수 있다. 그러면 본질을 파악하여 앞으로 나아갈 길도 정할 수 있다. 자기의 렌즈가 더러워져 있음을 깨닫기만 해도 세상은 지금까지와 크게 달라 보일 것이다.
사실은 자기가 틀렸다는 걸 모르고 자기만 옳다고 큰소리친다면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이케다 아키코-
자유롭고 싶다면 집착을 버려라: 우리는 대부분 무언가에 집착한다. 특히 과거에 자주 집착한다. 이를테면 실패했던 과거사나 혹은 성공의 경험에 깊게 집착한다. 그러나 과거의 기억에만 매여 있는 한 다음 걸음을 내디딜 수 없다. 과거에 성공했던 경험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것은 미래의 성공 가능성을 없애버린다. 큰 성공을 이루었던 사람은 자신에 대한 절대적 신뢰를 바탕으로 그 성공 체험을 모델화하고 그 이외의 것은 일체 배제해버린다. 이 방법으로 예전에 성공했으니까 그 방법을 바꾸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과거에 실패했던 경험에 언제까지고 질질 끌려다니는 사람은 닥치지도 않은 위험에 미리 겁을 먹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한다. 과거만이 아니다. 사회적 지위, 돈, 인간관계 등 사람은 집착을 통해 스스로 만들어낸 규칙에 사로잡혀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한다. 그러니 새로운 기회가 와도 좀처럼 활약하지 않는다. 집착을 버리면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자유를 얻으면 미래를 향해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
이상적인 사람이란 어떤 일에도 집착하지 않는 사람이다. -올더스 헉슬리-
성공의 첫걸음은 나 자신을 믿는 것: 당신은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 장래에 위대한 인물이 되는 데 필요한 조건을 이미 다 갖추고 있다. 먼저 그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능력을 믿고 매일매일 갈고닦아 정진하는 것이 당신이 걸어가야 할 길이다.
당신은 이미 위대해지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다 가지고 있다. -크로우족 격언-
Growing point 4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관계의 비밀
그 사람을 진짜로 안다는 것은: 그 사람의 경력이나 겉모습, 주위의 평판을 그대로 받아들여 직접 확인하지도 않고 상대를 판단하는 일은 이제 그만두자. 아름다운 겉포장에 속아선 안 된다. 중요한 건 내용물이다. 자신의 눈으로 그 사람의 본질을 보아야 한다. 직접 꼼꼼히 살펴보기 전까지 그 사람에 관한 판단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
무엇이든지 먼저 깊이 이해하려 하지 않으면 사랑도 미움도 할 수 없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소통하고 싶다면 먼저 주파수를 맞춰라: 다른 사고방식이나 종교, 경력을 가진 사람을 대할 때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채널을 맞추고 전파를 수신할 수 없다면 커뮤니케이션은 제대로 되지 않는다. 내가 먼저 세상에 맞추어야만 한다. 그 반대는 성립하지 않는다. 늘 상대방을 주인공으로 생각하고 대화를 이끌어나가자. 그러려면 상대방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의 마음이 어떤 채널에 맞춰져 있는지를 찾아내야 한다. 세상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 상대방을 중히 여기고 그에 대한 이해력을 발휘하도록 힘쓰자.
상대의 전파가 몇 번 채널인지 알아내서 그 전파를 보내면 틀림없이 수신된다. 그것이 커뮤니케이션이다. -모리타 아키오-
따뜻한 바이러스를 퍼뜨려라: 영업을 망치고 기운이 쭉 빠져 회사로 돌아왔을 때 "어서 들어와!"라며 변함없이 밝은 얼굴로 맞아주는 동료가 있다. 회의에서 집중 공격을 당하고 풀이 죽어 자리로 돌아왔더니 아무 말 없이 따뜻한 차를 타다 주는 부하가 있다. 사람은 늘 누군가의 호의에 위로받으며 산다. 누군가의 따뜻한 한 마디에 힘을 얻고 다시금 의욕이 솟아난다. 그러나 슬프게도 현실에서 이런 다정한 말을 들을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반대로 다음의 상황만 점점 늘어난다.
회의를 마치고 초췌한 표정으로 돌아오는 상사에게 "업무에 대해 상담하고 싶은데요."라며 불평불만을 줄줄이 쏟아내는 부하. 영업 사원이 죽기 살기로 노력해서 따온 수주에 "우린 이런 자잘한 건 안 해요."라며 내치는 크리에이터. 고객 앞에서 "자네 같은 무능한 사원은 내일 당장 그만둬도 상관없어!"라며 호통치는 경영자. 혹시 당신도 다른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푸는가? 그런다고 마음이 편해지지 않는다. 오히려 마음의 여유만 잃고 불안으로 가득 차서 누군가에게 화풀이만 한다. 이제 스트레스의 바통을 넘기는 대신 따뜻함을 릴레이 하자. 나부터 따뜻함의 바통을 건네는 최초의 주자가 되자.
당신이 만나는 모든 이에게 다정하게 대하라. 모두 다 힘겨운 전투를 하고 있으니. -플라톤-
화내는 것도 전략이다: 당신이 한 적도 없는 일로 비난을 당했거나 책임이 전가되었거나 불합리한 대우를 받았다면 설령 상대가 상사라도 화난 감정을 표현해야 한다. 분노를 느끼는 것은 마음이 건강하다는 증거이다.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면 주변에서는 '이 사람은 무슨 짓을 해도 화를 안 내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니 화난 사실을 전달하고 불쾌감을 분명히 나타낼 필요가 있다. 조직에는 상하 관계 이전에 인간으로서 대등한 관계가 있다. 당신은 자존심과 양식 있는 행동에 따라 화내야 할 때는 화를 내야 한다. 딱 한 번만 화를 내고, 그 후에는 상대를 존중하는 평소의 태도로 돌아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