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메이드 인 미

허병민 지음 | 비즈니스맵
메이드 인 미

허병민 지음

비즈니스맵 / 2012년 1월 / 246쪽 / 12,000원



1장 버려야 보인다_ 인생 복습 제1단계, 지우기 & 비우기



쓰레기학자Garbologist가 되라

지식과 정보는 쓰레기다?: 혹시 제목 보고 놀라신 건 아니죠? '우리가 지금 지식정보사회에서 살고 있는데 지식과 정보를 쓰레기라고 하다니.' 이런 생각이 드는 게 당연합니다. 저는 지식과 정보를 머릿속에서 통째로 다 지우라는 것도 아니고 그 가치를 부정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머릿속에서 썩어간 지식과 정보를 본래의 의미와 가치가 살아날 수 있게끔 복원해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그 과정에서 버려야 할 것들은 깔끔하게 폐기해야 한다는 얘기를 하려는 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화려한 지식도 멋진 정보도 다 시들해져버립니다. 그 지식과 정보가 '후져서'가 아니라 사람의 두뇌가 갖고 있는 본질적인 한계 때문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식과 정보는 며칠 혹은 몇 달, 간혹 몇 년까지 잘 저장되었다가 결국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립니다. 이렇게 종적을 감추는 지식과 정보는 거꾸로 생각해보면 결국 자기 자신에게 하나의 쓰레기 아닌가요?



오늘날 사람들이 지식과 정보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거의 '지식정보 중독증' 환자가 되었다고 할 정도로 지식과 정보의 습득에 대해 의식적 · 무의식적으로 세뇌를 당해왔습니다. 이렇게 큰 중요성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둘의 라이프사이클lifecycle을 곰곰이 들여다보면 과연 사람들이 지식과 정보를 그 가치에 합당하게 대접하고 있는지 의심스러워집니다. 혹시 당장의 필요에 의해 '잠깐 빌려보자'는 심리는 아닌지,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낫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일단 집어넣고 보자'는 심리는 아닌지 스스로 되물어볼 일입니다.



우리가 천재나 로봇, 혹은 신이 아닌 이상 자신의 두뇌의 한계를 분명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 말은 결국, 지식과 정보에 대한 자기만의 분명한 정의와 기준을 갖고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 자신의 두뇌가 최고의 가동률을 유지할 수 있게끔 최적화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모든 지식과 정보가 각기 다른 가치와 비중을 갖고 있는 만큼, 그것이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장단점을 철저히 분석해야 합니다. 다음이 우리가 고려해야 하는 몇 가지 사항들입니다.



(1) 이 지식과 정보는 지금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2) 이 지식과 정보가 왜 필요한가?

(3) 이것이 없으면 안 되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가?

(4) 이 지식과 정보는 지금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가?



시간이 지나고 사회가 고도화되면 지식과 정보는 어떤 형태로든 다 쓰레기로 전락하고 맙니다. 새로운 지식과 정보가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기존의 지식과 정보를 대체해나가는 상황에서 우리의 두뇌가 지식과 정보를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심한 혼란을 겪게 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입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점검 과정을 반드시 습관화해야 하는 겁니다.



당신의 두뇌를 최적화하라: 자, 보기 좋게 잘 '분리'해놓았으니 이제 '수거'만 잘하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 대상은 우리가 머릿속에 집어넣으려 하는 지식과 정보가 아니라 우리의 두뇌입니다. 차도 주차장에 공간이 넉넉할 때에야 편하고 쉽게 주차할 수 있듯이, 지식과 정보도 두뇌에 공간이 넉넉할 때 편하고 쉽게 입력되어 오래 남는 법입니다.



두뇌를 해방시키세요Free your mind. 잊을 건 과감하게 잊어버리고 버릴 건 뒤끝 없이 깔끔하게 버리세요. 그래야 합니다. 남들이 100G(기가바이트)라는 제한된 용량 속에서 욕심을 내 무모하게 200G를 채우려 한 결과, 시스템이 과부하에 걸려 다운되는 상황을 떠올려보세요. 반면에 100G라는 주어진 용량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두뇌에 항상 여유가 있는 상황을 떠올려보세요. 결국 남보다 더 빠른 스피드로, 더 효과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우리가 상상한 것보다 훨씬 더 업데이트되고 업그레이드된 지식과 정보가 우리가 버리기를 주저한 지식과 정보를 거의 다 대체해버릴 테니까요. 지식과 정보의 파도에 뒤덮이고 싶지 않다면 미리미리, 그리고 중간 중간 계속 버리고 채워야 합니다. 버리지 않으면 썩게 되고, 썩은 채로 채워 넣는다 한들 언젠가 그것은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전업 작가인 저는 매일매일 두뇌를 비우고 청소하는 데 온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이 말을 두고 앞의 얘기와 모순된다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활자 중독에다 지식과 정보를 사랑한다는 사람이 두뇌를 채우는 데 매진하기는커녕 비우는 데 집중한다고? 이걸 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거야?" 정확히 그 반대로 이해하면 됩니다. 활자 중독에 빠져있고 지식과 정보를 사랑하기에, 더더욱 이 귀찮지만 결국은 남는 장사를 하는 거라고 말이죠.



지식과 정보는 두뇌에 입력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게 아니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데 그 목적과 본질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지식과 정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비우는 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안에 뭐가 있고, 뭐가 없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또, 그래야 쌓는 작업 또한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채워지게 되는 지식과 정보가 바로 진짜 알짜배기입니다.



자기계발의 측면에서 본질적으로 우리가 갖춰야 할 게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유연성flexibility입니다. 집착할 때는 확실하게 하되,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결정적인 순간에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두뇌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나아가서 여유롭고 만족스러운 삶을 설계하고 싶다면 두뇌를 자주 비워주세요. 사람들마다 두뇌 안에 보관되어 있는 지식과 정보의 수준과 질이 다 다릅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누구나 다 수거가 가능한 지식과 정보를 갖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수거 작업은 우리의 능력보다는 우리의 자세에 달려 있습니다. 쓰레기는 버리는 데에 그 존재 의의가 있습니다. 오늘부터 머릿속에 제멋대로 덕지덕지 붙어 있는 쓰레기를 조금씩 줄여나가 보세요. 분리도 여러분의 몫이지만, 수거 또한 여러분의 몫입니다.



실망失望하지 말고 실망失忘하라

희망을 잃지 마세요. 설사 그것을 잃었다 해도 잃은失 다음에는 그것을 깨끗이 잊어버리세요忘. 듣고 보니 참 실망스러운 얘기죠? 지금처럼 세상이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살벌하게 굴러가고 있는 시대에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경쟁 법칙을 포기하라니요. 그 마음은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는' 세상의 모습과 우리가 '봐야 하는' 세상의 이치는 엄연히 다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 자신의 기대치를 갖고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그 때문에 하루가 기다려지는 거고, 사전에 계획하고 준비하는 겁니다. 하지만 바로 그 기대심리 때문에 우리는 너무나 쉽게 무너지기도 합니다.



기대는 원하는 바가 원하는 대로 원하는 만큼 이루어질 것이란 일종의 '앞당겨진 성과'라는 묘한 환상을 우리 안에 심어놓습니다. 하지만 일은 기대한 만큼 잘 안 풀릴 수도 있습니다. 당장 원하는 게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안타까워하고 아쉬워하고 심지어는 분노를 드러내는 자신의 모습을 똑똑히 살펴보세요. 사실 우리가 쉽게 무너지는 것은 기대를 못 하거나 안 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무 많아서입니다. 100미터 달리기 시합에 참가하는 선수라면 기대를 원 없이 갖는 게 당연합니다. 그러나 인생이 쉽게 뚝딱 끝나버리는 게임은 아닙니다. 우리가 잠시 빛나고 사라지는 연예인은 아니지 않나요?



인생은 마라톤입니다. 일희일비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일희일비하면 결국 자기만 감정적으로 손해를 보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당장 남보다 앞서간다고 해서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가 눈여겨보지도 않았던 사람이 실력을 키워 판을 뒤엎을 수도 있고, 우리가 슈퍼맨이 아닌 한 체력이 서서히 고갈될 수도 있으며, 운이 나빠서 돌에 걸려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인생은 그런 겁니다. 그러니 인생을 이기려 하지 마세요. 얻으려 하고 뺏으려 하고 이기려 들고 자신의 기대를 반드시 충족시키려 하는 등의 생각의 짐, 부담의 무게를 조금씩 덜어놓으세요. 그러한 마음 자세를 갖추고 있지 않더라도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가 그렇게 해야만 하고, 할 수밖에 없는 때가 반드시 찾아옵니다. 그때 가서 시의적절하게 대응을 하더라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문제는 어디까지나 자세이자 태도, 즉 마음입니다. 사람인 이상 어느 정도 기대를 간직하면서 생활하는 건 맞지만, 적어도 기대-실망 메커니즘의 정신적 노이로제에 빠지고 싶지 않다면 결과에 집착하지 마세요. 잃는 것에, 지는 것에, 실패에 흔들릴 거 없습니다. 깔끔하게 잊어버리고 지워버리는 것이 우리 안에 '항상 달리기 모드'까지는 못 심어놓더라도, 계속 걸어가고 도전할 수 있게 하는 힘은 불어 넣어 줍니다. 그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 물론입니다. 기대를 많이 할수록 실망도 그에 비례해서 늘어나는 것처럼, 많이 잃는 만큼 그에 비례해서 많이 털어버려야 합니다. 자신이 얼마만큼 잃었는지 계산할 여유가 있다면, 어떻게 하면 마음의 평화와 정신적 균형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지에 집중해보세요. 어차피 잃은 것은 잃은 것, 그것에 집착해봐야 실망이라는 불쾌감만 지속될 뿐입니다.



인생은 기나긴 레이스입니다. 자신의 곁에서 뛰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과 똑같은 목표와 의지를 갖고 출발선에 서 있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이 레이스에서 자기 뜻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건 오로지 자기 자신뿐입니다. 롱런이 자신의 궁극적인 목표라면 기대감을 줄여야 합니다. 잃는 것에 인색해하지 말고, 그 절망스러운 마음을 빠르게 소화시켜 깔끔하게 밖으로 배출해내세요. 우리가 정말로 실망해야 하는 것은 자신의 기대치가 충족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아니라 잃는 것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고 또한 그것을 잊으려고도 포기하려고도 하지 않는, 일종의 정신적 강박증을 갖고 있는 우리 자신입니다.



2장 알아야 찾는다_ 유치원생으로 돌아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라



'의식'하는 것은 '의존'하는 것이다

새삼스러운 얘기일 수도 있지만 요즘 젊은 층을 보면 매우 '강하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건강한 거야 당연하고, 성격, 성향, 주관, 주장 등 모든 것이 무척 확고하고 확실한 것처럼 보입니다. 센 척, 있는 척, 든 척, 잘난 척(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어느 정도 이해는 합니다. '강한 코드'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약한 코드'를 갖는다는 건 스스로를 왕따시키는 행위나 다름없으니까요. 사실 강하다는 것, 강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던가요?



강하다는 것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요? '자신에 대해 냉정하고도 냉철한 자의식을 갖고 있는 것' 정도가 이에 해당하는 뜻 아닐까요? 사전을 참고하자면, 자의식이란 '자기 자신이 처한 위치나 자신의 행동, 성격 따위를 깨닫는 일'을 가리킵니다. 자, 그렇다면 이런 정의를 토대로 여러분이 그동안 자신의 좌표를 어떻게 설정해왔는지 곰곰이 떠올려보세요. 강함에 대한 정의를 이런 식으로 쭉 정리하다 보면, 그것이 결국은 남이 침범할 수 없는 자존감과 맥이 닿아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들 잘 아시겠지만, 자존감은 남과의 비교를 통해서 얻어지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알량한 자존심도 아니고, 단순한 자신감 내지 자부심도 아닙니다. 오히려 이것들을 넘어선 믿음,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에 훨씬 더 가깝습니다.



여러분은 언제 스스로에 대해 완전한 믿음을 갖게 된다고 생각하나요? 어떤 일에 대해 어느 누구로부터도 반박을 받지 않을 정도로 자기 나름의 완벽한 지식과 실력 등을 갖췄을 때 아닌가요? 의심의 여지가 없을 때, 자신의 뛰어남에 대해 어떤 반증도 불가능할 때 자신을 온전히 신뢰하게 되지 않던가요? 이것이 바로 신념belief입니다. 강한 사람은 올곧은 자의식을 갖춘 사람을 말합니다. 자신을 굳게 믿는 소신이 있기에 그는 결코 남을 의식하는 행동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 저는 젊은 사람들이 겉으로는 세련되고 멋지며, 화려하면서도 강한 자아를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것이 다른 사람들의 눈과 입에 의해서 예쁘게 포장된 가면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자아가 애당초 자신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니기에, 남의 생각에 따라 얼마든지 쉽게 '성형'될 수 있다는 얘기죠.



젊은 사람들에게 다시 묻습니다. 이 말을 들으면서 혹시 자존심이 상했나요? 그렇다면 지금의 그 분노를 남에게 돌리지 마세요. 꽤 힘들고 고통스럽겠지만 더 늦기 전에 그것을 스스로에게 돌리세요. 남의 시선, 잣대, 기준, 관점, 시각에서 여러분 자신을 정의한 적이 전혀 없나요? 또, 남이 정해놓은 성공 기준들인 부와 명예, 인기에 자신을 대입하려 한 적은 없나요? 이러한 요소들을 자기만의 눈으로 필터링해본 적이 몇 번이나 있나요? 여러분 자신에 대한 의식을 견고하게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이는 대신 혹시 남을 의식하는 데 들인 시간이 더 많지는 않나요? 부디 남을 의식하지 마세요. 남의 눈치를 보거나 남이 만들어놓은 틀에 스스로를 가둬놓지 말라는 겁니다.



물론 그렇다고 남을 무시하거나 평가절하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남을 존중하되 일정한 선을 그으라는 거죠. 남의 것을 받아들이더라도 철저히 자신의 눈으로 받아들이고, 남을 따라하더라도 철저히 '나' 자신을 염두에 두고 따라하라는 겁니다. 멋지고 화려한 남의 모습에 혹한 나머지 자신을 쉽게 던져버리는 행동에 이제 제동을 거세요. 당위적으로만 보이던 주변의 모든 것들이 그동안 자신의 삶을 얼마나 갉아먹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남을 의식할 시간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자기 자신을 의식하는 데, 즉 자의식을 강화하는 데 힘써보세요. 현재 자신에게 무엇이 얼마만큼 부족한지, 그것을 어떻게 메워나가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춰보세요. 그리고 본질적인 관점에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길을 걸어가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남이라는 존재가 꼭 필요하다면, 기왕에 그를 활용할 거 영악하고 영리하게 활용하세요. 자의식을 완성하는 데 타인을 좋은 참고인이자 보조자로 끌어들이는 것, 그것은 자신의 입장에서는 전혀 손해 볼 게 없는 장사입니다. 왜냐고요? 어차피 내가 스스로의 힘으로 기본과 실력을 닦아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입니다. 그가 당신을 리드하고 좌지우지하는 전지전능한 권력자가 아니란 점을 잊지 마세요.



마음이 평온한 사람들은 결코 남을 의식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그럴 이유나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남에 의해 흔들릴 정도로 자아가, 자의식이 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자신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명확히 알고 있고, 그것이 남의 것과는 엄연히 다른, 남이 대신 걸어가 줄 수 없는 길이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에게선 여유로움마저 묻어납니다. 이것은 남이 아닌 자신이 바로 대면하고 주시해야 할 경쟁자임을 인식하고 있다는 반증 아닐까요?



3장 미쳐야 미친다_ 성공하는 사람들의 자기발견법, 메이드 인 미Made in Me 전략



체험과 몰입을 합하면 무서울 게 없어진다

지금은 창의성과 독창성, 끝없는 열정과 비전이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자기만의 개성과 잠재력을 갖춰야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갈 수 있다는 겁니다. 어떻게 해야 이런 조건들을 갖출 수 있을까요? 주변 사람들이 저에게 조언을 구할 때마다 저는 언제나 똑같은 대답을 들려줍니다. "다른 것들은 다 머릿속에서 비워내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것만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세요. 자신이 이것에 대해 백 퍼센트 순수하고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다면, 조건의 절반 이상은 이미 갖추고 있다고 봐도 됩니다." 어떤가요? 여러분은 이 말을 듣고 어떤 생각이 드나요?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