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노마드
짐 매튜먼 지음 | 미래의창
글로벌 노마드
짐 매튜먼 지음
미래의창 / 2012년 1월 / 304쪽 / 14,000원
PART 1 글로벌 노마드의 시대
직업 세계에 일어난 세대별 변화
인구와 기술의 성장 속도는 사회, 문화적 관점에서 세대 간의 격차를 만들어냈다. 이는 새로운 세대가 도전의식을 갖고 자기들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게 했을 뿐 아니라 언어, 패션, 음악, 예술을 통한 변화를 받아들이고 기술을 자기 것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깨닫게 했다. 세대를 구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 책은 1945년 이전에 태어난 세대를 전통 세대, 그리고 그 이후 태어난 세대를 다음과 같이 분류하였는데, 이런 세대 변화는 새로운 노마드 정신을 이해하는 핵심이 된다.
베이비붐 세대: 이 세대는 1945년부터 1960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인데, 이들은 미국과 유럽에서 대중적인 대학교육을 받은 (25%) 최초의 세대다. 이들의 부모는 대기업에 충성하며 평생 직장에 헌신했다. 하지만 이들이 부모와 함께 꿈꿨던 종신고용은 1980년대 초반 경기침체로 인해 산산이 부서졌다. 이 세대는 조직이 경력 개발을 결정하고 필요한 교육을 제공해주리라 여겨지던 시대에 직업세계에 들어섰는데, 이는 일련의 보고체계를 만들어놓고 직원들의 기대치만 관리해주면 충성심을 확보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볼 때 당시 기업들의 필요와도 딱 맞아떨어졌다.
이런 기업들이 해외 시장을 개척하면서 현대적 의미의 이주자 개념이 탄생했다. 주로 본사에서 고위간부나 중역이 파견돼 무역을 하는 국가, 보통은 식민지였던 나라에 가서 현지 사무소를 운영하는 것이었다. 이런 업무는 그동안 회사에 헌신했던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일종의 '보상'처럼 여겨져, 정해진 기간이 끝나면 본사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중요한 지위로 돌아온다는 분명한 기대 속에서 진행되었다.
X세대: 이 세대는 1960년에서 1983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인데, 이 집단은 규제완화와 시장의 힘에 대한 믿음이 팽배했으며, 기술의 진보로 번영을 맞은 시기에 직업 세계에 들어왔다. 이들은 ITㆍ금융 등 전문 서비스 분야의 신종 직업에 충성심을 갖고 있지만, 특정 회사에 기대지는 않는데, 여피(Yuppies, 도시에 사는 젊고 세련된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와 딩키(Dinkies, 자녀 없는 맞벌이 부부)가 전형적이다. 그리고 이들은 경제적 이익과 보상(멋진 차, 휴대폰, 아파트 등)을 기대하며 경력을 추구하고, 인터넷의 등장과 닷컴버블의 붕괴를 동시에 경험한 세대다. 아울러 직업 세계에서 이들은 이전 세대보다 더 자유롭게 이동한다. 주로 자국 내에서 일어나기는 하지만 국외로의 이동도 늘어났다. 이주 경로는 주로 특정 유럽국가에서 미국, 영국, 일본으로 가는 것이었다.
Y세대: 이 세대는 1983년에서 2000년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인데, 이제 막 인력 시장으로 들어오고 있는 세대들이다. 에코부머, 디지털 세대, 밀레니엄 세대라고도 부른다. 이들은 이전 세대와 다른 가치와 행동양식을 지녔는데, 상당히 자신감에 차 있고 창의적이며 국제적인 역량을 갖춘 사람들이다. 또 이 세대는 환경과 사회적 맥락에 관심이 많고, 베이비붐 세대의 철학으로 일하기 위해 살지 않고, 살기 위해 일하며, 글로벌 노마드의 증가를 부채질하는 것도 바로 이 세대다. Y세대를 특징짓는 다섯 가지 핵심 주제를 꼽는다면 변화, 기술활용, 국제적인 사고방식, 사회윤리, 자신감 등을 들 수 있다.
미래를 이끌 신 직업인종: 향후 5년에서 10년 사이에 엄청난 세대 변화가 세계적으로 일어날 것인데, 그 판단의 근거는 Y세대에 있다. Y세대가 인터넷을 활용해 지리, 거리, 언어, 문화, 시간대의 경계를 초월한 다문화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언어나 영상으로, 실제 또는 가상의 세계에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능력이 글로벌 노마드를 등장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글로벌 노마드의 등장
신흥 시장에서 신규 사업이 대대적으로 일어나면서 글로벌 노마드라는 새로운 전문 직업인이 생겨났는데, 직종은 보통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광고나 협상), 리서치와 분석, 창작과 디자인에 집중돼 있는데, 이런 직업에 종사하려면 다른 사람들과 자유자재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어야 한다.
글로벌 노마드는 누구인가: 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국제학교에 다니거나 다른 나라에서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모국어 외에 다른 나라 언어를 구사할 줄 아는 경우가 많다. 또 대부분 대학을 졸업했고 거의 석사 학위나 MBA를 땄으며, 보통은 다른 나라에서 일하기로 결정하기 전에 본국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데, 주로 23세에서 35세 사이의 X세대와 Y세대다. 참고로 이들이 새로운 직장을 찾는 데 있어서 돈은 그다지 비중이 큰 요인이 아니다. 이 집단에게 더 중요한 것은 기본적으로 '도전'이다. 그리고 이들은 가끔 자국의 정치, 나날이 힘들고 단조로운 통근, 다른 인종이나 종교에 대한 숨 막히는 태도에 환멸을 느끼기 때문에, 주로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려 활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도전적인 업무를 추구한다. 아울러 정말 엄청날 정도로 사교적이다.
한편 이 집단은 변화무쌍할 정도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두바이 머서 지사에서 일하는 60여 명은 29개국 출신일 정도로)로 구성돼 있다. 글로벌 노마드라는 개념을 개척한 사람들의 국적은 제한적인데 주로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북유럽, 네덜란드, 레바논, 인도, 파키스탄, 아세안 출신이 많다. 미국, 영국, 이탈리아에서 온 Y세대 여행객들도 있고 최근에는 폴란드, 크로아티아, 터키, 이스라엘,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에서 온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여행과 다국어 사용은 기본: 글로벌 노마드는 훌륭한 자격을 갖췄을 뿐 아니라, 여행 경험도 많고 모국어뿐 아니라 여러 나라 언어를 구사할 줄 안다. 내가 인터뷰한 전 세계 글로벌 노마드 100인 중에 적어도 75명은 3개 국어를, 10%는 4개 국어를 구사했다. 참고로 언어와 그 언어권의 문화적 차이점을 미리 인식하고 있으면, 일을 할 때 상대가 자신과 다른 업무방식을 보여도 인내하고 존중하며 수용할 수 있다. 그래서 노마드는 회의 분위기를 잘 읽고 감지하는 감각이 있다.
'하면 된다'는 도전 정신: 이 새로운 전문 직업인들이 가진 핵심적인 특징은 삶의 태도에 있다. 그들은 강한 목적의식을 갖고 있다. 소위 '할 수 있다'와 '해보겠다'는 정신이다. 그리고 이들은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되 지시는 간단히 하는 것을 선호한다. 즉 사사건건 간섭받기는 싫어한다. 그리고 일단 일이 주어지면 그 책임은 개인은 물론이고 팀 전체가 지는 것으로 여긴다. 또 개인적으로 브리핑하기를 좋아하고, 상관이나 동료의 피드백은 비공식적인 일대일 자리에서 받고 싶어 한다.
사회적 책임감이 강하다: 이들은 강한 사회적 연대감을 공유하고 있지만, 이런 명분이 정치적으로 흐를 가능성은 낮다. 그리고 노마드는 가능하면 많은 세계를 보고 싶어 하는 욕구가 강하다. 그로 인해 자연환경이나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존중, 경제적으로 부유한 사회에서의 가난이나 굶주림, 불평 등의 상황을 그저 넘기지 못한다. 그렇긴 해도 정치, 경제적 과부하 상황으로부터 지구를 구하려는 이들의 시도는 혁명적인 도전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변화를 만들고 싶어 하는 개인적 헌신에서 비롯된다. 자기 시간의 일부를 할애하거나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것이 바로 그런 행동이다.
어디서든 통하는 기술, 다음 목적지는?
새로운 노마드는 컴퓨터, 인터넷, 디지털 미디어, TV, 위성, 인스턴트 메시지가 서로를 연결해주는 사회에서 성장했다. 말 그대로 손가락 끝에 모든 정보가 있다. 이렇게 컴퓨터 기술 역량을 갖춘 사람들은 수리적으로 사고하는 경향이 크다(이들 중 상당수는 학교에서 수학이나 경제학을 가장 좋아했다고 응답했다). 이들을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 한쪽은 폭넓은 비즈니스 노하우를 가진 그룹이며, 또 한쪽은 깊이있는 기술적 역량을 갖춘 그룹이다.
앞 집단의 상당수는 경제학, 국제경영, 경영학 등 경영관련 학위를 가지고 있는데 이들 학문은 모두 내ㆍ외부 자문이나 컨설팅, 영업, 마케팅, 홍보 등 고객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요하는 분야에 적용된다. 이들은 주로 수익을 창출하는 업무를 주도하는데, 이런 분야에서는 고용주나 직원 모두 다음 주기에 일어날 '물결'을 노리게 되고, 이런 태도가 노마드다운 생활방식을 이어가게 해준다. 두 번째 부류는 공학, 지질학, 화학, 물리학, 프로젝트 관리와 같은 전문화된 부문의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계속 옮겨 다니면서 6개월에서 3년 사이의 중장기적 결과물을 내는 프로젝트 중심으로 일하곤 한다.
다음 목적지는 어디?: 두바이에서 인터뷰한 사람들 중 대다수는 경력을 위해 이동하고 있으며, 전 세계 다른 도시에서 더 살고 싶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다만 대가족을 거느리고 있거나 어린 아이들이 있는 사람들만이 4~5년간 좀 더 머물면서 중등교육이 시작될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단기 체류라는 두바이의 특성을 경험하고 나면 대부분은 좀 더 기반이 잡힌 홍콩, 싱가포르, 시드니, 뉴욕, 런던 같은 도시를 찾게 된다. 이런 도시들은 아직까지 이주민의 중심지이면서 대도시이고 국제적이며 다국적이다. 참고로 두바이와 싱가포르의 매력 중에는 안전성도 있다. 반면 런던과 뉴욕은 이런 측면에서 매우 뒤처지지만, 독신이거나 자녀가 없는 노마드에게는 여전히 매력적인 도시다.
Z세대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를 다음 세대에 대해 흥미로운 생각이 떠오른다. 노마드 대부분은 이미 매우 어릴 때부터 노마드 생활을 경험했다. 일 때문에 부모님을 따라 다녔든지, 이국적인 휴가나 문화 체험을 위해 여행을 시켜준 부모님 덕분이다. 그러므로 Z세대 어린이들은 훨씬 더 국제적인 사고를 갖추고 모험적이며, 언어나 사회적 기술이 더 능숙할 것이다.
세계 대도시에서 글로벌 노마드로 살아가기
두바이: 두바이는 전문인 노마드를 유인하기 위해 세워진 최초의 현대적 도시라는 점에서 매우 독특하다. 두바이 거주민 600만 명 중 에미리트인은 겨우 85만 명이다. 즉 두바이에 사는 85%가 세계 각지에서 온 이주민인데, 대부분은 선진국 도시에서 왔다. 아랍에미리트에서는 옷차림, 인사, 티타임, 좌석 배치에 관해 확실한 에티켓이 정해져 있고 오른손 사용도 중요하다. 이 지역에서 사업을 하려는 노마드에게 이는 결정적으로 중요한 문화 정보다. 그리고 사람 이름만 해도 역사적 DNA를 나타내는 복잡한 구조물로서 태어난 장소, 직업, 후손, 증조부나 선조를 성(姓)에 포함시킨다.
런던: 젊은 전문 인력들이 대학원 이상의 교육과 경력직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다. 주된 인기 요인은 단연 영어인데 많은 젊은이들이 과거 영국 식민지였던 뉴질랜드, 호주, 미국, 홍콩으로부터 날아오고 있다. 하지만 싱가포르나 두바이와 달리 런던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안전상의 문제를 안고 있다. 어느 도시보다 자유로운 탓에 국제적 이목을 노리는 공격적 집단들이 갖가지 슬로건을 외치며 이곳에서 저항시위와 폭력적인 캠페인을 벌이곤 하기 때문이다. 한편 인구 밀집과 개방감 있는 공간의 부족, 높은 생활비, 수준 높은 학교교육의 부재로 인해 새로운 노마드 집단은 자녀들이 대학에 들어갈 나이가 되면 런던을 떠나고 있다.
홍콩: 홍콩은 금융 서비스, 제조업 및 소비재 시장에서 노마드를 끌어들이고 있다. 전문 직업인뿐 아니라, 정부 및 경영행정 인력들까지 유인하고 있다. 그리고 홍콩의 견고한 주식 시장은 사업 확장을 위해 자금을 모으는 현지 기업들에게 매력적이다. 홍콩에서는 높은 수익률과 낮은 세금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또 경쟁 도시들과 달리 많은 기업 본부들이 자리하고 있어 이주민 인구도 안정적이기 때문에 대부분 좀 더 머물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요즘은 상하이로 파견되기 전에 첫 경험을 하기에 좋은 곳으로 홍콩을 이용하는 노마드들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청결과 능률, 낮은 범죄율로 유명하다. 약간 연배가 있고 특히 기술, 석유, 금융 서비스 부문, 더 최근에는 일반 제약에 종사하는 노마드들은 싱가포르에서 5년간 소득세를 면제받고 국제학교를 이용한다. 다른 이국적인 곳들을 쉽게 방문하는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자녀가 있는 노마드는 이곳에 미래를 위해 투자할 수 있고, 독신이나 자녀 없는 부부는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기 전에 3년쯤 큰 변화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
하디에라바드와 뭄바이: 변화하고 있는 이 인도 도시들은 아시아 대륙 곳곳으로 가는 국제여행을 이어줄 뿐 아니라 하이테크, 사이버도시, 금융센터로서의 주요 허브가 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주민의 도시라거나 글로벌 노마드의 중심지는 아니다. 인도가 비자 규정에 제약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뭄바이에는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에서 온 이주민들의 소규모 커뮤니티가 있을 뿐이다. 하지만 좀 더 젊고 모험심 있는 노마드는 개발도상국의 번창하는 금융 허브에서 일해보고자 뭄바이 같은 도시를 기웃거리며 거기에서 살고 싶어 한다. 뭄바이와 달리 하이데라바드는 더 높은 생활수준을 원하는, 좀 더 안정되고 나이 든 노마드를 끌어들이고 있다.
상하이 / 도쿄 / 방콕 / 시드니: 상하이는 대만,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등의 이주민 커뮤니티가 '미국 출생 중국인'들과 어우러진 곳이다. 그리고 도쿄는 중요한 주식 시장으로서 그만큼 중요한 거래나 기업 재무가, 변호사, 컨설턴트, 금융인, IT에 특화된 이주민들을 끌어들이고 있는데, 삶을 영위하는 비용이 높지만, 세계 어느 곳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방콕은 인도차이나 반도를 향한 지역적 전초기지이자 교통허브일 뿐 아니라 중국, 일본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시드니는 단기간 체류하는 노마드에게는 매우 매력적이지만, 오래 체류하는 사람에게는 편협한 공간으로 약간 피상적인 느낌을 주고, 교통 혼잡도 끔찍하다.
PART 2 글로벌 노마드 시대의 인재전략
조직과 리더십을 새로 디자인하라
글로벌 리더십의 새로운 국면: 새로운 구조를 만들려면 변화를 주도해나갈 리더십이 필요하다. 새로운 리더십은 이전과 달리 균형을 필요로 한다. 참고로 최근 머서 델타 ELC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공동으로 펴낸 『경쟁우위를 점하는 글로벌 리더십 강령』이라는 백서에서는 이런 리더십으로 모형으로 4차원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즉 새로운 세계 리더는 '머리'로 '목적ㆍ방향ㆍ전략'을, '마음'으로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ㆍ협력ㆍ개발'을, '손발'로 '결함 없는 집행ㆍ실행 중심ㆍ결과 지향'을, '배짱'으로 '분명한 가치에 바탕을 둔 올바른 선택'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수평적 리더십 vs 수직적 리더십: 이런 맥락에서 볼 때, 보고를 위한 위계구조, 정해진 틀, 통제적인 프로세스에 바탕을 둔 과거의 수직적 리더십은 새로운 형태의 수평적 리더십에 길을 양보하게 될 것이다. 수평적 리더십은 새로운 기회를 추구하고 이용하며, 창의성과 혁신을 인지하고 개선점을 학습하고 추진하기 위해, 안팎의 네트워크를 활용하면서 일한다. 아무튼 이 새로운 리더 모델은 사람 중심적인 스킬로 이동하되 사업 주도적인 실행력을 갖추고 새로운 의사결정 형태를 유지할 수 있는 균형감을 보여주는데, 이런 역량은 경험 있는 글로벌 노마드를 선발하는 기준이 되는 동시에, 다국적기업들에게도 미래를 위해 잠재력 있는 인재를 선발하고 육성하는 기준이 될 것이다.
새로운 인력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