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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꺼내기 연습

야스다 요시오 지음 | 라이온북스


생각 꺼내기 연습

야스다 요시오 지음

라이온북스 / 2011년 11월 / 172쪽 / 9,800원



제1장. 생각의 물꼬를 트는 연습 "생각을 꺼내면 업무능률이 오른다"




평범한 일상에서 낚아채는 '발견'

세상에 나와 있는 '물건'을 거슬러 올라가면 모두 누군가의 머릿속에 다다르게 된다. 누군가의 말이나 생각이 새로운 상품의 컨셉이 되거나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되어 놀라운 발명품이 탄생하기도 한다. 새로운 물건을 창조하는 '아이디어'는 끊임없는 생각 끝에 얻은 '발견'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디어란 무無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있지만 아무도 감지하지 못한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당신은 매우 많은 것을 보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사람은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것은 열심히 보지만 흥미가 없는 것은 눈에 보인다고 해도 자세히 보지 않는다. 자동적으로 자신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사실에 대한 정보를 차단해 버리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금과 같이 정보가 많은 시대에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많은 정보를 모두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신문만 해도 매일 읽는 사람은 많이 있지만, 매일 구석구석까지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만약 모든 신문을 매일 자세하게 읽는다면 그것만으로 하루가 끝나버릴 것이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흥미가 없는 정보를 차단하면서 살아간다. 그러나 계속 정보를 차단하면 당신의 뇌를 자극하는 정보와 만나지 못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무시하면서 사는, 아무 상관없는 사실을 가끔 깊이 있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들은 관심을 두지 않는 평범한 일상 속에 실은 아무도 느끼지 못하는 새로운 '발견'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업무능률을 향상시키는 연결고리를 찾아라

해답은 모두 당신의 머릿속에 있으나 그 해답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역시 계기가 필요하다. 정보나 지식이란 이와 같은 '계기'에 지나지 않는다. 세상에는 한 개인으로서는 도저히 처리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가 넘쳐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이 중 매우 일부분, 즉 '흥미'라는 이름의 안테나에 걸린 것만을 잡아내고 나머지는 의식 속에 담아두지 않고 흘려버린다.



'구글'이라는 유명한 검색사이트가 도대체 왜 그렇게 대단한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모두 '편리하다'라고는 하지만 편리함이나 위대함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적다. 대답할 수 없다는 것은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구글의 위대함은 방대한 정보를 정리하여 우선순위를 매겼다는 점에 있다. 게다가 그 우선순위는 매우 정밀하고, 이용자의 요구를 명확히 반영하고 있다. 그 증거로 대개의 경우 처음 검색화면에 나타난 사이트에서 자신이 얻고자 하는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다.



정보는 모두 개방되어 있고 넘쳐나는 상황 속에서 연관된 정보를 판단할 수 있다면 업무를 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정보에 대한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연결고리를 갖는 사람은 매출액, 매출이익의 본질, 고객의 본질을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떤 부서에 배치되더라도 쉽게 업무능률을 올릴 수 있다.



내가 결혼식에 감동받지 않는 이유

나는 결혼식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결혼식에서 감동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 우리 회사 사원의 결혼식에 초대를 받은 적이 있었지만 역시 감동적이지는 않았다. '어째서 결혼식에서 감동을 받지 않는 것일까?' 우선 가장 큰 요인으로 나는 대개의 경우 결혼식의 주역인 두 사람 중 한 사람밖에 모른다. 처음 보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는 이 사람과 결혼한다고 하더라도 '아, 그런가요?'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두 사람 모두를 안다고 하더라도 '너희들 그런 사이였어?'라는 정도의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다.



상대방의 생각이나 각오를 느끼고 그에 반응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과 프로세스를 공유해야 한다. 감동받느냐 받지 않느냐의 차이는 '프로세스의 공유'와 '프로세스의 공유를 통해서 무엇을 느꼈느냐'라는 두 가지 요인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남성의 경우 친구에게 자신의 연애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는다. 더욱이 여자 친구와 싸운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는다. 즉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프로세스를 공유하지 않는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는 깜짝 놀랄 정도로 많이 서로의 연애 이야기를 하고, 서로의 프로세스를 공유한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상대방에 대한 생각, 이별의 위기, 결혼에 임하는 각오를 알 수 있다. 그 결과 결혼에 골인하게 되므로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을 하는 것이다.



제2장. 낯선 것을 고민하는 연습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을 꺼내라"




천재가 수재를 이길 수 없는 이유

세상에는 생각하며 사는 사람과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진정한 의미에서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분명 성공한다. 이는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법칙이다. 적어도 비즈니스의 세계에서는 절대적인 법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즈니스의 세계에는 수재를 이기는 천재가 없다. 왜냐하면 천재는 천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에 태만해지기 때문이다.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머리가 좋은 것도 아니고 재능이 있느냐도 아니다. 얼마나 깊게 생각하느냐 얼마나 오랫동안 생각하느냐이다.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업무를 잘하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런 사람이 업무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제대로 생각하느냐 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자신에게 업무는 무엇이고 업무를 잘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즉 업무를 잘한다는 것에 대한 정의가 자신 안에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업무를 잘한다는 것이 도대체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를 모른다면 아무리 노력을 하더라도 업무를 잘할 수 없게 된다.



그러면 업무를 잘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실은 이 질문에 모범답안은 없다. '자신에게 업무를 잘 못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실은 이 질문에도 모범답안은 없다. '자신에게 업무를 잘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반대로 업무를 잘 못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이를 깊이 생각함으로써 자신의 입장에서 업무를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각자에게 주어진 질문에 대한 해답이 될 것이다. 비즈니스란 재현의 연속이다. 그렇기 때문에 천재는 절대적으로 스스로 생각해서 이루어낸 수재를 이길 수 없는 것이다.



토르네코에게 배우는 머리 사용법

예전에 <토르테코의 모험>이라는 게임이 있었다. 일반적인 RPG가 캐릭터의 성장을 보기 위한 게임이라면 <토르네코의 모험>은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 자신이 성장하는 게임이다. 게임의 내용을 쉽게 설명하자면 토르네코가 동굴 깊은 곳에 숨겨져 있는 '행복의 작은 상자'를 찾아내는 것이다. 도중에 적에게 공격당하거나 배가 고파 에너지가 떨어지면 토르네코는 동굴 밖으로 내던져진다. 이렇게 되면 다시 처음부터 동굴모험을 해야 하고 토르네코의 레벨도 0으로 되돌아간다. 실패를 반복하면서 토르네코의 레벨은 0이 되지만 플레이어는 실패라고 하는 경험을 축적하게 된다. 이렇게 축적된 방법론으로 적에게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되는가를 생각하게 되므로 점점 각각의 동굴에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명확한 실수'를 알게 된다.



사람들 중에는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하는 사람과 생각하지 않고 일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설명했다. 생각하지 않고 일을 한다는 것은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발휘할 수 있는 실력'의 범위에서 일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신입사원은 매우 간단한 업무라도 어느 정도 익숙해질 때까지는 머리를 써서 생각한다. 그러나 6개월이 지나면 처음에는 생각해야만 했던 일들을 더 이상 머리를 쓰지 않아도 할 수 있게 된다. 느끼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머리를 사용했기 때문에 그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명확한 실수를 알고, 이를 배제함으로써 머리를 사용하지 않고도 실수를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 자체는 눈부신 성장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아무 생각 없이도 어느 정도의 결과를 낼 수 있게 되면 새로운 문제가 발생한다. 어느 정도 업무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그 이상 머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계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머리를 사용해야 한다. 스스로 생각함으로써 무의식적으로 할 수 있는 업무 실력을 높여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을 항상 자신에게 부과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지금까지는 할 수 없었던 일에 도전하는 '능력의 폭을 넓히는 노력'과 더욱 좋은 결과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에 관한 '지금 있는 능력을 더욱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노력'이다. 머리를 사용해서 일을 한다는 것은 변화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다.



취미는 즐겁고 업무는 괴로운 이유

취미와 업무는 분명히 다르다. 그러나 프로로서 긍지를 갖고 일하는 사람 중에는 취미생활을 하다가 그 일이 좋아져서 어느 순간 일이 된 사람도 많다. 취미와 업무는 무엇이 다른 것일까? 나는 '목적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취미의 목적은 프로세스를 즐기는 것이지만 업무의 목적은 결과를 내는 것에 있다. 사람은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는 결코 게으르지 않다. 낚시가 취미인 사람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낚싯대나 루어도 기성제품이 있더라도 일부러 손수 만들거나 기성제품을 개량하거나 한다. 이러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은 자신이 생각한 것을 실천하고, 예상한 성과가 나왔을 때의 기쁨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취미가 발전하여 업무가 된 사람이 즐기면서 업무를 할 수 있는 것은 머리로 생각하고 생각한 대로 결과를 냈을 때 기쁨의 크기를 알기 때문이다. 이를 안다면 '자신을 즐겁게 하기 위하여'라는 방향성을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라는 방향으로 바꾸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취미가 업무로 변화하더라도 기쁨을 계속 느낄 수 있다. 이렇게 말하면 자신의 즐거움은 자신이 알고 있기 때문에 노력을 기울일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이 무엇에 대해서 즐거움을 느낄 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노력조차 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업무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즐겁다고 여기는 것, 자신이 기쁘다고 생각하는 것, 자신이 좋다고 느끼는 것을 추구하면 된다. 왜냐하면 자신이 즐겁다고 느끼는 것을 남도 즐겁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제3장. 깊이 파고들어 생각하는 연습 "마그마가 나올 때까지 파라"




엉뚱하고 신선한 생각의 굴을 파라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굳이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을 깊게 생각해 보는 것이다. 더욱 깊이 생각하라고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이 '일에서 느끼는 보람'이라든지 '더욱 업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와 같은 평상시에 중요하다고 생각해온 것에 대해서만 깊이 생각하려고 한다. 그러나 나는 그런 것을 생각하는 것보다 평상시에는 생각하지도 않는 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이 생각훈련에 효과적인 길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무의식중에 '생각해야 할 일'과 '생각하지 않아도 될 일'을 나누어 버린다. 그리고 이러한 분류 기준은 많은 사람이 공유한다. 엉망진창으로 어질러진 방에서 쓰레기와 필요한 물건을 분류하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이 비슷하게 분류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다른 사람의 방이라면 어떨까? 타인의 입장에서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일지도 모르지만 아무리 봐도 자신의 눈에는 쓰레기 취급을 당하는 물건이 있을 것이다. 평상시에 늘 생각하는 것은 한쪽으로 치우고 생각하지 않는 것을 깊이 생각하면 시점이 극적으로 변화한다. 평상시에는 느끼지 못했던 것의 가치를 알게 되기도 하고, 반대로 그간 그렇게 고집하면서 쥐고 있던 것이 돌덩어리였다는 것을 느끼기도 한다. 이는 마치 자신의 방을 다른 사람이 청소하는 것과 같다. 평상시에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거나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정도만 생각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집념을 가지고 끈질기게 생각하는 것이다.



2008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시모무라 오사무 씨는 몇십 년 동안 한결같이 해파리가 내는 빛에 대해 생각한 기인이다. 그는 '해파리가 왜 빛나는가', '해파리를 밝히는 물질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연구했다. 솔직히 말해서 해파리가 발하는 빛 같은 것은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런 것에 인생을 바치다니 분명히 보통이 아니다. 그러다보니 결과적으로 그는 노벨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시모무라 씨는 자신의 연구가 인정을 받는 것은 생물학이나 의학의 세계일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 수상한 것은 노벨 화학상이었다. 깊이 생각한 끝에 얻을 수 있는 보물이 무엇인지를 자기 자신도 몰랐다. 그럼에도 계속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호기심'과 '끈기'라고 할 수 있다. 쓸데없는 일을 계속 떠올리는 것은 생각을 꺼낼 수 있는 훈련이 된다. 관점을 바꾸고 끈기 있게 생각하는 버릇을 들인다면 언젠가는 멋진 '발견'을 하게 될 것이다.



정답은 처음부터 이미 여러 개다

답을 얻기 위해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답을 얻기 위해서만 생각하게 되면 깊이 생각할 수 없게 된다.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일본어를 사용하면서 자란 미국인과 영어를 사용하면서 자란 일본인이 있다. 그런데 누가 더욱 일본인다운 성격을 지녔느냐 하면, 영어를 사용하면서 자란 일본인이 아니라 일본어를 사용하면서 자란 미국인 쪽이다.



이는 환경이라는 요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비슷한 정도로 혹은 그 이상으로 언어의 영향이 크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사람은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사고가 달라지고 이것이 사람들 간의 성격 차이가 되기도 한다. 조심스러운 언어를 사용하면 조심스러운 성격이 되고, 고급스러운 언어를 사용하면 천박하거나 난폭한 일은 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신입사원이라고 하더라도 경영자가 사용하는 언어로 사고를 정리한다면 경영자와 같이 생각할 수 있는 것 아닐까? 내가 이런 말을 한 것은 서비스, 가격, 업무, 판매, 낮은 가격과 같이 지금까지는 별로 의식하지 않았던 단어를 경영자는 어떻게 사용하느냐를 생각함으로써 일반사원이라도 경영자와 같은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볼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것 때문이었다.



처음부터 정답은 여러 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정답처럼 보이는 것을 발견하더라도 정말로 그런지, 혹시 다른 정답이 있는 건 아닌지 등 다양한 방향으로 하나의 문제를 깊이 생각할 수 있다. 해답을 구하기 위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깊은 사고를 하기 위해서 생각해야 한다. 이것이 계속 하나의 사물을 생각하는 비법이고, 진정한 의미의 성장을 하기 위한 비결이다.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생각의 축'

당신은 인생에 어떤 생각의 축을 가지고 있는가? 인생은 '깊이 생각하는 것'과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의 양극이 있다. 사람은 매일 다양한 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 중에는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생각도 있다. 그럴 때 필요한 '생각의 축'을 손에 넣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인생이란 무엇인가?', '일이란 무엇인가?', '나만의 가치관은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둘 필요가 있다. 그러나 뭐든 깊이 생각하면 타인의 판단 기준을 받아들이지 못 하는 사람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의 가능성을 늘리기 위해서 깊이 생각하지 않는 부분을 가지는 것도 필요하다. 자신의 인생에 명확한 생각의 축을 갖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매우 깊이 생각하며 집착하는 부분과 그 이외에 집착하지 않는 부분을 잘 배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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