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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처럼 하라

허왕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신처럼 하라

허왕회 지음

아름다운사람들 / 2009년 4월 / 224쪽 / 15,000원



Ⅰ 일, 비전 그리고 목표



1. 일 그리고 문제


일이란 무엇인가?: 일이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것)이다. 그런데 문제를 해결한다고 하는 것은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답)을 찾아내는 것을 포함한다. 우리는 밥을 먹지 않으면 배가 고프게 되고, 오래도록 굶게 되면 결국 목숨을 잃게 되는데, 배가 고프고 나아가 생명을 위협받는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우리는 '음식을 준비한다'는 '일'을 하게 된다. 기업의 사장들 또는 기획부서에서는 끊임없이 문제를 만들어 조직 구성원들에게 새롭게 과제를 부여하고 있는데, 이렇게 더 나은 모습을 위해 새롭게 문제를 만들어 내거나 찾아내는 것 또한 '일'이라는 범주에 포함시킬 수 있다. 따라서 문제를 찾아내어 개선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을 포괄적으로 '일'이라 할 수 있다.

문제의 정의: 문제란 그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의 미래의 상태 또는 모습 즉, To Be와 현재 상태(As Is, 상시적 부분을 포함)와의 차이(Gap)이다. 앞의 예에서 살펴보았던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일을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즉, 우리는 상시적으로 발생하는 배고픔을 해결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 음식을 준비하는 '일'을 수행하여야 하며, 그 과정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모습(또는 상태)을 갖추어 갈 수 있게 된다. 일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해 본다면 세상에 아무런 문제도 없이 모든 것이 잘 되어 가기는 불가능한 것이다.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는 과정, 즉 일을 통해서 발전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고,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은 주어진 환경 내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들에게 주어지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주위에 문제가 존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문제와 상관없는 것은 일이 아니다. 즉, '쓸데없는 일'이 된다.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맑은 날에는 굴뚝의 연기가 곧게 하늘로 올라간다. 궂은 날에는 천천히 옆으로 기어가듯이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다. 혹시 왜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인지 궁금해 본 적은 없는가? 우리는 이런 자연 현상뿐 아니라 주위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그 결과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원리와 원인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즉 우리가 볼 수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해서는 그 원인(동인)과 이를 해결하는 방법(답)이 꼭 있으며, 우리들의 행동(일)은 필연적으로 어떤 결과(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를 가져 오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나아가 우리는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한 행동(일)을 결정할 수 있으며, 또한 원하지 않는 결과를 예방하기 위하여 문제의 원인이 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거나, 우리의 행동을 제약할 수도 있고, 추가적인 일을 수행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 문제를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 어차피 문제 자체가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그러한 문제를 당연시하고 오히려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구나!" 하면서 이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

2. 비전과 목표

비전이란 무엇인가?: 지금까지 일과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그런데 무엇을 위해 문제를 해결하고 또 일을 해야만 하는가? 이제 비전과 목표에 대해서 생각해 보도록 하자. 비전이란 미래의 어느 시점에 이루고자 하는 모습(To Be, 꿈, 희망) 또는 Goal(목적지)이다. 그런데 비전은 이루어질 수도 있고 이루어지기를 소망하지만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盡人事 待天命"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의 일을 최선을 다하여 수행하고 하늘의 명(결과)을 기다린다는 뜻인데, 결국 비전이란 이 '天命'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우리가 큰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여 꼭 이루고자 하는 미래의 모습이지만, 끝내 이루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며, 그렇게 이루지 못하였다고 해서 절망하거나, 실패했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정리하면, 비전이란? 미래의 모습(Status), 즉 무엇(What)에 해당하는 것이며 최종 목적지(Goal)로서 어떤 모습이 되기를(To Be) 원하는가와 관련되어 있고 결과에 대한 것이다.

목표와 비전의 구별: 비전(꿈, 희망, 미래모습, To Be)이란 우리가 일정시간이 경과한 후에 이루어 내고자 하는 개인 또는 조직의 어떠한 모습이다. 반면에 목표란 "꿈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수행하여야 하는 행동 또는 여러 방법들에 대한 행동지표"로서 정의할 수 있다. 예로서 '건강한 아빠가 되자'라는 비전을 세웠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목표는 어떻게 수립되는가? 목표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즉 건강한 아빠가 될 때까지 해야 할 행동(방법)들의 지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1) 매일 아침밥을 먹는다, 2) 담배를 끊는다, 3) 매월 2회 이상 등산을 한다'라는 목표들을 세워 볼 수 있다.

앞의 예에서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목표는 방법과 행동(수행)을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즉 목표는 실행계획과 같은 의미 또는 실행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예로 아침밥을 꼭 먹는다는 것은 매일 수행해야 할 행동의 지표이며, 매월 2회 이상 등산을 한다는 것도 기간(주기)을 정해 놓고 꼭 수행해야 하는 구체적 실행방법을 포함하고 있다. 즉 목표는 '실행방법, 달성수준, 납기(또는 주기)'라는 3가지 구성요소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일의 측면에서 생각해 보면 목표를 수립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고 이와 관련한 행동지표를 설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盡人事'에 해당하는 내용으로서 비전과는 확실하게 구별되는 부분이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비전이란 이루어질 수도 있고,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고 했지만 "목표는 꼭 이루어 내야 하는 신성한 것"이라는 점이다.

일을 보는 방법은?: 일이란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잘해야 하는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우선 일을 그리고 일과 관련된 문제를 보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1) 대관소찰(大觀小察): 일과 문제를 보는 데 있어 이보다 더 적절한 표현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小察은 작게 살핀다는 뜻인데, 좀 더 정확하게 풀어 본다면 일 또는 문제와 관련하여 이들이 미치는 결과(대부분의 경우 우리가 원하는 결과, 즉 비전)를 염두에 두고 면도칼로 자르듯, 해야 할 일들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보라는 뜻이다. 그리고 大觀이란 이렇게 나누어진 많은 세부적인 일들을 전체적인 입장에서, 즉 현재 처하고 있는 환경, 일의 진행상태, 경과 등을 고려하여 중요도를 평가하고 우선순위를 부여한 후 꼭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아도 될 것들을 분류한 뒤 큰 흐름에서 방침(수행단계의 조정)을 결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결국 大觀小察이란 일을 면도칼로 나누듯 꼼꼼하게 분류하여 큰 흐름에 맞도록 계획을 세우되, 일단 결정되면 실행을 함에 있어 도끼를 휘두르듯 망설임 없이 과감하게 처리하라는 의미이다. 즉 비전과 목적에 근거하여 전체적인 측면에서 일관성을 가지고 여러 과제들을 가능한 세부적으로 나누어 본 후, 역시 전체적인 측면에서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봄으로써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면서도, 중요한 것과 꼭 해야 할 일들을 선별함으로써 효율성을 갖출 수 있게 되는 것이다. 2) 5 Why & 3 How: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왜(Why)라고 5번을 물어 보면 그 원인이나 동인을 파악할 수 있고, 그것들에 대해 어떻게(How)라고 3번만 물어 보면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의미인데, 결과를 예측해 보기를 원하거나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원인을 분석하고, 원치 않는 결과를 피하고자 할 때 '5 Why와 3 How'만큼 유용한 도구는 없다고 생각한다.

3) 10% 개선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100% 바꾸는 것은 오히려 쉽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일을 처리하는 방법의 변경 없이 단순히 노력을 더 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즉 일을 보는 태도나 시각 그리고 이를 처리하는 방법을 바꾸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큰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경쟁요소의 변화: 다가오는 다음 세대의 경쟁력은 무엇이 될 것인가? '산업사회{Know How} 정보사회{Know Where (Who?)} 지식사회{How to(deal with Uncertainties)?} ? (뭐라고 정의될지 모르겠지만)'로 발전해 가는 사회에서 필자의 생각으로는 아마도 위의 How to와 함께 창조적 상상력(Creative Imagination)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국은 문제 해결능력이다: Know How, Know Where, How to, Creative Imagination. 이렇게 함께 적어놓고 살펴보면 이 모든 것들이 문제와 관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즉 시대가 바뀌고 사회가 발전해 가면서, 더욱 다양해지고 기존에는 없었던 새로운 여러 가지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기업과 개인 또는 국가와 인류의 운명까지도 바꾸어 놓을 수 있는 경쟁력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3. 일과 공부를 잘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일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일을 하는 사람들을 4가지 - 1) 머리 좋고 부지런한 사람, 2) 머리는 좋은데 게으른 사람, 3) 머리는 좋지 않은데 부지런한 사람, 4) 머리도 좋지 않고 게으른 사람 - 로 분류해 볼 수 있는데, 이들의 최종직책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필자는 '1)은 부장까지 승진할 사람, 2)는 사장이 되는 사람, 3)은 하루 빨리 회사에서 내보내야 할 사람, 4)는 과장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동의하시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먼저 부지런함을 버리자. 모든 일을 자신이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부터 탈피하자. 지금 이 일이 꼭 해야만 하는 일인지, 부하직원을 둔 사람이라면 "꼭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인가?"를 고민해 보도록 하자. 그런데 부지런함을 버리되 머리를 쓰는 것을 게을리 한다면 그는 조직과 사회에서 도태되는 길을 걸을 수밖에는 없다. 직급이 높아지고 다른 사람을 통해 일을 하는 위치에 있게 되는 사람들은 좀 더 머리를 써서 일을 하는 요령을 늘려 가야만 한다.

결국 일이란 머리를 써서 해야 한다. 머리를 써서 일을 한다는 것은 일을 수행하는 데 있어 기존의 방법을 답습하거나 고수하지 않고, 늘 깨어 있는 자세로 주변의 환경변화와 일의 진행 경과 등을 고려하여 보다 더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방법을 모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그 머리를 써서 일을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로 하자!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일을 나누는 방법을 4가지 - 1) 중요하고 급한 일, 2) 중요하나 급하지 않은 일, 3) 중요하지 않으나 급한 일, 4) 중요하지도 않고 급하지도 않은 일 - 로 분류해 볼 수 있는데, 우선순위는 어떻게 될까? 필자는 무조건 먼저 해야 할 일은 2)이고, 3)과 4)는 남에게 맡기거나 하지 않아도 될 일이며, 1)은 우선순위를 정해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게 뭔 소리냐? 중요하고 급한 일 먼저 해야지. 급하지도 않은 일을 먼저 하는 것이 어느 나라 법이냐고 반문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필자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중요한데 급하지 않은 일들 가운데에는 정말로 꼭 먼저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담배를 끊는다', '아무리 바빠도 매일 가족들과 눈을 마주한다'와 같은 일들은 세상의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급하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무조건 먼저 시작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중요하고 급한 일을 먼저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이다. 정작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은 시간적으로 급하거나 급하지 않은 것은 우선순위의 첫 번째 고려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있어서의 기준은 무엇보다도 일의 중요도를 가지고 평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중요하지 않은 일은 시급성을 떠나서 가능하면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중요하지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꼭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차라리 부하 직원에게 맡기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제 다음에서 이 중요한 것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자.

1) 2:8의 법칙: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이나 공부하는 내용이 같은 중요도를 갖고 있지는 않는다. 100% 결과를 얻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우리들이 하고 있는 일의 단지 20%밖에 되지 않는데, 이 20%에 해당하는 중요한 것을 찾아내는 것이 실력이고 능력이다.

2) 란체스터(Lanchester)의 법칙: 일을 잘하지 못한다는 사람들의 행동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들은 많은 일들을 한꺼번에 처리하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죽~ 하니 늘어놓고 이것 조금, 저것 조금 하는 식으로 산만하게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일 처리를 깔끔하게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한 번에 하나씩(One Shot, One Kill)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일이나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한꺼번에 많은 것을 진행하기보다는 중요한 것들부터 하나하나 해결해 가면서 교두보를 확보하고 다음 일을 처리해 나가는 것이 훨씬 더 전략적이고 효율적이라는 것을 기억해 두도록 하자.

3) RDS(Rate Determining Step - 반응속도 결정 단계): 일들을 잘 살펴보면 그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인 요소가 있는데, 그 핵심 요소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공부를, 일을 잘하는 특별한 비법은 없는 것인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일이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필자는 공부도 역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 즉 일의 일부분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즉 공부란 사회에 진출하게 된 후 맞닥뜨리게 될 '문제를 해결(즉 일)하는 데 필요한 기본지식을 함양하고 체계적인 연습과정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것(시험에 나오리라 예상되는 것, 다음 공부를 위해 필요한 것)을 파악해야 한다. 이를 위해 예습은 전체를 대상으로 가볍게, 수업시간과 복습은 전략적으로 철저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대상으로 시간과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

공부를 통해 얻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공부는 학생만이 하는 것은 아니다. 요즘처럼 자고 일어나면 바뀌는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살아 있는 시간 동안 공부를 게을리 할 수 없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모두가 해야 하는 공부라면 제대로 된 방법을 알고 공부를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공부를 통해 무엇을 얻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제 그러한 것들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별해 내는 훈련을 할 수 있어야 한다. 2) 원리와 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3) 타인의 힘을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공부를 하다 보면, 사회에 나와 일을 하다 보면, 궁금하거나 혼자서는 해결하지 못하는 일도 종종 생기게 되고 나보다는 남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일 때도 많다. 4) 이면을 파악해 내는 사고력을 길러야 한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원래와 정반대의 의미 또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쉽게 판단하고 행동함으로써 예기치 못했던 결과를 얻는 것을 피할 수 있어야 한다.

5) 입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관을 갖도록 해야 한다. 공부든 일이든 어느 한 가지 요소로서 완성될 수 있는 것은 없으며, 또 공부하는 과정 중에서도 어느 한 부분이 다른 부분에 비해 부족해지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우리는 이러한 요소들에 대해서 늘 생각하고 점검함으로써 공부나 일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균형감각을 가지고 방향을 잡아가는 능력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

일에서의 성공요소는 무엇인가?: 일이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며 문제란 '현실과 비전과의 Gap'이고, 목표란 '이런 Gap을 메우기 위한 방법과 이에 대한 행동지표'이며, 목적이란 '현실에서 비전으로 향하는 방향'으로서 '성공요소'란 이렇게 '목적에 맞는 목표들을 대표하는 요소'로 정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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