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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 스피치

김양호 지음 | 경향미디어
킹스 스피치

김양호 지음

경향미디어 / 2011년 3월 / 264쪽 / 12,000원



제1장 King's power 비전_ 성공의 열쇠는 스피치 파워에 있다




스피치가 강해야 성공할 수 있다

위대한 언어의 힘: 미국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인물, 저명한 연사 중의 한 사람인 에이브러햄 링컨은 1809년 가난한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 정규 교육은 18개월밖에 받지 못했고, 독학(獨學)으로 변호사가 되기 전까지 농부, 뱃사공, 점원, 벌목공, 사설우체국장, 측량기사 등의 여러 직업을 전전했다. 내세울 경력이라고는 연방 하원위원을 한 번 한 정도이다. 그런 그가 어떻게 대통령까지 될 수 있었을까?

그는 일찍이 언어가 가진 위대한 힘을 알았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말을 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스피치에 심취하기 시작했다. 48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는 법원까지 걸어가서 변호사들이 변론하는 것을 들었고, 정치 모임에 가서는 정치인들이 열변을 토하며 논쟁하는 것을 듣기 좋아했다. 가끔 아랫마을에 나타나는 선교사들의 열정적인 설교를 듣고는 그 선교사를 모방해 두 팔을 쫙 벌리고, 벽력같이 소리를 질러서 사람들을 웃기기도 했다. 또한 변호사 시절에는 셰익스피어의 문집을 법정에 가지고 다니며, 쉬는 시간마다 책을 읽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의 훌륭한 스피치 능력과 글 솜씨는 셰익스피어에게 배운 것인지도 모른다.

링컨과 더글러스의 '대 논쟁': 1858년 여름, 일리노이주의 공화당에서는 그해 11월에 있을 총선거에 링컨을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로 결정했다. 상원의원 후보 수락 연설에서 링컨은 그 유명한 '분단된 집'이라는 연설을 하게 된다. "이 나라의 사태가 어디쯤 와 있다는 것을 우리가 정확하게 알면, 무엇을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노예 문제로 나라 안의 분쟁이 계속되는 한, 나라의 평화와 발전은 없습니다. 분단된 집은 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전체 자유국'이나 '전체 노예국'으로 양단간에 결정이 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링컨의 스피치는 단순하고 논리적이며, 평범한 언어로 구성된 정직한 말로, 누구와도 소통이 가능했다. 그의 연설은 신문을 통해 나라 안 구석구석에 퍼졌고, '분단의 집(House Divided)' 연설은 역사에 길이 남는 유명한 연설이 되었다. 선거전에 돌입하자. 민주당 후보 스티븐 더글러스는 공화당 후보 링컨에게 '정치 토론'을 하자고 제의했다. 링컨은 기쁘게 응하겠다는 전갈을 보냈다.

두 사람 사이에 최초의 토론은 일리노이주 오타와 시의 광장에서 열렸다.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8월 한여름 더위를 무릅쓰고 광장으로 몰려들었다. 청중은 무려 세 시간 동안이나 땡볕에 서서 두 후보의 열띤 연설을 진지하게 들었다. 몇 번의 치열한 토론회가 있었고, 두 사람의 논쟁은 10월 30일 스프링필드 논쟁으로 끝을 맺는다. 두 후보가 토론했던 마지막 연설 하이라이트를 살펴보자.

더글라스의 연설은 일부 미국인들의 국가관을 바탕으로 한 불같은 열정의 표현이었다. "친애하는 시민 여러분! 각 주의 주민들이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도록 놔둡시다. 우리의 공화국은 한쪽은 노예 지역, 또 한쪽은 비노예 지역으로 영원히 공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원칙을 지킬 수 있으면 우리는 이제까지 살아온 것처럼 나라의 인구는 늘고 경제는 발전해 강력한 국가로 성장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세계가 가장 부러워하고, 또 무서워하는 국가로 발전할 것입니다."

한편, 링컨은 그와는 반대로 말했다. "어째서 미국 헌법에는 노예나 노예 제도라는 말이 한 번도 언급되지 않았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노예 제도라는 말이 나올 때마다 끝없는 논쟁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저 거대한 감리교 교단을 남북으로 갈라지게 한 것이 무엇입니까? 노예 문제였습니다. 장로교 교단의 큰 모임이 있을 때 싸움을 일으키는 것이 무엇입니까? 노예 문제였습니다. 이것은 정치하는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노예 문제는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가 죽은 뒤에도 계속될 것입니다. 여기에는 두 개의 원칙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인간의 공동 권리요, 다른 하나는 귀족의 천상 권리입니다. 귀족의 권리란 '너는 애쓰고 일해 빵을 벌어들이고, 나는 앉아서 그것을 먹는다'는 것입니다. 노예를 부린다는 것은 독재자의 원칙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링컨 대통령의 성공 비결: 1863년 11월 19일, 남북전쟁 기간 중 가장 참혹했던 격전지 게티즈버그에 국립묘지 봉헌식이 이뤄졌다. 이날 링컨 대통령은 기조연설자가 아닌 체면치레를 위한 보조연설자로 초대받았다. 당시 최고의 웅변가였던 에드워드 에버렛의 뒤를 이어 연단에 오른 링컨은 "지금으로부터 87년 전, 우리의 선조들은 자유와 평등의 이념으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지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라는 3분 정도의 짧은 연설을 마치고 내려왔다. 너무나 짧은 연설에 사진기자들은 플래시조차 터트리지 못했고, 냉정한 청중의 반응에 링컨은 자기의 연설이 실패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며칠 후 링컨은 에버렛으로부터 편지 한 장을 받았다. "제가 2시간 동안 했던 역설의 핵심을, 각하는 단 3분 만에 하셨습니다." 그제야 링컨은 무척 흐뭇해하며 이렇게 답장을 썼다. "내가 몇 마디 한 것이 완전 실패는 아닌 모양입니다." 이날의 짧은 연설은 그로부터 15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명연설로 세인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훌륭한 스피치의 힘은 참으로 가공할 만하지 않은가.

제2장 King's power 신뢰_ 스피치에도 신뢰할 자격이 필요하다



리더의 제 1조건은 스피치 능력이다



스피치 능력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 많은 사람들이 '스피치(speech)'라고 하면 으레 정치가와 정치계를 연상한다. 그러나 스피치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은 기업의 CEO다. 간단한 조례에서부터 중요한 회의나 프레젠테이션에 이르기까지. 스피치는 비즈니스에서 대단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대중을 상대로 하는 퍼블릭 스피킹(Public speaking)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조직을 이끌고 대표하는 리더는 스피치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성공적인 스피치를 위한 백시언의 7계명: 성공적인 스피치는 입에 발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빛 좋은 개살구처럼 화려한 말잔치는 오히려 상대를 현혹시키는 사기술에 가깝다. 성공적인 스피치는 연사의 진심이 깃든 성실한 말로, 주체에 충실한 법이다. 어떻게 해야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피치를 할 수 있을까? 포드, 닉슨, 레이건 등 3명의 미국 대통령의 스피치를 관리해왔던 '백시언(Aram Bakshian)의 7계명'을 토대로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1) 목표가 무엇인지 알라: 모든 훌륭한 스피치에는 그 이유와 목적이 반드시 있다. 먼저 자신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고, 정보 제공이라든가 영감을 고취시키는 등의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2) 청중 심리를 파악하라: 이제 당신은 청중이 듣고 싶어 할 연설을 만들어야 한다. 이 말은 청중의 머릿속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청중의 입장에서 그들이 원하는 메시지를 만들어야 한다.

(3) 감정이입하라: 청중과 결합을 빨리 하면 할수록. 당신의 메시지도 빨리 받아들여진다. 공통의 이해와 공감할 부분을 찾아내어 이용해라. 유머와 감정, 공유된 관심사를 사용하라. 일단 청중이 당신을 받아들이면, 당신의 메시지도 반은 받아들인 것이나 다름없다.

(4) 거짓말을 하지 마라: '반드시 완전한 진실만을 말해야 한다'는 말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이 계명은 단지당신이 청중들에게 확신시킬 수 없는 사실이나 견해 등이 있을지라도, 당신이 말하는 것은 반드시 진실이어야 함을 경고할 뿐이다. 아무리 예기치 않은 순간에 나오는 말이라고 할지라도, 청중이 당신에게 가지고 있는 신뢰에 거짓말을 하는 것보다 치명적인 것은 없다.

(5) 지루하게 말하지 마라: 당신의 말이 청중에게 제대로 전달되게 하려면 주의를 집중시켜야 한다. 이 말은 청중을 파악해 감정이입이 되게 만들고, 지루해 하지 않도록 흥미 있는 내용과 재미있는 연설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6) 시작할 때와 끝낼 때 힘 있게 하라: 어떤 연설이든지 서두와 결말이 가장 중요하다. 강한 시작은 청중이 당신의 연설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해준다. 청중에게 진심으로 동기부여를 시켰다면, 전설적인 연설로 기억될지도 모른다.

(7) 꼭 필요한 시간 이상 초과하지 마라: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시간을 너무 오래 끌면 스피치는 실패하고 만다. 성공하는 명연설은 항상 간결하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당신도 명연사가 될 수 있다

스피치 공포에서 해방된 남자: 50대 초반의 K사장. 그는 성실하고 근면하며 경영 능력도 있어 사업이 나날이 번창하고 있다. 그런 그에게 남모를 고민이 하나 있다. 여러 사람 앞에만 나서면 죄진 사람처럼 불안하고 떨리며 얼굴이 붉어진다. 심할 경우에는 갑자기 머리가 텅 비어 아는 것도 말을 못하고 쩔쩔매다가 망신을 당하기 일쑤다. 그런 그가 요즘 뒤늦게 찾은 스피치 능력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무엇을 어떻게 했기에 눌변가에서 명연사로 변신할 수 있었을까.

성공 스피치의 3요소: 벙어리가 아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말을 할 수 있고, 나이가 몇이든 성인이라면 십여 년 이상 학교 교육을 비롯해 많은 지식을 쌓아왔다. 그런데도 스피치가 잘 안 되는 사람은 다음의 3가지 요소를 점검하고, 충전할 필요가 있다.

(1) 지식의 배경을 넓혀야 한다: 말은 생각과 지식의 표현이다. '아는 것이 힘' 이라고, 우선 지식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지식은 하루아침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의 반복적인 경험을 요한다. 그래서 평소에 다양한 독서는 물론 세미나 등에 적극적으로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전문용어가 아닌 누구나 알 수 있도록 쉬운 용어를 선택해야 한다.

(2) 자신감을 키워야 한다: 자신감을 키우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비록 떨리고 두렵더라도 용기를 내어 사람들 앞에서 말할 기회를 자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용기를 내어 말을 하다 보면 자신감이 생긴다. 김연아가 넘어지는 것이 두려워 몸을 사렸다면 피겨스케이팅의 여왕이 될 수 있었을까. 스피치도 트레이닝 과정에서 떨림을 겪으며 계속 도전하다 보면 면역이 생긴다.

(3) 기술을 향상시켜야 한다: 아무리 작사 작곡이 좋아도 가수의 가창력이나 테크닉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노래가 성공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연사에게 말하는 기술, 즉 화술이 스피치의 성패를 좌우한다. 따라서 명연사가 되기 위해 지식과 자신감과 더불어 화술을 향상시켜야 한다. 성공하는 연사는 유창함과 침착성, 음성 조절 그리고 세련된 동작이 있다. 연습만이 명연사가 되는 유일한 길이다.

제3장 King's power 논리_ 논리적인 스피치는 이성을 일깨운다



알기 쉽게, 간결하게, 인상 깊게 스피치하라

내용을 전개하는 5가지 포인트: 흔히 말하는 프레젠테이션의 3가지 원칙이 있다. '알기 쉽게, 간결하게, 인상 깊게.' 이것은 프레젠테이션뿐만 아니라 모든 스피치의 기본이다. 이 3가지 원칙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다음의 5가지 포인트를 익혀야 한다.

(1) 먼저 주제를 명확하게 밝히고 시작한다: 주제는 자기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것으로, 처음에 제시하는 것이 기본이다. 주제는 한 줄 20자 이내로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의 초점을 맞추듯이, 이야기할 내용을 한정시켜 제시해야 한다.

(2) 주제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주제는 추상적이라서 주제만 듣고서는 무슨 내용인지를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주제와 관련된 사건, 즉 화제로 뒷받침해줘야 한다. 화제는 실례나 상징적인 예화를 그림을 그리듯이 구체적으로 소개해야 한다. 지나치게 간략화하면 재미가 없다.

(3) 순서를 바르게 정리해 이야기한다: 체계적인 스피치를 하려면 주제의 내용을 먼저 분류하고, 각각에 소제목을 붙이면 된다. 그리고 어느 것을 앞에 두고 뒤에 놓을지 순서를 명확히 밝혀 이야기한다. 그리고 각 부분의 길고 짧음에 주의해 밸런스를 생각한다.

(4) 포인트를 강조한다: 포인트가 없는 이야기는 무언가 미흡하다. 내용을 간단히 표현할 수 있는 한마디는 반짝반짝 빛나기 마련이다. 포인트를 눈에 띄게 하려면 절정 부분에서 재료를 모으고 클로즈업한다. 이렇게 해야 이야기에 탄력이 생긴다.

(5) 끝맺음을 궁리한다: 청자는 이야기의 마지막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기 마련이다. 마지막 말을 하찮게 여기거나, 적당한 말을 찾지 못해 애매하게 마무리하면 안 된다. 인상에 남는 핵심적인 한마디로 끝을 맺어야 멋진 스피치가 완성된다.

제4장 King's power 공감_ 공감적인 스피치는 감정을 움직인다



상대를 청자로 만드는 5가지 방법: 연사는 눈앞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청자라는 착각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상대는 듣고 있는 체하고 있을 뿐인지도 모른다. 화자의 노력 없이는 사람들을 청자로 만들 수는 없다. 스피치는 커뮤니케이션이므로, 청자가 있어야 비로소 성립한다. 따라서 상대를 청자로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이야기의 첫머리를 궁리한다: 최초의 말 꺼내기, 첫마디에 주의해야 한다. 주위를 두루 살펴보고, 신문 TV 등에도 눈을 돌리면서 화제를 찾으면 된다. 전철이나 택시 안, 전날에 듣고 본 것들 중에서 주테마와 관련 있는 이야기를 정리해 스피치의 첫머리에 넣는다. 청자에게는 주변의 이야기가 가장 듣기 쉽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스피치하기 바로 직전의 사건을 인용하는 것도 좋다.

(2) 청자의 색안경을 벗긴다: 청자가 색안경을 쓰고, 처음부터 좋지 않게 볼 때는 공통의 관심사를 해결할 생각이라는 것을 서두에서 밝혀야 한다. 일본의 미국에 대한 무역 마찰이 심했을 때, 아이아코카가 일본을 방문했다. 청중은 일본에 대한 비난이 튀어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그는 서두에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의 50%는 미국에도 있다"고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상대로 하여금 듣고자 하는 태세(態勢)로 만들고 나서, 본론으로 들어가는 배려가 일품이었다.

(3) 청자가 바라는 메뉴를 선택한다: 중국 심양에 유명한 발마사지 집이 있다. 그곳에서는 의사가 고객의 연령을 묻고 진맥을 한 후, 그 고객의 몸에 좋은 처방을 한 약물로 발을 씻게 한다. 이 점이 다른 발마사지 집과 차별화다. 고객의 건강에 맞는 약물이라는 데 믿음이 가고, 진일보한 서비스 정신이 느껴진다. 마찬가지로 스피치도 상대의 수준에 맞는 화제로 말할 때 상대가 듣게 되는 것이다.

(4) 유머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 친밀감을 가질 수 없는 사람의 이야기는 귀담아듣지 않게 되며, 또 높은 곳에서 가르쳐주고 있는 듯한 태도에도 청자는 반감을 품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 유머가 어려운 이야기의 윤활유가 된다. "이야기에 유머를 곁들여라"라고 흔히 말하는데, 체험담이나 실패담 등 자기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타내는 것이 포인트이다.

(5) 구체적인 예로 귀 기울이게 만든다: 어려운 내용을 어렵게 말하면서, '이해할 사람은 이해한다'는 생각은 연사의 오만이다. 눈앞에 상대를 전부 청자로 만들려면 누구나가 이해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그 방법은 비주얼화나 구체적인 예를 적절히 집어넣는 것이다. 즉, 실물이나 그림, 도표 등을 제시한다든가 구체적인 예를 들어 말하면 청자는 호기심으로 귀를 기울이게 마련이다.

제5장 King's power 열정_ 열정의 불꽃이 스피치를 성공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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