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은 오래전부터 자기계발 서적이 주장하는 단골메뉴이다. 안타깝게도 많은 경우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이런 식의 긍정적인 자기 최면은 목표 달성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난관을 예측하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장밋빛 미래를 상상만 하는 사람은 성공에 이르는 과정에서 더 쉽게 좌절할 수 있고, 상상 속으로 도피할 가능성이 더 많다. 이상형만 고집하다 좋은 인연을 모두 떠나보내는 사람, 가능성 없는 사업에 대한 환상으로 가산을 모두 날린 사업가, 대박의 꿈에 빠져 패가망신한 도박꾼 등, 그들 모두는 원하는 것을 생생하게 상상했다. 그러나 그게 전부였다.
상상이 현실이 되려면 반드시 충족해야 할 전제조건이 있다. 성공으로 가는 경로를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작업을 경로탐색이라고 한다. 목표달성 과정에서 해야 할 일과 겪게 될 장애물 및 그에 대한 대비책 등 여기에 포함된 모든 과정을 생생하게 상상하는 것을 '과정지향적 시각화'라고 한다. 인생의 성패는 목표를 달성한 장면을 상상하는 '결과지향적 시각화(장미빛 환상)'보다 목표에 이르는 경로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 목표 달성 루트(과정지향적 시각화)를 찾아내지 못하면 시발동기(목표를 달성한 상태를 상상하는 것)가 아무리 강해도 실천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라. 답이 절로 나온다
"첫 번째 남편은 날마다 손찌검을 했어요. 두 번째 남편은 항상 술에 취해 있었어요. 결혼 생활은 늘 힘들었고 제가 식구들을 먹여 살려야 했어요. 어쩔 수 없이 그와도 헤어졌죠. 세 번째 남편은 낭비벽이 심해 신용불량자가 되었고, 제가 힘들게 벌어 모은 돈을 모두 훔쳐 달아나 버렸지요. 세상에 믿을 놈은 아무도 없네요. 남자들은 모두 똑같은 건가요?" 내게 상담을 청해왔던 이 여성은 자신이 불행한 이유가 모두 남자들 때문이라 생각해서 그들을 원망하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상담 과정에서 그녀가 술을 지나치게 좋아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세 남자 모두 공통점이 있었는데 모두 비교적 잘 생겼고 술을 무척 좋아했다. 근본적인 문제는 남자들이 아니라 그녀에게 있었던 것이다. 외모만 번지르르하고 실속 없는 남자를 좋아하는 그녀의 선택기준과 고통을 겪고도 비슷한 남자를 만나는 행동패턴이 문제였다. 변화를 시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갖고 있는 문제와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아는 것이다.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기만 하면 문제를 푸는 것은 매우 쉽다. 정말 문제인 것은 문제 자체보다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역산 스케줄링을 시도하라. 할 일이 명확해진다
스케줄링, 즉 계획을 세우는 순서에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현재를 기점으로 순차적으로 계산해 목표달성 시기를 추정하는 순행 스케줄링과 최종 목표 달성 시간, 즉 미래를 기준점으로 역산해서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선택하는 역산 스케줄링이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목표가 생기면 먼저 최종 달성 시한을 정한다. 그러고 나서 현재 지점까지 전체 거리를 파악하고 역으로 계산해 지금 당장 처리해야 할 과제를 만들어낸다. 운동선수들이 시합일정에 맞추어 훈련하는 것처럼 항상 미래의 시점에서 현재를 판단한다.
반면 실패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열심히 하다 보면 어떻게 되겠지" 하며 매일 매일 손에 잡히는 대로 일을 한다. 그래서 긴급한 일이 생기면 곧바로 옆길로 샌다. 하지만 목표달성을 기준으로 현재 상황을 역방향으로 바라보면 유혹을 쉽게 뿌리칠 수 있고, 목표와 무관한 일들을 쉽게 물리칠 수 있다. 당연히 스트레스도 줄어든다. 일본의 경영 컨설턴트 간다 마사노리는 이렇게 말했다. "99%의 사람들은 현재를 보면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하고, 1%의 사람만이 미래를 내다보며 지금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생각한다. 당연히 후자에 속하는 1%의 사람만이 성공한다." 그러므로 성공하는 것은 간단하다. 미래로부터 역산해서 현재의 행동을 선택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말이다.
대비책을 만들어라. 돌발 상황이 두렵지 않다
살다 보면 아무리 멋진 목표를 갖고 훌륭한 계획을 세워도 이따금 예상치 못한 돌발사태가 발생한다. 실패한 사람들은 아무 생각 없이 시도하다 예상치 못한 일로 좌절한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가능한 돌발 사태를 예상하고 대비해서 더 많은 것을 얻어낸다. 컴퓨터 전문가들은 예상치 못한 문제로 인한 데이터 상실을 방지하기 위해 항상 백업 시스템을 마련해 둔다. 결심을 실천하는 과정에서도 이처럼 대비책이 필요한데 이를 백업 플랜 또는 플랜 B라고 한다. 예를 들어 일주일에 네 번씩 조깅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면(플랜 A) 조깅과 관련된 돌발 상황을 미리 생각해 보고 그에 대한 대비책(플랜 B)을 마련하면 된다. "조깅을 하려 했는데 만약 비가 오면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을 해야지. 그런데 헬스클럽이 문을 닫았다면 집에서 팔굽혀펴기와 요가를 해야지." 이런 식으로 대비책을 세우고 대비책에 대한 대비책까지 마련해두면 계획이 어긋날 경우 곧바로 다음 계획이 가동되어 중간에 포기하거나 구차한 변명을 할 필요가 없다.
공개적으로 선언하라. 어쩔 수 없이 하게 된다
결심이 흐지부지되고 마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마음속으로만 은밀히 다짐하기 때문이다. 결심을 실천하고자 한다면 세상 사람들이 모두 알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선언해야 한다. 사람들은 말이나 글로 자신의 생각을 공개하면 그 생각을 끝까지 고수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공개선언 효과(public commitment effect)라고 한다. 결심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면 왜 번복이 어려울까? 첫째, 말이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나는 공부를 좋아해'라는 말을 반복하다 보면 은연중에 스스로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판단하게 된다. 둘째,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부정적으로 평가한다. 셋째,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을 때 인지적 부조화 상태에 빠져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말과 행동을 조화상태로 일치시켜 정신적 안정 상태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세계적인 복서 알리도 마주치고 싶지 않는 상대와 싸워야 할 때가 있다. 그는 자서전에서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그럴 때 나는 반드시 상대를 때려눕히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한다. 그리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미친 듯이 연습한다." 이처럼 실천력이 뛰어난 사람은 외부의 힘을 활용해 자신을 통제한다.
절박한 이유를 찾아내라. 그 누구도 못 말린다
변화가 일어나려면 반드시 다음 두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 현재 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안될 절박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둘째, 어떤 일이 있어도 원하는 목표를 달성해야 할 간절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변화를 원하면서도 변화하지 못한다는 것은 현재 상황이 절박하지 않고 간절하게 원하는 것도 없다는 뜻이다. 그 상태로는 절대로 변화에 성공할 수 없다. TV에 출연했던 공신(공부의 신) 한 명은 이렇게 말했다. "공부는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즐기는 사람이 잘 해요. 그런데 즐기는 사람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세요? 급한 사람이에요." 공부건, 다이어트건, 사업이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려면 그만큼 절박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힘들게 원하는 상태에 도달했을 때 충분한 보상이 되는 간절하게 원하는 그것이 있어야 한다. 니체는 말했다. "살아야 할 이유를 찾는 사람은 그것에 이르는 방법도 찾아낸다." 효과적으로 행동을 바꾸는 것은 한 가지뿐이다. 아직 바꾸지 못한 습관을 견딜 수 없을 정도의 고통과 연결시키고, 새로운 행동을 믿기 어려울 정도의 엄청난 보상과 연결시키는 것이다.
2장 실천 Taking Action - 즉시 행동으로 옮겨라
당장 실천하라. 제일 적당한 때는 지금이다
왜 굳은 결심들이 자꾸 뒤로 미뤄지는 것일까? 가장 큰 이유는 우리 마음속에 실천하지 않겠다는 강한 동기가 있기 때문이다. "밥 먹고 하겠다"는 말에는 "지금은 하기 싫다"는 강한 거부심리가 숨어있다. 다른 이유는 똑같은 일도 시간에 따라 어려움의 정도가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당장 공부하기는 싫지만 저녁 먹고 난 다음에는 공부가 잘 될 것 같다. 이처럼 같은 일도 시간적 거리에 따라 실천의 용이성이 다르게 지각되는 현상을 '시간 불일치 현상'이라고 한다. 그래서 나중에 실천할 계획은 거창하기 마련이고, 아무리 작은 일도 당장 실천하기는 어렵다.
경영 컨설턴트 혼다 켄은 부자들의 생활습관 연구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서 밝혀진 부자들의 재미있는 특성 중 하나는 고액 소득자일수록 설문조사에 대한 응답시간이 빨랐다는 것이다. 그들은 어차피 할 일이라면 빨리 처리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사실을 체험을 통해 알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신속하게 반응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들이 있다. 첫째, 더 중요한 일을 능률적으로 할 수 있다. 둘째, 삶이 더 자유로워진다.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면 미룬 일 때문에 계속 구속을 받기 때문이다. 셋째, 원하는 것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신속하게 반응해 다른 사람들의 신뢰를 받고 호감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힘들고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은 "내일 하겠다"고 말하는 반면, 성공하고 행복한 사람들은 "지금 한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보다 많은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핵심 자질은 무엇일까? 바로 결심을 곧바로 행동에 옮기는 행동지향성이다.
작게 시작하라. 크게 이루게 된다
뭔가 하고 싶은데 엄두가 안 나 못한다는 사람이 많다. 왜 엄두가 나지 않을까? 하고자 하는 일이 너무 어려워 제대로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시도하기도 전에 꿈을 포기한다. 하지만 소수의 성공한 사람들은 다르다. 그들은 아무리 어려운 일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찾아낸다. 카피라이터 히스이 고타로는 『3초 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에서 70대의 나이에 걸어서 아메리카 대륙을 횡단한 할머니를 소개한다. "처음부터 대륙을 횡단할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그래서 그 일을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느 날 할머니는 손자로부터 운동화를 선물 받았다. 기쁜 마음으로 운동화를 신고, 다른 주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갔다. 운동화를 자랑하기 위해서였다. 친구를 만나보고 "이번에는 저쪽 주에도 가 보자. 무릎이 아프면 택시를 타고 돌아오면 되겠지." 이것이 아메리카 대륙 횡단의 시발점이었다. 할머니의 사례는 엄두가 안 나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우리에게 멋진 교훈을 준다.
해야 할 일을 미루는 사람들은 이렇게 중얼거린다. "그럴 기분이 아니라서." "내키지 않으니까." 이들의 생각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의욕이 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생물학적으로 보면 그건 틀린 생각이다. 의욕이 없어서 시작을 못하는 게 아니라 시작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의욕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일단 발동이 걸리면 자동으로 작동되는 기계처럼 하기 싫던 일도 일단 하다 보면 그것이 계기가 되어 계속하게 된다. 이런 정신현상을 '작동 흥분 이론'이라 한다. 우리 뇌는 몸이 일단 움직이기 시작하면 멈추는 데에도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에 하던 일을 계속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 판단한다. 그래서 하기 싫던 일도 일단 시작하면 뇌가 자극을 받아 금세 그 일에 집중하게 된다. 그러므로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심리학적으로 정말 타당한 말이다.
사선(死線)을 설정하라. 미루는 일이 없어진다
작심삼일 병의 원인 1위는 '미룸 신의 유혹'이다. 학생들은 시험공부를 시험날짜가 코앞으로 다가와야 시작한다. 교수들도 마감일에 맞추어 연구논문을 제출한다. 직장인들도 준비기간이 길건 짧건 십중팔구 프레젠테이션 전날에야 밤을 샌다. 이처럼 우리의 많은 행동이 데드라인 직전에야 일어난다는 사실은 일의 내용과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관찰되는 현상이다. 늘 바쁘게 사는 것 같은데 별 소득 없이 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조용조용 여유롭게 일하면서 알차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자세히 보면 그들에게는 작은 차이가 있다. 전자는 남이 전한 데드라인에 따라 움직이며,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메뚜기처럼 이리 뛰고 저리 뛴다. 반면 후자는 타인이 부여한 데드라인을 자신이 설정한 데드라인으로 재설정하는 능동적인 습관을 갖고 있다. 항상 남보다 일찍 움직이고 조금 먼저 도착한다. 우리가 데드라인을 조절하지 못하면 결국 데드라인이 우리의 삶을 통제하게 된다.
실천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두 개의 데드라인이 있다. 일을 언제까지 끝내겠다는 종료 데드라인뿐 아니라 일을 언제부터 시작하겠다는 개시 데드라인을 갖고 있다. 미룸 신이 자주 내리는가? 그럴 때는 데드라인 부적을 내밀어라. 미룸 신이 기겁을 하고 물러설 것이다. 창업 준비처럼 큰일을 할 때뿐 아니라 이메일을 쓰거나 전화통화를 할 때처럼 작은 일을 할 때도 두 개의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하자. 데드라인은 그 시간이 지나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에 우리를 긴장시키고 죽을 힘을 다해 뛰게 만든다. 크고 작은 일에 마감 기한을 설정하면, 우리 두뇌는 제 시간에 일을 끝내기 위해 엔도르핀을 분비시켜 근육을 긴장시켜 한 가지 일에 몰두하게 만든다. 또 그동안 비축해 둔 모든 정보와 지식을 검색해 우리가 원하는 해결책을 찾아내게 한다. 모든 삶에 종착역이 있듯이 모든 일에는 데드라인이 있다. 죽음을 의식하면서 사는 사람이 삶에 충실하듯 데드라인을 염두에 두고 사는 사람의 성과가 더 높을 수밖에 없다.
실험이라 생각하라. 도전이 즐거워진다
발명가 에디슨은 평소 고질적인 소화불량에 시달렸다. 어느 날 그는 회사로 가는 길에 전차에서 내려서 회사로 걸어갔다. 그리고 일기에 이렇게 썼다. "소화불량의 고통을 덜 수 있나 해서 사무실까지 3킬로미터를 걸어가는 실험을 했다." 이처럼 에디슨은 자신의 행동을 실험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아무리 사소한 문제라도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해 의도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면 그걸 실험이라고 규정했다. 크건 작건 문제가 생기면 그는 그것을 골칫거리로 여기지 않고 실험 대상으로 여겼다. 실패를 실험이라 생각할 수 있었기에 그는 발명왕이 되었다.
우리들 역시 에디슨처럼 항상 무언가를 실험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실패를 실험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별로 없다. 실패를 또 다른 의미의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별로 없다. 뛰어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은 바로 그 점에서 다르다. 의미부여가 달라지면 생각이 달라지고 행동도 달라진다. 고백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환불을 받고 싶은데, 설득할 사람이 생겼는데 '망신만 당할 거야', '괜한 짓이야' 하는 생각이 들 때 그냥 포기하지 말고 실험상황이라고 생각하자. 유심히 관찰하고 가설을 세워보자. 해결책을 도출하고 실험을 시도하자. 거절당하더라도 말을 걸어보자. 내가 아는 중소기업 사장 한 분은 자녀와의 갈등 때문에 오랫동안 마음고생을 했다. 그런데 요즘은 표정이 많이 밝아졌다. 이유를 묻자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더 자상한 아빠가 되기 위해 이런저런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실험이라 생각하면 망설일 이유가 없다. 1%의 가능성이 없는 일, 말 그대로 100%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일이라도 그 일을 실험해 본 사람에게는 남는 것이 있다.
진심을 담아 요청하라.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상담을 하다 보면 삶에서 좌절하고 절망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그들을 찬찬히 뜯어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원하는 것을 제대로 요청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적절하게 받지 못했다는 의미이다. 또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는 것은 적절하게 도움을 청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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