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열정을 완성시키다
김나위 지음 | 시아
밸런스, 열정을 완성시키다
김나위 지음
시아 / 2010년 12월 / 253쪽 / 12,000원
1. 매력적인 나를 만들어라 - 완성의 시작은 바로 나
승자의 선택, 자기극복올림픽 체조경기장, 10년 만에 세계 공연을 하는 휘트니 휴스턴을 보기 위해 10만 명이 넘는 관중들이 모였다. 한 시절을 대표했던 팝의 여왕의 부활과 혼이 담긴 그녀의 노래에 대한 기대감, 관객들의 기다림과 열렬한 기대는 뜨겁다 못해 타버릴 것 같았다.
사람들은 왜 그녀에게 열광하는 것일까? 왜 그녀를 그토록 사랑으로 감싸주는 것일까? 그녀의 인생은 마치 롤러코스터 같다. 한 시대를 풍미한 전설적인 가수이며, 여배우로 행복했고, 알코올 중독, 마약, 결혼 실패와 온갖 스캔들로 휘몰아치는 역경과 좌절을 겪었다. 그런 그녀가 쉰 살이 다 된 지금, 자신의 역경을 털어내고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무대에 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쏟아냈다. 숨이 가쁠 적마다 'I love 휘트니'라고 외치는 팬들의 뜨거운 격려와 사랑으로 그녀는 작은 위기를 또 무사히 넘는다.
휘트니 휴스턴을 사랑하는 많은 팬들은 그녀가 고난과 역경 속에서 빨리 벗어나고자 발버둥 치고, 자신을 극복하려는 몸부림에 뜨거운 용기를 주고 사랑으로 감싸 안았다. 누구에게나 역경의 순간이 닥칠 수 있으며 그런 순간에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과 주변의 따뜻한 손길만큼 큰 힘이 되는 것이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승자와 패자를 결정하는 것은 아주 단순하다. 자신을 극복하는 사람은 승자이고 반대로 끝내 자신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진정한 승자는 될 수 없다. 역경과 고난이 닥치면 승자는 자신도 모르게 힘이 샘솟는다. 바로 긍정의 힘, 희망의 힘이다. 낙심이 될 때마다 승자는 더 강해지고 자신을 더 채찍질하며 분발한다. 자신을 극복하는 일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자신의 벌어진 빈틈을 하나씩 하나씩 채워나간다. 혹독하지만 마음의 칼날을 놓지 않고 아주 단단하게 자신을 만들어 나간다.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 : 누구나 자신을 극복하고 자신이 하는 일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아니다. 결심한 마음이 사흘을 넘기지 못해서 작심삼일을 강조하는 것을 보면 무엇인가를 이루어내는 것은 누구에게나 참 어려운 일이다.
하루 일과를 보내는 시간에도 게으름과 편안함에 대한 유혹은 수시로 찾아오며 그때마다 그 유혹을 뿌리치는 것 역시 쉽지 않은 일이다. 성공학자들은 자신에게 엄격해지는 방법으로 남의 잘못은 용서하되 나의 실수나 잘못은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단단한 각오가 아니면 누구나 시작한 마음에서 한 발짝 물러난다.
자신을 극복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닥쳐오는 일이며 누구나 헤쳐 나가야 할 일이다.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빌게이츠는 자신을 극복하는 일을 즐겼으며 주도적으로 삶을 개척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다스리는 일에 게으름을 피지 않았다. 그 역시 진정한 승자다. "낙심될 때마다 나는 노래를 부른다. 슬플 때 나는 크게 웃는다. 질책을 감당하지 못할 때 나는 과거에 이룬 성취를 생각한다. 내 자신이 대단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나의 이상과 목표를 생각한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싸워야 한다. 좀 더 자고 싶은, 좀 더 놀고 싶은, 좀 더 쉬고 싶은 마음과 늘 대적해야 하고 달콤한 유혹을 뿌리쳐야 한다. 당신은 어떤가? 자기 자신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 자신이 잘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는 것, 매 순간 긍정의 마음을 갖고 오로지 반복과 연습으로 완성하는 것, 이 모든 것을 의심하지 않는 것, 이것이 우리의 선택이어야 한다.
절묘한 선택, 넘치기 VS 부족하기일을 진행할 때 꼼꼼한 것은 좋지만 너~무 꼼꼼한 것은 함께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마음이 편치 않다. 실수를 줄이고 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계획하는 것은 좋지만 한 치의 오차 범위를 벗어나면 안 되는 완벽한 계획가 역시 옆 사람을 부담스럽게 만든다. 예의를 지키는 것도 좋지만 시간이 지나도 격식으로 무장된 예의 때문에 가까워질 수 없는 사람 역시 마음 주기 어렵다. 무엇이든 과한 것은 누구에게나 부담으로 남는다.
어쩌면 인간관계는 부족하기와 넘치기 사이에서 절묘하게 선택해야 하는 것 같다. 인생 안에 놓인 수많은 사건에서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나를 말해주는데 행동, 대화, 태도, 이미지 등에서 아주 미묘한 선택의 차이 때문에 나는 원만한 사람 혹은 까다로운 사람으로 인식된다. 냉정한 사람, 반대로 따뜻한 사람으로 평가되며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 또는 가까이 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 된다. 일상에서의 소소한 선택 하나하나가 나를 그런 사람으로 결정짓고 나를 나타내는 대표 수식어가 된다.
당신을 나타내는 대표 수식어는 무엇인가? 진짜 당신을 말해주고 있나? 나를 왜 그런 사람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느냐고 상대방에게 서운해 할 필요는 없다. 상대방은 단지 당신이 그렇게 반복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보고, 겪었기 때문에 당신을 그렇게 생각하는 것뿐이다. 아주 간단하다. 보고, 겪고, 느낀 상대방에 대해서 판단하는 것이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판단이나 평가는 나의 몫이 아니라 상대방의 몫이다. 상대방이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마음과 태도를 낮추어 그 의미를 경청해야 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적당한 허점이 인간미를 풍긴다 : 넘치기의 선택은 자신을 유능하게 만들 수 있다. 좀 더 신중하고, 좀 더 꼼꼼하며, 좀 더 냉철하고, 좀 더 완벽한 사람으로 만드는 데 충분하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업무를 처리하는 범위 안에서 끝났어야 했다. 적당한 허점과 실수를 하는 사람이 더 인간적이다. 부족함이 많은 사람에게 마음이 더 간다. 단점투성이라 더 챙겨주고 싶고 도와주고 싶다. 완벽하고 능력 있어 사람을 당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벽하지 않아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사람을 당기게 만들고 인간미를 물씬 풍기게 한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엔 인간미가 이토록 중요하다.
2장 균형있는 관계로 내 사람을 만들어라 - 보이지 않는 힘을 찾아라
탐하라, 먼저 사람의 마음을우리는 탐해야 한다. 냉철한 판단을 가지고 사람을 탐해야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것에 탐욕을 부려야 한다. 세상이 말하기는 성공하기 위한 탐욕이 아니라,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잘못된 탐욕이 아니라 올바른 탐욕, 정직한 탐욕, 아름다운 탐욕, 바로 사람에 대한, 상대방의 마음을 탐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 자신은 상대방이 탐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상대방이 나를 지켜보고, 나를 평가하고, 나를 인정한 후 선택한다는 세상의 원리가 반영 된 결과라면 선택된 나는 상대방이 안달하며 욕심 낸 사람임을 인정하자. 가지고 싶고, 원하고,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절실함이 더 많은 것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 사람을 얻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다.
사람을 얻어야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아직도 성공하고자 일만 쫓고 있다면, 목표 달성, 성과 창출에만 매달리고 있다면 당신은 차가운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오솔길도, 산새도, 들꽃도 없는 그저 목표 달성을 나타내는 그래프 따위에 짓눌려 멀리 가는 길 자체가 고단할 수밖에 없다. 인생의 항로를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사람들과 그들의 마음이 함께 해야 덜 지치고 더 행복하게 먼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을 믿어보라. 그것이 곧 당신을 성공한 사람으로 만들 것이다.
탐나는 사람, 미인대칭 한다 : 긴 시간동안 변함없이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사람, 치킨 매니아 김승덕 상무를 보면 타고난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그의 긍정성도 그렇고, 거침없는 열정도, 사람의 마음을 단숨에 가져가는 묘한 힘도 그렇다. 그는 한마디로 미인대칭 하는 사람이다.
미인대칭이란 미소, 인사, 대화, 칭찬을 단축시킨 말이다. 미! 미소를 짓는다. 건강도 좋아지고 엔도르핀도 돌고 호감도 전달하면서 이미지를 급상승하게 만드는 생활 습관이며, 대인관계 필수품인 미소, 상대방에게 먼저 미소를 띠울 줄 아는 사람이다. 인! 인사를 한다. 처음 보든 자주 보든, 나이가 많든 적든, 윗사람이든 아랫사람이든 상대방보다 먼저 다가서며 친절하게 인사말을 건넨다. 대! 대화를 한다. 상대방이 먼저 말 걸기 전에 선수를 친다. 상대방의 말문을 열게 만들고 자신은 한동안 적극적인 맞장구로 분위기를 띄운다. 잘 들어 주는 사람이 싫다고 말하는 사람 누가 있겠나. 칭! 칭찬을 한다. '칭7 꾸3'이란 말처럼 칭찬은 70%, 꾸지람은 30%로 칭찬을 더하는 것이다. 칭찬이 생활이 된 사람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도 잘 본다. 긍정적인 마음의 눈을 가졌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유전자는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유전자이다. 진정한 승자가 되기 위해, 성공자가 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구슬땀 흘리며 자신을 갈고 닦으며 연마할 것이다. 나를 탐내게 만드는 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아담과 이브의 실수와인모임에 다녀온 후배의 얼굴이 무엇 씹은 듯 엉망이다.
"선배님 와인모임 같은 것은 두 번 다시 안 나가요. 망신만 당하고 왔어요. 소주 먹던 버릇이 있어서 와인을 벌컥벌컥 마셨더니 시선이 곱지 않더라고요. 와인도 술이고 소주도 술인데 왜 그렇게 와인은 따르는 것도, 마시는 것도 까다로워요. 처음 마시는 사람이면 실수할 수도 있는 것이에요. 꼭 그렇게 벌레 보는 눈으로 봐야 하는 것이에요."
따발총이 되어 후배는 마음에 쌓인 서운함을 풀어낸다. 자신도 잘못했지만 실수하는 자신을 흘겨보며 대놓고 못마땅하다고 말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단다. 누구나 처음은 실수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핏대를 세운다.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제대로 모르고 상처만 받고 왔다는 후배는 그때 일을 생각하니 분이 안 풀리는지 얼굴이 벌겋게 변한다.
후배처럼 나의 실수가 부각되었다면 나 역시 첫 모임에서 끝났을지 모른다. 누구든 실수를 들춰내거나 확대시키는 것은 유쾌한 일이 아니니까. 사람이 실수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실수를 통해 자신의 신뢰, 가치, 득실, 성패가 결정되어 타의적이든 자의적이든 대가를 치러야 할 때도 많고, 때론 실수하는 사람을 다독이며 사려 깊게 이해하며 용서한다. 아담과 이브의 선악과 사건이라는 너무 거창한 것을 비유했지만 태초부터 인간에게 실수가 있었음을 말하고 싶었다. 실수는 우리 삶에서 그야말로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그런데 꼬인 마음을 가진 이들은 자신의 실수는 은근슬쩍 덮어두지만 상대방의 실수는 그냥 넘기는 법이 없다. 잡아먹을 듯 상대방을 들춰내거나 상처를 입히고, 상대방의 꼬투리 하나 제대로 잡았다는 듯이 마구마구 헤집어놓는다. 인정사정없이 깎아내린다. 야단법석을 떤다. 언젠가 부메랑 같이 자신에게 되돌아올 것이라는 단순한 진리를 모른 채 사정없이 자기 무덤을 판다.
실수 효과 : 심리학자 캐시 애론슨은 완벽한 사람보다 약간 빈틈 있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고 말했고, 실수나 허점이 매력을 더 증진시키는 효과를 가졌다고 발표했다. 이것이 실수효과(Pratfall Effect)다. 완벽한 척하는 사람보다 부족한 사람에게 마음이 기우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다.
들춰내는 것보다 덮을 수 있는 큰마음이 상대방을 더 큰 사람으로 만든다. 상대방이 실수하는 것을 보게 되면 실수 자체를 확대시켜 나무라지 말아야 한다. 그가 왜 그렇게 실수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최대한 상처로 남지 않도록 실수를 깨닫게 해주어야 한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불필요한 해를 끼치지 않도록, 조금 더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이 먼 길 함께 가는 사람으로서의 의무이며 책임이다. 너그러워지자. 자신에 대해서도, 타인에 대해서도, 타인에 대해서도 조금 더 여유를 갖자.
3장 세상의 중심에 서고 싶다면 소통하라- 주고받는 것에는 반드시 원칙이 있다
강요하지 않아도 따르게 만드는 마력오늘은 6개월 동안 진행된 컨설팅이 끝나는 날이다. M기업의 컨설팅은 두 계절이 바뀌는 동안 낡은 것을 수리하고, 교체하여 새것같이 만들고, 새것은 제자리를 찾아 제 기능을 하도록 만지기도 하고 옮기는 것만도 여러 번 했다.
이것은 조직을 진단하고 새로운 제도나 시스템을 도입하여 실행시키는 일이다. 컨설팅이 진행되는 기간은 컨설턴트나 고객사 직원들의 업무량이 급격히 증가한다. 이 때문에 보이지 않는 고충도 만만치 않고, 양사의 원활한 업무협조가 컨설팅 결과에 중요하게 미친다.
M기업의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내게 인상적인 팀장이 한 사람이 있었다. 그 팀장은 컨설팅을 진행하는 동안 참 말이 없는 사람이었다. 생각지 못한 일로 갑작스럽게 협조를 구해도, 추가적인 지원을 요청해도 불평 없이 처리해 주는 사람이었다.
그는 무례한 일도 없었고, 불만을 표시한 적도 없었으며, 그렇다고 성과향상 때문에 직원들에게 호통을 치거나 강요한 적도 없었다. 언제나 조용조용 말하고, 상대방의 의사를 확인해서 업무를 결정짓는다. 카리스마는 찾아 볼 수도 없고, 단호함이나 결단력을 갖추었는지조차 의심스러울 정도로 부드러웠다.
그런데 그 팀장은 팀원들은 하나같이 팀장의 한 마디 말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사소한 지시사항에도 적극적으로 따르며, 물 한잔 마시더라도 팀장부터 챙기는 것이었다. 자유로운 팀 문화를 넘어 부드럽지만 뭔가 강한 힘이 담긴 문화라고 보였고, 느껴졌다. 제발 내 지시에 잘 따르라고, 나를 믿고 따라오라고 강요한 적 없지만 상대방 스스로 따르게 만드는 것. 그 어떤 것보다 무서운 위력을 발휘한 것은 다름 아닌 팀장의 섬김이었다.
사람을 얻고, 능력을 펼치게 하는 힘, 섬김 :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 중 조조와 유비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조조는 목표를 위해 온갖 권모술수를 동원하고, 주변사람을 살피기보다 자신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이와 반대로 유비는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이면 세 번이나 찾아가 기어이 자기 사람으로 만들고, 자신을 따르는 사람을 먼저 살피고, 많은 신하들이 죽을 때까지 자신을 따르게 만드는 사람이었다.
유비는 유순하고 우유부단하여 중요한 기회를 많이 놓치기도 했지만 서로 경쟁하고 갈등하는 관계 속에서도 균형을 잘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신은 낮추고, 아래 사람을 섬기며, 개개인의 능력을 잘 이끌어 내는 유비의 능력을 지금 이 시대의 많은 사람들도 갈망하는 능력이다.
카리스마적 리더십은 한물갔다. 조직원은 그 누구도 상사의 카리스마적 리더십을 원하지 않는다. 또한 시대적 변화를 거스르고 아직도 리더십이란 카리스마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21세기가 요구하는 리더십이란, 한마디로 함께하는 것이다. 사람들을 끄는 것이 아니라 따르게 만드는 것, 권력이나 힘보다는 서로를 격려하고, 포용하는 것, 모두의 참여를 통해 마음을 나누게 만드는 것, 상대방의 인격을 존경하고 그대로 인정해주는 것, 진심과 정성을 다해 대하는 것이다. 나는 섬길 줄 아는 사람이 마음을 얻고 세상을 바꿀 것이라 믿는다.
마음을 사로잡는 위대한 힘첫인상,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하고 사람으로부터 외면당하게 만들기도 한다. 순탄하게 취업에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가 결정되고, 사랑을 시작하느냐 마느냐가 결정되고, 중요한 프로젝트의 책임자가 되느냐 마느냐가 결정된다. 이것이 바로 첫인상의 위력이다.
인상은 타고난다. 그러나 변한다 : 지금, 당신의 얼굴을 보라. 거울 속에서 느껴지는 당신의 인상은 어떠한가? 아무리 좋은 인상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결국 자신의 꾸준한 관리와 노력이 없다면 변하게 마련이다. 그것이 바로 얼굴이며 첫인상이다.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첫인상이라 관리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자신의 마음과 함축된 인생을 나타내기 때문에 얼굴도, 표정도, 인상도 관리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