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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도망치지 마라

이채윤 지음 | 큰나무
회사에서 도망치지 마라

이채윤 지음

큰나무 / 2010년 11월 / 276쪽 / 12,000원




section 01 몸값이 현실이다



첫 번째 선택 - 회사가 인생이다

뚱보강사는 화면에 다음과 같은 글을 보여주며 말했다. [impossible I'm possible] "여러분 '불가능하다'라는 단어를 이렇게 해석해보면 어떨까요? '나는 가능하다'로 바꾸는 것이죠. 둘 다 영어 알파벳은 똑같고 문장 기호와 발음이 같지만 강조점 하나를 바꿈으로써 전혀 다른 뜻이 되었습니다. 뚱보강사는 40살이 넘어서야 이 공식을 깨닫게 되었고 나만의 달란트를 찾았습니다." 그러자 짝, 짝, 짝 하고 박수가 터지더니 모두 우우하는 함성을 내질렀다. "우리가 가진 약점 중 하나는 '불가능' 이라는 단어에 너무 익숙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매우 슬픈 결과를 가져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습관적으로 지난날의 가난과 결점, 실패, 좌절 따위에 젖어서 성공의 에너지를 거부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큰 소리로 외쳐보세요. "I'm Possible."

뚱보강사는 I'm Possible을 외치며 연단을 떠나 청중들에게로 다가갔다. 그러자 청중들이 I'm Possible을 크게 외쳐댔다. 뚱보강사는 그렇게 너스레를 떨더니 다시 연단으로 돌아갔다. "여러분, 이제부터 오늘 강연의 주제인 여러분의 첫 번째 선택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나한테 딱 맞는 직업이 무엇일까요? 자신에게 딱 맞는 직업이 하나만 있을 거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빠지는 함정 중의 하나가 직업을 생각할 때 한 가지만 생각하기가 쉽지만 딱히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적성검사를 해보면 각자 어울리는 직업이 최소한 두 가지 정도는 있기 마련이고, 대부분 서너 가지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우리는 전공을 살릴 수 있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 수는 없습니다.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요. 어떤 분야의 일을 하건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이렇습니다. 내가 여행을 좋아한다고 여행 가이드가 되고 요리를 좋아한다고 요리사가 되는 것이 과연 잘 선택한 것일까요? 이 뚱보강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서비스를 하는 것보다 서비스를 받는 입장이 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이처럼 내가 그 일을 좋아한다고 그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아주 난센스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가장 잘하고 자신 있는 분야를 직업으로 삼았는데도 그다지 만족스럽거나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도 무척 많아요.

여기서 뚱보강사는 여러분에게 선택을 요구합니다. 회사에서 성공할 것인가? 인생에서 성공할 것인가? 이것이 뚱보강사가 여러분에게 요구하는 첫 번째 선택입니다. 인생에는 돌이킬 수 없는 경우가 참 많아요. 로버트 프로스트의 유명한 시 '두 갈래 길'에서처럼 우리는 한 갈래 길을 갈 수밖에 없지요. 회사에서 성공하려면 '회사형 인간'이 되어야 하고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요즘 유행하는 '웰빙형 인간'이나 '슬로우 라이프형 인간'이 되어야지요. 하지만 이 길은 두 갈래의 길이면서 한 갈래의 길일 수도 있습니다. 억대 연봉 강의를 하는 뚱보강사는 여러분에게 우선 과감하게 회사형 인간이 되라고 권합니다. 여러분은 회사에서 성공하는 것이 인생에서 성공하는 길이란 것을 믿고 그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 자리에서 뚱보강사의 말대로 선택하지 않을 사람은 일어나서 나가도 좋습니다. 수강료는 돌려 드리겠습니다."

청중은 조용할 뿐 아무도 움직이는 사람이 없었다. "여러분, 뚱보강사가 왜 이렇게 과격하게 선택을 요구하는지 아십니까? 뚱보강사는 원래 조금 무식하고 과격합니다. 다 여러분을 위한 일이니 용서하세요. 지금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때려치세요. 그것이 여러분의 첫 번째 선택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때려치지 못하고 그 일을 해야만 한다면 이유가 어찌 되었든 지금 하는 일을 나만의 일, 나의 일로 받아들여 성공을 만들어야 합니다. 일로부터 도망갈 비상구는 없습니다.

"여러분 중에는 직장일에 불만이 많은 경우를 봤을 것입니다. 2007년 5월, 취업 사이트 '스카우트'가 1,008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현 직장 업무 만족도'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응답자의 75.1%가 만족하지 못한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30대 이후에 실업자가 될 가능성에 대해서 묻는 질문에 81.2%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79.5%가 거기에 대해서 뚜렷한 대책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이었어요. 62.3%가 걱정은 하고 있지만 구체적 대책이 없다, 17.2%가 대비책이 전혀 없으니 배를 째라였어요. 그렇게 불만이 있는 사람이 뚜렷한 대책도 없었다는 것이 뚱보강사는 놀랍기만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점에서 뚱보강사는 묻습니다. 당신이 급여를 이야기하기 전에 회사에 얼마를 벌어주고 있는가? 만약 여러분이 연봉 3천만 원을 가져가고 있다면 회사에는 9천만 원 정도를 벌어주어야 회사로서는 타산이 맞을 겁니다. 3천만 원을 가져가는 사람이 3천만 원만 벌어주고 있다면 그 회사는 문을 닫게 되겠죠. 그런데 많은 사람은 자신이 얼마를 벌어주고 있는지는 생각하지 않고 많이 가져갈 것만 생각합니다. 나의 시장가치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30대 이후에 실업자가 될 가능성이 그렇게 크다면 떠나야 할 준비도 하고 있어야죠. 여러분은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나요?"

section 02 목표가 사람을 만든다



성공을 위한 5가지 과정

"어제, 여러분은 아주 중요한 선택을 했습니다. 회사 일에서 인생을 찾기로 한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른 일을 꿈꾸기 때문에 성공의 기회를 놓치고 있습니다. 우선 자기가 몸담은 직장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을 하고 거기에 집중한다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인생이 시작될 것입니다. 뚱보강사가 여러분에게 성공을 위해 제시하는 선택은 아주 간단하게 다섯 가지뿐입니다. 여러분은 어제 한 가지 선택을 했듯이 5일 동안 매일 한 가지씩의 선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성공할까요? 다음 다섯 가지를 실천하면 여러분은 그것을 이룰 수 있어요.

삶의 가치를 정립하라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라

강점으로 공헌하라

창의력이 생명이다

인맥이 자산이다



이 다섯 가지 주제가 이번 세미나에서 여러분의 수업 시간표인 셈이죠. 첫 번째는 어제 공부하고 선택한 가치정립입니다. 여러분은 회사형 인간으로 산다는 첫 번째 선택을 함으로써 삶에서의 중요한 가치정립을 한 셈입니다. 오늘은 두 번째 주제인 목표설정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날입니다."

두 번째 선택 - 명확한 목표는 성공의 출발점이다

"뚱보강사는 오늘 여러분에게 세 장의 목표관리 페이퍼를 나누어 드렸습니다. 세 장을 똑같이 적으시고 한 장은 오늘 세미나가 끝나면 제출해 주세요. 두 장은 집에 가지고 가세요. 두 장 중에 한 장은 자기 방의 가장 눈에 잘 띄는 벽면 명당자리에 붙여 놓으세요. 그리고 나머지 한 장은 자신의 방문 밖에 붙이세요. 여러분의 목표를 집안사람들에게 공개하는 것이 좋아요. 그러면 자신의 목표가 객관화되고 관리가 되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꿈이 먼저 가족을 비롯한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는 것이 좋지요. 가족들은 당신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함께 소망하게 됩니다. 이것이 뚱보강사가 여러분에게 요청하는 두 번째 선택입니다.

여러분의 두 번째 선택은 아주 의미가 깊습니다. 뚱보강사는 여러분에게 거듭 자신의 꿈과 목표를 공개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이 지향하는 목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꿈을 가진 사람은 그 목표가 아무리 멋진 것이라도 성사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많은 성공학 강사들이 명확한 목표는 성공의 출발점이라고 말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것은 목표를 갖고 그것을 향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건 어떤 원칙과 비법이 있듯이 목표관리에도 방법론이 있습니다. 오늘의 강의를 듣고 나면 여러분은 목표설정, 목표관리, 목표달성의 세 단계 방법을 알게 될 겁니다. 우선 목표설정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목표는 우선 자신의 능력을 생각하면서 실현 가능성이 큰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실현 가능성이 큰 목표란 자신이 하는 관련 영역의 전문 지식을 충분히 이해하는 일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이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목표와 관련된 전문적인 요구에도 쉽게 응할 수 있지요. 말하자면 목표는 자신의 역량+ 죠. 자신의 역량을 알고 거기에 꾸준한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알파를 추가하면 성과가 나타나고 성공지도가 그려지는 겁니다."

좋은 목표를 설정하는 'S-M-A-R-T 법칙'

Specific(구체적일 것) : 정확히 무엇을 달성하려는가?

Measurable(측정할 수 있을 것) : 목표 달성 여부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Achievable(달성할 수 있을 것) : 내가 해낼 수 있는 일인가?

Realistic(현실성) : 해당 상황에서 가능한 일인가?

Time-Based(시기) : 언제쯤 목표를 달성할 것인가?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여러분은 'S-M-A-R-T 법칙'에 따라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목표를 정리하세요. 목표는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하며 실행 가능성이 큰 것을 설정해야 합니다. 목표설정의 단계에서는 무엇보다 객관적인 자기 관찰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설정하는 목표는 자주적인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계획입니다.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자기 인식에 철저하며 자기 통제가 가능한 사람이야말로 자신의 의지대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데는 긍정적인 사고와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section 03 강점으로 공헌하라



우선순위 목표 실행방법

"오늘은 세 번째 강의입니다. 어제 작성한 목표관리 페이퍼를 집에 붙여 놓으셨나요?" 모두들 예, 하고 큰 소리로 대답했다. 아니요, 라고 대답하는 소리도 간간히 들려왔다. "좋습니다. 오늘은 그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를 말씀드리는 날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강점으로 공헌하라'입니다. 요즘 직장인들은 나이가 들고, 직급이 올라갈수록 불안해합니다. 그것은 '오륙도', '사오정', '삼팔선'만의 일이 아닙니다. 요즘에는 '이태백'이란 말이 나돌 정도로 이십대들에게도 그런 위기는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강점을 살리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젊은이들은 취업이 어렵다고 아우성이지만 기업들은 인재가 없다고 난리입니다.

『목표관리』란 책을 쓴 아사에 스에미츠는 이런 말을 했어요. '목표관리는 보통 사람이, 보통의 의욕으로, 보통으로 노력해서, 보통 이상의 성과를 올리는 수단을 만드는 것이다.' 뚱보강사는 여러분에게 보통 사람이 보통 이상의 성과를 올리는 비결을 가르쳐 주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믿지요?" 그러자 모두 예~, 라고 길게 응답을 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불안해할 필요가 없어요. 문제는 절차와 방법입니다. 목표설정과 관리, 그리고 성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 설정입니다. 그것은 아마 실천력보다 중요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선순위를 잘못 정해 놓으면 하는 일마다 헛발질을 연속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사람이 김이 빠지고 지치기 때문입니다. 우선순위의 일을 찾아내는 데 유명한 아이젠하워 법칙이란게 있습니다. '긴급한 일 중에 중요한 일이 없고, 중요한 일 중에 긴급한 일이 없다.' 이 한마디로 아이젠하워 법칙은 정의됩니다. 말하자면 올바른 우선순위란 지금 당장 급한 일을 하는 것보다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을 먼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높은 연봉을 받고 성공을 거머쥐려면 우선순위 과제를 반드시 달성해야 합니다. 업무와는 상관없는 곳에 정신을 팔지 말고 오직 그 일에만 매달리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무슨 일을 하든, 원하는 일이 무엇이든 반드시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것이 성공한 사람들의 핵심 전략입니다. 우선순위 과제를 정하고, 그것을 완수할 때까지 뒤를 돌아보아서는 안 됩니다. 잘나가는 억대 연봉자들에게 물어보세요. 시정배들처럼 누가 술 마시자면 쪼르르 달려나가서 술 마시고, 당구 치자면 당구 치고, 놀러 가자면 놀러 가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습니다.

뚱보강사는 말합니다. 여러분! 성공하려면 독해져야 합니다. 성공은 여러분의 인적 품성에 대한 원초적인 시험이자 의지력에 대한 시험입니다. 그것은 크게 성공하려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자 힘든 일이고 습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일이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닙니다. 사례를 들어 볼게요. 카네기를 도와서 카네기 철강제국을 만들었던 실질적인 주인공은 찰스 슈왑입니다. 카네기에 의해 발탁된 슈왑은 홈스테드 공장의 노사 갈등을 성공적으로 해결함으로써 35세가 되던 1897년에 카네기 철강회사의 사장이 되었습니다. 그 무렵 한 사나이가 그를 찾았습니다. 그는 아이비 리라는 미국 최초의 경영 컨설턴트로서 훗날 석유왕 록펠러의 경영 컨설턴트가 된 탁월한 사람입니다.

리는 젊은 나이에 슈왑을 만나려고 여러 차례 시도를 했습니다. 하지만 슈왑은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었어요. 그러자 아이비 리는 한 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습니다. 그것은 시간을 여유 있게 쓰는 법을 전수해 주겠다는 것이었지요. 늘 빡빡한 스케줄에서 벗어날 수 없어 고민하던 슈왑은 그제야 그를 만나 주었습니다. 슈왑은 반색을 하며 리에게 물었습니다. '정말로 그런 방법이 있단 말입니까?' 그런데 리의 대답은 너무나 간단했습니다. '그럼요. 우선 내일 처리해야 할 일 중에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여섯 가지를 적으세요. 그리고 내일은 반드시 그 순서대로 일을 처리하는 겁니다. 다음 날도 그렇게 하시고요.' 너무나 간단한 처방에 맥이 빠졌지만 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약 이 방법이 효과가 있다면 상담료를 지불해 주시기 바랍니다.' 슈왑은 반신반의했지만 다음 날부터 리의 제안을 실천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정말 효과가 있었습니다. 어떤 날은 여섯 가지 일을 모두 처리하지 못하는 날도 있었지만 사람이 하루에 여섯 가지 이상의 일을 하지 못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바빠서 한두 가지 일을 처리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 일들은 다음날 처리하면 문제가 없는 가벼운 사안이었던 것이죠. 슈왑은 자신의 업무가 놀라울 정도로 정돈되고 효율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에 무척 기뻤습니다. 그는 두 달 후 리에게 상담료로 2만 5천 달러를 지불했습니다.

뚱보강사는 말합니다. 목표 관리는 시간 관리입니다. 여러분 반드시 우선적으로 끝내야 할 일의 목록부터 작성하세요. 찰스 슈왑이 하루의 목표를 적고 그것을 행했듯이 매일 할 일 6가지를 차례대로 적으세요. 여러분도 슈왑처럼 놀라운 효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며칠 안에 그 효과를 느끼게 되면 다음에는 하루의 목표를 적듯이 주간 단위, 월간 단위, 연간 단위 목표를 적고 실천하세요. 그것이 목표관리, 시간관리의 기본입니다. 그것만 실천해도 여러분은 목표의 절반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매일의 목표도 주일 목표나 매달의 목표나 한 해의 목표나 3년, 5년, 10년, 30년 후의 인생의 목표나 실천방법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뚱보강사는 이따금 답답함을 금치 못합니다. 흔히 워커홀릭이라는 사람들도 일하는 스타일을 보면, 자신의 능력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분배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일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일에 쫓겨 다니는 삶입니다. 여러분은 제발 그러지 마세요. 시간을 가장 가치 있게 쓸 수 있는 것은 한 가지 일을 결정하고, 다른 일에 한눈을 팔지 말고 100% 완수될 때까지 그 과제에 매달리는 것입니다. 늘 가장 가치가 큰 과제에 집중하세요.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능력이야말로 높은 생산성을 가져다줄 것이고 그 능력은 머지않아 최고의 업무 수행 능력을 갖추는 습관을 부여할 것입니다. 일단 이것이 습관화되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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