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어 있는 성공시스템을 깨워라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 황금부엉이
잠들어 있는 성공시스템을 깨워라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황금부엉이 / 2010년 8월 / 476쪽 / 22,000원
삶의 위대한 업적나는 1944년 캐나다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집에서 자라 학교에서는 말썽만 일으키는 문제아였다. 하지만 16세에 나는 인생의 진로를 바꿀 결정적인 깨달음을 얻었다. 어느 날 문득 내 모습이 지금보다 나아지기 바란다면 그 변화를 이룰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내가 불행하고 항상 문제만 일으키는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결국 변해야 하는 것은 내 자신이 아니겠는가? 이 생각이 내가 평생 '왜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성공하는가?'라는 질문에 대답을 구하는 시발점이 되었다.
학교를 중퇴하고 몇 년간 노동자로 일하면서 약간의 돈이 모이자 나는 일을 그만두고 전 세계 80개국 이상을 여행했다. 그 과정에서 무일푼 신세가 되어 노숙한 적도 많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지금 나는 2.6억 달러짜리 회사의 최고 경영자가 되었다. 내 경험에 비춰보면 모든 성취에는 반드시 선행하는 절차가 있었다. 목표를 달성한 뒤 내 모습이 어떨지 시간을 두고 구체화했던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특징이 하나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다는 점이다. 자신이 창조하고 싶은 미래의 비전이 그들을 그 방향으로 강력하게 끌어당기는 것이다.
다음 7가지 성공요소는 우리가 성공하고 행복해지는 데 필요한 것이다. 여기에는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첫째는 마음의 평화이다. 이것은 인간이 지향하는 가장 상위의 목표이다. 마음의 평화가 없다면 나머지 요소도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 둘째는 건강과 에너지이다. 마음의 평화가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마음 상태인 것처럼 건강과 에너지도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신체 상태이다. 세상의 물질적인 욕구를 충족시켰다 해도 건강이나 마음의 평화를 잃어버리면 기쁨을 얻을 수 없다. 셋째 요소는 사랑과 인간관계이다. 이것은 우리가 인간으로서 얼마나 잘 살았는지를 진단하는 척도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행복과 불행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넷째, 경제적인 자유이다. 돈은 악의 뿌리가 아니다. 악의 뿌리는 돈이 없는 것이다. 경제적 자유 성취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이자 책임이다. 다섯째, 가치 있는 목표와 이상 실현이다. 우리는 자신의 울타리를 벗어나서 더 크고 중요한 것에 인생을 바쳐야 한다. 자신의 삶이 무엇을 대표하고 있다는 느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무엇을 공헌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여섯째, 자신을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이다. 역사를 돌아보면 내적인 행복과 외적인 성취는 자기 자신을 아는 데서 비롯되었다. 최고의 성취를 이루려면 내가 누구이고 왜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는지를 알아야 한다. 일곱째, 개인적인 성취감. 이것은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자신이 원하는 모습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자신이 인간으로서 모든 잠재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확실한 인식이다.
위에 설명한 일곱 가지 성공 요소는 우리가 지향해야 할 일련의 목표를 제시해 준다. 자신이 꿈꾸던 이상적인 삶의 모습을 규정하고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정의할 용기가 있으면, 우리는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성공에 이르는 과정을 시작할 수 있다.
마음을 다스리는 일곱 가지 법칙세상에는 두 종류의 법칙이 있다. 인간이 만든 법칙과 자연법칙이 그것이다. 자연법칙은 물리적인 법칙과 정신적인 법칙으로 구분된다. 물리적인 법칙은 실험실에서 증명할 수 있고, 주변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정신적인 법칙은 경험과 직관을 동원해야 한다. 우리의 인생이 순조롭게 풀린다면 그것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법칙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법칙이 행복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통합시켜야 한다. 다음은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는 7가지 법칙이다.
첫째, 통제의 법칙(the law of control)은 '자신의 삶을 통제한다고 생각하면 스스로에게 그만큼 긍정적인 느낌을 갖게 되고, 외부의 힘에 통제받는다고 생각하면 그만큼 부정적인 느낌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삶에 대한 통제는 유일하게 자신만이 완벽한 통제력을 지녔다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통제의 원칙은 우리가 명확히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를 설명한다. 둘째, 인과의 법칙(the law of cause and effect)은 '이 세상에서 일어난 일에는 모두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법칙이다. 모든 성공에는 분명한 원인이 있으며, 모든 실패에도 분명한 원인이 있다. 우리가 원하는 결과가 이미 삶에 있다면, 단지 그 원인을 추적해서 되풀이하면 된다. 원치 않은 결과가 있다면, 그 원인을 찾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셋째, 신념의 법칙(the law of belief)은 '우리가 무엇을 믿든지 진심으로 믿으면 그것은 현실이 된다'는 법칙이다. 무엇을 사실이라고 강하게 믿을수록 그것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커진다. 우리가 무엇을 사실이라고 확실하게 믿으면 반대의 생각은 사라진다. 인생에서 커다란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완벽하게 믿는다면 우리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계속 전진할 것이다. 넷째, 기대의 법칙(the law of expectation)은 '확신을 갖고 기대하면 그대로 된다'는 법칙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감을 보이며 긍정적인 자기 기대감을 갖는 경향이 있다. 반면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부정적이고 냉소적이며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는데 묘하게도 상황은 그들이 기대한 대로 흘러간다.
다섯째, 인력의 법칙(the law of attraction)은 '인간은 살아있는 자석이다'라는 것이다. 인간은 항상 자신을 지배하는 생각과 일치하는 사람을 자신의 삶으로 끌어들인다.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우리의 생각 때문에 발생한다. 우리가 생각의 씨앗을 뿌리면 행동의 열매를 얻고,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를 얻는다. 습관은 다시 성품을 낳고, 성품은 우리 운명을 결정한다. 여섯째, 상응의 법칙(the law of correspondence)은 '안에 있는 대로 밖으로 표출된다'는 것이다. 밖으로 표현되는 외부 세계는 생각과 감정으로 구성된 내부세계와 일치한다. 인간관계라는 외부세계는 우리 안에 있는 진실한 내적 성품과 일치하고, 건강이라는 외부세계는 내면의 태도와 일치한다. 일곱째, 마음 등가의 법칙(the law of mental equivalency)은 생각을 스스로 객관화하는 것이다. 생각에 감정을 담아 분명하게 상상하고 반복하면 그것은 현실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생각하는 것과 행동을 일치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결국 생각하는 대로 된다.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인간을 움직이는 마스터 프로그램인간의 잠재력은 (IA+AA)*A=IHP 공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IA는 선천적 특성(inborn attributes)을 의미한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천부적인 경향, 성격, 정신능력을 의미한다. AA는 후천적 특성(acquired attributes)을 의미한다. 자라면서 습득하고 계발한 지식, 기술, 재능, 경험, 능력을 말한다. A는 태도(attitude)를 의미한다. 태도는 선천적 특성과 후천적 특성의 조합에 가해지는 정신적 에너지를 말한다. IHP(individual human performance)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루는 성과를 말한다.
선천적 특성은 태어나면서 정해진다. 하지만 후천적 특성은 타고난 재능에 교육과 경험을 더하여 계발하는 기술과 능력이어서 꾸준히 연습하면 얼마든지 향상시킬 수 있다. 한마디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영역이다. 그러나 후천적 특성을 계발하는 과정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의식적이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위의 공식에서 유일한 와일드카드는 태도이다. 나는 여기에서 인생을 변화시킨 깨달음을 얻었다. 태도의 질은 무제한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선천적 특성과 후천적 특성이 평범한 사람이라도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면 높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삶에서 긍정적인 태도를 계발하는 것은 잠재력을 모두 발휘하는 첫 번째 단계이다.
자아개념이란 자신과 자신의 삶에 관한 믿음의 덩어리이자 잠재의식이라는 컴퓨터를 움직이는 마스터 프로그램이다. 자아가 만든 믿음 체계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성과와 행동에 선행하며 결과를 예측하게 한다. 우리가 새롭게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려면 마스터 프로그램인 자아개념을 안에서부터 바꾸어야 한다. 부정적이거나 잘못된 자아개념은 삶에서 부정적인 태도나 행동으로 표출된다. 하지만 자기를 억제하는 믿음 체계를 해방시키면 기존의 자아개념을 바꿀 수 있다. 그러면 현재 자신의 모습이 아닌 자신이 바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새로운 자아개념을 계발하려면 다음 3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첫째, 변화를 진심으로 원해야 한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가 있어야 한다. 둘째, 변화하겠다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금연을 해야 하듯이 새로운 자신에게 어울리는 일을 시작하려면 과거의 나쁜 행동은 과감히 중지해야 한다. 셋째, 변화에 필요한 모든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눈에 띄는 진전이 없더라도 끈기 있게 노력해야 한다.
정신적 습관과 삶의 방향을 바꾸는 강력한 방법 중 하나로 21일 PMA(Positive Mental Attitude: 긍정적 정신자세) 프로그램이 있다. 이것은 21일 동안 생각과 말, 행동을 우리가 존경하고 되고 싶은 사람의 것과 일치시키는 것이다. 21일 동안 이 일을 해야 하는 이유는 두 가지이다. 하나는 성인이 뇌 속에 새로운 습관을 받아들이는 데 보통 14~21일 정도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참을성과 끈기를 배우기 위해서이다. 자기 계발에서 참을성은 중요한 열쇠이다. 자아개념이 쉽게 변하지 않는 이유는 사람들이 매일 똑같은 방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의 롤 모델을 떠올리며 매일 목표를 세우고 그것에 매진하면 우리는 정신적 발전을 이룩하고 삶의 방향을 통제할 수 있다.
잠재의식을 통제하는 마스터 마인드 우리가 지금 10% 미만의 잠재력만을 사용하고 있다면 나머지 90% 이상은 아직 계발되지 않은 잠재능력에 담겨 있는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모두 발휘하려면 이 엄청난 잠재의식의 보고에 들어갈 수 있는 비밀번호가 있어야 한다. 잠재의식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인생의 승자가 될 수도 있고, 패자가 될 수도 있다. 접시 닦는 일을 할 때, 나는 '더 오래 일하고 더 힘든 일을 하면 삶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믿음은 삶을 막다른 골목으로 인도할 뿐임을 깨달았다. 물리적 힘을 사용하여 목표를 달성하기보다 지혜롭게 일하고 잠재의식의 힘을 더 많이 활용해야 한다.
여기 공 2개가 있다 하나는 골프공이고 다른 하나는 농구공이다. 골프공이 농구공 위에 있다고 상상해보자. 이것은 의식(골프공)과 잠재의식(농구공)의 힘의 차이와 능력을 비교한 것이다. 의식은 컴퓨터에 데이터를 입력하는 프로그래머처럼 우리 정신에 무엇을 집어넣을 것인지를 결정한다. 잠재의식은 입력된 데이터가 작동하는 일종의 틀로 하드웨어에 해당한다. 그리고 자아개념은 삶에서 무엇을 이룰 것인지 결정하는 소프트웨어이다. 의식과 잠재의식, 자아개념 모두 꼭 필요한 것으로 상호의존적으로 움직인다.
여기서 마스터 마인드를 작용시켜 내부 변화와 외부 실현 프로세스를 촉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한다. 이 방법들은 대단히 효과가 크므로 꾸준히 사용하면 멋진 인생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긍정문 기록 기법은 책상에 앉아 종이에 자신의 목표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현재시제로 기록하는 것이다. 일단 목표를 기록했으면 눈을 감은 채 목표가 성취된 모습을 시각화한다. 그리고 원하는 목표를 성취했을 때의 감정을 느껴보라. 확신이 깊을수록 자신감은 향상되며, 목표를 달성할 기회가 더 다가온다.
둘째, 자기조절법은 긍정문을 말하고 시각화하며 감정을 이입하고 해제하기 전에 먼저 몸 전체에서 체계적으로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다. 몸을 깊은 이완의 상태로 만들고 정신을 알파 상태로 만들어주어 잠재의식 프로그래밍을 할 준비를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두 영역에서 큰 효과가 있다. 우선 인간관계, 일, 경제생활, 건강 등의 활동에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기르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운전방법이나 테니스, 골프, 스키, 하키 등 운동실력을 기르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자기조절법은 일종의 마음속 리허설이다. 상상 속에서 상황을 반복하여 연습하고 그때마다 바라는 성과를 완벽하게 시각화하여 멋진 미래상을 잠재의식 속에 집어넣는 것이다.
셋째, 타인조절법. 우리가 자신의 모습이라고 믿는 모든 것은 자기암시나 타인암시 두 가지 암시 중 하나의 영향 때문으로, 특히 타인암시의 영향이 더 크다. 부모님이나 선생님, 존경하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내린 평가가 타인조절법의 대표적인 예이다. 강의에서 강사가 '여러분'이라고 주어를 사용하여 어떤 일을 권하는 것도 타인조절법이다. 메시지에 '여러분'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그 메시지는 잠재의식에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타인이 원하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말하도록 허락하면 안 된다. 우리가 다루는 원칙은 그 효과가 매우 강력하므로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방식으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목표 달성에 필요한 마스터 기술 성취가 난로라면 목표는 기름이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키 없는 배처럼 방향성을 잃고 떠다니기 때문에 항상 좌초할 위험을 안고 산다. 하지만 목표가 있는 사람은 키 있는 배의 선장처럼 지도와 나침반의 안내에 따라 가고자 하는 목적지 항구를 향해 똑바로 순항한다. 모든 인간은 목표 지향적인 유기체다. 목표와 자신이 바라는 최종 결과로 동기부여를 한다는 점에서 목적론적 존재이기도 하다. 우리는 하나의 목적에서 다음 목적으로 계속해서 성공적으로 움직이도록 정신을 재무장해야 한다.
목표를 명확하게 세우면 인생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다. 최대의 성취를 이루려면 목표를 세우는 5가지 원칙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첫째는 적합성의 원칙이다. 최고의 성취를 이루려면 목표와 가치가 손과 장갑처럼 꼭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는 자신만의 탁월한 분야다. 인간은 누구나 최소한 어느 한 분야에서는 우수한 능력을 보인다. 자신만의 우수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를 발견하고 재능을 계발하는 데 전념한다면 잠재능력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다. 셋째는 다이아몬드 밭 이론이다. 인생의 다이아몬드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발밑에 있다는 것이다. 인생의 다이아몬드 밭은 재능과 흥미, 교육과 경험, 일터와 삶의 터전, 지인과 주위 이웃 안에 숨어 있다. 우리가 할 일은 그저 시간을 들여 그것을 찾아보고 노력을 쏟는 것이다.
넷째, 균형의 원칙이다. 이것은 인생의 여섯 가지 핵심 영역(가정과 개인 생활, 건강, 지적 생활, 개인적 성장, 직장과 일, 경제와 물질)에서 다양한 목표를 세워야 커다란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원칙이다. 자동차가 제대로 가려면 네 바퀴가 균형을 잡아야 하는 것처럼 삶의 목표도 모두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다섯째, 삶의 주된 목적을 결정하는 것이다. 주된 목적이란 현 시점에서 다른 어떤 성취 목표보다 더 중요한 제일가는 목표를 의미한다. 목표는 다양할 수 있으나 주된 목적은 오직 하나다. 우리 인생에서 대단히 중요하고 지배력을 발휘하는 주된 목적을 선택하는 데 실패하면, 노력이 분산되고 시간을 낭비하며 더 이상 발전을 이루지 못한다.
다음은 목표를 달성하는 12단계 시스템이다. 1단계, 강렬한 열망을 품는다. 이 열망은 동기를 부여해 우리를 뒤로 끌어당기는 두려움과 타성을 극복하게 해 준다. 2단계, 무조건 믿는다. 잠재의식이 힘을 발휘하려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3단계, 종이에 기록한다. 기록하지 않은 목표는 진정한 목표가 아니다. 목표를 종이에 적으면 더욱 선명해지고 구체화되어 형체를 갖는다. 4단계, 목표를 성취하면 얻는 이익을 전부 기록한다. 목표가 성취라는 난로의 연료라면 '왜'라는 질문은 욕구를 강하게 해주는 촉진제이다. 우리가 그것을 왜 원하는지에 따라 동기부여 수준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