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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날을 위한 미래나침반

니콜라스 로어 지음 | 흐름출판
살아갈 날을 위한 미래나침반

니콜라스 로어 지음

흐름출판 / 2010년 8월 / 360쪽 / 15,000원




PART 01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인가 - 방향 찾기



한 걸음 더 내딛는 용기가 변화를 부른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러나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결정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결단력이 있어야만 합리적인 결정이 빛을 발한다. 올바른 결정은 논리성만 갖추면 된다. 합리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쉽게 결정할 수 있다. 그러나 결단은 차원이 다른 문제이다. 여기서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고 행동이 따라야하므로 어려워진다. 더군다나 위험이 예상될 때는 위험을 회피하는 방향으로 행동하게 된다. 즉 과감한 결단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결국 기회를 놓치고 만다.



위대한 결과를 만드는 비밀: 닐 파커 대령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쿠너 요트 '웬더민'의 선장이자 소유주다. 웬더민은 메인 주 로크랜드에서 출발해 승객들을 태운 뒤 황홀한 하룻밤을 맛보는 크루즈 여행을 제공하고 있었다. 그런데 몇 년 전 웬더민이 뻘에 가라앉아 결국 쓸모없는 폐선 신세가 되었다. 당시 웬더민을 소유하고 있던 해사박물관 측에서는 웬더민이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파커 대령은 웬더민에 이미 정이 들었기 때문에 웬더민을 어떻게든 구해서 과거의 영예를 회복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예산이 많은 해사박물관도 포기한 웬더민을 사들여 일단 물에 뜰 수 있게 조치한 뒤 메인 주로 옮겼다. 사람들은 파커 대령이 헛수고하고 있다고 비웃었다. 하지만 그는 자본도 넉넉지 않은 상태에서 묵묵히 웬더민을 손보았다. 메인 주의 추운 겨울을 견디며 1912년 처음 진수했던 그 날의 상태로 웬더민을 되돌려놓기 위해 파커 대령은 보수작업을 강행했다. 아무리 힘든 장애물을 만나도 결코 주저하지 않았다.



몇 년이 흐른 뒤 웬더민은 이제 해군 함대의 자랑이 되었다. 파커 대령은 모든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한 일을 해낸 사람으로서 마땅한 명예를 누리고 있다. 한번은 그를 만나 어떻게 그런 일을 해냈는지 직접 물어봤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일단 한번 결심했으면 돌아보면 안 됩니다. 전 그저 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지킨 것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어떤 분야에서든지 위대한 결과를 이루어낼 수 있는 비밀이다.



단계별로 미래를 설계하기: 자신의 천직을 찾아가는 과정이 어렵고 복잡해야 할 이유는 없다. 이 책의 다양한 질문에 답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길을 찾게 된다. 처음으로 집을 구하는 경우에 비유해서 설명해보겠다. 첫 번째로 "집을 하나 마련하겠다"고 마음먹는 것이 필요하다. 그다음에 어떤 집을 마련할 것인지 자신에게 질문한다. 이때부터 그동안 당신이 꿈꾸어왔거나 바라던 집에 대한 생각과 정보로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그러나 생각을 정리할수록 이전에는 꼭 필요하다고 여기던 조건들이 바뀌게 될 것이다. 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거듭하면서 당신이 갖고 있던 꿈과 바람을 조금씩 고쳐가게 될 것이다. '집은 이래야 한다'고 생각해왔던 것들이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겠다'로 바뀌기도 한다. 여기서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다. 당신이 풀어가야 할 문제는 마치 퍼즐 조각을 맞추어가는 것과 같으며, 퍼즐 조각들은 모두가 같은 중요도를 지닌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예를 들면 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침실 수, 예산, 직장이나 학교와의 거리 등을 먼저 정해놓으면 다른 조건이 아무리 좋아도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이다. 자신의 천직을 정하는 과정도 다를 것이 없다.



내 인생의 대본은 스스로 쓰는 것

우리의 미래는 과거와 현재의 바탕 위에 세워진다.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별도의 세계가 아니라는 뜻이다. 이 두 세계는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동일한 패턴을 형성하고 있어서, 과거의 그림자를 벗어나 미래를 구상하기는 어렵다. 이와 같이 과거가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경험'이 가장 강력한 학습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거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멋진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자신의 과거를 미래 계획에 유리하게 재해석하는 것이다. 그러면 과거에 형성된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예를 들어, 과거에 몇 차례 시험에 낙방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나는 시험 운이 없어"라는 생각을 하고, 지레 겁을 먹고 회피할 수 있다. 그러나 "기존의 실패는 새로운 도전에 대비하기 위해 나를 단련시킨 것이었어"라고 재해석한다면 과거의 나쁜 기억이 발목을 잡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는 데는 두 가지 수단이 필요하다. 첫 번째는 자신에게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바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알게 되고, 내가 정말 지향하는 방향이 어디인지, 행여 잘못된 길로 들어선 것은 아닌지 알아차릴 수 있다. 질문에 대한 답을 탐색하다 보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자신의 삶을 한 차원 승화시켜줄 해답을 발견할 수도 있다. 두 번째는 새로운 도전과제를 자신에게 주는 것이다. 이때 도전과제는 성취 욕구를 자극하는 것이어야 한다.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이를 성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자신이 과거에 스스로 한계점이라고 설정해 놓았던 경계를 뛰어넘을 수 있고, 고정관념이 된 사고와 행동방식을 떨쳐버릴 수 있다. 자신이 이전에 갖고 있던 낡은 관점과 패턴을 원하는 것으로 대치할 수도 있다. 도전해야 할 과제를 스스로 찾는 것은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무엇이든 자유의지로 선택한 것일 때 그만큼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자신이 통제권을 갖는 것에 자발적인 에너지가 모이기 때문이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과 도전과제, 이 두 가지 도구는 원하는 삶을 창조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의사결정이란 퍼즐 맞추기: 퍼즐 맞추기를 하는 사람은 모든 퍼즐 조각이 있다는 전제하에 맞추기를 한다. 만약 몇 개의 퍼즐 조각이 분실되고 없다면 결코 퍼즐을 완성할 수 없을 것이다. 진로와 관련된 의사결정도 그렇다. 그런데 의사결정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을 보면 모든 퍼즐 조각이 내면에 갖추어졌을 때 퍼즐을 맞추라고 한다. 과연 그것이 가능한 일인가. 불행히도 우리는 자신의 미래에 관한 퍼즐을 맞추는 게임을 하면서도 모든 퍼즐 조각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이는 세 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는, 미래의 불확실성과 불연속성 때문이다. 둘째는,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데는 체험이라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데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해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셋째는, 일단 체험을 하고 나면 체험에 의한 정보가 너무 강렬해서 다른 간접 정보에 우선해서 판단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보자. 자신이 무엇을 가장 잘할 수 있는가를 아는 사람은 적다. 자신이 무슨 일을 가장 좋아하는지를 아는 사람도 적다. 안다 하더라도 자신이 경험한 범위 내에서 우선 생각하게 되어 있다. 대체로 자신이 잘 못하는 것과 싫어하는 일은 잘 알고 있지만, 그 반대편 정보는 거의 가지고 있지 않다.



PART 02 진정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 강점 발견





있는 모습 그대로 자신과 대면하라

당신의 성격과 직업은 얼마나 잘 맞는가? 성격과 직업이 서로 잘 맞는지 확인함으로써 앞으로 얼마나 그 일을 하게 될지, 일의 만족도가 얼마나 높을지 예상할 수 있다. 밭을 갈던 누렁소와 경주용 말의 역할을 바꾼다면 어떻게 될까. 둘 다 새로 맡은 역할을 망쳐버릴 것이다. 경주용 말은 답답해서 밭갈이를 시키는 농부를 원망할 것이다. 밭을 갈던 소는 항상 경주에서 꼴등을 할 것이다. 성격과 직업이 서로 맞지 않을 때, 이처럼 극단적인 정도는 아니더라도 업무 성과와 만족감은 상당히 저하될 것이 분명하다. 약간만 맞지 않아도 일하러 가는 즐거움은 많이 줄 것이다. 이것은 마치 방사성 물질과도 같다. 안전한 수준이라는 것이 없다. 조금만 충격이 있어도 폭발해버린다. 뒤집어보면, 직업과 성격 간에 궁합이 완벽하다면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누릴 수 있다.



성격 중에서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것은 얼마나 되고 후천적으로 습득된 것은 얼마나 되는지 누구도 알 수 없다. 정신적인 소프트웨어는 유년시절을 거치면서 학습의 영향을 받지만 성격과 기질은 타고난다. 과학자들은 이제 갓 태어난 아기가 외향적으로 자라날지 또는 내향적으로 자라날지 태어나자마자 관찰되는 몇 가지 징후만으로 정확하게 예측한다. 이처럼 타고난 기질을 바꾸기는 대단히 어렵다. 밭을 갈던 소가 경주를 꿈꿀 수도 있다. 주말에 다른 소들과 함께 경주를 취미로 즐길 수도 있는 일이다. 그러나 만일 경주용 말과 실제로 경쟁해야 한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내 말이 마치 당신의 꿈을 포기하라는 말처럼 들리는가? 아니 전혀 그렇지 않다. 우리는 이상적인 직업을 이미 설정하고 있다. 천성이 느리고 꾸준한 사람인데도 밭을 가는 소보다 경주마에 더 끌리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성격에 관해서도 우리만의 이상과 기준을 가지고 있다.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기보다 자신이 가진 기준이나 이상향에 맞춰 직업을 선택했기 때문에 직업 선택에 실패하곤 한다.



우리가 존경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화시키기보다는 원래의 자신의 모습을 포용함으로써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었다. 그들은 자신의 기질에 맞는 일을 골랐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개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터득했다. 만일 당신의 천성에 저항하거나 전쟁을 벌이느라 에너지를 소모한다면 당신은 원하는 만큼 멀리 가지 못할 것이다. 만일 안 좋은 생활패턴이나 관점, 습관이 남아 있다면 새롭게 바꿔보자. 그러나 부디, 지금 그대로의 당신 모습에 가장 완벽하게 어울리는 직업을 선택하기 바란다.



타인의 기준에 맞추지 말고 내 기준을 세워라

당신은 왜 아침에 일어나 직장으로 향하는가? 주말 아침에 일어날 때와 똑같은 열정을 가지고 평일 아침을 시작하는가? 비록 직업과 성격의 궁합이 잘 맞고 재능을 충분히 활용한다고 해도 만일 의무감 때문에 직장에 간다면 진정한 만족을 누리기는 힘들다. 생활비를 벌어야 하기 때문에 일한다는 것은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눈치 채지도 못한 채 별 저항도 없이 노예가 된 것이다. 임금노예는 매일 아침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업무에 대해서 보고해야하고, 금융회사로부터 채무 변제에 대한 채찍질을 당해야 한다. 노예 생활을 청산하기 위한 방법은 두 가지밖에 없다. 첫 번째 방법은 떼돈을 벌어서 돈으로 자유를 사는 것이다. 두 번째는 당신이 좋아하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다. 비록 당신은 여전히 생활비와 공과금을 벌어야 하지만 의무감 때문이 아니라 그 일이 좋아서 일하러 간다.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은가: 누구나 끌리는 분야의 일, 타고나면서부터 관심을 갖게 되는 분야의 일을 하고 싶어한다. 아오지 탄광으로 질질 끌려가듯 직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짜릿한 프로젝트로 가득 찬 직장을 향해 발걸음도 가볍게 출근하고 싶어한다. 우리는 각자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에 끌리고 무엇이 가치 있는지에 대한 자기만의 기준을 내면에 간직하고 있다. 그 기준은 매우 개별적이고 사람마다 전혀 다르다. 높은 이상을 현실화하기 위해 일하는 것이 '의미 있는 일'이 될 수도 있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거나 관심 분야의 일을 하는 것만으로 100퍼센트 만족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사실 중요한 것은 보편타당하고 진정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목적을 찾아 나서라: 몇 년 전 우리 동네 쓰레기를 치워주는 나이든 환경미화원 한 분이 눈에 띄었다. 그 분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언제든지 대단한 열정과 따뜻한 미소를 보이며 일을 했다. 시간이 갈수록 내 호기심은 점점 증폭되었다. 원래 밖에서 일하는 걸 좋아하는 분일까? 원래 성격이 밝은 분일까? 아니면 약간 정신이 이상한 분일까? 마침내 직접 물어보았다. 그 분이 대답하길 자신은 평생 동안 쓰레기차를 타고 쓰레기 치우는 일을 해왔다고 했다. 젊은 시절엔 언젠가 쓰레기통을 던져버리고 자신의 꿈에 가까운 일을 하게 될 거라고 항상 생각했다. 시간은 흘러가고, 중년이 된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평생 동안 쓰레기 치우는 일을 하게 될 것 같다고. 그리고 갑자기 자신의 인생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껴졌다. 잠시 자기연민에 빠졌던 그 분은 자신의 인생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껴진 것이 쓰레기 치우는 일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렇게 느꼈던 이유는 다름 아니라 인생의 목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자기 인생의 목적을 정하는 것은 자신의 권한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말 그대로 환경미화원으로 자신을 재창조하기로 했다. 그는 앞으로 사는 동안 한 가지 목적을 위해 살기로 결심했다. 그것은 바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따뜻한 햇살 한 줄기를 비춰주는 것'이었다.



위의 환경미화원은 자신의 목적을 창조해내기 전에는 주어지는 대로만 살았다. 그러나 인생의 목적을 창조하면서 말 그대로 자신을 새로운 사람으로 재창조해냈다. 이제 그는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이 어떻든지 상관없이 자기 삶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자신을 재창조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그는 매일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따스한 햇살 한 줄기를 비춰주는 존재다.



목적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는다. 또한 목적은 당신이 찾거나 발견하는 것이 아니다. 목적을 갖는 방법은 단 하나밖에 없다. 바로 선택하는 것이다. 당신은 목적을 갖고 태어났는가? 아무도 알 수 없다. 나는 삶의 목적을 발견하고 싶다고 말하는 수많은 고객들을 만나보았다. 사람은 누구나 특별한 목적을 갖고 태어난다고 그들은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목적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생을 목적을 찾으며 살아왔다. 내 생각엔 그들 중에 몇 사람은 죽을 때까지도 계속 목적을 찾고 있을 것만 같다. 반면에, 자신의 목적을 스스로 창조해낸 수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엔 존재한다.



목적 있는 삶을 창조하기 위해 반드시 간디나 마더 테레사 같은 인물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환경미화원이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당신의 목적은 고상한 것이 될 수도 있지만 아주 현실적인 것이 될 수도 있다. 사실 우리 주위에는 목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다. 아이들이 호기심을 잃지 않도록 가르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을 만드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아니면 어떤 식으로든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 될 수도 있다. 목적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은 더 나은 정도가 아니라 더 고상하다. 아니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일단 자신을 발견한 뒤 생존만을 위한 삶에서 한 단계 진보하고 나면, 또는 어떤 삶의 원칙을 세워서 그것을 위해 열정적으로 자신을 바치겠다고 결심하고 나면, 그 다음 단계는 새롭게 자신을 재창조하는 일이다.



PART 03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7가지 방법

어떤 과정이든지 그 심장부에는 근본적인 원리가 들어 있다. 여기서 소개하는 7개의 열쇠는 이전에 당신이 희망하던 세계로 가는 문을 열도록 해줄 것이다. 일부 독자들에게는 철학적인 관념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이것은 당신이 딛고 서 있는 땅바닥처럼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면서도 꼭 필요한 것이다. 이제 훈련을 시작하자. 안타깝지만 이 7개의 열쇠를 단계별로 가르쳐주는 곳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당신이 직접 뛰어들어서 몸소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



첫 번째 열쇠, 과거가 아니라 현재에서 미래를 창조한다: 완벽한 직업을 설계하는 것은 당신을 모두 표현해주는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다. 몇 년 전에 그렸던 캔버스에 덧칠하지 말고 새로운 캔버스에 그림을 그려보자. 서두를 이유는 하나도 없다. 최종 그림에 집어넣기 전에 모든 것을 신중하게 검토하자. 지금이 바로 당신이 바라던 삶을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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