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마음 코칭

신호주, 김광호 지음 | 책이있는마을
마음 코칭

신호주, 김광호 지음

책이있는마을 / 2010년 06월 / 288쪽 / 13,500원



1장 더 나은 삶을 찾아서



꿈과 현실


나의 꿈은 무엇인가: 꿈은 마음속 깊은 곳에 존재하는 이상이나 희망을 말한다. 꿈은 우리가 가야 할 방향과 가야 할 이유 그리고 힘과 열정의 원천을 제공한다. 꿈이 있는 사람과 꿈이 없는 사람의 차이는 엄청나게 크다. 꿈은 씨앗이다. 모든 것은 꿈에서 시작한다. 꿈이 구체화된 것이 목표이며, 꿈은 우리의 인생목적이 표현된 것이다. 꿈이 분명해야 우리가 가야 할 곳을 알고 우리의 힘과 에너지를 불어넣음으로써 성장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성공과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다. 누구나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미래에 대한 강렬한 꿈과 열정, 신념을 가져야 한다. 꿈은 목표를 결정한다. 목표는 행동을 계획한다. 행동은 결과를 만든다. 결과는 우리에게 성공을 가져다준다. 꿈이란 이처럼 중요한 것이다.

원하는 것을 이루는 핵심비결은 무엇일까? 그 해답은 목표를 명확히 하고 지속적으로 집중하는 것이다. 현재의 위치를 알고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입력하면 자동항법장치는 원하는 곳을 찾아가듯이 우리의 마음도 목표가 분명해지면 그곳을 향하여 끊임없이 정확히 움직인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무엇보다 먼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는 것이 우선이다. 목표의 원천은 꿈이다. 목표는 꿈에서 시작한다. 먼저 꿈을 꾸고, 꿈을 목표로 전환하고, 그 목표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믿고, 그 목표에 대해 마음으로 그림을 그려보고 실현된 것으로 상상해보자. 어떻게 하면 우리는 꿈을 창조할 수 있을까? 자, 눈을 감고 꿈을 꿔보자. 미래를 마음껏 상상해보자.

- 어떠한 제약도 없다면 꼭 하고 싶은 세 가지 일은 무엇인가?

-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 이루고 싶은 100가지의 꿈 리스트를 적어보자. 그 꿈을 10가지로 압축해보자.

-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꼭 한 가지 꿈은 무엇인가?



나의 현실은 어떠한가?: 이제 눈을 뜨고 현실로 돌아와 보자. 나의 현실은 어떠한가? 나는 그룹 코칭을 하면서 느닷없이 코칭받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몇 점짜리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나요?"라고 묻는다. 그 대답은 다양하다. 40점, 60점, 80점 등등. 그러면 또 묻는다. 왜 60점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때부터는 코칭받는 사람들은 난감해한다. 그리고 각양각색의 답이 나온다. 막연한 감이 그렇다든가, 원하는 경제적 목표 수준과 현재 수준과 비교해서라든지, 행복지수를 기준해서… 등등. 점수를 매기려면 정답이 있고 그 채점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인생의 점수를 60점에서 80점으로 높이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이 질문에는 아예 입을 다무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가 자신의 현실을 제대로 알고 이러한 질문에 답하려면 적어도 자신의 삶의 목적이나 목표, 이상적인 삶의 모습 등 내면(마음)을 깊이 들여다보고 무엇이 진정 중요한지를 알아야 한다.

그러면 이제 우리의 현실이 어떠한지 살펴보자. 그것은 우리가 평소 느끼는 감정과 외면의 모습을 통하여 알 수 있다. 먼저 각자의 마음이 느끼는 감정에 주의를 기울여 보라. 그것은 내가 제 길을 가고 있는지 내적 피드백을 제공한다. 나의 마음이 설레고 즐겁고 행복하고 내 앞에 펼쳐지는 삶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가? 아니면, 나의 마음이 걱정과 불안과 스트레스로 가득하고, 아무리 애써도 제대로 되는 일이 없어 어렵고 힘이 드는가? 이러한 내적, 외적 피드백은 내가 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바른 길을 벗어나고 있는지 알려주는 확실한 신호다. 다시 말해서 나의 마음이 즐겁고 행복하며 외적 상황이나 일이 잘 풀려간다면 내가 원하고 꿈꾸는 방향으로 제대로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계속해서 그 길을 가도 좋다는 의미다. 반대로 나의 마음이 불안하고 두렵고 스트레스가 가득한 상황이며 삶이 제대로 풀리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내가 원하고 꿈꾸는 것과는 거리가 있는 생각과 행동을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것은 변화가 필요하다는 신호다.

꿈을 현실화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우리가 꾸는 꿈도, 우리의 현실도 결국 우리의 마음이 빚어낸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현실을 미래에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시키는 열쇠도 바로 마음이다. 꿈과 현실의 격차는 변화의 동력이 된다. 하지만 때로는 좌절과 실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우리의 마음을 이해하고 마음의 힘을 활용해서 꿈과 현실의 균형을 잡는 것이 이 책의 요체다. 우리는 과연 어떤 꿈을 꾸고 현실을 변화시킬 것인가? 선택은 자유다. 현재에 머물 것인가? 아니면 원하는 미래로 변화할 것인가?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얼마만큼 우리의 삶에 만족하고 있는가?: 아래 그림은 삶의 수레바퀴라는 그림이다. 인생의 8가지 대표적인 영역에 대해 당신이 만족감을 느끼는 정도에 따라 1에서 10까지의 단계로 나눈다. 가장 이상적인 경우는 모든 분야에서 만족도가 다 높아서 수레바퀴가 잘 굴러가는 상태일 것이다. 그러나 특정 부분의 만족도가 너무 낮으면 수레바퀴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을 것이다. 인생의 수레바퀴를 이용해서 각 항목에 점수를 표시해 보자. 각 분야의 성취도가 높을수록 바깥쪽 원에 가까워지고 균형이 잡힐수록 둥근 원의 모습이 될 것이다. 당신의 인생 수레바퀴의 모습은 어떠한가? 크면서 둥근가? 그렇다면 당신의 인생은 성취도 균형도 이뤄 만족한 삶을 살고 있다. 아니면 원이 작으면서 찌그러져 있는가? 이는 성취도 낮고 균형도 잡히지 않아 삶이 힘들 것이다. 이런 찌그러진 바퀴로 삶을 산다면 얼마나 덜컹거리겠는가? 자, 이제 우리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자. - 우리는 얼마만큼 자신의 삶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가?

- 3년 후 또는 5년 후의 원하는 수레바퀴의 모습은 어떠한가?

- 우리의 삶의 분야 중 특히 개선하고 싶은 3가지 분야는?

- 예를 들어 인간관계의 만족도가 5라면 이를 8의 수준으로 높이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나는 행복한가?: 사람마다 행복이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지에 대해 생각이 다를 것이다. 여기에서는 행복이란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 즐거움과 사랑이 가득한 감정, 의미와 목적이 있는 삶"이라고 정의하고자 한다. 행복은 이처럼 우리 삶의 목적일 뿐 아니라 우리 삶의 의사결정기준이고 평가기준이 된다. 다시 말해 우리가 어떤 결정을 할 때 '이것이 나의 행복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이 중요한 목적이나 기준이 될 수 있다. 또한 행복은 나의 삶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판단 기준이 된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너무 이기적이 아닌가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결코 이기적인 행동은 아니다. 자신의 행복은 오로지 자신만이 다룰 수 있고 자신의 행복 추구가 남의 행복을 희생하는 것이 아니다.

행복한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고 다른 사람의 행복도 가져다준다. 행복은 행복을 낳는다. 그리고 행복은 나 자신의 행복으로부터 다른 사람에게로 퍼져 나간다.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행복의 수준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행복은 얼마나 많은 것을 갖고 있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며 살고 있는가 등 외부의 모습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부의 상징인 백만장자가, 권력의 상징인 대통령이, 명예의 상징인 헐리우드의 연예인이 반드시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또한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서 갖고 싶은 것을 가졌을 때, 그 행복감이 얼마나 빨리 사라지는지, 그 갖고 싶은 것을 얼마나 더 갖고 싶은지,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그리고 그것들이 얼마나 변화무쌍한지… 이 모든 것은 신기루다.

행복은 외부의 모습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내면의 상태에 달려있다. 행복은 '외부의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하는 마음의 상태에 달려있다. 다시 말하면 행복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내부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 우리가 행복했던 때를 기억해보라. 과연 많은 것, 좋은 것을 마음껏 누릴 때였는가? 아니면 자그마한 것에 만족하고 즐길 때였는가? 우리는 거대한 성공, 막대한 부, 금메달의 기쁨이 얼마나 빨리 사라지고 허무한지를 경험한다. 그리고 눈 덮인 산, 안개에 쌓인 강의 신비, 산 속에서 한 잔의 시원한 약수, 승리의 결과보다 승리를 위해 몰입하는 순간에서도 행복을 느낀다. 행복은 이와 같이 위대한 성공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누구이며,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삶의 작은 선택과 행동에 달려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살면서 배운 중요한 교훈: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큰 위기나 역경을 겪게 된다. 필자 중 한 사람은 인생이 장밋빛 꿈으로 가득했던 40세의 어느 날, 예고 없는 위기를 맞았다. 당시 위암 선고는 곧 사형선고였고 삶은 급전직하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왜 하필 내게 이런 일이…"라는 억울한 심정과 나 하나 보고 살아오는 가족에 대한 걱정, 그리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인해 스스로 불행의 늪으로 빠져 들어갔다. 그러나 어느 순간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스스로에게 물었다. "나는 과연 제대로 살아 왔는지, 나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진정한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이러한 질문의 힘은 놀라웠다. 풀릴 길 없던 질문에 대한 답이 하나하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삶이 제 궤도로 돌아오기까지 나는 시련을 통해 너무나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 시련을 통해 알게 된 것 중의 하나는 인생은 누구에게나 어렵고 힘들고 그래서 공평하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현재 나의 모습과 나에게 일어난 모든 것은 나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나 자신이 선택한 결과이고 책임도 스스로 질 수밖에 없다. 끝으로 현재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더 나은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련에 직면할 때면 결코 넘어설 수 없을 것 같은 어려운 장애물에 갇힌 느낌이 들었지만 결국 현실을 받아들이고 당당하게 극복하는 것은 나만의 몫이다. 이것은 외부의 그 어떤 것도, 그리고 다른 어떤 사람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의 내면에서밖에 찾을 수 없다. 환경에 휩쓸리지 않고 우리의 삶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우리 안에 깊이 존재하는 본성을 깨닫고 우리의 삶에서 그 본성인 지혜와 사랑을 활용하기 시작한다면 성공과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한다.

인생목적과 전략

인생이란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고 현실을 바라는 모습으로 바꾸어가는 여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여정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인생의 목적)와 '어떻게 살 것인가?'(인생의 전략과 실행)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인생의 목적과 실행을 위해서는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그런데 마음은 내 뜻대로 쉽게 움직여지지 않는다. 마음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말로 설명하기도 어렵다. 이렇듯 성공과 행복을 위해 움직여야만 하는 마음을 어떻게 하면 현실에서 잘 쓸 수 있을까? 이런 측면에서 우리는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을 키워주는 도구로서 코칭을 마음과 연결시키고자 한다. 코칭은 자기 성찰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데 유용한 방안이다. 이러한 코칭을 잘 활용한다면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목적, 우리가 원하는 방향에 보다 효과적으로 갈 수 있게 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인생목적-꿈과 목표-전략(실행)' 사이클에 마음과 코칭을 연결하였다. '인생목적-꿈과 목표-전략(실행)-마음-코칭'의 '인생목적과 전략 모델'을 이해하기 쉽게 나타내면 아래 그림과 같다.

2장 마음, 성공과 행복에 이르는 열쇠



인간과 마음의 이해


마음이란 무엇인가?: 마음이 모든 것의 원천이고 인간은 마음이 지배하는 동물이다. 그리고 우리의 성공과 행복도 마음에 달려있음을 알았다. 그렇다면 도대체 인간의 마음은 무엇인가? 그것은 어디에 있고 실체는 무엇이며 무엇이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가? 마음은 현상은 존재하나 실체는 보이지 않는다. 유사 이래 수많은 철학자나 종교가 마음의 실체를 밝히려 했으나 아직도 신비에 싸여 있다. 최근 심리학, 의학, 해부학 등의 발전으로 마음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큰 진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 역시 마음에 관한 그간의 철학적 인식의 일단을 밝히는 수준에 머물고 있어 신비에 다가가기에는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마음의 사전적 의미는 지각, 기억, 감정, 의지, 지적, 영적 활동으로 정의된다. 일반적으로 정신(mind), 감정(emotion), 영혼(spirit)과 동의어로 쓰인다.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의 정신활동이라 할 수 있고 심리학에서는 의식이라는 뜻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심리과학적으로 "마음은 정보를 수집, 처리, 보관하는 뇌의 고등기능"이라고 정의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영혼을 '자연계 유기체의 첫 번째 실재'라고 하면서 영혼은 심장에 존재한다고 주장하였다. 실제로 사람들은 마음의 고통을 느낄 때 마음이 가슴에 있다고 생각하고 가슴이 아프다고 말한다. 그러나 최근 뇌 과학과 컴퓨터 공학의 발전으로 마음은 뇌의 작용이며 뇌에 존재한다는 것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리고 마음은 뇌를 구성하고 있는 100억 개의 신경세포와 10조에서 100조에 달하는 시냅스간의 작용임도 밝혀졌다.

마음에 관한 깊은 통찰은 불교에서 특히 뛰어나다. 불교에서는 생명을 육체와 정신이 합쳐진 것으로 본다. 그러나 불교는 화엄경에 나오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의 의미처럼 '모든 것은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라는 유심론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마음은 이성, 지성, 감정, 본능, 영혼 그리고 불교에서 말하는 진아(眞我)를 망라하는 종합적이고도 다중적인 개념으로 사용하고자 한다.

물질세계와 정신세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본질은 무엇일까? 물질세계와 마음의 세계는 분리되어 있는 것인가? 아니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인가? 이런 질문들에 대해서는 역사적으로 많은 설명들이 있었다. 앞에서 말한 대로 아리스토텔레스는 영혼을 '자연계 유기체의 실재'라고 했다. 근대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카르트는 세상을 과학법칙의 지배를 받는 물질세상과 정신세상으로 나누고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로서 정신(생각)이 물질보다 우월하다는 이원론을 주창하였다. 데카르트의 뒤를 이은 아이작 뉴턴에 의해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사물들은 불변의 법칙들에 따라서 움직인다는 소위 '객관적 기계적 세계관'이 확립되어 고전물리학이 꽃을 피웠다.

20세기 들어 물리적인 세계에서 최소 단위인 원자도 쪼개질 수 있고 원자보다 작은 단위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현상이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고전물리학은 기초부터 허물어졌다. 이에 따라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인간의 인식 또한 급격하게 변화되었다. 현대물리학의 선구자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원리의 개념을 도입하였다. 'E=MC2' 즉, 에너지는 질량에 빛의 속도의 제곱을 곱한 것과 같다. '에너지와 물질은 독립적이라기보다는 서로 연관되어 있고 서로 변형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모든 것은 에너지다.' 이로부터 20년 후 양자물리학이라는 또 하나의 혁명이 이루어졌다. 원자 이하의 물질(아원자)을 연구하는 양자물리학은 아원자 차원에서 실체는 고정된 '물질'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규정할 수 없는 '가능성의 장(場)'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물질은 에너지다'에서 더 나아가 에너지 차원 아래에 그보다 더 기본적인 차원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의식(물리학에서는 정보장(場)이라 함)이다. 즉, 의식은 우주의 구성요소이고 물질과 에너지는 의식이 취하는 2개의 형태다.

"물리적인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원자로 만들어졌다. 원자는 에너지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에너지는 의식(마음)으로 만들어졌다." 존 아사라프, 『The Answer』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