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로 시작했다
서상훈 지음 | 지상사
서상훈 지음
지상사 / 2010년 4월 / 219쪽 / 12,000원
4전5기의 첫걸음사명선언문 작성 : 제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던 2003년은 제 나이 서른 살이 되는 해였습니다. "30대에는 뭔가 다른 삶을 살아야겠다." 20대의 끝과 30대의 시작이 교차하는 시기라 이런저런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해졌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사명선언문이라는 것에 관해 알게 되었습니다. 사명선언문은 '어떻게 살아서 무엇을 남길 것인가?'에 대한 명제가 핵심입니다. 정신, 교양, 가정, 건강, 사회, 경제의 6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사명선언문을 작성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사명선언문을 작성하는 것만으로도 삶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사명선언문을 프린트해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두고 자주 보면서 마음가짐을 새로이 했습니다.
2003년 초에 '서른 즈음에'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면서 평생 직업에 관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고 적성에 잘 맞으면서 오랫동안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한참을 찾았습니다. 결국 찾은 분야가 서비스 관련 일이었습니다. 서비스업이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면서 스스로 돈도 벌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 것입니다.
첫 번째 직장 생활 : 일단 분야가 정해지자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대형 할인점인 마트 점에서 면접을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주차 서비스팀의 직원 교육과 관리를 맡는 일이었습니다. 한 달에 하루만 쉬며 밤낮으로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러다 건강 문제와 함께 본격적인 서비스 강사 일이 하고 싶어서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강사가 되기 위해서 우선 온라인 검색을 통해 'CS클럽'이라는 강사 커뮤니티에 가입을 했습니다. 거기서 만난' 아카데미' 원장님의 소개로 한 달간의 강사 양성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강사로서 필요한 지식과 강의 스킬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커뮤니티 모임에서 학습법 분야의 대가인 학습법 연구소 박 소장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얘기를 나누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정도면 앞으로 전문가가 될 수 있겠다." 다음 날부터 '학습법'으로 분야를 정하고 '학습법 강사'가 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두 번째 직장 생활 : 우선 S경제연구소 인터넷 포럼과 인터넷 포털 사이트 에 학습법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H교육 독서토론 리더양성 과정에 신청을 하고 한 달간의 교육을 마쳤습니다. 2004년 가을부터 방문 교사 일을 시작했습니다. 7살부터 13살까지의 아이들과 함께하는 수업은 제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안정된 교사 생활을 하던 2005년 여름, 목감기가 찾아왔습니다. 결국 인후염과 비염으로 번져서 도저히 일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퇴사를 하고 2개월간 병원을 다니며 치료에 전념했습니다.
세 번째 직장 생활 : 2005년 가을부터 학습 매니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20명을 맡아서 상담하고 관리하며 학습지도를 하는 일이었습니다. 학습법 강사로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원장님이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학원 사정이 어려워서 규모를 줄여 옮기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서 선생님은 능력이 뛰어나니 다른 곳에서 일을 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퇴직을 권유한 겁니다. 어쩔 수 없이 저는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코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워크숍과 여름방학 청소년 캠프 : 그동안 소원했던 박 소장님을 찾아갔습니다. "워크숍과 여름방학 청소년 캠프를 함께 운영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마침 나도 그런 계획을 갖고 있었는데 잘 되었군 그래." 2006년 8월에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충남 논산 인근의 학당에서 청소년 캠프를 운영했습니다. 지난 2년간의 노력이 결실로 맺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무사히 캠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뜻밖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TV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 유명 학습법 강사인 민 소장님이 직접 전화를 하신 겁니다. "서 선생 미니홈피에 있는 연락처를 보고 전화한 겁니다. 홈피를 둘러보니 저와 비슷한 일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함께 일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아마도 서 선생에게는 좋은 경험이 될 겁니다."
네 번째 직장 생활 : 새 직장에서의 역할은 학습법 전문 연구원이었습니다. 평소 연구 개발직에 관심이 있던 터라 즐거운 마음으로 학습법 책을 분석하며 연구를 했습니다. 센터에서 운영중인 학습법 프로그램에 강사로도 참여를 했습니다. 그렇게 안정된 생활 속에서 연구에 매진하던 즈음 또 다시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한 대기업에서 회사를 인수 합병하고, 교육 컨설팅 전문 업체로 바꾼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민 소장님께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저는 컨설팅보다는 강의를 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만 본격적으로 프로 강사가 되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싶습니다." 드디어 프로 강사로 데뷔하게 된 것입니다.
전문가의 길 : 2007년 3월 7일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갑자기 눈보라가 몰아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20명이나 되는 학생과 학부모님이 제 강의에 참석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감사의 뜻으로 큰 절을 올리고 열정적인 강의로 보답했습니다. 그 후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을 위한 'FUN 학습법 워크숍'과 성인 학습자를 위한 '암기법 워크숍'을 개발하여 운영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2007년 10월 첫 번째 책인 『중1 공부습관으로 명문대 완전정복』(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학습법 입문서)을 한언출판사에서 출간했습니다. 책은 석사 학위 정도의 가치가 있습니다. 보통 대학원에서 2년 정도 공부하고 전문 분야의 논문을 쓰면 전문가로서 인정받게 됩니다. 대학에서 강의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자가 되면 한 분야의 전문가로서 인정받는 것입니다.
콘텐츠 프로듀서의 길 : 지난 몇 년간 책을 읽고 서머리를 하면서 독서노트를 만들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서머리를 하면서 특강노트도 만들었습니다. 저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데 푹 빠져 지낸 겁니다. 최근에 '콘텐츠 프로듀싱'을 하면서 다시 한 번 서머리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10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천재 독서법을 바탕으로 한 직접적인 콘텐츠 프로듀싱으로 3년 만에 전문가로서 많은 분들의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멘터링과 코칭을 바탕으로 한 간접적인 콘텐츠 프로듀싱으로 동생은 1년 만에 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콘텐츠 프로듀싱을 활용하면 누구나 베스트셀러 작가와 명강사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혼자 꾸는 꿈은 꿈에 그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합니다. 이제 여러분이 그 주인공이 되실 차례입니다.
천재 독서법
천재 독서법 이론개발 배경 : "사람은 태어날 때 천재로 태어난다. 그런데 어른들의 손이 닿는 순간부터 천재성을 조금씩 잃어버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잃어버린 천재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천재들의 독서 스토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독서토론과 필사(베껴 쓰기)를 바탕으로 한 독서법(독후 활동법)이 천재성을 깨우는 데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먼저 활용해서 책을 내고 강의를 하는 등 엄청난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이런 방법을 알리고자 '천재 독서법'을 개발하게 된 것입니다.
탁월한 독서법 : 원래 제 전문 분야는 '학습법'입니다. 학습 효과를 높이려면 기억과 학습의 원리에 따라 공부해야 합니다. 책을 읽고 남는 것이 없는 이유는 반복을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억과 학습의 원리에 의하면 책을 읽는 과정에서의 독서법보다 책을 읽고 난 후의 독후 활동이 독서 효과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천재 독서법을 활용하면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5번 이상 반복(누적 복습)이 자연스럽게 가능합니다. 실제로 이런 방법으로 독후 활동을 하면 머리에 남는 것이 훨씬 많아집니다. 천재 독서법이 바로 이런 탁월한 독서법인 것입니다.
성공 사례 : 독서토론을 활용해 성공한 대표적인 사람은 영국의 철학자이자 정치경제학자인 존 스튜어트 밀입니다. 그는 어릴 때는 평범했으나 아버지 제임스 밀로부터 천재 사상가들의 책과 논문을 읽고 매일 아침 깊이 토론하는 방식의 독서교육을 받고 20대 중반에 천재 사상가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필사(베껴 쓰기)를 활용해 성공한 대표적인 사람은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입니다. 링컨은 읽기 공부는 성경으로, 쓰기 공부는 그가 존경했던 워싱턴과 제퍼슨의 필체를 베껴 쓰는 것으로 대신했습니다. 나중에는 명연설문이 담긴 책을 구해서 널빤지에 베껴 쓰며 연설문을 암기하는 방식으로 명연설가가 되었습니다.
효과론 : 독서토론에는 크게 5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첫째, 책을 이해해야 토론이 가능하므로 이해력이 향상됩니다. 둘째, 질문 나누기와 논리적 말하기, 비판적 글쓰기를 통해 사고력이 향상됩니다. 셋째, 질문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써 표현하는 연습을 하므로 표현력이 향상됩니다. 넷째, 꾸준한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을 수 있고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문제해결을 할 수 있으므로 창의력이 향상됩니다. 다섯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표현력 연습과 토론 리더 역할을 통해 리더십이 향상됩니다.
필사(베껴 쓰기)도 크게 5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첫째, 독서와 청강보다 효과적으로 작가의 생각 패턴을 읽을 수 있습니다. 둘째, 더 큰 재미와 감동을 통해 작가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셋째, 손이 제2의 뇌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학습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넷째, 노트에 필기하면서 학습내용 전체를 조감할 수 있고 효과적인 정리에 도움이 됩니다. 다섯째, 집중력 향상, 심신 안정, 교양 함양, 필체 교정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천재 독서법은 독서토론과 필사를 함께 활용하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가 있습니다.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등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독해력과 이해력,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올바른 독서 태도와 습관 형성이 가능합니다. 천재 독서법은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 차원에도 효과적입니다. 독서경영과 지식경영을 통한 성과 창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역량 강화와 기업의 이익 증대를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책을 만들었다
파지가 많았던 처녀작 - 『중1 공부습관으로 명문대 완전정복』무슨 일이든 처음은 어려운 법입니다. 제 인생의 첫 책 쓰기도 그리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2004년 '학습법'으로 분야를 정한 후 한동안 책 쓰기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독서토론지도사를 거쳐 2005년 하반기에 학습 매니저로 일할 때 좋은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한 출판사로부터 학습법 책을 내 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은 것입니다. 연락을 받고 부랴부랴 콘셉트를 정하고 목차를 정리했습니다. 목차를 정리한 프린트를 출판사 실장님에게 건네고 검토할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획 아이디어 회의에서 실장님은 좋은 의견을 많이 주셨습니다. "우선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가정과 학교에서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사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콘셉트로 잡았습니다. 시중 학습법 서적은 이론서와 방법서, 성공수기 등 3가지 유형이 대표적입니다. 이번 책은 이론서와 방법서의 중간 형태가 좋을 것 같습니다."
약 3개월 동안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가며 열심히 원고를 썼습니다. 그 결과 드디어 첫 번째 책의 원고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원고를 받은 실장님은 출판사와 연계된 10명의 학부모 평가단에게 원고를 프린트해 주었습니다. 다 읽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았다고 합니다. 다음 미팅에서는 피드백 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습니다. 미팅 날 실장님을 뵈었더니 표정이 조금 어두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내용이 너무 어렵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미팅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머릿속이 복잡했습니다. 하지만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면서 원고 수정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3주 후에 수정한 원고를 완성해서 다시 메일로 보내 드렸습니다. 며칠 후에 출판사 실장님으로부터 메일로 답장이 왔습니다. "원고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내용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출판 계약을 해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 첫 번째 책 쓰기는 결국 실패로 끝이 났습니다.
2007년 2/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세미나와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강의에 매진할 즈음 또 한 번의 좋은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중견 출판사의 편집 팀장님이 세미나에 참석하신 겁니다. "강의 내용이 무척이나 유익합니다. 책을 한 번 내 보지 않겠습니까? 저희 출판사에서 청소년 학습법 도서 출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몇 번의 출간 실패를 경험한 터라 콘텐츠에 대한 확신을 심어 주고 싶었습니다. "다음 주에 제가 진행하는 가족 워크숍이 열릴 예정입니다. 중학생 자녀와 함께 참석하셔서 교육 내용과 현장 분위기를 보시면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실 겁니다." 워크숍이 끝나자 상기된 얼굴로 편집 팀장님이 다가왔습니다. "출판 계약을 하시죠."
출판 과정은 순조롭게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2년 동안 주물럭거리던 원고였기 때문입니다. 디자인과 약간의 편집만 하면 바로 책이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완성된 상태였습니다. 편집 담당자도 무척이나 쉽게 작업을 할 수 있었다며 좋아했습니다. 3개월의 작업 끝에 2007년 10월 5일 드디어 제 첫 번째 책을 출간할 수 있었습니다. 제 첫 번째 책 『중1 공부습관으로 명문대 완전정복』은 출판사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했습니다. 적극적인 강의 활동도 도움이 되었는지 인터넷 서점(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등) 청소년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습니다. 책이 출간되자 주변 분들의 시각도 달라졌습니다. 첫 번째 책을 내고 저는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강단에서 큰절하다
걱정 앞선 첫 강의 - 암기법으로 학습 능력 높이기출판을 준비하면서 출판사에 호감을 주려면 브랜드와 경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하면 대중들에게 저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강의 능력을 키우다가 2007년 봄에 회사를 나왔습니다.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본격적인 프로 강사의 길로 들어선 것입니다. 첫 세미나를 기획할 때는 기대 반 걱정 반이었습니다. 카페에 무료 세미나 공지를 하고 전체 메일을 보내자 반응이 폭발적이었습니다. 단 며칠 만에 전국에서 100명이 넘는 회원이 신청을 한 겁니다. 한껏 고무된 심정으로 세미나 준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세미나 당일 갑작스럽게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면 세미나 참석률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게다가 무료 세미나의 경우 신청자의 절반 정도만 참석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세미나 시작 30분전부터 부산, 광주, 대전 할 것 없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회원님들로 좌석이 하나둘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몇 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데뷔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