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 30대, 공부하라
와다 히데키 지음 | 파라북스
도전하는 30대, 공부하라
와다 히데키 지음
파라북스 / 2010년 1월 / 240쪽 / 12,000원
1장_ 30대,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지금 사회에서는 승자와 패자의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다. 30대에 들어섰을 무렵에 이미 승자와 패자는 차이가 나기 시작하고,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그 차이는 계속해서 벌어진다. 20~30대에 억대 연봉을 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30세를 넘어서도 프리타족, 니트족 등으로 불리며 안정된 직장조차 갖지 못한 사람도 있다. 아르바이트로 연명하면서 꿈을 좇고 있는 거라고 말하겠지만, 30세를 넘었다면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패자로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이유는 자명하다. 30대인 사람 중에는 이미 꿈을 실현한 사람도 있고 사회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실적을 거둔 사람도 있다. 게다가 그 나이에 아직 꿈을 좇고 있는 사람의 수는 많지 않다. 벌써 30대가 되었다면 지금까지 한 이상으로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도전을 해야 한다.
공부하는 사람에게 돌아오는 이득: 업화 사회에서 지식사회로 변모하면서 지금은 이전보다 한층 더 지적 생산력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학력(學歷)보다도 학력(學力)이 요구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학력(學歷)이 높은 사람이 승자가 될 확률이 높다. 그것은 학력과 진짜 실력이 반비례하지 않고 어느 정도의 상관관계를 가지기 때문일 것이다. 퇴직을 당하더라도 고학력자는 금방 재취직이 가능하다.
벤처기업의 경영자를 보더라도, 믹시의 카사하라 겐지 사장은 도쿄대학을, 라쿠텐의 미키타니 히로시는 히토쓰바시대학을 졸업했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는 규슈의 명문 고등학교인 구루메대학 부설고교를 졸업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레이에서 유학했다. 마찬가지로 벤처기업을 경영하는 그의 동생 손태장 역시 도쿄대학 출신이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는 가장 어렵다는 하버드대학의 입학시험에서 수학을 만점 받고 입학했다.
왜 고학력자들이 그토록 강한 것일까? 여기에는 인맥도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고학력인 사람은 그가 가진 진짜 실력과 상관없이 좋은 학교에 들어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상당히 좋은 인맥을 갖게 된다. 주변 사람들이 변호사가 되거나 의사가 되거나, 고위 관료가 되거나 일류기업에 취직하게 되므로 풍성한 인맥을 갖게 되었을 것이다. 18~19세일 때 공부 노하우를 터득했다면 좋은 학력이나 인맥, 나아가 좋은 직장까지도 손에 쥘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기업을 일구어 돈을 손에 쥐기도 한다. 유감스럽게도 그것이 바로 실력이다. 그렇다면 인생을 좌우할 정도의 '공부 노하우'란 대체 무엇일까?
2장_ 뇌의 메커니즘을 활용한 아웃풋 학습
오래 기억하는 아웃풋 트레이닝학생일 때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복습하라는 것이었을 테다. 실제로 학생일 때에는 복습이 늘 하는 일이기도 했다. 물론 얼마나 충실히 했는지는 말하기 곤란하겠지만, 아무튼 하기는 했다. 하지만 성인이 되면 그렇지 않다. 복습이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실제로 복습하기란 쉽지 않다. 학생 때보다 훨씬 더 어렵다. 물론 이래서는 기억이 정착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기억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복습을 반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해서 이미 읽은 책을 바로 다시 한 번 읽는 것은 좀처럼 하기 힘든 일이다. 읽기 위해 책을 손에 잡는다고 해서 바로 내용에 집중하기도 쉽지 않은데, 금방 읽은 내용을 다시 읽기란 참 어렵다. 그래서 몇 가지 요령이 필요하다. 우리가 여기에서 할 이야기가 바로 그것에 관한 것이다.
복습하는 다양한 방법: 금방 읽은 책을 다시 한 번 읽기 어려울 때에는, 우선 읽은 책의 내용을 생각나는 대로 한번 써보는 방법을 권한다. 이것은 아웃풋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읽은 책의 요점을 써볼 수도 있고 주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써봐도 좋다. 읽으면서 이해한 내용을 정리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반대로 이해하지 못한 내용이 있으면 그에 대해서도 적어본다. 이를 통해 자신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이해하고 무엇을 이해하지 못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이해한 부분은 건너뛰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만을 다시 읽어 확실히 공부가 되도록 할 수도 있다. 이런 방법은 효율적인 복습이 된다. 이로써 이해의 정도도 깊어지며 그와 동반하여 기억도 확실해진다.
그저 글을 쓴다는 게 재미없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다. 방문하는 사람이 하나둘 늘어나고 잘 읽었다는 인사말을 담은 댓글이 달리기라도 하면 글을 쓰는 일에 책임감과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게다가 망신을 당하지는 말아야 하므로 열심히 공부해서 글을 쓰게 된다. 그러는 동안 자신의 이해 정도나 견해는 더욱 견고해질 수밖에 없다.
또 최근에는 블로그에 실린 글이 출판 소스가 되기도 한다. 출판 편집자들이 블로그들을 꼼꼼히 체크해 재미있는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출판을 제안하는 일도 적지 않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여러 의미에서 기회가 생긴다. 글을 쓰기 싫은 사람은 간단한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것도 좋다. 그림으로 나타내려면 아무래도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예컨대, 동그라미와 동그라미를 화살표로 이을 때 어느 쪽이 근거이고 어느 쪽이 결론인지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연결할 수가 없다. 인과관계인지 병렬관계인지 포함관계인지를 생각하면서 그림으로 그리는 동안 이해가 깊어지고 그에 따라 책의 내용이 완전히 파악되기도 한다.
그림으로 나타내는 것의 또 다른 장점은 프레젠테이션에 강해진다는 것이다. 요즘은 일반적으로 파워포인트를 이용해 작성한 자료를 화면에 띄워 프레젠테이션하는데, 이때 긴 문장으로 적힌 자료를 사용하는 경우는 점차 줄고, 대신 그림으로 잘 정리된 자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주를 이룬다. 책을 읽은 뒤에 그 내용을 그림으로 나타내 두면,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드는 일이 쉬워진다. 급하게 프레젠테이션을 의뢰받았다해도 간단하게 자료를 만들어낼 수 있다. 게다가 그 그림들은 머릿속에서 이해가 동반되어 나온 것들이므로 설명을 할 때나 질문을 받을 때 대응하기도 쉬울 것이다.
3장_ 능력을 높이는 와다식 사고법
성공을 위해 발상을 바꾸어라정보의 신뢰성과 활용성을 따지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발상의 변화이다. 같은 정보가 주어졌다 해도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기 때문이다. 우리가 정보를 찾고 그 신뢰성과 활용성을 따지는 것도 결국은 좋은 결과를 위해서다.
그렇다면 우리는 주어진 정보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분명한 것은 별 생각 없이 지금까지 해온 대로 정보를 분석해서는 발전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지금 우리에게는 새로운 발상을 위해 염두에 두어야 할 것들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 물론 이 문제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자는 게 아니다.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동안 우리에게 필요한 사고법에 관한 이야기이다.
가능성을 높이는 역발상: 입체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설명할 때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다른 입장을 인식하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에 비해 사고의 폭이 넓어진다. 이와 관련해 역발상에 대해 생각해보자. 역발상은 다른 입장을 고려하는 것과는 다르다. 다양한 의견, 특히 양극단의 의견을 모두 염두에 두는 것이 입체적 사고라면 역발상은 말 그대로 거꾸로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금연붐이 일어날 때 흡연코너를 설치한 가게가 오히려 살아남는 경우가 있다. 금연붐이 일어난다 해도 아직은 흡연자가 일정 비율로 존재한다. 따라서 붐에 맞추어 전면적으로 금연하는 가게가 늘어날수록 흡연코너가 있는 가게는 희소가치가 생기게 된다. 만약 비흡연자와 흡연자의 비율이 7대 1이고 흡연코너가 있는 가게가 100개 중 1곳밖에 없다고 하면, 흡연할 수 있는 가게에는 금연하는 가게보다 40배 이상의 사람이 모여들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처럼 어떤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일정 비율로 있게 마련이고, 그런 사람들이 핵심적인 소비층이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트렌드에 편승하는 것보다 핵심적인 소비층만을 상대로 사업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다. 싼 물건이 인기가 많을 때 고급 물건을 내놓는다면 싼 물건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들 가능성도 있다.
자격증 시험을 보려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인기가 높은 자격증 시험은 경쟁률이 높다. 자격 보유자가 늘어나 그 가치는 상대적으로 감소하기도 한다. 따라서 막 생겨난 자격증이나 인기가 그다지 없는 자격증을 노리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
일반적인 경우, 자격증 시험은 갓 생겼을 때가 가장 합격하기 쉬운 법이다. 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있고 자격증을 가진 사람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첫 회는 합격자 수를 어느 정도 확보해야만 하는 사정이 있다. 따라서 이 경우 합격할 확률은 보다 높아진다. 비교적 최근에 생긴 아파트 관리사 자격증의 경우를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전통 있고 인기 있는 자격증에서 눈길을 돌리는 것, 그런 역발상으로 새로운 자격을 취득해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공부하는 1시간을 돈으로 환산하면?: 처음으로 입시공부법에 관한 책을 썼을 때, 나는 입시공부의 시급이 얼마나 될 것인지 계산해 보았다. 당시 일류기업에서 일하는 직장인이 평생 받을 급여는 4~5억엔 정도로 추정되었다. 중소기업이라면 2~3억엔 정도였다. 따라서 입시공부를 열심히 해서 도쿄대학이나 교토대학에 합격한다면 일류기업에 들어갈 확률도 높아져 2억 엔 정도 이득을 보게 된다는 전제를 두고, 입시공부의 시급을 따져본 것이다. 그렇다면 대학 입시공부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할까? 어느 자료에서는 대략 2,000시간 정도면 합격할 수 있다는 추정치를 내놓고 있었다. 그 근거와 타당성은 차치하고, 일단 그것으로 입시공부의 시급을 따져보면 10만 엔이 된다.
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일류대학에 들어간 사람과 이류대학에 들어간 사람의 실제 공부시간은 500시간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 어느 대학에 들어가든 일정 정도는 공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누구나 하는 공부시간에 500시간을 추가하는 것만으로 평생의 임금이 2억엔 늘어난다고 할 수 있다. 이 경우 공부시간의 시급은 40만 엔이 된다.
결국 '1시간을 허투루 보내면 40만 엔을 손해 본다'는 생각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고 보면 공부하기 힘든 것은 당연하다. 1시간에 40만 엔을 버는 일은 모두 힘들다. 게다가 그런 일은 흔치 않다.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지금 공부하라. 공부는 투자한 것 이상으로 보답한다.
4장_ '공부 잘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
상생하는 공부를 하고 있는가?공부를 통해 뭔가에 도전하려고 할 때, 특히 시험에 합격하려 할 때, 남보다 더 노력해야 한다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그렇게 하더라도 정보 없이는 합격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시험에 합격하려면 무엇보다도 정보가 필요하고,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동료들이 필요하다.
흉내에 창조를 더하라: 생각해보면 세상에는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무척 많다. 창의력이나 독창성에 관해서도 그렇다. 보통 우리는 독창성 있는 사람은 어느 날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로 성공하게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창의력이 뛰어나 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나 새로운 기획을 잘하는 사람들을 볼 때에도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아무것도 공부하지 않는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일은 없다. 천재라면 항상 먼저 거론되는 아인슈타인도 상대성이론을 어느 순간 갑자기 생각해낸 것이 아니라 열심히 공부해 밝혀낸 것이다. 오히려 독창성 강한 사람일수록 기본을 충실하게 마스터한 경우가 많다. 음악이나 미술의 경우는 특히 그렇다.
게다가 무엇이 독창적인지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공부하지 않는다면 무엇이 독창적인지조차 판단하기 어렵다. 자신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해도 이미 누군가가 시작한 것일 경우도 많다. 자유로운 발상을 현실화할 수 있는 인터넷 공간에서도 새로운 아이디어보다는 이미 누군가가 시작한 것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다. 공부하지 않으면, 일부에서는 이미 일반화된 것을 혼자만 '획기적인 것'이라고 믿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비즈니스의 경우 이는 무척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단적인 예로, 누군가가 이미 특허를 취득한 것을 획기적이라고 생각해 꽤 큰 규모의 개발비를 들여 개발한 후에도 많은 액수의 특허료를 지불해야 한다면 어떨까? 늘 공부하면서 인터넷을 잘 활용하는 사람들은 놀라울 정도로 그런 정보를 자세히 알고 있다.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이 시작하고 있는 신규 사업 등에 대해서도 꿰고 있다. 진짜 독창성 있는 사업 아이템을 기획해내는 사람은 바로 이들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흉내내는 것을 폄하할 수는 없다. 흉내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흉내를 내면 되는 것이다. 성공한 비즈니스나 성공한 사람이 한 일을 따라한다면 자신도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단, 거기에 창의력을 더하는 게 중요하다.
인맥은 외부 하드디스크: 어떤 일이든 그것에 대해 잘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이 제일 좋다. 잘 모르는 분야라 하더라도 그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과 인맥이 있으면 물어볼 수 있다. 아무리 공부를 해도 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지식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이런 경우 이른바 외부에 하드디스크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외부 하드디스크는 정보수집뿐만 아니라 아이디어를 생산할 때도 도움이 된다. 젊은 사람이라면 중장년인 사람과, 중장년이라면 젊은 사람과 인맥을 만들어두면 아이디어의 폭은 그만큼 넓어진다.
일반적으로 중장년인 사람보다 젊은이가 더 발상이 풍부하다고 생각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지식이 풍부한 만큼 중장년인 사람 쪽이 사고의 폭이 더 넓다. 다만 젊은 사람은 사고의 폭은 좁을지라도 중장년층의 사고 폭을 벗어난 발상을 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양자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 사고의 폭은 한층 더 넓어진다. 중장년층 가운데 젊은 사람의 의견을 들으려는 사람은 적지 않지만 나이든 사람의 의견을 들으려는 젊은 사람은 별로 없다. 20대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30대라면 더 나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조금씩 느끼고 있을 것이다. 사고의 폭이 더 넓고 여러 상황을 고려할 줄 아는 나이 많은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다른 젊은이들과는 다른 발상을 할 수 있게 된다.
외부에 하드디스크를 가지려 할 경우, 폭넓은 인맥이 도움이 된다. 어떤 분야에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들뿐만 아니라, 동연배인 사람들, 연령이 높은 베테랑이나 자기보다 어린 사람들과도 인맥을 쌓아두는 것이 좋다. 물론 이성 인맥도 중요하다.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보다 좋은 아이디어가 태어난다. 폭넓은 외부 하드디스크가 비즈니스에 도움을 주는 경우는 많다.
5장_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 대처법
의욕을 높이는 방법성취할 수 있는 작은 목표를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이다. 또 실패에 적절히 대응하고 자기 암시로 스스로를 북돋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번 장에서는 이처럼 의욕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목표 달성을 돕는 선물 효과: 일반적으로 채찍보다는 당근이 효과적이다. 페널티를 주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가능하다면 보상을 주된 동기로 삼는 편이 좋다. 어차피 할 것이라면 즐겁게 하는 것이 좋다. '이 자격증을 따지 못하면 명예퇴직을 당하고 말 것이다'는 식의 페널티보다는 '합격하면 자동차를 새로 바꾼다'거나 '2주일간 휴가를 얻어 해외여행을 간다'는 등의 보상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어찌되었든 합격한 이후의 즐거움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먼 보상이라면 효과는 줄어들 수 있다. 2년 후에 이 자격증을 취득하면 해외여행에 간다고 해도 2년이라는 먼 훗날의 보상은 그다지 의욕이 솟아나게 만들지 않는다. 조금 더 가까운 미래에 당근을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작은 목표를 만들어 작은 보상을 해주는 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