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할 때 살피고 실패할 때 꿈꿔라
오종환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행복할 때 살피고 실패할 때 꿈꿔라
오종환 지음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2월 / 189쪽 / 11,000원
1부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이것 또한 역시 다 지나가리라인생은 끊임없는 발전과 역전의 드라마이다. 지금 이 순간이 위기라고 여겨질수록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다음의 기회를 기대해 보자.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만약에 우리 삶에 위기가 없다면 우리는 뭔가 이뤄내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위기가 없다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은 발전하고 성장하지 못할 것이다. 위기는 현실을 이겨내라는 뜻으로 정의할 수 있다. 그렇다면 위기를 축복이라고 새롭게 해석하는 것은 어떨까? 하지만 마냥 앉아서 기회를 기다려서는 곤란하다. 특히 '~함에도 불구하고'가 아닌 그 반대의 사고 '~하니까' 식의 사고는 위험하다. 잠재능력까지 동원하여 아이디어를 짜내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위기는 변화의 도구고, 기회라고 한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삶을 만들어야 한다. 솔로몬 왕의 "이것 또한 역시 다 지나가리라"라는 말이 있는데 그것에 얽힌 일화는 다음과 같다.
어느 날 다윗 왕이 궁중의 세공인에게 명령했다. "나를 위한 아름다운 반지 하나를 만들라. 반지에는 내가 큰 승리를 거두어 기쁨을 억제하지 못할 때 그것을 조절할 수 있게 해주고, 내가 큰 절망에 빠졌을 때에 용기를 줄 수 있는 글귀가 적혀 있어야 하느니라." 세공인은 여러 날을 고민하다 당대의 유명한 솔로몬 왕자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솔로몬 왕자는 이렇게 답을 하였다. "이 글귀를 넣으시오. 승리에 도취한 순간에 그 글을 보면 자만심은 곧 가라앉을 것이요. 절망 중에는 큰 용기를 얻을 것이요." 왕은 반지에 적힌 위의 글귀를 보고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만족했다.
승리에 도취되지 말고 패배에 낙담하지 않는 지혜의 말이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할 때, 또는 어떤 일의 결과가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았을 때 보통 '무엇 때문에'라는 불평을 한다. 그러나 위대한 사람, 성공한 사람은 여러 가지 힘든 요인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지를 실천하고 목표를 달성한다. 무엇 때문에 뭘 못했다는 사고가 아닌, 무엇에도 불구하고 도전하고 실행하여 성공했다는 사고와 태도로 우리의 삶을 개척해 가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의미는 좌절하지 않고, 고민에서 박차고 일어나 새롭게 도전하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에게 유리하면 유리한 대로, 불리하면 불리한 대로 어느 한 쪽만을, 또는 한 방향만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잘못된 습관 때문에 반대편을 보지 못하고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는 경우가 많다. 그리하여 고민에 빠져 힘들어하며 자책, 포기하는 예가 많다. 즉 '~하기 때문에'라는 사고다. '예쁘지 않기 때문에, 돈이 없기 때문에, 능력이 안 되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등등.
그러나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때문에'가 '~에도 불구하고'가 될 수 있다. 이는 생각의 변화이고, 생각하는 주인공인 자신이 느끼는 차이이다. '~에도 불구하고' 정신은 자신뿐만 아니라 남들에게도 변화의 힘을, 성공을 앞당기는 멋진 방법이라 확신한다. 지금의 힘든 상황을 바꾸는 것도 결국은 자신의 의지가 아닐까? 물론 생각만이 아닌 도전이 반드시 필요하다.
지식공유의 기쁨을 누려라
인간사의 배움은 끝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평생공부가 필요한 것이다. 학습에는 배움과 가르침이란 두 요소가 존재하는데, 이 배움과 가르침은 서로 견주어 자란다고 한다. 서로 공존하고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가르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배우려는 사람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 배우는 사람의 마음가짐과 태도가 올바를 때 더 많은 것을 습득할 수 있다. 배우려는 사람들의 유형은 네 가지 컵 유형에 비유할 수 있는데 이 4가지는 다음과 같다.
거꾸로 선 컵 - 마음자세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자
밑바닥에 구멍이 난 컵 - 자세가 해이해져 있는 자
안이 오염되어 있는 컵 - 부정적인 마음자세를 가진 자
똑바로 선 깨끗한 컵 - 올바를 자세와 마음가짐을 가진 자
위의 4가지 컵의 유형과 그 특성을 떠올려 보면서 언제, 어디서나 4번째 컵의 유형인 바로 선 깨끗한 컵의 유형을 갖추도록 노력하자.
"아는 것은 힘이다. 그리고 아는 것을 표현할 수 있음은 더 큰 능력이 되고, 이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것은 서로에게 더 많은 기쁨과 즐거움을 준다." 위의 글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 종종 교육에 사용하는, 가장 좋아하는 글귀로 이 지구상에는 하나밖에 없는 귀한 글, 나의 명언이다. 모두 바쁘게 살아가는 이 시대를 우리는 지식사회, 정보화사회라고 한다. 즉 한 마디로 IT의 시대인 것이다. 지식의 양이 매 시간마다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이 지식의 소용돌이가 다양한 네트워크에 의해 활발히 교류되고 있다. 이런 복잡, 다양한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들은 여러 정보들을 수집, 발췌, 공부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자 노력하며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그런 활동을 하는 자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다.
필자는 하루에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음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일, 즉 남들에게 지식, 경험, 정보, 아이디어들을 나누어주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스스로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 또한 본인이 제공한 선물을 보면서 누군가가 지식의 범위를 넓히고, 크게는 각 개인들에게 변화의 실마리와 삶의 지혜를 제공하는 간접적 역할을 하였다는 흐뭇함에 즐거워하게 된다. 내가 내 이름으로 책을 만들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인도의 잠언시집에서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다. "나누어 줄줄 알아야 높아진다네. 물을 나누어주는 구름은 드높고, 물을 저 혼자 간직하는 바다가 낮은 것처럼." 보통 사람들은 기존에 자기가 가지고 있거나 힘들게 구한 소중한 지식, 정보, 아이디어 등을 남들에게 제공하는 데 인색해 한다. 특히 많은 공을 들여서 습득한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그러하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 우리의 세상사는 그 어떤 일도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모든 일이 상호의존의 관계에 있으며, 서로 도와감으로써 더 큰 성과를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다. 우리는 일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로부터 직, 간접적인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런 점으로 볼 때 이제는 남들에게 뭔가 지혜로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 세상은 모든 존재들의 부분들로 구성된 하나의 전체'라는 누군가의 말이 생각난다. 이런 지식과 정보화의 시대에 지속적인 배움의 노력과 그 지식을 남들에게 나누어줌으로써 우리 모두가 발전하고 기쁨과 즐거움을 가지는 펀(FUN)의 메신저가 되어 보자고 감히 제안한다. 우리가 잘 아는 단어 중 '강인함'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단어가 주는 본질적인 의미를 모 심리학자는 "자신을 억압하지 않으면서 많은 것을 남들에게 줄 수 있는 것이고, 자신에게는 얼마나 적은 것을 필요로 하는가의 문제이다"라고 해석하고 있다. 위 글이 내포하고 있는 깊은 의미를 꼼꼼히 따져 새롭게 느껴보며 우리 모두 스스로 '강인함'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2부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다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나는 최고야, 나는 멋져, 나는 대단한 사람이야!" 같은 자기최면이 필요하다. 나를 사랑할 줄 알아야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다.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고, 소중하다는 자기사랑 의식이 전제되고, 이를 실천할 때 비로소 그런 사랑의 행동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달되고, 베풀어진다고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이미지 트레이닝, 이미지 메이킹이 필요하다. 특히 우리 한국인이 이 부분이 취약하다고 한다. 프라이드를 가지자.
사람은 어디든지 갈 수 있다. 하지만 어디를 향해 가더라도 사람은 자신보다 사랑스러운 것을 발견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도 자신이 더없이 사랑스럽다. 그러므로 자신의 사랑스러움을 아는 사람은 다른 존재들을 해치지 않는다. - 인현담의 『강 린포체』 중에서
위의 글처럼 내가 소중한 만큼 남도 더없이 소중한 것이다. 남의 소중함을 알고 더불어 사는 것이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다. 이 세상은 하나같이 나 위주의 삶을 살아야 하지만, 그 가운데 우리는 모두가 각각 다양한 형태로 연결고리를 가지고 살아간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나의 주인이 된다"는 의식 속에 함께 성장하는 주인공이 되고 싶다.
긍정의 힘을 믿어라
자기긍정의 마인드, 생활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한다. 한국인은 머리도 좋고, 아이디어도 많아 창의적인 인물들이 허다하지만, 자신에 대한 긍정의식, 즉 최고의식이 부족한 것이 단점이라고 한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최고로 여기지 않는데, 상대가 어찌 나를 최고로 여길 수가 있겠는가? 자신감을 갖고 매사에 플러스 발상으로 자기 이미지 트레이닝과 메이킹을 실시하자. 이미지 트레이닝의 세 가지 요소 즉, 시각화ㆍ언어화ㆍ행동화의 삼위일체의 삶을 영위하자. 하루 3회 이상 이렇게 외쳐보자. "최고야! 최고야! 나는 최고야!" 구호만이 아니라 율동을 곁들이면 더욱 효과가 크고, 둘이서 짝을 지어 같이 하면 그 효과는 배가 된다.
나와의 60초 대화로 하루를 시작해 보자. "나는 참으로 중요한 인물이다. 나는 크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나는 최상급의 일을 할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으므로 반드시 최상급의 일을 할 것이다. 나는 행복, 진보, 번영을 믿고 있다. 그러므로 행복에 대해서만 얘기한다. 진보에 대해서만 얘기한다. 번영에 대해서만 얘기한다. 나에게는 능력이 있다. 그러므로 그 힘을 모든 일에 활용하자. 나를 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에게는 열의가 있다. 그 열의를 쏟아 붓자. 나는 외관도 좋고, 기분도 좋다. 그 상태를 지속하자. 나는 어제 위대한 일을 했다. 그리고 오늘도 위대한 일을 계속할 것이다. 자! 전진하자!"
인간의 뇌세포의 98%가 말의 지배를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말에는 행동을 유발하는 힘이 있다. 말을 하면 그 말이 뇌에 박히고, 뇌는 척수를 지배하며, 척수는 행동을 지배한다. 내가 말하는 것이 뇌에 전달되어 나의 행동을 이끄는 것이다. 할 수 있다고 말하면 할 수 있게 되고, 할 수 없다고 말하면 할 수 없게 된다. 말의 효과는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다짐해도 나타나지만, 그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입 밖으로 발음해야 한다. 직접 입으로 소리내어 말해야만 한다. 힘들다면 "파이팅!" 하고 힘차게 외쳐라. 혼자서 해도 좋고, 둘이나 여럿이 모여서 외쳐도 된다. 그러면 기분부터 달라질 것이다.
『나의 강점을 발견하라』는 책에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한 사람은 성공에 접근한 사람이라고 했다. 더 나아가 자신의 강점을 강화하고, 활용하는 사람은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사람, 매일 아침 일어나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성공한 사람이고 행복한 사람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을 일상에서 실행하는 사람들은 실로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 그림으로 그려보고, 자신도 하루 빨리 그렇게 생활하도록 하고자 다짐하자.
3부 좋은 습관이 나를 변화시킨다
창의성은 1%의 다른 시각이다"올해만을 생각하면 벼를 심어라. 그리고 10년 뒤를 생각하면 나무를 심어라. 100년 뒤를 생각한다면 인재를 길러라." 이런 중국 격언이 있다. 이처럼 인재는 물건과 돈과 아울러 가장 중요한 경영자원 중 하나다. 특히 물건이나 돈에 비해서 확보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자원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 만큼, 우리 모두는 장기적 자산인 인재로서 각자의 자산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방면의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며 여기에 회사 또한 충분한 뒷받침, 즉 동기부여가 이루어져야 한다. 인재는 회사의 성장과 발전의 견인차가 되고자 하는 마음가짐과 능력이 있으며, 그러한 행동을 취하는 사람을 말한다. 자신의 목표나 전략을 세우고, 주위의 사람들을 이끌어 가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한다. 대략 전 사원의 5%에서 10%쯤 된다.
오늘날의 사회를 우리는 정보화 사회, 창조화 사회라고 부른다. 이처럼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정보의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고 있으며, 그 정보의 전달 속도 또한 상당히 빠른 스피드시대에 살고 있다. 그 결과 우리들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불연속적으로 맛보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 시대를 통칭하는 말로 많은 말들이 있지만, 그중 골드칼라(Gold Color) 시대란 표현이 있다. 이는 블루칼라 맨(Blue Color Man), 화이트칼라 맨(White Color Man)이 아닌 골드칼라 맨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골드칼라 맨이란 한 마디로 적성분야에서 자발적 열정과 창의력으로 높은 성과를 내는 창조적 인재를 말한다. 즉 자기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면서도 잘하는 사람, 열심히 하면서 반드시 높은 성과를 내는 그런 사람을 말한다.
이 골드칼라 시대가 갖고 있는 몇 가지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적성분야에서 일하며, 일을 즐기면서 자발적으로 한다. 또한 공동 목표, 팀웍에 기여하고 친화력이 있으며, 발상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일한다. 긍정적 사고와 낙천적 태도를 지니고 있으며, 학력과 경력을 무시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여 업적평가에 따른 보상체계를 선호하고, 승진에는 연연하지 않고 성취감을 즐긴다. 그리하여 평생직장이 아니라 평생 직업을 중시하며, 직업을 생계수단이 아닌 자아실현의 장으로 여긴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대의 특징들을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우리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골드칼라 맨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인적자원 중 창의적 인적자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창의적 인간이며, 또한 경쟁우위는 얼마만큼 부가가치가 높은 창의적 인간을 채용하고, 유지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적자원의 중요성은 예로부터 강조되어 왔는데, 특히 조직 내 얼마나 많은 창의적 인재를 보유하고 있는가가 매우 중요하다. 점차 직원의 평균 연령이 높아만 가고, 공장에 젊은이가 없을 정도로 공장이 노쇠화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라 더욱 그러하다. 미국 기술자들이 42%가 현재의 직장에 만족한다 해도 좋은 이직의 기회가 있다면 2년 후에 얼마든지 직장을 옮기는 것을 고려하는 분위기가 팽배한 실정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라이코스사의 경우에는 직원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이들이 직장에 계속 남아 있을 비전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많은 바를 시사하고 있다.
창의력을 양성하는 데 가장 큰 장애는 조직이 커감에 따라 발생하는 관료주의다. 물론 아직까지 이런 유형의 리더들은 없겠지만 관료주의를 타파하고 단절된 의사소통을 제거하여, 창의성 개발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 궁극적인 조직의 발전은 개인의 독창성과 창의성이 유지될 때만이 가능하다고 본다. 미래의 조직변화는 철저히 개인중심의 조직문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한다. 개인의 창의성이 가장 중요시되는 것이므로 회사는 개인의 지식활용과 창의성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특히 회사지식의 90%는 전부 개인의 머릿속에 들어 있어, 기업의 경쟁력은 이들 머릿속에 있는 지식을 어떻게 이끌어내는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처럼 앞으로 모든 리더들은 철저히 개인의 창의성과 커뮤니케이션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조직을 변화시켜야 할 것이다. 개개인의 창의성 발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모든 역량을 집결해야 한다.
이상적인 조직은 지식의 전달과정을 최소화하여야 하며, 커뮤니케이션의 범위를 넓히고, 개인의 영향력을 직접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개인의 영향력의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개인의 힘과 가치가 증가되고, 그렇게 됨으로써 일하고자 하는 의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기업은 모든 개개인의 지식공유에 힘써야 하며, 상호신뢰를 위해서 직원들이 정보를 상호 교환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상호 교환된 정보가 최고라고 믿을 수 있고, 정보를 보낸 사람이 적절히 그 정보가 활용된다고 믿게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