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성공하는 1% 직장인 탐구생활

이희경 지음 | 이콘
성공하는 1% 직장인 탐구생활

이희경 지음

이콘 / 2009년 12월 / 244쪽 / 11,000원



1장 경력 관리, 생존의 조건 - 지금 쏟는 열정이 10년 후를 결정한다



안주하지 않는 샐러던트로 살아간다


몇 년 전부터 직장인들 사이에서 '샐러던트'라는 말이 회자되었다. 이 말은 샐러리맨과 스튜던트가 합성된 '공부하는 직장인'이라는 뜻의 신조어이다. 이 말의 뜻을 풀어보면,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자기계발을 위해 공부하거나 배우는 것을 병행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현재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자격증을 준비하거나 야간 대학원을 다니는 사람, 혹은 이모작 인생을 준비하기 위해 창업 준비 과정을 다니는 사람, 관심 분야를 공부하는 사람, 어학 실력을 늘리기 위해 영어 학원을 다니는 사람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현재 증권회사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하고 있는 30대 중반의 김민철 씨는 샐러던트의 훌륭한 변신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대학에 들어가면서부터 주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래서 대학시절에는 전공 수업보다는 주식 공부를 더 열심히 했다. 수익률도 꽤 좋은 편이어서 전업 투자자의 길도 진지하게 고려했으나 부모님의 권유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금융권에서 근무하고 싶었지만 IMF의 여파 때문에 상황은 여의치 않았다. 그래서 일단 꽤 규모가 있는 가구회사의 인사팀에 입사했다. 그런데 업무에서는 별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회사 다니면서 공부하는 샐러던트의 길을 선택했다. 지금은 아니라도 10년 내에는 금융권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기 때문이다. 주식과 관련된 책을 탐독하고 인터넷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또한 주식 동호회 활동도 열심히 했다.

한편,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회사인 A사의 소액주주 모임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주주 게시판을 통해 그가 회사의 입장에 서서 주주들을 주도하는 활동 등을 유심히 지켜보던 A사의 대표이사. 이 대표이사는 그에게 이 회사의 주식담당자로 근무해달라고 스카우트 제의를 해왔다. A사는 한창 무럭무럭 커가고 있는 국내 리딩 벤처기업이었기 때문에 김민철 씨의 입장에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결국, 그는 한 우량 벤처회사의 소액투자자에서 그 회사의 주식 업무를 보는 직원으로 변신했다. 그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 시기부터 샐러던트의 생활에 박차를 가했다. A사에 근무하면서 자신이 가고 싶었던 금융권으로의 진입을 구체적으로 계획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해서 5년 동안 필요한 자격증을 모두 취득했다. 결국 자신이 원하던 증권회사의 애널리스트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증권회사로 옮긴 후로도 그의 이중생활은 끝나지 않았다. 주경야독은 계속되었고 그럴수록 그는 고난이도의 자격증들을 손에 넣었다. 여러 자격증들로 인해 회사에서도 점점 비중 있는 업무를 맡게 되었다. 또한 현장에서도 투자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그는 틈틈이 가치주들을 사들여 자산도 꽤 굴려나갔다. 그의 경력을 뒤돌아보면, 자신이 계획했던 10년보다도 빨리 자신의 목표를 달성했다. 단순히 회사를 옮기는 차원이 아니었다. 자신이 목표로 삼았던 직업을 향해 단계별로 옮겨간 것이다.

10년마다 새로운 직업인으로 태어나기: 김민철 씨와 같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경력 관리를 잘해나가는 사람들을 관찰하면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이들은 결코 현실 생활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에 차이가 있을 때는 일단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사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끊임없이 그 둘을 병행한다. 더 중요한 것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현재 하는 일 말고도 별도의 시간과 공을 들였다는 것이다. 이들은 10년을 주기로 새로운 직업을 준비하는 경향이 있다. 10년 중에 초기 5년은 현재의 일에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 쓴다. 몸값도 높이고 능력도 갈고 닦는다. 그리고 나머지 5년은 현재 일을 병행하면서 앞으로 10년 동안 일할 직업을 찾는다. 그리고 그 직업에 필요한 자격과 능력을 갖추는 것에 끊임없이 매진한다. 그러므로 이들은 직장 생활을 병행하면서도 늘 다음 직업을 공부하는 샐러던트로 살아간다.

우리는 성장하지 않으면 사회에서 생존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다시 말해, 성장이 삶과 동반되어야 하는 시기인 것이다. 따라서 우리에게 '유연성'과 '학습 능력'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창과 방패와 같다. 이것만 있으면 고용 환경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그 환경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스스로 학습해나갈 수 있다.

2장 사내 정치, 아는 것이 힘 - 회사는 정글이다



CEO에게 눈도장 받는 사람들은 다르다


CEO도 인간이다. 또 외로운 존재다. 그들은 직원들의 존경과 관심을 받고 싶어 한다. 직원들에게도 능력 있는 리더로서 인정받고 싶어 한다. 또 직원들이 자신을 좋아해주기를 바란다. 마치 무뚝뚝한 아버지가 내색은 안 하지만 자식들에게 기대하는 것과 별로 다르지 않다. 그래서 먼저 다가와서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술잔을 권하고 좋아하는 내색을 팍팍 내주는 직원들에게 눈길이 더 오래 머물고 이름도 한 번 더 불러주게 된다.

CEO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기억력을 가졌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깜빡깜빡 잘 잊어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의 관심 사항과 관련되는 사안이나 사람에 대해서는 정말 사소한 것까지 오랜 시간 기억하는 경우를 여러 번 지켜보았다. 300명 규모의 회사에 전문경영인으로 새로 부임한 한 CEO는 틈만 나면 직원들의 이름과 얼굴을 맞추어가며 외운다고 했다.

당사자들은 모르겠지만 CEO들의 머릿속에는 각 부서의 임원, 팀장, 핵심 부서원, 장기근속자, 특징이 있는 직원들의 이름이 입력되어 있다. 임원도 아니고 팀장도 아니고 장기근속자도 아닌 직원들 중에는 사내 송년회나 봄가을에 있는 야유회나 체육대회, 분기별로 있는 워크샵, 기타 사내 행사를 통해 특징 있는 직원으로 등극한다. 어쨌든 사내 행사나 업무 공간에서 CEO를 마주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제대로 한방에 강한 인상을 남기려고 노력한다.

먼저 다가가야 열리는 CEO의 세계: CEO를 출퇴근길에 엘리베이터에서 만나게 될 때도 있다. 시간은 길어야 2~3분이지만 짧은 시간 안에 강한 인상을 심어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일단 정중하게 인사를 해서 시선을 끈다. 그러면 CEO쪽에서 가벼운 안부를 물을 수도 있다. 혹은 요즘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업무에 대해 가볍게 질문을 던질 수도 있다. 이럴 때 이들은 잘 진행되고 있는 사안만 간단명료하게 답한다. 경영진들은 골치 아픈 얘기보다는 반가운 뉴스나 잘된 일만 듣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만약 CEO가 구체적인 것을 계속 물어보면 따로 보고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해서 구체적으로 보고한다. 또 이때를 자신의 능력이 돋보이게 보일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

또한 CEO와 해외 출장을 함께 다녀온 후에 인정받는 사람들도 있다. 이때를 업무 능력과 외국어 실력을 검증받을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기도 한다. 여기에 덧붙여 수행비서의 역할도 겸한다면 강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하다. CEO의 식성이나 선호하는 미팅 시간대와 이동 스타일, 숙소 등을 미리 파악해두고 시간 관리 및 컨디션 조절에 세심한 배려를 해서 CEO를 챙긴다. CEO는 이런 사람들을 함께 일하기 편한 아랫사람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이들은 다음 출장 때도 함께 가게 될 확률이 높다. CEO들은 시간에 인색한 사람들이다. 매끄럽지 못한 일처리로 자신을 기다리게 하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을 싫어한다. 또한 작은 불편함에도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따라서 자신이 편하게 일을 보거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을 곁에 두고 싶어 한다.

아랫사람도 윗사람에게 줄 수 있어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CEO는 주는 것이 당연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CEO들이란 뭔가를 직원들에게 해줘야 하고 베풀어야 하고 해결해줘야 하는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 반면, 그들이 직원들에게 받는 것은 별로 없다. 지위가 올라갈수록 고맙다는 인사나 응원, 격려를 들을 기회는 점점 줄어든다. 하지만 CEO도 사람이다. 많은 것을 가진 CEO조차도 받는 것을 좋아한다. 경영자와 회사를 좋아하는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 이메일, 미소, 정성담긴 선물, 남들 앞에서 하는 칭찬 한마디. 이런 직원들의 마음이 CEO에게 전달되면 그들은 고단한 수고로움에 대한 보람을 느낀다. 그들이 바라는 것은 거창한 고가품이 아니다. 애정과 관심, 정성과 존경이 들어 있는 것이라면 아무리 소박한 것이라도 환영한다.

개구리를 개구리로 대접할 줄 안다

일본계 전자회사의 한국 지사에서 근무하는 한연호 이사는 동료인 노태성 이사만 보면 인상이 찌푸려진다. 사실 한 이사가 과장으로 입사할 당시만 해도 노 이사는 이 회사의 터줏대감 부장이었다. 그러나 이들의 관계는 6~7년 사이에 전세가 역전되었다. 마케팅과 영업을 담당했던 과장은 이사로 초고속 승진을 했고 인사총무를 담당했던 부장은 단지 한 단계만 높아진 것이다.

노 이사가 한 이사의 신경을 거스르는 것은 한 이사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옛날 얘기를 직원들 앞에서 불쑥불쑥 꺼내기 때문이다. "자네 입사했을 땐 꽤 성격이 급했잖아. 그래서 그땐 말도 자주 더듬었는데 말이야. 하하하"라고 말한다든가, 회식자리에서 술기운을 빌어 "자네 예전에는 술만 마시면 나를 택시로 우리 집까지 바래다 주곤 했었지. 자네 집이 우리집과 반대방향이었는데도 말이야"와 같은 말을 내뱉어서 인상을 찌푸리게 했다.

예전이야 어쨌든 지금은 이 회사에서의 한 이사의 위상은 노 이사보다도 높다. 물론 한 이사가 노 이사보다 나이도 어리고 입사도 늦게 했지만 말이다. 한 이사는 영업을 책임지고 있어서 실질적으로 회사의 가장 역할을 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사장의 두터운 신임도 받고 있다. 한편, 매년 좋은 매출 실적을 기록할 때마다 직원들에게 성과급이 넉넉하게 돌아가도록 지사장을 설득하는 일을 하는 건 한 이사였다. 그래서인지 직원들도 한 이사를 더 따르는 편이었다.

그런데 노 이사는 한 이사를 옛날 생각만 하고 부하직원 다루듯이 했다. 또, 한 이사를 부를 때 공식직함인 '이사' 호칭을 고의적으로 잘 쓰지 않았다. 그냥 '이 친구' 혹은 '자네'와 같은 개인적인 호칭으로 얼버무리고 만다. 둘만 있을 때뿐만이 아니라 직원들과 같이 있을 때도 그러면서 은근히 기선을 제압하려고 들었다. 예전 상황을 모르는 직원들은 지금은 실세가 된 한 이사 위에 군림하려고 하는 노 이사의 태도에 의아해 했다. 이럴 때면 사내에서 '매너 한'으로 불리는 한 이사는 그냥 쓴웃음을 지으며 묵묵히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머릿속으로는 '어떻게 하면 자꾸 내 과거를 들추는 저 인간을 빨리 내보낼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있다.

개구리에게 올챙이 적 얘기를 꺼내면 미운털 박힌다: 개구리는 더 이상 올챙이가 아니다. 개구리는 개구리로 대해줘야 한다. 남의 옛 과오나 실수를 자꾸 들추어내는 사람은 마치 아물지 않은 상처를 건드리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물론 빨리 승진하는 사람을 보면 시기심과 질투심 때문에 심사가 편하지 않은 것은 이해한다. 어설픈 시절의 옛 이야기를 하는 것이 그 사람에 대한 친근감이나 관심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은 단지 옹색한 변명일 뿐이다. 예전 생각만 하고 맞먹으려고 하면 오산이다. 아니꼽고 쑥스럽고 어색해도 '지금의 그'로 예우해야 한다.

세심한 사람들은 개구리를 개구리로 대접할 때만이 잘 나가는 개구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예전 거래처의 직원이나 외부 지인에게 오랜만에 연락을 해야 할 일이 생기면 우선 현재의 직함부터 확인하고 수화기를 든다. 이것이 실수를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3장 자기 관리, 성공의 지름길 - 하찮은 직장인으로 남을 것인가?



아프지 않는 것도 능력이다


자기 관리를 하는 데 있어서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건강이다. 사회생활에서 성공하려면 능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체력이다. 아무리 인정받고 유능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건강이 받쳐주지 못하면 직장 생활을 오래 할 수가 없다. 이는 너무나 당연하고 기본적인 사실임에도 사람들은 자주 잊고 사는 것 같다. 설사 안다고 해도 실천은 잘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건강을 잃었다는 건 전부를 잃었다는 것과 같은 말: 실제로 감기 치료 받으러 병원에 간 지 3주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온 동료가 있었다. 일 욕심이 많아 늘 야근을 밥 먹듯이 하던 30대 중반의 직원이었다. 목감기 때문에 한참을 고생하다가 동네 병원에 갔는데 의사는 그에게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했다. 곧바로 종합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간 그는 병원에 입원했다. 정밀검사를 하기 위해 조직검사를 해야 하는데 몸의 상태가 안 좋으니 일단 입원부터 하라는 의사의 지시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이후 동료들에게 병원으로 노트북을 가져다달라는 부탁을 한 지 며칠 되지 않아 결국 그는 뇌종양 판정을 받고 곧 사망했다. 젊은 사람이라 병세도 매우 빠르게 나빠졌던 것이다. 그의 장례식장에는 며칠 후면 한 돌을 맞게 되는 딸아이를 혼자 키워야 하는 젊은 미망인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물론 이런 일들이 흔한 일은 아니다. 돈이나 명예나 직장은 잃었다가도 다시 찾을 수 있지만 건강이나 생명은 그렇지 않다. 특히 생명은 한 번 잃으면 전혀 만회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사망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신이나 가족의 건강 때문에 직장 생활을 할 수 없었던 경우도 있다. 암투병 중인 아내를 병간호하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꼬박 1년 동안 병상을 지켰으나 결국 아내를 저 세상으로 보내야만 했던 40대의 헌신적인 가장도 있었다. 또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처럼 회사에서 승승장구하며 출세의 고속도로를 질주했으나 몸을 돌보지 않아 큰 수술을 받고 몇 달째 집에서 쉬고 있는 40대 가장도 있었다.

몸의 근육과 마음의 근육을 동시에 늘려야: 이와는 대조적으로 직장 생활을 오래하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은 물론 가족들의 건강까지도 꼼꼼히 챙기는 사람들이 많다. 평일에 받은 스트레스를 완전히 풀어버리는 방법으로 주말에 등산을 선택한 사람도 있다. 그 주인공은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까운 청계산을 올랐다가 함께 식사를 하고 집 근처 대형 서점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책을 읽고 돌아오기를 8년째 하고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가족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부지런한 가장도 있다. 또 매주 토요일은 새벽부터 한강변에 나가 홀로 자전거를 타고 집 근처 수영장에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면서 머릿속의 긴장감도 푼다는 40대의 가장도 있다.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기적으로 운동한다. 운동은 몸만 튼튼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정신도 건강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그들은 몸의 근육을 키우면서 마음의 근육도 동시에 키우는 사람들이다.

아프면 소모품은 폐기처분되기 쉽다: 직장인은 아프지 말아야 한다. 일단 당신이 아프면 동료나 상사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을 다른 사람이 해야 하거나 아니면 내 몸 상태가 좋아질 때까지 일을 미루는 게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회사에도 피해를 주는 것이다. 아무리 유능하다고 해도 회사에서는 피해를 주는 직원을 좋아할 리가 없다. 조직은 냉정하다. 회사의 입장에서 보면 월급쟁이는 소모품이다. 소모품은 제 구실을 못하면 언제 어느 때든 폐기처분되거나 교체되는 것이 운명이다. 아프면 경쟁에서 지는 것뿐만이 아니라 전부를 잃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4장 리더십, 성공인의 공통점 - 리더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