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스물일곱 너의 힐을 던져라
임희영 지음 | 베스트프렌드
여자 스물일곱 너의 힐을 던져라
임희영 지음
베스트프렌드 / 2009년 10월 / 256쪽 / 13,000원
1. 행복하길 원하는가? 그럼 하이힐을 던져라!
직장이 전부가 아니다!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법을 찾아라!
직장은 창업을 위한 사전 경험이라 생각하자! 지금 대학생이라면 대학 이름이, 직장인이라면 회사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대기업이나 공사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나와야 할 것이며 특히나 여성들은 결혼과 육아 때문에 남성보다 더 일찍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주변에도 어렵게 들어간 대기업을 결혼과 함께 그만둔 친구들이 많이 있다. 어차피 그녀들처럼 그만둘 거라면 무거운 짐을 갖기 전에 좀 더 일찍 사회에 나와 CEO의 타이틀을 갖는 것이 좋지 않을까. 게다가 여성 CEO 명함을 갖게 되면 훨씬 더 다양한 인맥을 쌓을 수 있고 할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해진다.
여성 CEO 모임에 나가 당신의 생각을 말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상상을 해보라. 개인적인 일이 있을 때 회사 눈치 볼 필요 없이 시간을 낼 수도 있다. 모든 업무가 당신의 발전과 수입에 관계된 일이므로 힘들어도 오히려 마음이 편하고 즐거울 것이다. 쓸데없는 회의나 문서작업을 할 필요도 전혀 없다. 만나고 싶은 사람을 얼마든지 만날 수도 있다.
CEO가 되면 각종 세금 문제나 부동산 등 살아가는 데 중요한 공부들을 많이 하게 된다. 회사에 몸담고 있을 때는 회사 일이 우선인 탓에 다른 곳에 눈을 돌리기가 그리 쉽지 않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직장에 들어가지 말고 창업을 하라는 말은 아니다. 물론 창업 전에는 직장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다. 기간은 5년 전후가 적당하다. 직장은 창업을 위한 공부 차원으로 몇 년간의 기간을 정해놓아야 한다. 장차 창업하고자 하는 분야의 직업군을 택해 경험을 쌓는 것이 좋다. 그래야 나중에 실제 창업했을 때 더 빨리 적응하며 업계 인맥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생각을 갖지 않고 묻지마 취업을 한다면 조직의 소모품으로 전락하기 쉽다.
보기엔 화려했지만 계약 해지 불안에 떨었던 쇼핑호스트 시절 20대 중반이 지나면서 결혼 적령기에 가까울수록 상당수의 여성들은 현실에 안주하게 된다. 처음 사회에 발을 디딜 때의 그 열정은 어느새 사라진 채, 현재 몸담고 있는 조직에 만족하게 되는 것이다. 현실에 익숙해져서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하는 것을 굉장히 두려워한다. 하지만 지금 잘 다니는 회사가 갑자기 부도가 나거나 본인이 정리해고 된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나 역시 여성들이 선호하는 직업인 쇼핑호스트였지만 늘 계약 해지 통보를 받지 않을까 불안에 떨며 하루하루를 살았다. 당시 대부분의 쇼핑호스트들은 계약직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다. 실제로도 갑작스럽게 해고되는 동료들을 많이 보면서 정말 가슴이 아팠다. 또한 끝없이 주어지는 목표에 맞춰 살 수밖에 없었기에 점점 지쳐만 갔다. 이러한 삶이 계속되자, 회사라는 조직을 어떻게라도 벗어나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 이후로 늘 회사를 떠나더라도 당장 먹고살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월급 받는 삶만이 정상적인 것은 아니다 가만히 보니 조직에 얽매이지 않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 않으면서 즐겁게 돈을 버는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나도 많은 게 아닌가! 회사 다니면서 월급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던 나는 이런 사실을 알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주위를 한번 둘러보자.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좌판에서 액세서리를 파는 노점상 주인, 레스토랑이나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갖가지 기술로 프로젝트를 성사할 때마다 돈을 받는 프리랜서, 각 분야에서 능력을 펼치고 있는 1인 기업가 등 모두 고용되지 않은 상태에서 본인 스스로 돈을 벌고 있지 않은가. 월급을 받는 삶만이 정상적인 것은 아니다. 당신은 어떤가.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먹고사는 데 지장이 없을 만큼의 월급이 나온다는 이유로, 혹은 다른 갖가지 핑계로 현실에 안주하고 있지는 않은가? 다음 달 카드 대금이 걱정돼 그만두지 못하는 건 아닌가? 외국어학원이나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지만 그러한 노력들이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준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 단지 회사라는 조직에서 남들보다 조금 더 노력하고 능력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행동일 뿐, 조직으로부터 고용된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한다면 본인 스스로를 고용하는 삶의 방식을 택해야 한다.
여성일수록 스스로 돈 버는 법을 빨리 익혀야 한다 아직도 여자들은 결혼과 육아 탓에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어야 한다. 월급을 받으며 살다가 갑자기 조직에서 나오게 되면 당황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조직에 목맬 필요 없는 당신만의 직업을 찾아야 한다. 20대에는 당신의 평생 직업이 될 꿈에 도전하자. 결혼 후에도 할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생각해야 한다. 남편에게 경제적인 부분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사는 여성의 삶을 생각해보자. 이혼한 여성들이 경제적인 자립을 하지 못할 경우, 전보다 훨씬 못한 삶을 산다는 것은 이미 각종 신문기사나 자료를 통해 증명된 사실이다. 그래서 여성이라면 더욱더 본인 스스로가 충분히 돈을 벌 수 있어야 한다.
세상과 남성으로부터 자유로운 삶, 당당하고 여유로운 삶을 만끽하며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전문지식을 많이 쌓고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자신이 몸담았던 직장에서 배운 기술로 강의를 나가거나 컨설팅 업무를 하는 방법도 있다. 요즘은 국비지원을 통해 무료 또는 저렴하게 들을 수 있는 강의도 많이 있으니 틈틈이 배워두자. 이왕이면 나중에 돈을 벌 수 있는 전문 분야를 배워라. 갑자기 조직에서 나오기 전에 회사를 다니며 부업을 시작해보자. 그러다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것도 좋다. 사무실이 없어도 상관없다. 인터넷 사업을 하거나 적은 비용으로 임대할 수 있는 소호 사무실을 사용하면 큰 투자비용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손재주가 많은 여성들의 경우 인터넷으로 케이크나 쿠키 등 자신이 만든 제품을 판매해 돈을 벌기도 한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웃 블로거 중에는 블로그 마케팅을 주제로 기업 강의나 칼럼을 써 짭짤한 수입을 얻기도 한다. 또 광고대행사에 근무한 지인 중에는 광고홍보 아카데미에 강의를 나가거나 책을 쓰기도 하고 중소기업의 광고홍보컨설팅 및 대행 업무를 하며 월급보다 더 많은 수익을 올리기도 한다. 또 다른 지인 중에는 직장을 관두고 패션 쇼핑몰을 시작해 월급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며 자유롭게 사는 사람도 있다. 그녀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해외여행을 떠났다가 돌아와서는 또 열심히 돈을 버는 부러운 삶을 살고 있다. 처음부터 거창하게 시작할 필요는 없다. 작은 것이라도 당신 스스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빨리 찾아보자.
2. 당신에게 맞는 신을 신고 당신에게 맞는 꿈을 꿔라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과감히 하고 가고 싶은 길이 있다면 과감히 가라!나 역시 과거에는 무언가를 과감히 결정하는 것에 두려움이 많았다. 미치도록 싫고 벗어나고 싶은 상황에 처했을 때도 별다른 대책을 찾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곤 했다. 어떻게든 다른 길을 찾고 싶었지만 나 스스로가 뭘 하고 싶은지조차 알 수 없었다. 원하는 길을 찾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나의 장점을 발견할 수 있었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아낼 수 있었다. 포기할 건 과감히 포기할 줄 아는 당신이 되자. 그러나 20대에는 일단 저지르고 보는 용기와 약간의 무모함도 필요하다. 그렇게 된다면 당신도 당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꿈을 잃고 직장에서 길을 잃다 쇼핑호스트 시절, 평생 직업이라는 간절함이 없어서인지 일에 미치도록 열중하고 싶지 않았다. 쇼핑호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말하는 후배들과 쇼핑호스트가 되기 위해 온갖 고생을 하며 노력했다는 동료들을 볼 때면 미안함마저 느껴질 정도였다. 물론 클라이언트, MD, PD들과의 신상품 회의나 현지 생방송 촬영 및 해외출장 등 좋은 추억도 상당히 많았다. 워낙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다양한 기업의 담당자들과 친분을 쌓는 과정이 즐거웠다. 그러나 내가 갈 길이 아니라는 생각은 점점 커져갔다. 나보다 훨씬 어리고 능력 있는 사람이 많이 배출되는 방송계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없을 거란 생각 탓이었다. 게다가 나는 방송을 전공한 것도 아니었고, 뛰어난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 분야에 인맥이 많지도 않았다. 이색 경력을 만들어보고자 참여했던 쇼핑호스트 콘테스트에서 1등으로 선발돼 특채로 입사한 것뿐이었다.
경영학을 전공했기에 마케팅이나 경영전략 부서에서 일하고 싶어 취업 활동을 하던 중 우연한 계기로 방송계에 입문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쇼핑호스트라는 직업에 애착을 갖지 못하고 방황했던 것 같다. 매일 주어진 스케줄대로 움직이는 기계적인 삶을 살았다. 새벽 방송을 하고 지쳐 쓰러졌다 다시 오후 방송을 하고 잠드는 생활의 연속이었다. 지칠 대로 지친 상태였으므로 목표를 갖는 것도 불가능했고 목표란 게 보이지도 않았다. 카메라 앞에서는 웃는 척, 맛있는 척을 하다가도 방송이 끝나면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늘 활동적이고 적극적이던 내 모습은 이미 어디론가 사라진 뒤였다. 방송 말고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 혹 잘할 수 있는 게 없는 건 아닐까? 방송을 그만두면 뭘 해야 하나? 끊임없이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었다.
나를 우연한 기회에 최대한 많이 노출시켜라 이런저런 고민으로 지쳐가던 20대 후반에 우연히 요리를 배우게 되었다. 친한 푸드스타일리스트가 권유한 덕분이었다. 이미 회사 지원으로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였기에 더 다양한 것을 배우는 것도 좋겠다 싶었다. 마땅한 대책도 없이 고민만 해야 하는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기도 했다. 뭐라도 배우면서 스트레스나 풀자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차츰 배우는 재미에 빠지고 블로그를 만들어 요리 사진을 올리는 데까지 발전했다. 이것저것 배우다보니 힘들고 지쳤던 마음이 조금씩 나아졌다. 방송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풀 수 있었고 그동안 몰랐던 소질도 발견하게 됐다. 이처럼 우연히 찾아온 배움의 기회를 통해 또 다른 나를 찾아가기 시작했다.
요리나 홈패션, 꽃꽂이 모두 재미있었지만 그중 꽃꽂이에 가장 관심이 갔다. 좀 더 체계적이고 스타일리쉬한 꽃을 배워보고 싶었다. 학원을 이리저리 알아보던 중 마침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플라워스쿨을 발견하게 됐다. 자세히 알아보니 꽃꽂이뿐 아니라 테이블세팅과 파티스타일링까지 배울 수 있어 더욱 기뻤다. 그런데 문제는 수강료였다. 1년 코스의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려면 천만 원이 넘는 돈이 필요한 게 아닌가! 당시 20대 직장 초년생이었던 내겐 정말 큰 돈이었다. 수업을 들어야 할지 말아야할지 한동안 고민에 빠졌다. 좀 더 저렴한 곳도 알아보고 여기저기 발품을 팔며 돌아다녀 봐도 처음 봤던 플라워스쿨이 가장 맘에 들었다. 비용의 부담이 있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 제대로 배워 나중에 강사를 하거나 나만의 브랜드로 플라워숍, 플라워스쿨을 운영할 수 있다면 천만 원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이 아니면 절대 배울 수 없을 것 같았다. 살다보면 돈 들어갈 곳은 점점 더 많아질 것이고 고민하다 보면 못 배우고 지나치게 될지도 모른다 생각했다. 미래를 확신할 순 없지만 투자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생각했다. 스물일곱, 나는 과감하게 플라워 스쿨에 등록했다.
'지금 이 시간이 아니면 절대 할 수 없는 것인가' 어떤 일을 결정해야 할 때 내가 늘 하는 생각이다. 다음 기회에도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좀 미뤄도 상관없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떤 시기, 특정 시간에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내가 플라워 스쿨 등록을 결정할 때도 같은 생각이었다. 오늘이 지나면 하고자 하는 의지가 약해져 포기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도전조차 해보지 않고 포기한다면 후회할 게 확실했다. 무언가를 해보고 싶은데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면? 그 일을 지금 아니면 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닌지부터 생각하라.
돌이켜보니 플라워스쿨 등록은 매우 현명한 선택이었다. 플라워스쿨을 수료한 뒤에는 프리랜서로 틈틈이 돌잔치 사업을 했고, 플라워 강의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 꽃에 관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동안 돌잔치, 웨딩, 기업행사 등 여러 문의가 들어왔다. 이는 본격적인 사업을 하는 데에도 많은 자신감을 가져다주었다. 준비 중이던 홍보대행사 사업영역에 파티마케팅을 과감히 넣을 수 있었던 것도 다 꽃과 함께했던 나의 경험 덕분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도 많이 만났다. 직접 만든 꽃을 선물한 덕분에 인맥관리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나의 개인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꽃은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들었다. 우울함을 벗어나 행복한 일상을 맛보게 해주었으니 천만 원 이상의 가치는 이미 뛰어넘은 것이나 다름없다. 처절하고 힘들었던 나의 20대에 새로운 통로를 열어준 것이다. 고민만 하다 배우지 못했다면 지금의 행복은 찾아오지 않았을 것이다.
3. 스물일곱 女가 사랑과 일에서 성공하는 법
상처와 배신에 건배하라
포기하지 마라! 원래 세상은 상처와 배신으로 가득하다 여성들도 인생의 처절함에 이어 상처와 배신을 경험해봐야 한다. 상처에는 사랑의 상처는 물론 사회에서, 비즈니스 세계에서 받는 상처까지도 포함된다. 사랑 또한 늘 아름다울 수만은 없다. 상대로부터 받는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큰가! 그 상처를 경험한 사람만이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으며 다음 사랑에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일 수 있지 않은가!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살다보면 나를 끌어주겠다던 멘토에게 배신을 당할 수도 있고 친구나 동료로부터 상처를 얻을 수도 있다. 이런 일은 정말 비일비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여성들은 남성들보다도 쉽게 마음의 문을 닫고 극복하려 하지 않는다. 남성들은 어릴 때부터 싸움도 많이 하고 군대문화를 접해서인지 상처와 배신에 대해 그리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 인생에 있어서 그런 것들은 당연한 것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 상처와 배신을 당하더라도 그것을 성공을 위한 발판으로 삼으며 다시 오뚝이처럼 일어나기도 한다. 물론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남성과 여성은 삶을 대하는 자세가 이렇게 다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회사를 갑자기 나오게 되면 어쩌나' 하고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생각되지만 막상 나오게 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도 있고 어떻게든 살기 위해 다른 방도를 알아볼 수 있다. 어쩌면 회사생활보다도 더 큰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발견할 수도 있다.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을 할 수 도 있다. 이처럼 다양하게 살 방법들이 있는 것이다. 이런 경험을 해본 사람은 다음에도 갑작스럽게 직장을 잃거나 사업에 실패를 하고 바닥에서부터 다시 일어서야 할 때 생존의 법칙이 몸에 배어 좀 더 쉽게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여성도 강해져야 한다. 누군가 당신을 보호해줄 거라 믿지 말고 당신 자신을 먼저 믿어라. 세상은 원래 험난하고 힘든 곳이며, 인생은 상처와 배신으로 가득 차있다. 누구보다 불행하다 생각하지 마라. 집안이 어려워 성공은 꿈도 못 꾼다고 자포자기하지 마라! 주위를 둘러보면 아무것도 가진 것 없었지만 혼자 열심히 노력해 성공한 여성들도 상당히 많이 있다. 누구보다 성공하고 말겠다는 오기를 가져라! 그 오기가 성공의 발판이 될 것이다.
4. 열정, 그것이 당신의 무궁한 자산이다
열정의 엔진은 항상 ON에 두어라!
좀 더 특별하게 살고 싶다면 일어나서 움직여라! 능동주의자는 완벽하지 못한 조건에도 일단 실행하며 보완해나간다. 수동주의자는 처음부터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여러 이유를 대며 결정하기를 미룬다. 능동주의자는 운동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하면 당장 스포츠 센터로 향한다. 반면 수동주의자는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시간이 없다거나 회사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미룬다. 이런 모습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당신은 어디에 속하는가?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기 위해 새 구두를 신고 바삐 움직이는 능동주의자인가? 헌 구두를 신고 매번 오가던 길만 다니는 수동주의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