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한 열쇠
프랭크 F. 룬 지음 | 시아
성공을 위한 열쇠
프랭크 F. 룬 지음
시아 / 2009년 10월 / 301쪽 / 12,000원
성공의 집을 짓는 계획을 세워라
성공의 비결성공을 논하는 사람은 많지만 아직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 모두가 자기 나름의 정의와 방법을 갖고 있다. 이 책은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비결은 없다는 깨달음에 관한 책이다. 성공의 비결은 단순한 법칙 속에 숨어 있다. 성공은 각자의 행위를 통해 시작되고 지속되어야 할 과정이다. 성공은 누적된 성취이고 지름길은 없다.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가장 효율적이고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확실한 지침을 갖춘 직선코스는 있다.
성공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단계적인 달성도 고려되어야 한다. "통나무를 쌓아라!"는 아버지가 늘 내게 했던 말이었다. 아버지는 내가 옳은 길을 가고 있으며 멈추지 말고 계속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는 확신을 주고 싶을 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처럼 성공이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축적되는 것이며 차곡차곡 쌓여가는 결정과정과 선택이다. 성공이라는 목적지에 단숨에 이르는 길은 없다. 길을 걸어야 한다. 단순히 정의해서 성공이란 과정 혹은 여정이다.
점진적 누적 효과(ICE: Incremental Cumulative Effect)라는 개념은 현재 당신이 어디에, 무슨 이유로 존재하는지, 혹은 현재 어떻게 해서 그러한 결과를 얻었는지를 설명한다. 당신이 훌륭한 교육을 받았다면 그것은 과거의 많은 결정이 합쳐져서 나온 결과다. 당신이 과체중이라면 그것은 식습관과 운동 습관에 관한 수많은 결정이 축적된 결과이다. 당신은 과거의 결정과 행위와 습관이 합쳐진 결과이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미래를 좌우하는 것은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요인이다. 인생의 어느 부분에서 좀 더 다른 결과를 낳고 싶다면 여러 번의 변화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축적되어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해야 한다.
J형 곡선의 원리는 어떤 결과를 얻기 위해 단기적으로 많은 노력과 투자가 필요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결과가 향상되고 결합되는 복합적인 효과로 인해 훨씬 더 많은 성과를 얻게 된다는 것이다. J형 곡선의 놀라운 힘을 잘 보여주는 사례는 복리의 원리일 것이다. 우리가 복리를 저축을 하면 이자가 이자를 벌어들이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된다. 이러한 복리의 원칙을 통나무 쌓기 개념과 비교하여 우리의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다. 당신의 노력을 원금이라 생각해 보라. 노력을 계속 더하고 이로 인해 생긴 이익을 재투자하는 것은 복리의 효과와 비슷하다. 꾸준한 노력은 최초의 노력에 곱해지는 이자율과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인내심과 일관성을 갖고 작은 이익들을 성공이라는 은행계좌에 계속 재투자해야 한다.
성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성공이란 통나무를 한 번에 한 개씩 쌓듯이 점진적으로 성취하는 것이다. 화창한 여름날의 아름다움도 이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그저 평범하게 보이듯이 성공의 원칙과 기초도 평범함 속에 감추어져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력을 해도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익과 결과가 향상되는 것을 보기 전에 포기하기 때문이다. 역사는 너무 빨리 포기해서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성공을 보장하는 STACK 전략옛날 두 사람이 숲 속에서 캠핑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회색 곰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한 사람은 도망가기 위해 재빨리 신발을 신었다. 다른 한 사람이 소리를 질렀다 "미쳤어? 지금 뭐 하는 거야? 곰보다 빨리 달릴 수 없다는 걸 몰라?" 그러자 신발을 신던 사람이 말했다. "곰보다 빨리 달릴 필요는 없어. 너보다 빨리 달리기만 하면 돼!" 이 이야기는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가진 작은 우월성, 즉 점증적 우위를 확보한다면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하지만 점증적 우위의 원리는 원래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 대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키는 과정에 관한 것이다. 작은 개선들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 큰 성과를 낳는다는 의미이다.
작은 개선은 복리의 원리에 따라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작은 증가 또는 투자가 더해지고 복합되면서 극적으로 향상된 결과를 낳는다. 이 결과는 당신이 개인적으로 점증적 우위를 확보하는 것으로 드러난다. 점증적 우위의 원리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지만 전략적으로 적용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STACK(SET, TAKE, ACCEPT, CORRECT, KEEP) 전략은 본질적으로 점증적 우위의 결과를 얻기 위한 다음 다섯 단계로 구성된다.
첫째 단계, 목표와 경로를 정한다(SET). 결과를 성취하려면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목적지 없는 여행이란 방황이며 목표가 없는 야심은 낭비일 뿐이다. 목적지를 선택한 다음에는 그곳에 가기 위한 최선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 이것은 단순하면서도 타당한 명제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생각해낸다면 자신이 처한 주변 상황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단계, 즉시 행동으로 옮긴다(TAKE). 일단 원하는 목적지를 정했다면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행동이다. 뉴턴의 제1운동법칙에 따르면 정지 상태에 있는 물체는 외부의 힘이 작용하지 않는 한 계속 정지해 있으려고 한다. 행동이 없다면 당신의 꿈과 목표와 야심은 결코 구체화되지 못할 것이다.
셋째 단계, 결과를 단순한 피드백으로 받아들인다(ACCEPT). 결과를 얻지 못하거나 즉시 만족을 얻지 못하면 우리는 너무 쉽게 후퇴하고 포기한다. 슬픈 일이지만 우리는 피드백을 피드백 자체로 보지 않고 실패를 합리화하기 위한 도구로 이용한다. 피드백은 본래 단순한 정보일 뿐이며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중립적이다. 우리는 결과 때문에 목표를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 결과를 우리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피드백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넷째 단계, 피드백에 근거해서 수정한다(CORRECT). 비행기 조종사들은 정해진 경로를 따라 비행할 때보다 비행경로를 벗어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고 한다. 따라서 조종사들은 지도와 계기 및 시각적 단서를 통해 피드백을 수집하고, 이에 근거해 경로를 수정한다. 마찬가지로 당신의 현재 행동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면 제공된 피드백에 근거해 행동을 수정해야 한다. 다섯째 단계, 계속 통나무를 쌓아라(KEEP). 당신은 목표를 향한 여정을 계속 진행하면서 작은 성공과 이익을 얻기 시작할 것이다. 계속 나아가라! 계속 전진하여 이익을 얻고 그 이익을 지금까지 얻은 결과에 더해 나가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래프가 상승할 것이고 목표가 실현될 것이다.
목표를 향해 끝없이 전진하라
성공의 유일한 방해꾼나폴레온 힐은 말했다. "당신은 권력으로 가는 문을 열 수 있는 마술의 열쇠를 찾고 있지만 그 열쇠는 바로 당신 손에 있다. 자신의 생각을 통제하는 방법을 배우는 순간 당신은 그 열쇠를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매우 간단하지만 인생에서 주목을 거의 받지 못하는 개념이다. 그러나 스스로 생각하는 일이야말로 우리의 자세와 감정을 만들며, 우리가 탄 배를 안전하게 성공의 항구로 이끌거나 실패의 바위 절벽으로 이끄는 방향타가 된다. 궁극적으로 당신의 운명은 당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당신 스스로 운명을 설계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다른 사람이 설계한 운명의 일부가 될 것이다.
목표와 꿈은 사람마다 다르다. 여기에 목표 설정의 과정이 보편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핵심 원리가 담겨있다. 효과적인 목표를 세우려면 긍정적이고 강렬한 감정을 품어야 한다. 강렬한 감정이 없다면 우리의 목표가 잠재의식으로 파고 들 수 없다. 잠재의식은 수없이 많은 이미지와 자극들 중에서 중요한 것을 구분하는 필터 역할을 한다. 따라서 잠재의식에 효과적으로 침입하려면 강렬한 감정으로 입력하고자 하는 자극을 꾸준히 반복해야 한다. 이 때문에 목표를 분명하게 정의해야 하고 긍정적인 목표를 가져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수백 개의 목표를 세울 필요는 없다. 일단 하나의 목표를 세우고 성공을 하면 다음 목표에 성공의 과정을 계속 반복해서 적용할 수 있다. 우리의 목표는 미래이며 우리의 미래는 현재에 있다. 우리의 임무는 현재 우리가 있는 곳과 미래에 우리가 있고 싶은 곳 사이에 다리를 놓는 것이다.
서커스단의 아기 코끼리는 밧줄에 묶여 자란다. 코끼리는 아무리 밧줄을 벗어나려 애를 써도 움직이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탈출하려는 노력을 포기하게 된다. 시간이 흘러 어른 코끼리가 되면 밧줄을 끊을 수 있는 힘을 갖게 되지만 어릴 때부터 형성된 조건반사로 인해서 코끼리는 탈출을 시도하지 않는다. 코끼리뿐 아니라 사람도 생각과 결과에 대해 인위적으로 부여된 제한 속에 스스로를 가두어 놓는다. 오늘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과거의 실패나 과오로 인해 스스로 한계를 부여한 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청소년기에 겪었던 실패나 사건 때문에 스스로 한계를 설정해 살아간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운동을 하다 실패하면 '나는 운동에 소질이 없어'라고 믿게 되어 운동신경을 개발하려는 노력조차 안 하게 된다. 평범한 성적을 얻으면 자신이 학습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두려움과 감정은 스스로 만든 것이며 우리는 이 짐을 계속 지고 다닐 것인지 아니면 내려놓을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나 환경을 탓하는 것은 좋지만 현실은 그 책임의 대부분이 오직 우리 자신에게 있다. 이 사실을 깨닫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운명을 통제하기 위한 첫 걸음이다.
실패하면서 발전하는 법위대한 성취는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대부분 초기에 실패를 겪는데 이러한 실패가 성공의 씨가 된다. 로버트 콜리어는 "모든 불운 속에는 행운의 씨가 숨겨져 있다"라고 말했다. 중국 속담에 "보석은 마찰 없이 다듬어질 수 없고 인간은 시련 없이 완전해질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 보디빌딩을 할 때 근육섬유가 손상되어야만 근육이 더욱 성장한다. 손상된 근육섬유가 치유 기간을 거치면서 더 커지고 강대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디빌더는 근육을 키우기 위해 오랜 시간에 걸쳐 근육 손상을 반복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한다. 역도 선수들이 신봉하는 "고통이 없으면 이득도 없다"라는 금언은 우리의 삶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악기나 외국어 혹은 다른 기술을 배울 때 처음에는 성공보다 실패를 더 많이 맛볼 것이다. 그러나 실패는 배우는 과정의 한 부분이므로 영속적인 실패가 아닌 일시적인 실패는 나쁘지 않다. 새로운 기술을 배울 때 초기에 겪는 좌절을 극복하지 못하고 포기한다면 그것은 실패이다. 그러나 새로운 기술을 계속 연마하고 실패할 때마다 피드백을 얻으면 목표를 향해 발전할 수 있다. 로버트 케네디가 한 말을 명심하라. "크게 실패할 용기를 가진 자만이 크게 성공할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모두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한다. 학습과 성장은 위험이며 이를 잘 극복해야만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위험을 무릅쓰는 것은 무모한 행동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전하지 않고 안전지대 안에 머무르는 이유는 알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준비된 자세, 지식 및 과거의 경험은 위험을 완화시켜 주며 잠재적인 부정적 측면을 약화시킨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인생에서 실패한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실패를 겪었다. 베이브 루스는 스트라이크 아웃(1,330개)을 많이 당하지 않았다면 결코 그렇게 많은 홈런(741개)을 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실패는 성공을 위한 디딤돌이자 성공의 전조이다.
옛날 한 소년이 할아버지에게 성공에 대해 물어보았다. 할아버지는 "좋은 판단이지"라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소년이 다시 물었다. "좋은 판단은 어디서 오나요?" "경험이지." 그러자 소년은 또 물어 보았다. "경험은 어디에서 오나요?" 할아버지는 미소를 머금은 채 말하였다. "나쁜 판단이지."
실패는 사실상 배워야 할 교훈일 뿐이다. 목표를 벗어난 결과는 다음 시도에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대포를 발사해서 원하는 목표를 벗어나면 각도를 약간 조정해서 사거리를 줄이거나 늘린다. 또는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목표를 벗어나면 분석하고 조정해서 다시 발사하면 된다. 이것은 실패가 아니라 성공을 위한 과정의 일부이다. 목표를 한 번 명중하고 나면 당신의 사거리와 방향을 알게 되므로 작전 완수에 필요한 모든 화력을 집중시킬 수 있다. 헨리포드는 "실패란 더 현명하게 한 번 더 시작할 수 있는 기회이다"라고 말했다.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법
두려움을 정복하라당신이 완전히 새로운 상황에 처했다고 생각해보라. 효과적으로 정면 대응하기 위해 긴장감이 높아지며 에너지가 증가하여 혈압이 상승하고 의식이 뚜렷해질 것이다. 또한 온몸이 흥분하면서 주위 상황을 완전히 의식하게 되고 뇌 속에서는 뉴런들이 빠르게 움직이며 어떤 자극이 와도 즉각적으로 반응할 것이다. 대단하게 들리지 않는가? 우리는 이 같은 상태를 두려움이라고 부르며 일반적으로 부정적 감정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두려움은 적이 아니다. 위대하든지 평범하든지 간에 모든 사람은 두려움을 품고 있다. 따라서 두려움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공수부대에 있을 때 처음 낙하를 하기 위해 대형 수송기의 문 앞에 섰을 때 나는 엄청난 두려움을 느꼈다. 두려움은 들뜬 기분과 섞여 있었고 내 몸은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상황에 적응했다. 특별하게 몸을 마비시킬 정도의 두려움은 부정적인 역할을 한다. 하지만 실제 문제나 사건에 근거한 현재 상황에서의 두려움은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공포는 미래에 일어날 어떤 일에 대한 두려움이다. 두려움은 어떤 자극에 대한 하나의 반응이며, 우리는 그 자극에 의미를 부여한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통제력을 지니고 있다. 만일 당신이 롤러코스터를 두려워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고 그 생각이 당신을 마비시키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 행동하는 것이다! 군대에서 군인들을 비행기 밖으로 뛰어내리도록 만드는 방법은 놀라우리만치 기본적이다. 군인들을 반복 훈련시킴으로써 필요한 행동이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게끔 만든다. 당신이 문 앞에서 낙하 명령을 기다릴 때쯤이면 모든 행동이 습관적으로 이루어진다. 행동은 새로운 조건을 형성하고 자극에 대한 새로운 반응을 만든다.
두려움에 귀를 기울이면서도 압도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두려움은 조언자로 간주해야 한다. 조언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하지만 그대로 내버려 두면 조언자가 아니라 통제자의 역할을 하려 들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두려움이 자신을 압도하고 제압하게 내버려 둔다. 두려움의 대상은 육체적일 수도 있고 정신적일 수도 있으며 상해, 실패, 가난, 창피함 등 다양하다.
나폴레온 힐은 두려움에 압도당하면 인생의 암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나의 친구들 중에는 직장 생활에 대해 자주 불평하면서도 자기 사업을 시작하라고 말하면 공포에 질리는 친구들이 많다. 이에 대한 나의 한결같은 대처 방법은 위험에 대한 관점을 바꾸는 것이다. 사업을 하면서 나는 성공이나 실패가 대체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할 때는 내가 직접 통제할 수 없는 성공이나 실패의 변수들이 훨씬 더 많다고 느꼈다. 이것은 인식의 차이에 따라 같은 상황이 다른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하나의 사례이다.
성공의 엔진사고의 재구성이란 다른 시각에서 상황을 바라보거나 결과가 원래 의도한 바와 어떻게 달라졌는지 발견하는 것이다. 흔히 우리는 직선적 사고에 사로잡힌 채 한 가지 결과에 대해서만 생각한다. 하지만 사고의 재구성은 우리가 원하지 않았던 결과에서 전화위복의 기회를 찾을 수 있게 해 준다. 예를 들어 당신이 회사에서 승진을 기대했는데 다른 사람이 대신 승진했다고 생각해보라. 당연히 분개하고 상처받을 것이다. 그러나 균형 잡힌 관점의 힘을 이용하여 사고를 재구성하면 당신은 다음 기회를 위해 더 많은 준비를 하라는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