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수록 기본에 미쳐라
강상구 지음 | 원앤원북스
어려울수록 기본에 미쳐라
강상구 지음
원앤원북스 / 2009년 7월 / 272쪽 / 12,000원
1. 어려울수록 기본에 미쳐야 하는 이유 3가지
기본은 입문이나 기초가 아니라 전부다기본을 지키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하지만 간단하다고 해서 기본을 건너뛰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다. 반면에 기본을 지키는 사람은 초석을 다지고 그 위에 튼튼하게 지은 집과 같다. 그러므로 무슨 일을 하든지 기본을 잊지 말자. 왜냐하면 당신이 터득한 기본이 당신을 성공의 길로 인도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당신은 자신의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 프로가 되고자 한다면 먼
저 자신이 하는 일의 기본에 미쳐라. 프로는 해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독서하고 공부하기 때문에 어떤 응용문제에 부딪혀도 당황하지 않고 쉽게 답을 찾아낸다. 문제 해결의 과정을 알고 있기에 문제에 따라 답을 찾는다. 반면에 아마추어는 답부터 찾으려 하며, 오직 그것만 외운다.
당신이 진정한 프로가 되고 싶다면, 현재 하고 있는 일의 기본기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기본기를 습득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 나서라. 또한 당신이 알고 있는 그 기본기를 처음부터 철저히 다시 익혀라. 기초 공부를 늦게 시작한다고 해서 성공하지 못한다는 법은 없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라도 기본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얼마든지 성공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고, 앞선 사람들을 추월할 수도 있다. 후배를 아끼는 직장 선배들이 신입사원들에게 허드렛일을 시키는 것은 기본을 잘 익힌 사람이 장기 레이스에서 낙오되지 않고 성공한다는 사실을 스스로 체험했기 때문이다.
문제가 생겼을 때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답이 보인다지금 당신이 가는 길에 자꾸 걸림돌이 나타난다면, 먼저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기본이 바로 잡혀 있는지 점검하라. 또한 기본이 무엇인지 돌이켜보고 다시 그 기본으로 되돌아가라. 그렇게 하면 그 기본이 당신을 다시 일으켜 세워줄 것이다. 만일 기본을 점검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우선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나는 대로 기록해보자. 그 다음 이를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순서별로 정리하고, 목록을 작성하여 하나 둘씩 체크해보자. 그러는 과정에서 당신에게 필요한 기본들이 조금씩 충족될 것이다.
누구나 당황하거나 어려운 일에 빠지면 마음이 복잡해지고 판단력이 흐려지는데, 이럴 때일수록 사건 현장과 조금 떨어져 차분하게 생각하는 여유가 필요하다. 사람들이 근심하고 걱정하는 일이 항상 실제로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근심ㆍ걱정의 40%는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 일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22%를 쓸데없는 사소한 근심ㆍ걱정이며, 4%는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다. 즉 실제로 일어나고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근심ㆍ걱정은 전체의 4%에 지나지 않는다. 만약 지금 어렵고 복잡한 일에 빠져 있다면, 앞서 설명한 대로 근심ㆍ걱정거리를 분류해보고, 차분한 마음을 가지고 당신이 해결할 수 있는 40%에 집중해보도록 하자. 그 다음에는 그 일을 해결하는 데 몰두해보자. 그렇게 하면 가슴속에서 당신을 괴롭히던 근심ㆍ걱정이 스스로 떠나갈 것이다.
그리고 80 대 20의 법칙이 있다. 소위 '파레토의 법칙'이라고 하는 이 법칙은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파레토에 의해 알려졌는데, 성과의 대부분(80%)이 소수(20%)에 의존한다는 원리다. 이 원리에 의하면 목표를 이루고자 할 때도 가장 먼저 수행과제를 쭉 훑어본 후에 목표 달성에 대단한 차이를 일으킬 만한 그 20%가 무엇인지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전체성과를 좌우하는 20%의 일을 찾는 데 능숙하며, 그 일에 몰두하는 집중력이 강하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일이 주어졌을 때 가장 먼저 어떤 일이 당신에게 가장 많은 부가가치를 가져다줄 것인지 생각해보고, 그 중 어떤 일이 중요한지 중요도의 순서를 매겨라. 그리고 이런 과정을 습관으로 정착시킨다면, 당신은 20%의 힘만을 쏟고도 100% 이상의 효과를 창출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당신은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가? 어려운 문제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대비 훈련을 해야 한다. 그 기본적인 훈련이란, 첫째는 업무를 눈감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거듭된 훈련을 하는 것이고, 둘째는 매일 자신의 업무에서 개선해야 할 점을 한 가지 이상 발견해 이를 업무에 적용하는 것이다. 이 2가지 기본적인 사항을 지속적으로 실행한다면, 당신은 어떤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가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기본을 건너뛴 자는 반드시 무너지고 만다필자는 어릴 때 바닷가에서 살았기 때문에 수영에는 자신이 있었다. 수영하는 방법을 따로 배우진 않았지만, 물에 빠지지 않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은 되었다. 어른이 되어 정식으로 수영을 배울 기회가 있었는데, 이때 수영장에서 본 다른 사람들의 수영 폼은 필자의 것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 필자가 바다에서 수영을 할 때는 머리를 밖으로 드러내고 수영을 했으나, 수영장에서는 대부분이 머리를 물속에 잠그고 수영을 했다.
바닷가에 살면서 아무리 수영을 잘한다고 해도 수영장에 가서 수영을 하려면 기본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수영을 잘한다고 해서 기본을 배우지 않고 이전에 하던 습관대로 한다고 치자. 물론 처음에는 다른 초보자들보다 수영을 잘하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기본을 제대로 배운 초보자들이 앞지르기 시작한다. 어느 분야에서든 기본기가 없는 사람은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는 올라갈 수 있으나 곧 한계에 부닥치게 되고, 어쩔 줄 몰라 하며 가던 길을 멈추고 그 자리에 주저앉는다. 하지만 기본이 충실한 사람은 한계를 뛰어넘어야만 자신의 부족함을 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그 한계에 과감히 도전한다. 왜냐하면 한계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2. 기본에 미치기 위한 핵심 지침 8가지
나를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인생의 기본이다 - 긍정만일 지금 어떤 씨앗을 가지고 있다면 그 씨앗을 땅에 뿌려보자. 척박한 땅이든 비옥한 땅이든 당신이 먼저 씨앗을 뿌려야 새싹도 돋아난다. 비옥한 땅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리며 씨를 뿌리지 않는다면, 영원히 열매를 수확하는 기쁨을 맛보지 못한다. 당신이 택한 땅이 어떤 곳이건 뿌린 씨앗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밭을 열심히 가꿔보라. 그리고 자갈을 골라내고, 고랑을 파고 잡초를 솎아 내보자. 이 과정을 통해 점점 밭을 가꾸는 방법을 터득하고, 어떤 밭이 좋은 밭인지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씨앗을 뿌리지 않는다면 이러한 지혜를 절대로 배우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씨를 제대로 뿌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은 일터가 있는 세상으로 나가야 한다. 행동하지 않고 언젠가 당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고 믿으며 기다린다면 허송세월하고 있는 셈이다. 이제 눈을 들어 당신 앞에 펼쳐진 광야를 바라보고, 씨앗을 훨훨 뿌려라. 그러면 당신이 씨를 뿌린 그 광야가 황금물결이 넘치는 아름다운 밭이 될 것이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힘들어 죽겠다며 현실에 편안하게 안주하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자신은 멋지게 살아야 한다며 당당하게 생활하는 사람이 있다. 똑같은 상황이지만 지향하는 목표에 따라 사람들의 삶이 달라지는 예를 소개하겠다. 두 청년이 사과나무 아래에서 담소를 나누며 쉬고 있는데,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던 사과가 하나 떨어졌다. 두 청년은 그 사과를 주워 서로 반쪽씩 나눠 먹었다. 그런데 한 청년이 다른 청년에게 물었다. "왜 사과가 떨어졌을까?" "그걸 질문이라고 하니? 사과가 익었기 때문에 떨어졌지." 그래도 그 청년은 '왜 사과가 익으면 땅으로 떨어질까?'라는 생각을 거듭했다. 그가 바로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이다. 두 사람이 똑같은 사과를 봤는데도 한 사람만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것은 각자의 생각이 만들어낸 결과다.
당신이 어떤 방법을 취하든지 간에 지금의 당신은 모두 당신이 생각한 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 무조건 당신의 생각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려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나를 주도하는 좋은 방법'을 선택하고 습관화해보자. 그러면 당신 속에 숨어 있던 행복의 기운이 당신의 주위를 감쌀 것이다.
나와의 타협에 익숙해지면 기본은 흐트러진다 - 의지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경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게 되어 있다. 또한 인간은 생존을 위해 타인과 경쟁하기도 하지만 자신과의 경쟁도 그에 못지않게 치열하다. 그런데 담배를 끊기 위해, 새벽기도를 가기 위해 등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과정 도처에는 의지를 방해하는 걸림돌들이 도사리고 있다. 즉 의지를 시험하거나 꺾기 위한 방해물들이 마음속에서 당신을 괴롭히고 유혹하는데,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러한 자신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만약 자신과의 약속이나 자신과의 경쟁에서 적당히 타협한다면, 당신은 성공으로 가는 기본마저 잃게 된다.
그리고 자신과 정한 약속을 어긴 것을 환경 탓으로 돌리거나, 힘이 든다는 이유로 포기하는 것은 의지가 약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이 정한 원칙은 반드시 지키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그 의지를 꺾으려는 모든 시도를 물리쳐라.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선택적으로 보려 함으로써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곤 한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자신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현재의 위치가 형편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폄하하고 사정없이 비판한다. 진정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을 비평하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을 보려는 마음을 잠시 버리고, 냉정하게 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가늠해보자. 그래야만 착각의 늪에 빠져 있는 자신을 제대로 구출하게 될 것이다.
처음의 그 떨림, 그 긴장을 잃지 말라 - 초심변화의 가장 큰 걸림돌은 '지금이 가장 좋아'라며 현실에 안주하는 태도와 '나는 최고다'라고 생각하는 자만심이다. 그리고 자만심이 생길 때 사람들은 현실에 안주하고, 그렇게 되면 더 이상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한 예로, 축구나 농구 시합을 보면 고액의 연봉을 받는 스타 선수들이 많이 있는 팀들의 성적이 오히려 좋지 않은 경우가 흔히 목격된다. 그러다가 스타 선수가 부상 등 다른 이유로 시합에 뛰지 못하고, 그 자리에 신인 선수들이 교체되면서 오히려 팀 성적이 솟구치는 경우가 있다. 신인 선수들이 주전 선수로 진입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질풍처럼 달리고, 악착같이 공을 잡아 팀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때문이다. 이럴 때 진정한 스타 선수는 신인들이 활기차게 그라운드를 누비는 것을 보고 위기감을 느끼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다. 이렇듯 성공을 원한다면 매일 초심으로 돌아가는 훈련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초심은 순수한 마음이며 열정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초심을 가슴에 품고 있는 당신은 언제나 신선한 산소를 마시는 건강한 사람, 성공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일상의 사소함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 - 디테일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큰일을 하는 사람들은 작은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무시 못 할 것이 있고, 큰 것이라도 무시해도 되는 일이 있기에 사안에 따라 적절한 판단과 대처가 필요하다. 작은 것을 소중히 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존경심이 생기며, 그들에게선 아름다운 향기가 풍긴다. 왜냐하면 작은 것에 대한 정성의 마음이 향기가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지기 때문이다.
한편, 사람들은 사소한 실수나 위험의 징조를 발견하고도 지나친다. 하지만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며 지나쳤던 미세한 징후가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변한다. 예를 들어 미세하게 잘못된 설계나 한 개의 부품 불량으로 대규모 건물 신축 공사장이 무너져 내려 공사하던 인부들이 매몰 당하기도 하고, 관광객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버린 담배꽁초 하나로 인해 수백 년을 아끼고 가꿔왔던 역사적인 문화재가 한 줌의 재로 변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아주 작은 실수라도 방치해두면 대형 사고로 발전한다는 점을 잊지 말고, 조금만 더 신경 써서 고칠 수 있는 것은 바로 고치자. 사업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이 만든 제품의 끝부분을 잘 살펴보고, 끝마무리를 확실히 할 때 사업의 성공을 기대할 수 있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자신의 실수를 열심히 하다가 발생된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치부하는 데 있다. 성공하고 싶다면 작은 것일지라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매일 무언가를 실천하면 평생의 삶이 바뀐다 - 습관"시작이 반이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이 말의 뜻을 전혀 모르고 있는 '내일로 미루는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당신이 이러한 증후군을 가지고 있다면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도록 하라. 또한 해야 할 것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실천에 옮겨 보자. 습관은 꾸준히 실천하지 않으면 만들어지지 않는다. 즉 습관은 의지만으로 익혀지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습관을 바꾸고 싶거나 새로운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그것을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한편 어떤 일을 처음 시작할 때는 습관의 차이가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습관은 무서운 힘을 발휘한다. 이렇게 습관은 한 사람을 성공의 길로 인도하기도 하고, 실패의 수렁으로 빠뜨리기도 한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지금부터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실천해보자. 그러면 못 할 것이 없다는 진리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힘들더라도 한 발자국만 더 뛰어라 - 노력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은 태생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성공과 실패를 구분 짓는 것은 바로 노력이다. 즉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갈라진다는 것이다. 남보다 더 많은 노력과 땀이 없이는 성공을 거두기 힘들다. 왜냐하면 당신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 노력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성실함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해도 목적이 없는 성실함, 방향을 모르고 달리는 노력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히려 헛수고에 불과하다.
거듭된 연습과 훈련은 배신하지 않는다 - 반복'10년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어떠한 일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재능이 있어야 하며, 지루할 정도로 반복적인 노력을 하고, 적어도 10년 정도는 매진해야 어느 정도의 수준에 오를 수 있다는 말이다. 한국이 낳은 최고의 투수 선동렬과 박찬호 선수는 어떻게 지금의 명성을 얻었을까? 이들은 어릴 때부터 야구를 시작했고, 남들이 쉴 때도 훈련을 한 결과 최고의 투수가 될 수 있었다.
흔히 10년을 반복하면 전문가의 대열에 들어가고, 20년을 반복하면 명인의 반열에 오른다고 한다. 반복은 익숙하지 않음과 거북함을 없애주고 부자연스러움을 자연스러움으로 바꾸어주는 최상의 도구이며, 지금보다 더 깊고 오묘한 경지로 이끄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세상에서 고수로 회자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반복 연습 없이 최고의 경지에 도달한 사람은 없다. 지금 자신이 하는 일에 서툴거나 이대로는 다른 사람들을 따라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일을 반복해보라. 안 되면 또 다시 반복하자. 노력에 감동한 당신의 몸과 마음이 당신을 원하는 경지로 반드시 이끌어줄 것이다.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하나씩 완성해 가라 - 인내『아침형 인간』의 저자 사이쇼 히로시는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100일간은 밤 11시에 취침해 새벽 5시에 기상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습관을 바꾸는 데는 최소한 100일간의 숙성 기간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그런데 당신은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얼마나 기다리며 살고 있는가?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배워야 하는 것이 바로 인내다. 경영자들은 성공하는 직장인이 가져야 할 것은 바로 인내심이라고 단호하게 말하는데, 실제로 기업에서 관리자가 되고 경영자가 된 사람들을 살펴보면 인내심이 대단한 사람들이다. 고객을 설득하기 위해 고객의 집 앞에서 기다리는 끈기, 상사의 엄청난 꾸지람도 견뎌내는 참을성 등 인내심이 없는 사람은 제 아무리 머리가 좋고 순발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작은 실패와 고난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물러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