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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훔치는 강의의 기술

김해원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영혼을 훔치는 강의의 기술

김해원 지음

아름다운사람들 / 2009년 6월 / 308쪽 / 13,000원



Chapter 1 영혼을 훔치는 강사가 되라



준비된 열정이 청중의 영혼을 훔친다 / 준비된 환경이 청중의 영혼을 훔친다


좋은 말과 견고한 수레가 있다 하더라도, 이를 노비에게 물게 한다면 뭇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그러나 명인인 마부 왕량(王良)으로 하여금 몰게 한다면, 하루에 천리도 달릴 것이다. 이는 말과 수레가 다르기 때문이 아니라, 말을 다루는 마부의 기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한비자에서 인용>

아무나 왕량처럼 말을 훌륭하게 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누구나 왕량이 될 수는 있는데, 핵심 Key Word는 바로 열정이다. 성공한 강사가 되기 위한 Key Word도 마찬가지이다. 유머, 자신감, 창의력, 언변, 제스처, 성품, 매너, 신뢰도, 인내력, 성실성, 예의, 리더십, 칭찬과 경청, 인지도, 학력, 대인 관계 등 성공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강사의 요건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러나 이 모두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바로 열정이다. 한편 강의 환경 역시 성공적인 강의를 이끄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 강의 환경은 비단 실내 및 실외의 환경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 청중이 시각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마음으로 느껴지는 것에 이르기까지 강의와 관련된 모든 것을 포함한다.

준비된 표현이 청중의 영혼을 훔친다 / 차이를 만드는 노하우

청중 앞에서 말을 잘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청중의 마음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능력을 지녀야 하고,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 표현하여 자신이 뜻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청중을 이끄는 사람이다. 즉 표현의 달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표현의 달인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짧고 간결한 문구를 사용하라. 간결한 언변을 구사하기 위해 제일 먼저 준비해야 할 사항은 문학, 역사, 철학 등 다방면의 지식을 두루 섭렵하는 것이다. 둘째, 호의적인 감정으로 이끌어라. 왜냐하면 서로 친밀감을 느끼고 있는 상태에서 말을 하면,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강사의 말하는 바를 청중이 쉽게 흡수하기 때문이다. 셋째, 경험담으로 청중의 감성을 자극하라. 참고로 청중이 좋아하는 경험담은 실패를 통해 얻은 교훈적인 이야기, 가볍게 웃어넘길 수 있는 아기자기한 에피소드, 험난한 역경을 극복한 이야기,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이를 악물고 분투하여 성공한 스토리 등 잔잔한 감동을 주고 때로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사람 냄새 풍기는 휴먼 스토리(Human story)이다.

넷째, 긍정의 단어를 사용하라. 청중의 기분을 좋게 하는 긍정적인 말을 자기만의 간투어(말과 말 사이에 습관적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말)로 만들어 활용하면, 강연장 분위기를 한결 좋게 이끌어 갈 수 있다. 다섯째, 마법의 숫자 3을 활용하라. 예로 강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청중을 처음 만났을 때는 "내가 여러분을 처음 보자마자 느낀 점은 세 가지입니다"로, 강의를 마무리할 때는 "오늘 이 시간에 제가 여러분들에게 전달한 내용은 크게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요약해서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등으로 표현하면 좋다. 왜냐하면 청중 화법에 있어서 3이라는 숫자는 청중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이해를 쉽게 한다는 점에서 흔히 마법의 숫자로 통하기 때문이다. 여섯째, 스몰스텝(Small Step)으로 접근하라. 스몰스텝은 심리학 용어로 작은 계단의 법칙을 말한다. 즉 단번에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아니라, 시나브로 사람의 마음을 얻어내는 방법이다. 일곱째, 때로는 침묵을 활용하라. 강의를 함에 있어 적절하게 침묵의 기법을 잘 활용하면, 낮과 밤이 교차되는 듯한 변화를 자아낼 수 있다. 여덟째, 청중의 눈높이로 호흡하라. 단합과 결속이 필요한 강의에서는 상호 동질성을 갖는 한 가족이라는 의식을 갖게 하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때문에 이런 강의에서는 나보다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편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가 있다면 '상품, 고객, 마케팅'이다. 강의도 일종의 사업이고 경영이다. 즉 상품이 있어야 기업의 모든 부서가 운영되듯, 강사에게는 풍부한 강의 콘텐츠(차별화된 자기만의 특별한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또 차별화된 이 상품을 사갈 고객이 필요하며, 아울러 자기 강의 콘텐츠가 누구에게 필요한지 분석하고 이에 맞게 어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스킬을 활용하여 자기 강의를 적극적으로 마케팅해야 한다. 만약 이런 능력을 지닌다면 그야말로 강사 중의 강사, CEO 중의 CEO가 될 것이다. 그러면 핵심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강사가 지녀야 하는 기본 사항을 반복해서 단련해야 한다. 둘째, 옛것을 과감하게 버릴 줄 알아야 한다. 무수한 정보와 기술이 넘쳐나는 작금의 시대에 옛것을 고수하는 것은 고여 썩어가는 물의 신세를 자처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셋째, 행복한 마음으로 핵심 역량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 여기서 행복한 마음이란 특별한 특기를 개발하기 위해 별도로 시간을 마련하여 강의 역량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현재 하고 있는 일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갈고 닦아야 함을 의미한다.

넷째, 즐겨야 한다. 명강사는 결국 자기의 강의 분야, 강의 자체, 청중과 함께하는 그 순간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다섯째, 자아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총력을 다 해야 하는데, 자아 이미지란 내면의 영향으로 드러나는 외면의 모습이다. 이와 함께 내면의 성찰을 통해 자기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그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어떤 지식과 정보를 흡수해야 하는지 아는 데도 힘써야 한다.

강의 실전 - 두려움 극복법 / 명강의는 정보에서 나온다

누구나 많은 사람들 앞에 서면 긴장으로 인해 떨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청중 앞에 많이 서 본 강사들은 그 두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데, 그들이 주로 활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컨디션 유지법 : 강사는 자기가 건강하고 에너지가 넘쳐야 청중 앞에 섰을 때, 생각하는 범위가 넓어지고 여유가 있게 되며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는 아량이 생기게 된다. 고로, 항상 강의 직전에 휴식을 잘 취하고, 마음과 정신이 맑고 밝은 상태에서 청중 앞에 나서야 한다. ② 앵커링(anchoring) 구축법 : 강사가 두려움을 제일 많이 느낄 때는 대개 처음 청중 앞에 나설 때의 30초다. 이 순간을 극복하기 위해 강사들은 자기만의 특정한 패턴을 가지는데, 이를 앵커링이라고 한다. 예로 음악을 틀어 놓고 등장을 하며 경쾌한 율동을 청중과 함께 한다든지, 자기만의 인사법을 개발하여 인사를 한다든지, 청중에게 신변잡기에 대한 질문으로 강의를 시작하는 것 등이다.

③ 이미지트레이닝 방법 : 강사가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특정 이유가 없는 경우가 많지만, 만약 이유가 있다면 대개 아는 사람이 있다거나, 청중이 나보다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라거나, 청중이 너무 많을 때 등이 있다. 이런 이유 있는 두려움이 엄습할 때에는 두려움의 이유를 오히려 자신감의 이유로 바꾸어 생각하는 것이 좋다. 예로 "아는 사람이 있어 더 힘이 난다", "나보다 한 수 위에 있는 청중이나 그들로부터 한 수 배우면 더 좋을 거야"라며 자기 최면을 거는 것이 좋다. 그러면서 "전에도 잘했는데 이번에는 더 좋은 여건이잖아"라는 정말 잘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신념을 가져야 한다. ④ 강의 시뮬레이션 방법 : 강의를 위탁받은 순간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육하원칙에 따라, 어떤 청중에게 어느 시점에 어디에서 어떤 목적으로 강의를 할 것인가를 명확히 정의하고, 강의 당일 어떤 모습으로 청중 앞에 서서 어떤 말로 청중과 이야기하고 어떤 시나리오에 의해 어떻게 마무리를 할 것인가에 이르는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짜서 강의 지도를 그려보는 것도 좋다.

⑤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방법 : 자기가 최근에 경험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 청중과 연관된 감동적인 스토리를 찾아서 그 이야기로 시작을 하는 것도 좋다. 청중이 마치 한 편의 짧은 단막극 뮤지컬을 보는 듯 감정을 담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을 정도의 연습이 뒤따라야 함은 당연하다. ⑥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 방법 : 한 주에 한 권 이상의 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청중과 연관된 일에 대한 것은 하나도 빠짐없이 메모하고 암기하여, 그것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생각하라. ⑦ 성취를 즐기는 방법 : 실패의 경험은 자신을 움츠러들게 만들지만, 성공에 대한 성취감은 자신감을 키워준다. 그러므로 강의가 성공적일 때의 바로 그 몸의 느낌을 기억하고 즐겨야, 바로 다른 강의 역시 자신감이 넘치는 성공적인 강의로 이끌 수 있다.

명강의는 정보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강사는 수많은 자료를 의식적으로 받아들이고, 또 필요에 의해서 자료를 수집하는 능력과 그러한 자료를 청중이 원하는 내용 혹은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에 맞게 지식화할 수 있는 재능을 길러야 한다.

Chapter 2 영혼을 끌어당기는 노하우



영혼을 끌어당기는 노하우 기초


① Albert Mehrabian의 법칙 : Albert Mehrabian라는 심리학자는 강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강의 전달 내용이나 방법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강사의 태도이므로, 강사는 청중에게 어떻게 비쳐질지에 대해 생각하여 친근하고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태도를 연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여기서 태도는 제스처나 외관, 표정, 동작, 시선 등 비언어적인 요소를 말한다.

② 동기를 유발하는 ARCS법 : 동기를 유발하는 방법으로 ARCS법이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 여기서 A는 Attention으로 청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말하고, R은 Relevance로 목표와 청중이 얻고자 하는 이익과 연관되게 해야 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C는 Confidence로 성공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갖게 하는 것을 말하고, S는 Satisfaction으로 좋은 감정을 가지게 하는 것을 말한다.

③ 자이가닉 효과(Bluma Zeigarnick Effect) : 독일의 학자 블루마 자이가닉은 '청중은 처음과 끝 부분을 가장 잘 기억한다'는 말을 했다. 즉 시작과 끝에 임팩트를 강하게 하여 강의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인데, 이를 자이가닉 효과라 한다. ④ 1-2-3 기법 : 화법 즉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1-2-3 기법'이 있는데, 이는 1분간 말하고, 2분간 들으며, 3분간 맞장구를 치라는 것이다.

⑤ 설득의 3요소 : 좋은 강의를 위해서는 감정과 이성, 그리고 논리라는 3요소를 병행해야 하는데, 중요한 것은 설득하고자 하는 상대가 3요소 중 어느 부분을 자극해야 더욱 잘 설득이 되는지를 사전에 파악하여, 상대가 선호하는 요소의 비율을 늘려서 설득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⑥ ESS법 : 강사가 청중에게 말을 할 때는 ESS법에 준하여 말을 하면 그 전달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즉 쉽고(Easy) 간단(Simple)하고 짧게(Short)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영혼을 끌어당기는 핵심 노하우

① 수치나 데이터를 쉽게 말하기 : 강사는 청중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수치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걸어서 77만 마일을 여행했다고 하면, 77만 마일이 대체 어느 정도의 거리인지를 잘 알지 못한다. 그런 경우 지구를 7바퀴 반 돈 거리라고 부연 설명을 해 주면 이해가 쉽다. ② 스토리텔링(Story Telling) 하기 : 강사의 이야기는 청중이 알기 쉽도록 전개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용을 엮어서 전달하는 것이 좋다.

③ 침묵(Pause) 활용하기 : 어떤 점을 강조하기 전이나 중요한 점을 강조한 후에는 일시 침묵을 하면 효과가 큰데, 강조 전의 침묵은 청중의 주의 집중을 유도하는 것이고, 강조한 후의 침묵은 청중이 중요한 것을 음미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④ 먼저 움직이고 나중에 말하기 : 장소를 변경하면서 말하는 강사는 먼저 이동하고자 하는 장소로 이동한 후에 말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동하면서 말을 하면 주의가 산만해지기 때문이다.

⑤ Whole-Part-Whole법으로 이야기하기 : 강의를 잘하는 강사는 도입부에서 무엇을 말할 것인지를 이야기하고, 본론에서 그 내용을 여러 가지 사례를 곁들여서 청중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말하고, 결론 부분에서 전달한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정리하는 형태로 이야기한다. ⑥ 자기만의 차별화된 명언을 만들어라 : 강의를 잘하는 강사가 남과 다른 2%의 차이 중 하나는 자기만의 특별한 명언을 만든다는 것이다. 예컨대 목표와 계획에 대한 특강을 하면서 "계획은 성공의 인감도장이요, 목표는 성공의 계약서다"라고 말한다면, 대부분의 청중들의 두뇌에 계획은 성공의 인감도장이라는 비유가 각인되고, 이 말을 한 강사는 청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게 된다.

영혼을 끌어당기는 노하우 굳히기

① 좋은 마무리를 하라 : 강사의 말은 간결하고 의미 있어야 한다. 특히 강의 끝마무리 시점에는 아주 강한 임팩트로 청중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심어 주어야 한다. ② 파격적인 화제로 시선을 모아라 :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동일한 것을 계속하게 되면 싫증을 느끼기 마련이다. 강의에서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강사는 뭔가 청중을 자극할 수 있는 특별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청중을 자극한답시고 빈번하게 이를 활용할 시 오히려 청중의 관심을 분산시킬 우려가 있고, 강의 본질에서 벗어나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③ 특기로 청중을 놀라게 하라 : 청중은 자기가 노력해 봐서 안 됐던 것을 의연하게 잘하는 강사에게 매료되기 마련이다. 꼭 공부 쪽이 아니더라도 물구나무를 오래한다든가, 엄지손가락으로 호두를 까는 등 강의 내용과 다소 성격은 달라도, 어떤 분야에 대해 꾸준한 노력과 인내가 엿보이는 탁월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면, 그것 자체만으로 청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무기가 된다.

④ 개인기를 펼쳐라 : 강사는 다른 강사가 하지 않는 자기만의 개성 있는 쇼를 개발하여 청중의 기분을 들뜨게 해야 한다. 하지만 좋은 약도 잘못 먹으면 아니 먹는 것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듯, 사전에 연출되지 않는 뭔가 어색한 쇼는 청중에게 좋지 못한 강사의 이미지를 풍길 수 있고, 자칫 장난스럽게 비춰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⑤ 솔선수범하라 : 강사는 청중과 함께 어렵고 힘든 상황에 있을 때 청중보다 먼저 앞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특히 실외에서 하는 아웃 도어 프로그램의 경우 강사가 직접 시범을 보여야 한다. ⑥ 어린 양을 돌보듯 청중을 돌봐라 : 명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청중의 무리에서 벗어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청중이 가능한 다른 청중들과 함께 어울려 공감하고, 전체적인 분위기 흐름에 합류할 수 있도록 특별히 보살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런 청중을 선별할 수 있을 것인가? 제일 먼저 몸이 불편하거나, 겉보기에 건강이 좋지 않아 보이는 사람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야 한다. 임산부나 노약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⑦ 휴식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라 : "강의 시간에 충실하기에도 바쁜데 무슨 청중의 휴식시간까지 관여를 해야 하는가?"라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진정 강의를 성공으로 이끌고, 청중의 기억에 오래도록 간직되는 명품 강의를 위해서는 휴식기간이야말로 청중과 강사가 교류할 수 있는 천금 같은 시간이 아닐 수 없다. ⑧ 테스트(Test)를 하라 : 어떠한 경우든 교육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평가는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참고로 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 과정이 아니고, 행복이나 변화 관리 그리고 마인드 재고를 위한 교육 과정에서도 청중의 자율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즐거움과 재미를 더한 테스트를 활용하면 매우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강의를 이끌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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