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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업

서상훈 지음 | 지상사
펌프 업

서상훈 지음

지상사 / 2009년 2월 / 224쪽 / 13,800원



1. 포도만큼 불어넣기



내 안에 잠재능력 있다


최근에 이런 기사가 났습니다. 엄마가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 아이가 트럭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고, 그 광경을 본 엄마는 아이를 구하려는 마음에 트럭을 들어 올려서 아이를 꺼냈다는 내용입니다. 평소에 가녀리고 약해보이는 엄마지만, 아이가 위급한 상황에 처하면 원더우먼과 같은 엄청난 잠재능력이 발휘되는데, 이것은 위대한 모성애의 힘이겠지요. 이렇듯 누구에게나 잠재능력이 있습니다.

한 연구조사기관에서 잠재능력에 관한 조사를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자신의 능력의 몇 퍼센트나 쓰고 죽느냐는 것이 주제였습니다. 결과는 조금 충격적이었는데, '3%만 쓰고 죽는다'로 나왔습니다. 나머지 97%는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죽는다는 말이지요. 한편 보통 사람보다 1% 정도 더 잠재능력을 써서 4%를 쓰게 되면 성공했다고 하고, 2% 정도 더 써서 5%를 쓰게 되면 천재라고 부르는데, 성공인과 천재가 더 쓴 1~2%의 잠재능력은 새롭게 주어진 것일까요? 아닙니다. 97%의 잠재능력 중에서 1~2%의 능력을 더 발견했을 뿐입니다. 따라서 지금 이 시간 이후부터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숙제가 하나 있습니다. 내 안에 어떤 잠재능력이 있는지 발견하는 숙제이고, 이것은 평생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숙제입니다.

습관의 힘

성공은 마음가짐과 자세, 태도, 습관의 문제인데, 그중에서도 습관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습관 중에서도 '그날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고 그날 안에 하는 습관'과 '특정한 날 특정한 시간에 뭔가를 규칙적으로 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한편 자신에게 어떤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이 있는지 잘 알 겁니다. 그리고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쉽지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습관의 특성을 무시하고 무작정 바꾸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떤 한 가지 습관을 들이는 데는 보통 3주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물론 더 짧은 경우도 있고 더 긴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습관을 들이기까지의 3주 동안에는 그 습관을 계속 의식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3주가 지나서 그것이 온전한 습관이 되면, 의식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나오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습관의 위력입니다.

일반적으로 나쁜 습관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습관은 없앨 수 없고, 다만 새로운 것으로 대체될 뿐입니다. 예를 들어 잠이 많은 사람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기로 마음먹었다면 자명종을 맞춰두고 일어나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자명종을 여러 개 맞춰 두더라도 다 끄고 다시 자게 됩니다. 따라서 자명종만으로는 습관을 바꾸기는 힘듭니다. 그런데 만약 잠을 자던 시간을 뭔가 다른 일을 하는 시간으로 바꾸면, 의외로 쉽게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예로 아침 일찍 운동을 해도 좋고,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영어단어를 외우거나 듣기 공부를 해도 좋습니다. 어떤 일이든 잠자는 일보다 좀더 생산적인 일로 대체하면 자연스럽게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습관을 바꾸려다 좌절하고 실망하는 또 다른 이유는 한꺼번에 많은 것을 바꾸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스포츠에서 승리하는 사람은 한 가지에 집중합니다. 습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가지 습관 중에서 가장 쉽고 실천하기 쉬운 것을 하나 정해서 3주 동안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3주가 지나 좋은 습관으로 바뀌어 정착되고 난 후에 또 하나의 좋은 습관을 목표로 정해서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 됩니다. 아무튼 성공의 노하우를 많이 배우는 것보다 습관 하나를 바꾸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성공을 위한 2가지 필수 조건

얼마 전 한 20대 중반의 여성분으로부터 메일 한 통을 받았습니다. 하루를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 있지만, 매일 부족함과 아쉬움을 느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릇은 작은 것 같은데 욕심이 너무 크다는 생각도 든다고 했습니다. 메일을 읽으며 저의 20대도 그 분의 하루와 비슷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열심히는 한 것 같은데 기대에 못 미치고, 손에 쥔 것도 별로 없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저의 그릇이 작은 것도, 욕심이 너무 큰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문제는 바로 '목적지'로 가는 방향을 정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제가 잘 아는 성공원리 컨설턴트께서 강의 중에 이런 예를 드셨습니다. 한 라디오 방송에서 남성 앵커가 여성 앵커에게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고 질문했습니다. 여성 앵커는 "성실해야 하고, 속도가 중요하며, 건강해야 합니다" 하고 대답했습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지하철역에서 생활하는 노숙자에게 같은 질문을 한다면 어떤 대답을 듣게 될까요? 아마도 "회사 다닐 때 나보다 성실하고, 나보다 일찍 출근하고, 나보다 일처리 빠르고, 나보다 건강했던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래" 하고 말할 것입니다. 즉 열심히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생의 청사진(보물지도/미래의 피라미드/드림보드)입니다. 그 강사님은 이것을 올바른 방향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내비게이션(나침반과 지도)에 비유하셨습니다. 그리고 내비게이션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우리의 인생이 모두 초행길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다시 제 얘기로 돌아가서, 20대의 질풍노도와 같던 방황의 시기를 겪은 이유는 목적지도 없고 내비게이션도 없이 망망대해를 향해 정처 없이 노만 열심히 저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밤이 되면 왠지 모를 아쉬움이 남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서른이 될 때까지 제게 풀리지 않는 숙제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른이 될 무렵 우연히 성공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자기사명 선언문'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사명 선언문은 꿈과 비전보다 좀더 큰 인생의 그림을 의미합니다. 몇날 며칠을 고민하면서 자기사명 선언문을 완성하고, 제 인생의 목적지와 방향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나자 저의 하루는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꿈과 비전, 목표와 계획, 일어나는 작은 일들이 사명을 중심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요즘 저에게는 예전에는 상상하기도 힘들었던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놀라지 않나요?

2. 키위만큼 불어넣기



지식과 정보의 위대한 힘


몇 해 전 TV를 통해 루게릭병에 걸려 투병하는 환자의 사연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 병은 척수신경이나 간뇌의 운동세포가 서서히 파괴되어 이 세포의 지배를 받는 근육이 위축돼 힘을 쓰지 못하게 되는 병입니다. 한 가지 놀라웠던 점은 몸의 모든 근육이 마비되어 눈밖에 움직일 수 없는 환자가 가족과 의사소통을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가족들이 준비한 보드판에 적힌 한글을 가리키면 눈빛으로 신호를 보내 의사를 표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러한 장면을 보면서 '내가 만약 저런 병에 걸려서 가만히 누워만 있어야 할 상황이 된다면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순간 머릿속에 번뜩이며 떠오르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머릿속에 든 지식과 정보만 있다면 내가 숨쉬고 있는 한 어떤 식으로든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믿음과 확신이었습니다.

예로 만약 두 다리를 쓸 수 없게 된다면 두 팔로 쓴 글로써 지식과 정보를 전할 것이고, 두 팔마저 쓸 수 없다면 말로써 전할 것이며, 말조차 할 수 없다면 눈빛으로 표현할 것입니다. 이마저 안 되어 뇌만 살아있는 상태라면, 뇌신경을 자극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기계를 통해 자신의 지식과 정보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 누구에게도 뺏기지 않는 유일한 것이 바로 머릿속에 든 지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식과 정보의 위대한 힘은 극한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사람의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미래를 위한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는 바로 지식과 정보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지식과 정보에 투자하세요.

스펀지 같은 사람이 되자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상대방이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흡입기로 빨아들이는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고도의 집중력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면 무엇이든 배우려는 마음가짐과 자세를 갖춘 사람인데, 이런 사람을 가리켜 '스펀지 같은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다시 말하면 스펀지 같은 사람이란 바로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벤치마킹하여 자신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개선하고 보완하기를 잘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펀지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방법을 찾기에 앞서 우리가 세상 모든 것을 알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또 자신이 관심이 있고 열정을 쏟을 수 있는 한 가지 분야를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전문지식을 쌓을 만한 특정 분야가 정해졌다면 다음에 소개하는 방법들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째, 일상생활에서 항상 관심 분야에 대해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수시로 접하는 모든 자극과 경험 속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발견하는 안목이 생깁니다. 둘째, 다른 모든 사람에게서 배우려는 마음가짐과 자세를 갖춰야 합니다. 셋째, 실천을 통해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실천하지 않는 지식은 지식이 아닙니다.

독서에 관한 좋은 생각 3가지

몇 해 전 세웠던 신년 목표 가운데 하나가 '독서광이 되자'였습니다. 왜냐하면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각종 서적과 자료를 탐독하면서 독서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절감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올바른 독서를 위해서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요? 첫째, '왜 읽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 학습법 전문가라는 비전과 목표를 세운 후 책을 가까이 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느끼고 깨닫고 실천하며 얻은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독서를 통해 나름의 학습법 이론과 철학으로 정리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무엇을 읽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목적의식 없이 책을 선택하고 단순한 소일거리로 시간 때우기 식의 독서를 하고 있는데, 이럴 경우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셋째,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아무튼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3. 사과만큼 불어넣기



창의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


21C 사회의 특징은 지식과 창의력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이 되는 사회인데, 창의력이란 새로운 착상이나 의견을 생각해내는 능력과 힘을 말합니다. 한편 일반적으로 창의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을 받으면 창의력이 향상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창의력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머리를 자극한다고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창의력의 유무는 '가치 있는 성과물'로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창의적 성과물을 내본 적이 없습니다. 창의력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의력의 본질을 통찰하지 못하고 수박 겉핥기식으로 창의력을 해석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의력을 높이려면 창의적 활동(놀이)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왜 그것을 하는지,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창의적 성과로 연결시킬 것인지에 대한 분명한 해답과 진지한 고민을 갖고 활동에 참여해야 합니다. 한편 창의력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이루어집니다. 모든 창의적인 천재들은 '머리'가 좋았다기보다는 관심과 열정과 땀과 노력과 습관으로 창의적 성과를 낸 사람들입니다. 어릴 때는 천재였던 사람이 커서 둔재가 되는 이유도 창의적 성과를 내는 비결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창의력은 '머리'가 아니라 '몸'이 좌우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집중력이 성공의 열쇠다

학창시절 똑같은 책으로 똑같은 시간을 투자했는데도 학업성적에 차이가 나는 것을 경험했을 겁니다. 그것은 바로 집중력의 차이 때문입니다. 몇 시간을 책상 앞에 앉아 잡생각으로 어영부영 보내는 사람과 단 한 시간이라도 한 가지에 몰두해 집중적으로 하는 사람은 차이가 나게 마련입니다. 공부뿐만 아니라 집중력은 모든 일에 중요합니다. 예로 야구에서 홈런타자도 임팩트 순간에 힘과 배트 스피드를 집중해야만 홈런왕이 될 수 있습니다. 업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집중력을 키울 수 있을까요? 먼저 하고자 하는 일을 사랑하고 즐겨야 합니다. 정말 재미있어서 그 일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일에 몰두하는 집중력을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참선이나 명상도 집중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명상을 위해 음악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는데, 조용한 음악은 심신을 이완시키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므로 집중력을 향상시킵니다. 자, 지금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이 학업이든 업무적인 일이든, 아니면 여가나 스포츠에 관한 것이든 집중력을 키워서 좀더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기 바랍니다.

자신만의 프로세스를 만들자

TV를 보다보면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중에서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거나 CEO로 변신해서 화제를 낳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 방송인에서 엔터테인먼트 회사 CEO로 변신한 이수만 씨, 가수에서 CEO로 변신한 박진영 씨와 서태지 씨, 천하장사에서 방송인으로 변신한 강호동 씨를 들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은 한 가지 분야에서도 성공하기 힘든데 이런 분들은 어떻게 2가지 이상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요? 제가 발견한 비밀은 바로 이 분들에게 '자신만의 독특한 성공 프로세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사람들에게는 어떤 성공 프로세스가 있을까요? 첫째, 강인한 승부근성과 프로의식입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다져진 승부근성과 철저한 자기관리와 자기계발, 노력을 바탕으로 한 프로의식이 몸에 배어있기 때문에 다른 분야에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둘째,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위에 예로 든 사람들 중에서 나머지 분들은 다 쉽게 이해가 가는데, 서태지 씨만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만 봐서는 의아해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과 친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모습도 중요하겠지만, 특별한 재능과 열정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켜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는데, 서태지 씨의 경우는 바로 후자의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셋째, 뛰어난 두뇌와 안목입니다. 즉 어떤 분야든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적인 요소인 몸과 소프트웨어적인 요소인 두뇌가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데, 위에 예로 든 네 분은 모두 비상한 두뇌를 보유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특별한 사람들말고 보통의 사람들도 특별하게 될 수 있는 프로세스는 없는 것일까요? 저는 다년간 그러한 것에 관해 고민하면서 다섯 가지 요소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원칙ㆍ패러다임ㆍ즐거움ㆍ효율성ㆍ습관이 그것이며, 이 다섯 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感悟行(감오행)'이라는 저만의 프로세스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감오행은 感(느낄 감), 悟(깨달을 오), 行(행할 행) 즉, "느끼고 깨달았으면 행하라"는 뜻으로 제가 10여 년 이상 고뇌하면서 깨달은 좌우명이자 삶의 철학이기도 합니다.

덧붙이면 감오행은 세상을 살면서 부딪치는 수많은 일과 문제들을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방법을 담고 있는데, 저는 감오행을 통해 서비스 분야의 학습법 분야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도 적용 가능한 프로세스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성공을 꿈꾸는 분이시라면 '자신만의 프로세스'를 갖기 위해 노력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언제 어디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는 자신만의 강력한 무기를 갖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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