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처럼 하라
밥 브리너, 레이 프리쳐드 지음 | 비즈니스북스
예수처럼 하라
밥 브리너, 레이 프리쳐드 지음
비즈니스북스 / 2008년 12월 / 298쪽 / 12,000원
예수님은 소명을 갖고 계셨다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마가복음 1:11). 오늘날 '소명'이라는 말은 특별히 직업적인 사역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흔히 고리타분하고 비현실적이며 낯설게 여겨진다. 일반 기독교인들조차 그리 여기기 십상이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하나님의 나라는 물론 개인의 삶과 경력에 치명적이다.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직업적인 삶을 포함하여 우리의 삶 전체에 소명을 주셨다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한다. 이 사실을 어떤 식으로든 달리 이해한다는 것은 이 세상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부정하는 동시에, 우리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놀라운 은혜를 부인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또한 우리의 선한 삶과 하나님 나라의 건설이라는 두 가지 일이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킬 때에만 이룰 수 있는 충만하고 완전한 삶을 어렵게 한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사역을 시작할 때 하나님으로부터 리더로서의 지위를 다시 한 번 확인받을 필요가 있었다. 하늘로부터 들려온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마가복음 1:11)라는 음성은 바로 그 확인이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위한 특별한 계획을 준비하고 계신다. 그리고 우리는 각자 최선을 다해 그 계획이 무엇인지 깨닫고 헌신해야만 한다. 그러지 못할 때 하나님의 계획보다 못한 일들이 일어나곤 한다. 예를 들어 가르침의 소명을 받아 학생들을 빼어나게 가르치는 신학대학의 한 교수가 동료 교수들의 추천으로 학장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하지만 결국 그 교수는 전반적으로 정신적인 상처와 고통 그리고 실망만을 가슴에 안은 채 그 자리에서 물러나고 말았다. 일테면 리더십 역량처럼 어느 한 분야에서 보인 뛰어난 능력이 반드시 다른 분야에도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에게서 조언을 구하는 것은 분명 가치 있는 일이지만 궁극적으로 소명은 하나님과 나 사이의 문제이다. 우리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한 일화가 하나 있다. 어느 날 한 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사사기 6장 36절에서 38절에 기록된 기드온의 기도를 언급하면서 "내가 자네를 위해 양털 한 뭉치를 뽑아왔네. 여기 자네가 하고자 하는 일이 있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혜롭게도 다른 친구는 이렇게 대답했다. "고맙군, 친구. 하지만 내 양털은 내가 뽑고 싶군."
당신의 인생을 위해 마련하신 하나님의 뜻을 결코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마라. 당신을 위해 마련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소명을 당신만큼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의 계획하신 대로 더욱 더 생산적인 삶을 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은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세월을 허비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아직 덜 준비되었거나 조언을 구하지 못했다는 의미가 아니다. 로마서 14장의 말씀처럼 결국 우리들 각자가 하나님을 개별적으로 만나야 하다는 의미인 것이다. 리더의 지위에 오르려 할 때, 우리는 자신의 양털을 뽑아 하나님의 확인을 구하려고 노력해야만 한다. 아마도 우리는 하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들의 삶을 위해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 안에서 행동하고 있다는 사실만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셨다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마가복음 1:17). 관리와 리더십은 사람들을 관리하거나 이끌면서 동기를 부여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거의 모든 인간관계는 관리와 리더십의 요소들을 모두 조금씩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엄밀하게 따지자면 이 둘은 전혀 다르다. 즉 순수한 의미에서 관리는 사람들이 제공한 서비스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보상을 한다. 그리고 시스템과 기술이 커다란 역할을 한다. 반면에 순수한 의미의 리더십은 의욕적인 추종자들이 기꺼이 자신들의 리더의 뜻을 따르려는 특성을 지닌다. 그리고 리더는 전형적으로 좀 더 당당한 자신의 스타일을 가진다.
예수님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관리자인 동시에 리더였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의 놀라운 관리기법과 리더십 역량을 알아내고 본받아야 한다. 어떤 면에서 볼 때 예수님의 리더십은 자신의 첫 제자들인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을 불렀을 때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우리가 배울 가장 중요한 교훈은 예수님이 제자들은 '불렀다'는 사실이다. 예수님은 직접 청하셨던 것이다. 예수님은 결코 어떤 초자연적인 끌림에 일어나기를 기대하면서 사역의 길에 나선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부르셨던 것이다. 예수님은 후일 당신의 가장 헌신적이고 유능한 제자가 될 네 명의 제자들에게 "나를 따르라"라고 청하셨다. 이것은 오늘날 리더들이 반드시 배워야 하는 교훈이다.
리더의 소명을 받았다는 느낌이 들 때, 그리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고 자신이 하려고 하는 일에 필요한 사람을 발견했을 때 절대로 주저하지 마라. 예수님이 보여주신 것처럼 그들에게 함께하길 요청하라.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요청받기를 원하며 자신이 필요한 존재라고 느끼기를 바란다. 비록 그들이 "아니오"라고 말할 때조차 그리고 어떤 사람은 진심으로 원하지 않을 수도 있을 테지만, 그들은 단순히 요청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자기 자신과 당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이다. 물론 사람들은 자진해서 당신의 사업을 돕겠다고 나서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분명 좋은 일이다. 하지만 이런 일이 생기기를 마냥 기다려서는 안 된다. 특히 자신에게 꼭 필요한 중요 인물이라는 판단이 들 경우라면 더욱 그러하다. 교회나 공직, 비즈니스 등에서 함께할 자신의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과 같은 사람을 발견했다면, 그들에게 다가가 당신을 '따르라'고 청하라.
예수님은 자신의 열두 제자를 직접 부르셨다. 당신과 함께할 핵심인물을 부를 때 제3자나 편지, 이메일, 전화 등과 같이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 수단을 통해 당신의 제안을 전달하고 싶은 강렬한 유혹을 극복하라. 어떤 리더들은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나 수줍음으로 인해 잠재적인 추종자들과 대면하기를 꺼린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로 잘못된 일이다. 진정한 리더는 위대한 성공을 이루는 데 필요한 인물들을 팀에 초대할 때 직접 그 일을 해낸다. 직접적인 초대, 즉 1대1의 만남보다 더 강력하고도 설득력 있는 방법은 없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따르라고 직접 요청하셨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만 한다. 또 하나 명심할 사항이 있다. 예수님은 사업 이전에 인간적으로 제자들을 부르셨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거나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명문 대학 출신을 선호하는 것이 오늘날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예를 들어 하버드 대학교의 MBA는 가장 단시간에 성공적인 비즈니스 커리어를 쌓기 위한 최고의 자격증이라고 여겨진다. 교회 또한 이러한 사고방식이 지배하고 있다. 교파마다 특정 신학대학 출신만이 중요한 기회를 사역 기회를 잡을 수 있을 뿐이다. 이것을 결코 예수님 방식이 아니다. 물론 예수님도 하버드 대학교 MBA나 일류 신학대학 출신과 같은 인재를 고려했을지 모른다. 또한 예수님은 당시 가장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 중 하나인 바울과 사업 수완이 뛰어난 마태를 선택하기도 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유능한 제자를 뽑기 위해 가능한 한 넓게 그물을 던졌다. 사람들의 장점을 먼저 발견하라. 그리고 각자의 재능, 성격, 헌신성을 파악하라. 가족, 사회적 지위, 학력, 그리고 출신배경 등과 같은 외적인 조건 그 이상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 진정한 리더는 진실한 성품을 지닌 진짜 인재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예수님은 평생에 걸쳐 신중하게 선택한 추종자들과 함께 리더가 얼마나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지를 극적으로 보여주는 모범사례라 할 수 있다. 사람들을 이끌거나 추종자들을 불러모아야 할 때 일반적인 통념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이 세상의 편협한 시각에 얽매여 능력 있는 잠재적인 추종자들을 놓쳐서는 안 된다. 누구라도, 심지어 숫자밖에 모르는 사람이라도, 명문대학을 졸업하여 최상위에 속한 말쑥한 차림을 한 사람들을 고용할 수는 있다. 리더로서 여러분이 가진 비전이 신앙심 깊은 가정을 꾸미거나,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거나, 주일학교 교사로 활동하거나, 매너리즘에 빠진 사역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거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거나 간에 여러분은 열정과 솔직한 그리고 신념이 넘치는 목소리로 말해야 한다. 즉 당신이 직접 따르라고 부른 사람들을 당신이 가진 비전에 대한 열정으로 감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복음서로 돌아가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라고 약속하셨을 때 예수께서는 이미 자신의 비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할 뿐이다. 예수님은 이러한 비전을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거치면서 계속 견지하셨다. 예수께서 그의 제자들이 갈릴리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을 때 나타나셔서 나눈 마지막 대화를 떠올려보라. 예수님은 과거에 자신의 제자들을 처음 부르실 때 썼던 것과 같은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예수님이 지닌 근본적인 비전에서 결코 벗어나지 않으셨던 것이다.
예수님은 먼저 계획을 세우셨다예수께서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작은 배를 대기하도록 제자들에게 명하셨으니(마가복음 3:9). 그렇다. 리더라면 예기치 못한 상황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서, 뜻밖의 기회나 장애물이 나타나자마자 곧바로 대응할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이것이 리더가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십은 기회를 바라보는 장기적인 관점과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단기적인 계획, 이 두 가지가 필요하다. 이것으로 자신의 리더십을 평가하라. 당신의 가슴에는 당신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가 명확히 새겨져 있는가? 또한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있는가? 세부사항은 대단히 중요하다. 한 친구가 미켈란젤로에게 로마의 시스티나 성당 벽화를 그릴 때, 세부적인 묘사는 너무나 작아서 아무도 알아채지 못할 텐데 왜 그토록 오랫동안 골머리를 앓았는지 물은 적이 있다. 그 친구가 물었다. "어쨌거나, 그게 완벽한지 그렇지 않은지 도대체 누가 알겠어?" 미켈란젤로가 대답했다. "그거야 내가 알지." 시간이 흘러 세부묘사에 이르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은 미켈란젤로의 정성이 충분히 빛을 발했다. 수백 년이 흐른 지금 그의 프레스코 벽화는 가장 위대한 예술작품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하나님도 세부사항에 관심을 가졌을까? 출애굽기 25장에서 40장까지를 읽어보라. 성소를 건축하기 위해 하나님이 얼마나 세세하게 지시하셨는지 보라. 하나님은 어느 건축가라도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하나님은 세부사항에 주의를 기울이셨다. 우리도 그래야만 한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활동하는 동안 줄곧 자신을 숭배하거나 적대시한 대중들을 다루어야 했다. 그때 예수님은 이를 위해 항상 먼저 계획을 세웠다. 제자들에게 작은 배 한 척을 준비시킴으로써 몰려든 군중과 적당한 거리를 둘 수 있었다. 또한 군중을 산중턱으로 이끌고 감으로써 더욱 효과적으로 연설할 수 있었다. 예수님은 언제나 자신의 리더십 스타일을 빛나게 할 계획을 갖고 계셨다. 예수님의 마스터플랜은 지금껏 고안된 그 어떤 것보다 뛰어나고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예수님은 상세한 계획을 통해 자신의 리더십 능력을 수차례 증명해 보였다. 승리의 환호 속에 예루살렘에 입성하기 위해 나귀를 준비한 것에서부터 최후의 만찬을 위해 다락방을 마련한 것에 이르기까지 아주 사소한 일조차도 예수님은 먼저 계획을 세웠다. 예수님의 완벽한 본보기를 따라 리더가 되라. 먼저 계획을 세워라.
예수님은 위대한 스토리텔러이셨다예수께서 그들을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마가복음 3:23). 예수님을 비롯하여 이솝, 에이브러햄 링컨, 마크 트웨인, 개리슨 케일러, 로널드 레이건 등과 같이 가장 유능한 커뮤니케이터는 위대한 스토리텔러였다. 왜 그럴까? 사람들은 모두 이야기를 좋아한다. 이야기는 진리로 통하는 창과 같다. 톰 피터스는 기업의 리더십에 대해 다룬 자신의 역저 『초우량 기업의 조건』(In Search of Excellence)에서 이야기를 통해서 사람들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사람들을 이끄는 데는 단지 끊임없이 이야기를 풀어놓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 이때 이야기에는 당면한 문제와 관련된 중요한 요점이 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비유를 통해서 자신의 가장 본질적인 메시지의 많은 부분을 가르쳤다. 리더는 스토리텔링의 이러한 영향력을 인식해야 하고, 자신의 특별한 사업과 관련된 비유와 우화의 레퍼토리를 준비해야 한다. 웨인 캘러웨이는 대단히 성공적인 펩시코(Pepsico)의 회장이었다. 내가 그를 알게 된 것은 댈러스에 살 때였다. 당시 그는 펩시코의 가장 크고 성공적인 사업부 중 하나인 프리토레이(Frito-Ray)를 담당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미국 기업들은 프리토레이의 성공을 놀라운 유통망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캘러웨이는 프리토레이가 그처럼 놀라운 유통망을 갖추게 된 까닭을 경영진들이 한 가지 이야기를 아주 신중하게 지속적으로 이야기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객에게 프리토레이 제품을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아무리 먼 곳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는 배달 담당 직원 이야기였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계속 이어지면서 배달 담당 직원을 영웅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프리토레이의 다른 직원들에게 그들을 본받고 싶은 마음이 들게 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처럼 충실한 서비스를 높이 평가하는 기업문화가 만들어졌다는 사실이다.
예수님은 리더십의 방법론으로 비유를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완벽하게 구사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영감을 불어넣기 위해 소개한 영웅들을 한번 생각해보라. 선한 사마리아인, 착하고 충성된 종, 슬기로운 처녀, 가난한 과부 등의 사람들은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지속적으로 영감을 주고 있다. 리더로서 당신은 영웅을 창조하는 이야기, 전설을 만드는 이야기 그리고 당신의 추종자들이 탁월해지도록 영감을 불어넣는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이야기를 통해 가르쳐야 한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영웅담을 이야기하곤 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비유 속에서 결코 스스로 영웅으로 등장시키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을 영웅으로 등장시켰던 것이다. 예수님처럼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영웅으로 등장시켜라. 여러분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을 영웅으로 만들어라. 영웅이 되고자 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에서 영웅으로 등장할 만한 일을 하라. 예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가르쳤다. 그 가운데서도 예수님이 사용하신 놀라운 이야기들은 중요한 가르침을 전하는 훌륭한 본보기라 할 수 있다. 현명한 리더라면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적절히 평가하셨다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마가복음 4:24). 유능한 리더는 추종자들을 지속적으로 평가한다. 리더는 먼저 사람의 실체를 보아야 한다. 그리고 선한 사람이 되기보다 선하게 보이기 위해 애쓰는 사람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 큰 조직일수록 이러한 일은 어려운 법이다. 그래서 내실 있는 성과와 겉만 번지르르한 성과의 차이를 분별하는 일은 리더에게 더욱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