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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내비게이션

리타 포올레 지음 | 한스미디어
내 인생의 내비게이션

리타 포올레 지음

한스미디어 / 2008년 10월 / 320쪽 / 12,000원



01 "GPS-인생의 방향잡기 시스템" - 우리는 왜 목표가 필요한가?


나는 방향을 잡지 못한 채 길을 헤매는 많은 사람을 볼 때마다 새삼스레 놀라곤 한다. 그들은 의미도 목표도 없이 그냥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급히 GPS를 마련해야 할듯 보인다. 그러나 GPS 역시 한계에 부딪힌다. 보충 설명하면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인공위성의 지원을 받아 현 위치를 계산해주고, 목적지를 정해주면 목적지와 나의 현 위치를 대조분석한 뒤 그곳으로 가는 적당한 길을 지정해준다. 그러나 GPS가 가동되기 위해 결정적으로 필요한 정보가 있다. 바로 목적지이다. 즉 우리가 자동차에 앉아 어디로 갈지 모른다면, 아무리 성능이 우수한 내비게이션 시스템이라 해도 무용지물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당신은 지금 어떤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는가? 사람들은 종종 우연히 도달하게 된 막다른 골목의 끝이 '목적지'였다라고 단정짓고, 또한 헤어지지 않고 끝까지 남은 파트너가 '이상형'이었다고 말하며 자기 자신을 속이곤 한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의 목적지를 이미 결정해 놓았더라면, 이러한 '우연의 목적지'에 도달하지는 않게 될 것이다.



몇몇 사람들은 마치 깜깜한 밤에 숲 속에서 길을 잃은 듯한 인상을 주는데, 그들은 자신들이 인생에서 어디쯤 와 있는지 모르며, 어디로 가야 할지는 더더욱 알지 못한다. 하지만 가능성이 없어서 그런 것은 결코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모든 방향이 열려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쩌면 바로 그런 점이 문제인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너무 많은 가능성이 주어지면 선택하기가 오히려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디로 가려는지 알지 못하고, 그것을 아는 일이 무리라고 생각하며 한참을 주저하고, 또 배우자나 부모님 혹은 우연에 결정권을 쥐어주곤 한다. 그로써 우리는 남에게서 물려받은 중고품 인생을 살고, 조정당하는 사람이 된다.



이 책은 독자 여러분이 '나는 어떻게 많고 많은 가능성들 중에서 내 자신만의 목표를 결정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그런데 바로 그 대답을 구하기 전에 선행되어야 할 문제가 있다. 바로 '내겐 왜 목표가 없을까?'라고 자문해보는 것이다. 자신만의 인생 계획이 없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조정당하고 수동적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우리는 보지도 알지도 못하는 목표는 이룰 수가 없다. 상상 가능한 목표만을 이룰 수 있을 뿐이다. 즉, 인간이 목표를 이루거나 이루지 못하는 것은 오로지 생각에 달려 있다는 말이다. 더 나아가 우리가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모든 것들 중에는 이루지 못할 것은 거의 없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우리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내비게이션을 작동시켜야 한다.



선택할 수 있는 목표는 수없이 많지만, 당신이 어떤 목표를 결정하는가는 오로지 당신 선택에 달렸다. 그리고 내비게이션이 인공위성의 지원을 받듯이, 당신의 내비게이션은 당신의 행동을 주관하는 주체적인 '자아'와 관계를 맺어야 한다. 즉 당신은 당신의 현 위치에 대한 정보들을 가지고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목표를 발견하는 일은 스스로에 대한 성찰을 포함한다. 왜냐하면 목표를 정하는 일은 자신에게 무엇이 이롭고 유연한지, 혹은 무엇을 원하는지에 관한 판단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방향을 잡지 못한 사람이 컴컴한 숲에서 빠져나오려면 먼저 자신의 현 위치부터 파악해야 한다. 그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 장에서 소개하고자 한다.



02 "현재 위치를 확인합니다" - 난 지금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어디에서 왔는가?

당신의 현 위치를 알고 싶다면, 지도를 펼쳐보거나 내비게이션을 조회하면 된다. 현 위치의 방위좌표가 명확하게 규정되고 목적지가 정해지면, GPS가 최단 거리나 가장 직선적인 거리 혹은 가장 빨리 도달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준다. 좀더 간단히 말해 보자. 결국 내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제시하기 전에, 일단 현재 나의 위치를 알고 있어야만 비로소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목표를 이루려는 사람도 현재의 상황 파악과 자아 성찰을 피해갈 수 없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주체적으로 살고 있는가, 아니면 다른 사람의 결정에 이끌려 살고 있는가? 내가 있고 싶은 곳에 와 있는가, 아니면 잘못된 곳에 있는가? 나는 내 인생을 어떻게 가꾸어갈 것인가? 나한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즉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내가 다른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등을 안 다음에라야, 어디로 갈 것인지에 관한 질문에 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머물러 있던 자리를 떠나 목표 지점을 향해 출발하기 전에, 1단 기어를 작동하기 전에, 주차장을 빠져나오기 전에, 우선 백미러를 한번 들여다본다. 내 뒤에 무엇이 있는지, 이제 출발해도 되는 것인지, 혹은 다른 차들을 먼저 지나가도록 기다려야 하는지 살펴본다. 왜냐하면 백미러를 들여다보지 않고 출발하면 뒤에서 달려오는 차들과 충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당신도 어디로 가는지 묻기 전에, 일단은 먼저 어디서부터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당신의 주행에서 특별한 점은 없었는지 묻는 것이 좋다. 과거를 돌아본다는 것은 그 당시에 잘못된 일들의 잘못을 남 탓으로 돌리거나 자신의 불행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는 뜻이 아니다. 과거를 돌이켜보는 이유는 그 시간을 경험의 보고(보물창고)로 주목하고자 함이다. 또한 그 사건으로부터 현재와 미래를 위한 촉진제가 생겨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간에게는 각기 저마다의 재능이 있고 엄청난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인간은 심리적인 강박관념 때문에 그 일부분조차 사용하지 못할 때가 많다. 물론 우리의 한계점은 어른이 된 우리 스스로 책임질 문제이다. 하지만 때때로 우리는 누군가가 그 자신의 걸림돌이 되어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본다. 예로 부모님이 '허락'하지 않았다는 것이 원인일 수 있다.



우리 각자는 어른이 된 후에도 각양각색의 '나'가 있는데, 그러한 여러 가지 '나'는 우리의 사고와 감정체계를 지배해왔고, 부분적으로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기도 했다. 그중에 우선 부모 역할의 '나'가 있는데, 부모 역할의 '나'는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한다. 예를 들어 "주의해라, 외모를 단정히 유지해라, 조심해라, 잘 챙겨먹어라……"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옆에는 어른 역할을 맡은 '나'도 있는데, 비교적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나'이다. 그리고 또 어린아이의 역할을 맡은 '나'도 있는데, 꼬마들처럼 느끼고 생각하며 행동하는 '나'이다. 칭얼거리며 하소연을 할 때마다 혹은 무엇을 달라고 조를 때마다 우리는 어린아이인 '나' 속에 있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무엇인가를 열망하거나 권리를 고집스럽게 주장할 때도 역시 그러한 '나' 안에 있다. 그런데 이러한 '나'의 상태는 하루아침에 변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의식적으로 어른인 '나'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있다. 이는 곧 인간이 자신의 행동에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토마토를 심는다면 나중에 토마토를 수확할 수 있다. 하지만 이때 왜 감자가 열리지 않는 것이냐고 불평해서는 안 된다. 감자를 원했다면 애초에 감자를 심어야 했다.



03 "목적지를 입력하십시오" - 목표 알아내기

드디어 당신에게 여행목적지를 선택하고 입력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이제 당신의 내비게이션이 루트를 계산해낼 것이고, 그러면 당신은 곧바로 길을 떠날 수 있다. 그런데 목적지까지 가는 길은 여섯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자, 이제부터 한 단계씩 차례대로 살펴보자.



1단계: 자기인식, 목표설정을 위한 초석

나한테 무엇이 필요한지, 나에게 무엇이 유익한지를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세상에 또 있을까? 당연히 아무도 없다. 즉 "내 장점과 약점은 무엇인가? 무엇이 나를 어디로 이끌어 가는가? 누가 혹은 무엇이 나를 제어하고 내 인생을 지배하는가?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라는 물음에 오로지 당신만이 대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인식은 목표설정의 전제조건이다. 자기인식은 인격의 자기평가와 외부적이거나 내면적인 상태의 자각을 뜻한다. 따라서 주체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자신과 좀더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자신을 인식하고 성찰하며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려면 자신과 함께 있는 시간을 가지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그리고 인생의 진정한 목표가 무엇인지를 진단하려면, 자신의 욕구를 먼저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하고 만족시키는지 자문해보라. 이상적인 삶이란 기본적으로 두려움이 아니라, 긍정적인 감정에 의해 규정되는 삶이다. 즉 긍정적인 자긍심, 낙관적인 태도, 신뢰는 충족된 인생의 초석이라 할 수 있다. 또 당신의 목표가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당신의 가치관과 일치할 것인데, 가치 있다고 여기는 대상은 사람에 따라 각자 다르다. 인간은 자신만의 가치관을 스스로 형성하기도 하고, 그 가치관에 따라 사물의 우선순위를 정하기도 한다. 또한 자신과 가까운 사람의 가치관을 받아들여 자기 것으로 삼기도 한다. 이제 당신이 중시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라. 최근 몇 년 사이에 그것이 바뀐 적이 있었나? 사물에 대한 인간의 태도는 늘 새롭게 변하므로 인생의 각 단계마다 계속해서 새로운 가치관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인생의 목표를 묻는다는 것은 인생의 의미를 묻는 것과 같은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깨닫게 된 인생의 의미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도 다양한 대답이 있을 수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성찰하는 것이다. 어쩌면 인생의 의미는 그저 한 단계 한 단계 살아나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누구에게나 일괄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보편적인 인생의 의미를 찾을 필요는 없고, 각자 자신의 인생에 의미를 불어넣어야 할 뿐이라는 것이다. 바로 그러한 삶의 의미를 찾는 동안 자신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고 내면에 감추어져 있던 풍성한 보물을 발견해낼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 당신이 예전에 아주 잘했던 일을 떠올려보고, 끊겼던 실을 다시 이으면 그 능력들이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누구나 자신만의 재능을 타고나며 그 후 자라면서 많은 다른 능력들을 배우고 익히는데, 그 능력을 돌보지 않고 방치하면 그대로 메말라 버리고 말지만, 발굴하고 계발하면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된다. 다시 말해 당신 안에는 지금까지 빛을 보지 못하고 이런저런 문제로 가려진 어마어마한 능력과 잠재력이 분명히 있으므로, 자신에 대해 성찰하고 자극하여 반드시 발굴해내야만 한다는 것이다.



2단계: 동기, 나를 움직이는 힘

동기를 묻는 까닭은 어떤 행동의 이유를 찾기 위해서이다. 인간은 일생 동안 오로지 기쁨과 즐거움만을 추구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누구나 성공이 보장되는 쪽으로 동기가 향하게 마련이다. 따라서 부정적인 결과를 피하려는 동기보다, 긍정적인 동기를 기대하는 동기가 훨씬 더 강하다.



사람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데는 언제나 똑같은 법칙이 적용된다. 예로 자꾸만 짜증을 내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상대방이 행동을 짜증이라는 형태의 고통과 연관 짓기 때문이다. 반면 우리는 긍정적인 감정에 중독되며 그것을 얻기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한다. 그러므로 당신의 동기를 보상과 결합시킬 필요가 있다. 예로 나는 이 책을 다 쓰고 나면 일주일 동안 휴가여행을 떠날 계획인데, 그 기대심리가 나에게 동기를 유발시킨다.



그리고 성공할 것임을 의심해서는 안 되며, 다른 한편으로는 절망에 대한 아주 큰 관용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반드시 언젠가는 성공할 것임을 믿어야만 좌절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을 믿고, 원하는 목표를 정말로 달성했다고 가정하고 그때 어떤 느낌이 들 것이며 어떤 행동을 할 것이며, 무엇을 말하고 어떻게 행동할지를 상상해야 한다. 또 강한 동기가 없으면 성공은 있을 수 없고, 동기 역시 성공 없이는 흔들리게 마련이다.



당신의 신체 중에서 외부의 자극에 특히 민감한 부분은 어디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예로 영화관에 가는 것을 좋아하거나 그림을 즐겨 보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분명 시각적으로 민감한 타입에 속한다. 음악 듣기를 더 좋아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청각적으로 민감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런데 각각의 타입에 따라 보상체계도 달라지므로, 자신이 어느 타입에 속하는지를 알아내야 하고, 자신에게 알맞은 보상을 줌으로써 스스로의 동기를 유발시키는 방법도 마련해야 한다. 이때 반드시 명심할 것이 있는데, 파트너는 당신과 전혀 다른 타입일 수 있다는 점이다.



여러 가지 동기 뒤에는 인생을 변화시키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 예로 '나는 자영업을 하겠어'라는 생각은 물론 하나의 목적이다. 하지만 그 뒤에 숨은 동기는 여러 가지일 수 있다. 지금 일하는 직장의 사장이 싫으니까, 나는 자유분방한 사람이니까, 나는 아침에 늦잠을 자고 싶으니까, 나는 나를 계발하고 싶으니까 등등. 즉 하나의 목표 뒤에는 복수심, 분노, 인정받고 싶은 욕구, 자립과 성공을 하고 싶은 단순한 욕구 등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인 이유들이 참으로 다양한 형태로 숨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동기들은 사회화를 통해 형성되기도 한다. 예로 "나는 사람들을 돕고 싶어"는 남을 돕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기본 동기일 수도 있다.



지금의 직업을 선택했을 당시 당신은 어떤 '부름'을 따랐는가? 순수한 우연이었나? 아니면 마음속에서 소명이라고 받아들인 어떤 부름이었던가? 이상적인 경우라면 직업 역시 하나의 소명이어야 하며 내면의 목소리를 따르거나 적어도 본인의 진심을 따라 결정했어야 한다. 당신의 과업이 무엇인지는 당신 스스로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와 동시에 이성도 함께 사용해야 한다. 어떤 일이 나한테 적합한지 아닌지는 그 일을 직접 해보는 동안에 드러난다. 즉 그 일을 해보고 난 후에 "아니야. 이건 나한테 맞는 스포츠가 아니야"라고 말해도 늦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만일 한 가지의 목표를 세울 수 있다면, 어떤 희생을 감수할 수 있을지도 고민해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무엇을 하든 간에 희생을 치르지 않고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실패하거나 창피를 당할까 두려워하는 마음은 헛된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한 번 그것들을 경험하고 나면 더 이상 두 번째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또 오로지 행동하지 않는 자만이 실패의 위험에 처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실패란 상대적인 개념이다. 예로 국가대표 선수에게 실패란 더 이상 금메달을 차지하지 못함을 뜻할 것이다. 반면 10위만 해도 만족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식으로 실패를 정의할 것인가?



3단계: 창조성, 무한한 가능성을 여는 원동력

어린아이와 같은 심성을 유지하여 현실을 놀이하듯 가볍게 다룰 줄 알고, 자신만의 상상이나 꿈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통로를 발견하는 사람에게는 무궁무진한 창조력이 잠재되어 있다. 자면서 꾸는 꿈은 또 하나의 현실세계로 들어가는 통로이기도 한데, 꿈은 우리가 겪은 일상의 좋은 경험을 새로이 정리하게 하고 나쁜 경험을 치유하는 정화작용을 한다. 또한 미래를 예견하고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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