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설계
박용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생각의 설계
박용배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 2008년 6월 / 200쪽 / 10,000원
Part 1. 생각 설계의 밑그림 인생을 '4'로 나누다
봄, 여름, 가을, 겨울자연계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듯 우리 인생에도 사계절이 있다. 가는 봄은 붙잡아둘 수 없고, 오는 여름은 막을 수 없다. 인생의 흐름도 마찬가지다.
첫째, 인생 봄'인생 봄'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농부들은 이른 봄에 묵은 땅을 기경하고 씨앗을 뿌려 한 해의 농사를 시작한다. 그렇게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새싹이 나고 꽃을 피우면서 무럭무럭 자란다. 자라난 식물이 여름의 뜨거운 햇빛을 받으며 익어가면 가을에 수확을 하고, 겨울에는 그 소산을 즐기게 된다.
나의 어린 시절은 아픈 기억들로 가득 차 있다. 내가 네 살 되던 해 이른 봄에 어머니가 산에 두릅나물을 따러 가셨다가 낭떠러지에 떨어져서 돌아가셨다. 갑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우리 집안에는 많은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가 되셨고, 한때 새어머니가 오기도 했지만 술독에 빠져 있는 아버지를 견디지 못해 두 달 만에 나가고 말았다. 초등학교만 겨우 마친 나는 14세 때부터 객지로 나와 살면서 식당 배달부, 그릇닦이, 레스토랑과 맥주홀의 웨이터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다. 공부해야 할 시기에 공부할 수 없었고, 어떤 자격증도 따놓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방위병으로 군 생활을 마칠 때쯤 지금의 처갓집에 양자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 집의 무남독녀인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였다. 그러나 행복할 줄 알았던 결혼생활에서도 수많은 어려움이 닥쳤다. 고등학교를 나온 아내는 초등학교 출신인 내가 무식해 싫다고 했다. 부모님의 강요에 의해 결혼을 했으나 가까이 오는 것조차 소름끼쳐 했다. 그래서 나는 늦게나마 공부를 하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사람에게는 자극이 필요하다. 난 결국 1984년과 1985년에 각각 중등 및 고등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쳤다. 이에 그치지 않고 대신대학을 나와 총신대 대학원까지 졸업하게 되었으며, 지금은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내의 무시가 나에게 자극이 되어 공부에 대한 한을 품게 한 것 같다. 그 결과가 나름의 성공으로 이어졌으니 오히려 아내가 고마울 따름이다.
여러분은 인생의 봄을 어떻게 보냈는가? 혹시 인생 봄을 망쳤다고 하더라도 지금부터 도전하고 시작하길 바란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 않던가? 인생 봄인 10대~20대는 너무나 중요한 시기다. 만약 그 또래의 자녀가 있다면 그들이 인생 봄을 잘 보내도록 지도하고 격려하고 이끌어주자.
둘째, 인생 여름농부가 여름의 뜨거운 땡볕 아래에서 구슬땀 흘리며 농사일을 하는 것처럼, 인생 여름은 땀 흘려 일해야 하는 30~40대의 시기다. 아무리 기름진 밭에 좋은 품질의 씨앗을 심었다 할지라도 여름의 뜨거운 햇빛을 받지 못 하면 자랄 수 없다. 김을 매고 잡초를 뽑아주지 않으면 잡초가 무성해져서 역시 곡식이 잘 자라지 못한다. 또한 태풍이 몰아치면 그동안 고생한 농사를 순식간에 망칠 수도 있다.
'곡식은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자란다'는 말이 있다. 인생 여름은 두려울 것 없고 힘이 솟는 패기의 계절이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준비하고 도전하고 성취해야 하는 시기다. 이 귀중한 시기를 헛되이 보내지 말길 바란다. 인생의 황금기에 대비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다가올 가을의 황금 들녘을 생각하며 고생하는 농부처럼, 인생 여름의 계절에 최선을 다하는 삶은 아름답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다. 성실하고 근면하게 살아갈 때 돕는 사람도 나타나게 된다. 전문성을 키우고 자신과 가족, 그리고 회사와 국가를 위해 실력을 갖춰 성실하게 살아갈 때 미래는 보장될 것이다.
셋째, 인생 가을인생 가을은 50대~60대의 나이로서, 지금껏 갈고 닦은 기술과 실력으로 수확하는 시기다. 여름 내 땀 흘려 가꾼 곡식을 수확하는 농부처럼, 숙달된 실력가로서 인생의 황금 들녘을 누비는 때다. 수확의 기쁨! 이 기쁨은 맛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나이 마흔이 넘으면 자신의 얼굴과 이름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지 않는가? 인생 가을에 풍성히 수확해 놓으면 곧 다가올 인생 겨울을 즐겁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다. 아무리 땀 흘려 잘 가꾸어놓은 농사일지라도 수확기를 놓치면 애써 지은 일 년 농사가 헛수고가 된다. 시기를 잘 알고 수확하여 창고에 들여놓아야 한다.
넷째, 인생 겨울인생 겨울은 70~80대의 노인 시기를 말한다. 인생 겨울은 그동안 벌어놓은 것들을 누리고,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섬기는 등의 선한 일을 베푸는 즐거움의 계절이다. 인생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고마웠던 사람들을 돌아보면서 아름답게 살아가야 하는 게 인생의 겨울이다.
인생 사계절은 어느 한 계절도 헛되이 낭비하여 흘려보낼 수 없는 중요한 시간들이다. 잘 쓰면 보람되고 아름답지만, 잘 못 쓰면 허송세월하게 되고 그 결과가 너무 비참하다. 시간을 잘 쓰는 것도 잘 못 쓰는 것도 전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다. 하나님은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똑같이 하루 24시간을 허락해주셨다. 그 시간을 잘 활용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결과는 엄청난 차이로 돌아온다. 나는 어느덧 50대가 되었다. 나는 머지않아 맞이할 인생 겨울을 대비하기 위하여 하루를 일 년처럼 최선을 다해 살고자 애쓰고 있다.
나는 지금 어느 계절에 살고 있는가? 미래를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하여 오늘을 어떻게 살고 있는가? 기왕이면 밝게 웃으며 살자. 기왕이면 칭찬하며 살자. 스스로 내 인생의 드라마를 불행하게 만들 필요는 없지 않은가. 행복한 미래는 오늘 하루를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생각의 설계'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밑바탕이다.
Part 2. 삶을 아름답게 설계하는 '누림'의 방법
인생, 먼저 맛을 보라우리나라 굴지의 한 회사에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일을 즐겁게 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습니다'라는 글귀가 붙어 있다고 한다. 그렇다. 노력도 중요하고,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도 즐기는 사람을 따라갈 수는 없는 것이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참고 노력하는 사람도 언젠가 한계에 부딪히게 되고, 결국 그 일을 즐기는 사람을 따라갈 수 없게 된다. 일은 즐거워야 한다. 공부도 즐거워야 한다. 인생도 즐거워야 한다. 즐겁게 할 수 있으려면 즐거움의 맛을 먼저 보아야 한다.
나는 1989년부터 인천에서 살았다. 당시 인천에는 아는 사람도 없었고, 한 번 와본 적도 없었다. 그래서 신학대학원을 졸업할 때까지 2년 정도만 살다가 서울로 이사 가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만큼 정도 들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는 분을 따라 바다낚시를 가게 되었는데 고기가 잘 잡혀 손바닥 만 한 물고기가 계속 걸려 올라왔다. 그날 이후 인천도 살 만한 도시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낚시의 즐거움이 인천에 정착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셈이다.
어느 날 나와 가깝게 지내는 스노보드 회사의 간부에게서 스노보드를 선물 받아 배우게 되었다. 안전하게 넘어지는 법과 기초를 배운 후 타기 시작했는데, 타고 내려올 때의 짜릿한 느낌이 스릴 넘치고 너무 좋았다. 나는 원래 겨울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어서 추운 겨울이 빨리 지나가 버리기를 바라곤 했었는데, 스노보드를 배우고 난 뒤부터는 겨울이 좋아져버렸다. 심지어 겨울이 빨리 지나갈까봐 걱정하게 될 정도였다. 바로 '스노보드의 즐거움을 맛본 것'이다.
어린 시절에 나는 책읽기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그때부터 시간 나는 대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요즘은 독서가 생활화되어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되었다. 지금은 항상 손에 책이 들려 있고, 외출할 때도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빈 시간을 활용하여 독서를 한다. 선교 사역 때문에 외국에 다닐 때마다 책을 갖고 다니며, 이동 중에서 독서를 즐긴다. 책을 통해 유명한 철학자와 대화하기도 하고, 인기인이나 예술가, 성공한 기업가 등과 만날 수 있어 너무 좋다. 이 역시 '즐거움의 맛을 본' 것이다.
나는 목사로서 상담가로서 또 세미나 강사로서 여러 곳에서 강연을 했다. 그곳에서 방황하던 사람들이 변화하고 회복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어떤 부부는 이혼을 하려다가 세미나를 듣고 이혼서류를 찢어버린 후 가정이 완전히 회복되었는가 하면, 폭력을 일삼으며 방황하던 문제 청소년이 모범생으로 변하기도 했다. 또 어떤 분은 술과 도박으로 방탕하게 살아왔는데 성실한 사람으로 변화해 새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그 어떤 것보다도 사람의 변화가 제일 귀중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사람이 옳게 변화되는 '즐거움의 맛을 본' 것이다.
좋은 취미생활로 인생을 활기차게 살아가자. 어떤 일이나 취미생활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물론 마약이나 노름, 경마 등 불건전한 취미에 맛을 들여 인생이 망가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좋은 취미생활과 건강한 여가생활로 인생을 즐기고 축복받을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부도 일도 삶도 모두 '즐기고 누리길' 바란다. 일을 즐기면서 하는 사람과 억지로 하는 사람은 전혀 다른 결과를 얻게 된다. 취미생활이지만 그 취미가 주업이 될 만큼 전문성을 가질 수도 있다.
어느 노인이 리어카에 짐을 싣고 오르막을 힘겹게 오르고 있었다. 한 고등학생이 뒤에서 리어카를 밀어주었고 할아버지는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 학생이 할아버지께 물었다. "할아버지, 리어카를 왜 끄세요?" 할아버지 대답은 이랬다. "밥 먹고살려고!" 학생이 다시 질문했다. "밥은 왜 드세요?" 할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했다. "밥 먹고 힘내서 리어카를 끌려고!" 할아버지가 리어카를 끄는 것에는 '일' 이상의 다른 의미는 없었던 것이다. 행복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내가 만드는 것이다. 행복한 생각을 하고 행복한 행동을 하고 행복한 습관을 기르고 행복한 일을 즐기고 누리자.
나는 10여 년이 넘도록 국경지역에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돌보고 있다. 또한 북한 탈북자를 돕고 있다. 몸은 힘들어도 감사와 행복을 느낀다. 또한 위급한 환자들을 만나 돕고 섬길 때 그들이 힘을 얻는 것을 보며 기쁨을 느낀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과 업을 성실히 하고, 또 여가 시간엔 취미생활을 하며 인생의 맛을 누리자. 사람들과 부대끼며 사랑으로 아껴주고 섬기면서 사랑공동체, 행복공동체를 이끌어 가보자. 진정 행복한 사람은 어디서나 행복의 요리를 만들고 행복한 맛을 낸다. 남이 행복을 가져다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자신 스스로 만들어 가면 그때 비로소 행복해지는 것이다.
Part 3. 성공하고 싶은가? 그래, 성공하라!
나의 성공 프로그램내가 가진 몇 가지 성공의 방법들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첫째, 나는 새벽형 인간이다. 나는 새벽 4시에 일어난다. 아무리 늦게 잠자리에 들어도 4시에는 반드시 일어나 새벽기도를 드리고 6시부터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모든 사람들이 곤한 잠에 빠져 있는 새벽에 일어나 기도를 하면 남다른 기쁨을 느낄 수 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내가 그들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어 오늘 하루도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기도를 하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실수한 일과 남에게 상처준 일은 없는지, 만날 사람과 해야 할 일 등을 체크하다 보면 잊고 있었던 중요한 일들이 떠올라 메모를 하기도 한다. 사람에게는 묵상 또는 명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 시간을 통해 마음의 수양이 이루어지고 평온함과 새로운 에너지가 충전됨을 느낄 수 있다.
둘째, 나는 아침운동과 건강관리를 철저히 한다. 새벽기도를 하고 러닝머신으로 한 시간가량 운동을 하는데, 땀을 듬뿍 흘리고 나서 샤워를 하면 기분이 매우 상쾌해진다. 나는 키가 160cm로 작은 편인데 한때는 체중이 80kg까지 나가서 뚱뚱했다. 그런데 러닝머신으로 꾸준히 운동을 하다 보니 지금은 60kg까지 체중을 줄일 수 있었다. 우리 주변에는 고생해서 자수성가했지만 체력관리에 실패해 병을 얻고 일찍 현직에서 물러나는 사람들이 많다. "돈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며, 신용을 잃는 것은 많은 것을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운동을 통한 꾸준한 건강관리는 중요하다는 말이다. 일단 병이 들고 난 뒤에는 다시 건강을 되찾기가 쉽지 않으므로 평상시에 자신에게 맞는 운동방법을 찾아 체력관리를 해야 한다.
세 번째로 공부와 독서를 열심히 한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나는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때나 빈 시간을 활용해 항상 책을 읽는다. 좋은 책은 영혼과 육체를 건강하게 한다. 공병호 박사는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의 생각을 훔치라"고 했다. 부자들을 직접 만나 성공비결을 들을 수는 없어도 그들의 생각이 담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된다. 나는 일주일에 2~3권의 책을 읽는데 책을 통해 많은 도전을 받기도 하고 큰 힘을 얻기도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빌 게이츠 회장이나 삼성의 이건희 회장처럼 성공한 CEO들은 대부분 독서를 많이 한다고 한다. 우리에게 책만큼 훌륭한 스승은 없다. 책을 읽을 때 책을 더럽힐까봐 두려워 말고 펜으로 밑줄도 긋고 느낀 점을 여백에 써넣기도 하면서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책을 사서 읽는 것은 자신을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다.
마지막으로 나는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다. 자신이 하는 일에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 다방면에서 잘하는 사람보다는 자신의 전공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전문가가 되길 바란다. 나는 식당에 가장 자신 있는 메뉴 하나로 승부하는 음식점을 찾아간다. 수많은 메뉴를 취급하는 음식점은 보편적으로 그저 그런 식당인 경우가 많다. 요즘은 창조경영이란 말을 많이 사용한다. 모방의 시대는 끝났다는 이야기다. 모방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신만의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행복한 미래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무엇보다 오늘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오늘 하루를 가치 있게 보내면 그것이 하나하나 축적되어 행복한 미래가 보장된다. 행복한 미래는 저절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만들어가는 것이고 경영하는 것이다. 방탕하고 탈선된 길을 가면서 행복을 꿈꾸는 것은 뜬구름 잡는 것과 같다. 행복한 미래를 원한다면 나만의 성공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이를 실천해야 한다. 오늘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미래를 위해 투자하며 의미 있게 살면 행복한 미래가 보장될 것이다.
나는 타고난 전문가다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10년 정도는 그 분야에 몸담고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피겨스케이터 김연아 선수는 6세에 운동을 시작해 10년 후인 16세에 세계대회 우승을 했다. 수영의 박태환 선수도 7세에 수영을 시작해 10년 뒤인 17세에 세계대회 우승을 했다. 너무 빨리, 너무 쉽게 결과를 바라지 말고 10년 후를 내다보며 철저하게 준비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