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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위한, 세상공부

전경일 지음 | 한스미디어
20대를 위한 세상공부

전경일 지음

한스미디어 / 2008년 8월 / 267쪽 / 12,000원

Part 1 세상 앞에 당당하게 일어서는 법



긍정적인 사람은 어디에서나 환영받는다 - 긍정적 사고


일에 있어서는 사람의 '생각'만큼 중요한 게 없다. 여러분이 하는 긍정적 생각과 부정적 생각은 내가 누구라는 것을 결정한다. 뭐든 안 되는 직원은 어떤 경우에도 안 되고, 되는 직원은 어떤 경우에도 된다. 정말 놀랍지 않은가? 사람이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것 말이다. 더 놀라운 것은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나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나 좀처럼 자기 생각의 카테고리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특히나 부정적 사고를 하는 직원은 어느 계기를 통해 이를 극복하기 전까지는 행성처럼 늘 같은 궤도를 돌고 돈다. 부정적 사고의 확대재생산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고가 의식을 압도해버려 심지어는 가능성 있는 일조차도 불가능하게 보이게끔 만든다. 반면 긍정적 사고를 하는 직원은 그의 뚜렷한 사고가 하는 일에 긍정적 영향을 미쳐 결과도 바람직스러운 방향으로 나간다. 이른바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타인의 기대나 관심으로 인해 능률이 오르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가 생기는 것이다.



활력 넘치는 조직에는 긍정적 사고가 가득하다. 이런 긍정적 사고는 일을 하는 데 있어 확실한 보장은 아닐지라도 최소한의 가능성을 열어놓는다. 가능하다는 생각이 보다 큰 가능성을 열어두고 실제로도 그렇게 이끄는 것이다. 긍정의 힘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반면 부정적인 생각은 여러분을 시든 인생으로 인도한다. 죽지 못해, 마지못해 회사에 나오는 것이다. 당연히 삶이 즐거울 리 없다. 희망의 원천은 언제나 사람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긍정이 세상을 바꾸는 것은 이런 자기암시가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종국에 가서는 우리 인생의 향방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첫출발이 중요하다. 첫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긍정은 나를 이기게 하는 최상의 힘이다.



사람을 남기는 사람이 되라 - 인간관계

회사에 입사할 때에는 다들 비슷해 보이지만, 점차 두각을 드러내는 직원이 생겨난다. 이들의 능력은 스킬이나 여러 면에서는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변치 않는 철칙이 있다. 바로 당신이 누구냐가 아니라 누구를 아느냐가 능력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를 만나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사업기회를 갖느냐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성공에 다가간다. 성공뿐만 아니라 인생의 행불행이 결정되기도 한다. 회사도 어떤 직원을 쓰느냐에 따라 사운(社運)이 결정되고 개인적으로는 어떤 배우자감을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 전체가 달라진다. 직장에서는 흔한 말로 누가 누구를 '키워주었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이 말은 과연 진실일까? 그렇다. 인맥이 가져다주는 것이 경쟁력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나를 레벨업(level up)시켜 주는 사람을 만나야 하지 않을까? 여러분이 직장생활을 시작하며 접하게 되는 '멘토링'의 상대인 멘토들이 바로 첫걸음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단순히 회사 업무상 도움을 주는 것 같지만, 실은 잘 살펴보면 회사에 적응하고 훌륭하게 업무를 소화해낼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가장 가까운 선배이자 상사인 것이다. 그리고 상사들이나 동료들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휴먼 브리지(bridge)를 놓는 작업이 필요하다. 사람 상호 간의 관계는 인맥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적잖은 도움이 된다. 동급의 동료들보다 자신의 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는 다름 아닌 상사나 선배들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사회생활은 자신이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두터운 인맥을 남긴다. 물론 사람을 알아가게 되면서부터 실력뿐만 아니라 직장 지능도 업그레이드되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자기계발이라는 가랑비에 온몸이 젖게 하라 - 공부

나는 여러분에게 가치 증진을 위해 가장 흔한 수단이지만 아직 누구도 그 경계를 쉽게 뛰어 넘지 못한 독서학습을 권하고 싶다. 무엇보다도 책을 깊이 탐독하라. 닥치는 대로 읽지 말로 전문 분야를 정해놓고 그 카테고리 내의 모든 책을 섭렵해보길 바란다. 분명 3년 내 그 분야에서 큰 시추구가 뚫리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향후 10년 내 300권의 리더십, 성공학, 전문성 증진을 위한 서적 및 자료의 독파를 권하고 싶다. 1년에 30권이니 한 달에 2~3권밖에 되지 않지만 이것마저도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직장인은 많지 않다. 이것이 여러분이 직장생활을 통해 10년간 쌓아야 할 '300학점'이다. 이 학점에다가 회사에서 제공하는 온갖 교육프로그램 자료, 일상적으로 하는 사업기회와 경험, 두터운 타인과의 관계에서 얻게 되는 지식을 쌓다 보면 저절로 폭과 깊이를 더하게 될 것이다. 게다가 연륜이 쌓이면서 보다 냉철하게 경제·사업 감각을 갖추게 될 테니 젖은 장작에 성냥불을 그어댈 게 아니라, 기름칠 된 장작에 횃불을 들이대는 강력한 폭발력을 지니게 될 것이다. 단언컨대 책을 접하지 않은 사람 중에 훌륭하게 된 사람은 없다.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은 여전히 불변의 진리다. 우리가 직장생활을 통해 훌륭해진다는 것은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책임 있는 사회인이 된다는 것을 뜻할 뿐 아니라, 스스로의 사람됨을 완성해 나간다는 얘기가 된다. 늘 접하는 주변의 동료들이나 벗들만 보지 마라. 어떤 경우에는 경계를 달리한 사람들이나 경영자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들을 볼 줄 아는 안목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여러분은 앞으로 10년 내 주어진 학점을 이수하는 일이 필요하다.



남을 돕는 사람은 결국 성공할 수밖에 없다 - 배려와 협조

회사란 조직을 영리한 사람들이 지배하는 것 같지만 실은 남을 배려하고, 아끼고, 돕는 사람들이 승자가 된다. 그들의 영향력은 즉각적이거나 강하지는 않지만, 지속적이다. 나아가 그런 명예는 직장을 떠나서도 남아 있는 직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기거나, 설령 그들이 잊어버린다고 해도 고유한 자신의 것으로 계속 따라 붙는다. 직장생활을 지탱케 하는 힘은 자기 자신으로부터 나온다. 자신에게서 남다른 이타성의 면을 찾아내고 이를 키워나가려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바닥을 보이는 우물을 파는 것과 다를 바 없을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며 조금은 발을 디밀고, 조금은 손해 본다고 생각하고, 조금은 덜 계산적이고, 받은 것보다 조금은 더 많이 부조하고, 조금은 더 과묵하고, 조금은 더 양보하고, 조금은 덜 똑똑하게 굴고, 조금은 더 팔을 길게 내밀어보라. 그 어떤 정치적 언사보다 뛰어난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Part 2 가치 있는 나를 만드는 법



자신을 기업으로 인식하는 직원이 가치를 만들어낸다 - 인식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직원들은 자신에게 충실함으로써 조직에 기여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21세기형 직장인이다. 마치 코칭 스텝을 육성하는 프로 선수들이나 구단주를 먹여 살리는 특급 선수들과 비슷하다. 회사와 대등한 협력관계를 통해 회사를 살찌우고, 더 많은 급여를 받아 갈 수 있는 사람을 회사는 찾고 있다. 이와 동떨어진 직원은 가치창출과 거리가 멀고, 따라서 가장 먼저 도태될 수 있다. 기업은 순종하거나 저항하는 다수를 원하는 곳이 아니다. 활력을 불어넣고 가치를 창출해내는 사람이 환영받는 곳이다. 따라서 회사를 바라보는 이전의 시각은 바뀌어야 한다. 회사라는 곳은 매일매일 출근하는 특정한 건물이 아니라, 가치를 만들어내는 곳이다. 회사는 나의 고객이며, 고객을 대하는 나는 하나의 작은 기업으로 거듭나 기업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가치다. '나'라는 상품에 대해 긍정적인 기억을 회사가 갖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회사를 통해 내가 커나가는 방법이자 회사가 나와 계속 인연을 맺고, 심지어는 키워주는 방법이다. 있으나 없으나 그만인 존재는 회사에서는 가장 거추장스런 직원이다. 회사가 여러분과 딜(Deal)을 할 수 있는 관계가 되도록 하는 것이 21세기형 인재상의 핵심인 것이다.



SPA(스킬, 성과, 태도)가 만드는 성공의 원리 - 사회생활의 3요소

첫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께 종종 들려주는 이야기가 있다. 스킬(Skill), 성과(Performance), 태도(Attitude)가 바로 그것이다. 내가 SPA라고 부르는 것이다. 우선, 스킬은 일하는 요령, 일을 위해 숙달된 정도, 일을 위한 보조적인 수단과 방법을 익히고 터득한 것을 말한다. 한마디로 먹고살 수 있는 기본기, 즉 고기 낚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스킬은 다분히 도구적이다. 이 같은 수단을 통해 우리는 일하는 방식이나 일의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 그 다음으로는 성과이다. 입사 후 적어도 3년까지의 사원들에게 성과를 내라고 독촉할 상사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 기간은 회사가 여러분을 뽑고 투자하는 시간이다. 소위 '일을 가르치는' 기간인 것이다. 그런 뒤 대략 3년차쯤 되면 '이제 알만큼 알았으니 하산하라, 다만 돈을 벌어오라'는 회사의 본격적인 주문을 받을 것이다.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능력을 검증받고 평가받는 시점이다. 직장생활을 하든 독립해서 자영업을 하든 성과는 계속해서 여러분을 따라다닐 것이다. 마지막은 태도이다. 동료들과 상사, 후배들, 협력사 직원들, 고객들에 대해서 자신이 갖고 있는 태도를 말한다. 혹은 일에 대한 마음가짐이라고 볼 수 있다. 태도는 마음가짐에서 나오며 그것은 언행으로 표출된다. '태도의 문제'는 평생 나의 성패와 함께 한다. 또한 그것은 결코 작지 않다. 이 세 개의 축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룰 때 성공적인 직장생활이 이루어진다. 특히나 고위직으로 승진해 올라가기 위해서는 뒤의 두 개의 축, 즉 성과와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



열정 없는 20대는 살아 있는 송장이다 - 열정

회사 내에서 바라보는 2029세대들은 돈(연봉), 집, 멋진 차, 여가, 승진, 성공에 두드러지게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물론 다른 세대들이 이와 무관하게 산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경제적 환경에 대한 관심이 이전 세대들에 비해 조숙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또한 경제적 여유나 지위가 세상의 주요 잣대이고 이 점이 성취동기를 유발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노력에 대한 보상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기업이고 보면, 개인차는 있어도 금전적 이해를 높이는 태도는 썩 훌륭한 삶의 방식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국민연금, 사회보장, 노후에 대해 우리는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는 형편이니 국가나 기업이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내놓기 전에라도 개인적으로 대비하는 것이 현명한 태도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뭔가 아쉬운 구석은 있다. 그것은 이루고자 하는 목표보다는 삶 자체에 들이는 열정, 노력에 대한 것이다. 돈은 활동의 결과이며 그것을 벌거나 쓰는 것은 그 사람이 지닌 철학의 깊이와 관련이 있는 것이다. 본말이 전도되면 우리는 얄팍한 이해에만 밝은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깊이가 없다. 돈에는 삶의 철학이 묻어나야 한다. 사회적 성공에는 나눔의 태도가 요구된다. 일에는 무엇보다 강렬한 열정의지가 녹아나야 한다. 삶을 녹여내는 인생 전반의 목적이 깃들어져 있어야 한다. 이것을 간과한다면 우리는 앞으로 깊이 없는 삶만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지금 여러분에게 재테크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자(自)테크'이다. 가치의 축을 좀더 다양화해보라. 동료들 간의 대화의 폭이 넓어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자신의 지평이 확장되는 효과를 맛보게 될 것이다.



견디고 버티는 놈을 이길 방법은 없다 - 끈기

회사에서 요즘 직원들을 유심히 관찰해보면 끈기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일을 벌이기는 했는데 끝까지 마무리하는 능력은 부족한 것 같다. 화려한 것을 좇다 보니 정작 결실을 맺어야 할 일에서는 쉽게 손을 놓는다. 이러한 끈기 부족은 어느 기업에나 있을 수 있는 직원들의 유형일 것이다. 견디어 나가지 않으면 젊음은 단단하게 여물지 않는다. 여러분은 자신이 원하던 일, 보람을 얻는 일에서 끈기를 갖고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진척을 보이고 있는가? 한편으로 '끈기'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어떤 것에 끈기를 지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어떤 종류의 일에 끈기를 보이는가 하는 점이다. 사람들은 무엇을 할 때 그것이 습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채 시작한다. 사실 무언가 내 몸, 내 의식이나 일상에 착 달라붙는 것은 대단히 놀랍고 중차대한 일이다. 이런 일이 발생하는 처음의 결정을 사람들은 대개 별다른 생각 없이 결정하곤 한다. "그래, 해보자." 이런 식이다. 초기의 이런 결정은 단순히 하나의 습관으로 남지 않고 인생을 바꾸어버릴 수 있는데도 우리는 너무나 쉽게 결정을 내리곤 한다. 잘못된 끈기는 오히려 자신을 그릇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 도덕적 불감증, 부정적 의식이 만연된 회사 업무, 정상적 업무 프로세스가 아닌 비정상적 관행이 판치는 회사에서 관행을 익히고자 끈기를 발휘한다면 끝내는 그런 경력이 자신을 망가뜨릴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때에는 다른 종류의 끈기가 필요할 것이다. 문제에 대한 개선이나 오히려 다른 일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끈기'란 결국엔 항상심을 향해 자신을 견디는 것이다. 올바른 방향으로의, 옳은 원칙으로의 끈기라면 계속 지켜내야 할 까닭이 분명히 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라면 지금 당장 습관이 되고 인생이 될 그 끈기를 끊어내 버려야 한다.



대화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 - 대화의 법칙

직장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현존한다. 차이가 만들어내는 미세한 뉘앙스를 잡지 못해 의사소통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고, 정말 문제다 싶을 만큼 서로 간의 채널이 다른 주파수에 맞추어져 있는 경우도 더러 있을 것이다. 조직 내 대화에는 수많은 복선과 암시가 자리 잡고 있으며, '뒷담화'와 이간질이 담긴 대화들도 적지 않다. 이런 소통방식에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는 안 보이는 것을 읽는 '언독(言讀)'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여러분을 현명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상대가 하는 말과 말하지 않는 행간을 읽는 능력, 그것을 간파할 때 현명해질 것은 분명하다. 직장 내 복잡한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해법이 있다면 무엇이겠는가? 나는 여러 방식 중 예의 바르고 직접적인 수사법을 권하고 싶다. 우리는 말을 너무 배배 꼬아서 얘기하거나 에둘러서 얘기하거나 흐릿하게 얘기하는 데 익숙해져 있다. 실제로 직장 내 대화 중 90% 이상이 불필요한 수사이고 진정으로 서로에게 다가서는, 혹은 일의 합의에 들어서거나 거래를 트게 만드는 커뮤니케이션과 무관하다는 연구도 있다. 무효 내지 들러리 대화, 입에 바른 말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유효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 나는 이런 걸 가리켜 '스트레이트(straight)한 대화'라고 표현한다. 이리저리 군더더기를 붙여 본말이 뒤집히는 것이 아니라 바르고 정직하게, 자신이 생각한 바를 소신껏 말함으로써 덜 정치적으로 보일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의 부하(負荷)나 왜곡을 덜고 막을 수 있다면 그것은 조직 소통에 대단히 큰 기여를 하는 것일 터이다.

때로는 무리에서 떨어져 나를 보라 - 객관성

직장생활을 하며 우리는 가장 보편적인 현상을 접하곤 한다. 특수상황이 아닌 한 지사보다는 본사를 선호하고, 현장영업직보다는 관리·기획직을 선호하며, 먼 변방인 외국 지점으로의 파견보다는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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