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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뛰어넘는 도전

여현덕 지음 | 중앙books
나를 뛰어넘는 도전

여현덕 지음

중앙 books/ 2008년 7월/ 243쪽/ 12,000원



1. 내 안의 희망 DNA를 깨우는 비결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 - 무엇이 보석을 만드는가?


한 여자가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시도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남부러울 것 없는 여자다. 젊고 아름다우며, 매력적인 남자 친구와 만족스런 직업을 가졌다. 하지만 모험도 열정도 없는 일상에 대한 회의가 삶의 의욕을 잃게 만들었다. 자살이 미수에 그친 후 의사가 뜻밖의 말을 한다. 그녀가 치명적인 병에 걸려 있고 살날이 고작 일주일 남았다는 것이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여자는 처음으로 가슴속에서 뜨겁게 끓어오르는 무언가를 느낀다. 결코 경험해 보지 못한 강렬한 생의 의지였다.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의 줄거리이다. 작가도 세 차례 정신병원에 입원했고 투옥 생활까지 했던 불행한 시절을 보냈다. 또한 소설 속 주인공처럼 군사 정권에 의해 죽음의 문턱에 이르고 난 후 비로소 삶에 대한 의지를 갖게 되었다. "모든 것을 잃어버려 더 이상 잃을 게 없는 상황에 이르렀을 때 내면에 빛과 같은 존재가 나타나는 것을 경험했다." 세상 모두에게 버림받아 아픈 순간에도 하나님은 자신을 버리지 않았다는 믿음은 이후 코엘료 작품의 주요 주제가 되었다.

불행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는 두 가지가 있다. 불행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행에 맞서 끊임없이 자신을 연마해 마침내 불꽃을 활활 피워 내는 사람이 있다. 때로는 포기가 더 쉬울 수도 있다. 하지만 포기하는 마음은 결코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일단 시작하면 그 자체가 계속해서 새로운 힘을 준다. 그리하여 고난의 끝에 이르면 연금술사가 찾는 보물처럼 빛나는 성취를 이룰 수 있다. 아름다운 여정이 되는 것이다.



코엘료의 『연금술사』는 양치기 청년 산티아고가 보물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묘사한 작품이다. 하지만 소설은 보물 자체보다 그것을 찾으려는 꿈과 소망, 그 꿈과 소망을 찾아가는 여정이 오히려 눈부신 순금의 시간이라는 점을 말해 준다. 진정한 연금술은 세상의 이치를 터득하는 방식이고, 만물과 통하는 우주의 언어를 꿰뚫어 하나에 이르는 길이며, 자아의 신화를 찾는 여정임을 보여주고 있다. 여정의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망설임을 버려야 한다. 이 길의 끝에 아무것도 없으면 어쩌나 고민하지 말아야 한다. 여정 자체를 즐겁게 여겨야만 과정이 아름답고 실현 가능성도 높아진다.



진수 테리의 신 경쟁력 - 세상을 움직이는 새로운 힘

시몬 드 보부아루는 『제2의 성』에서 '여성이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성은 사회적, 경제적 세력들의 산물에 의해 가치 평가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인류학자 헬렌 피셔는 미래는 여성의 것이라고 단언한다. 21세기적 특성으로 인해 비즈니스, 교육, 법, 의학, 정부, 시민 단체 분야까지 미래 세상은 여성적 마인드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로 언어 및 비언어의 단서를 읽을 수 있는 능력, 섬세한 감수성, 인내심,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능력, 네트워킹과 협상에 뛰어난 능력, 협력과 의견일치를 선호하는 태도 등을 든다. 헬렌 피셔는 여성은 경제 및 사회생활에서 '제1의 성'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한다.



미국 100대 여성 기업인에 선정된 진수 테리는 한국계 비즈니스 우먼이다. 부산에서 태어난 그녀는 지방 대학을 졸업한 뒤 의류업을 하다 남편 샘 테리를 만난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곳에서 하루 12시간씩 일하며 노력했지만 성공의 길은 멀기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7년간 일하던 직장에서 해고를 당했다. 그녀는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했지만 상사의 말은 달랐다. "엔지니어로서 일도 잘하고 성과도 좋지만 당신의 얼굴에는 미소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랫사람이 따르지 않는 게 문제입니다."



이후 그녀는 자신의 문제점을 개선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그날부터 얼굴 표정을 부드럽게 바꾸기 위해 거울을 보면서 다양한 표정과 웃는 연습을 했다. 몇 달을 연습하자 그토록 딱딱하게 굳어있던 얼굴이 부드럽게 변해 있었다. 얼굴뿐 아니라 마음까지 밝게 변화되어 있었다. 그녀는 비로소 깨달았다. 경영자가 직원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고, 직원이 회사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덕목이 무엇인지 깨달은 것이다. 그녀는 이런 부분에 전문적인 컨설팅 회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스스로 그 일을 맡기로 했다. 이렇게 해서 그녀는 경영 컨설팅 회사의 CEO가 되었다.



현재 그녀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도시를 다니며 펀(Fun) 경영을 전파하고 있다. 진수 테리는 이제 재미있는 인물, 재미있는 기업이 성공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기업이나 개인이 권위를 버렸을 때 진정으로 일체감이 생기며, 조직 안에 즐거움이 살아 숨 쉬도록 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현재 미국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컨설팅 강사다. 그녀의 열정적이면서도 인간 중심의 펀 경영 철학에 모두 찬사와 긍정을 보내고 있다.



드림 소사이어티의 특징 중 하나는 재미와 감성으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인류 역사는 현재까지 무력, 권력, 물질이 지배해왔다. 수렵, 농경, 산업 시대에는 육체노동이 필요하므로 남성의 힘이 곧 사회 권력이었다. 그러나 정보화 시대에 들어서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비스업에 종사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아이디어나 창의성이 육체적인 힘보다 중요해졌다. 앞으로 드림소사이어티 시대에는 문화, 정신, 부드러움이 세계를 움직이는 핵심이 된다. 따라서 앞으로는 여성성이 경쟁력이 될 것이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직장에서 차별대우를 받거나 승진 탈락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분노하기에 앞서 커다란 변화의 물결을 직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식, 정보, 네트워크, 수평적 조직 문화, 유연성, 상상력, 감성, 협력 등을 필요로 하는 사회는 여성이 실력을 발휘할 수밖에 없는 시대다. 새로운 시대를 맞아 여성이 우선 할 일은 실력을 갖추는 것이다. 또한 일터에서 여성하고만 어울리던 습관을 버리고, 남성을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받아들이면서 진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제 미래는 여성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2. 1%의 의지가 이끄는 99퍼센트의 도전



인도 제약회사 란박시의 성공전략 - 비즈니스에도 통하는 무임승차


1961년 설립된 란박시는 오늘날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인도의 제약 회사(세계 10위)이다. 연간 1조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 인도의 국민 소득이 1인당 500달러인 것을 감안하면 획기적인 성과다. 또한 세계화를 적극 진행해 49개국에 진출한 상태이다. 해외 시장에서 70%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 해외 시장 비중이 해마다 높아져 인도의 첫 번째 다국적 기업이라 불린다. 그렇다면 란박시의 성공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부족한 것의 힘을 활용한 전략이었다.



동사가 해외 진출을 결정한 것은 1980년대 초반이었다. 정부의 약품 지정가 정책 때문에 내수 시장은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우선 서아시아 시장에 진출했다. 정부 통제가 미치지 않기 때문에 내수 시장보다 4~6배 비싼 가격에 제품 판매가 가능했다. 당시 동사는 선발 주자와는 반대로 세계화 전략을 추진했다. 일반적으로 제약 회사의 발전 단계는 연구, 개발, 엔지니어링 순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기술 모방 단계에서는 연구 개발 역량이 열악하기 때문에 역순의 전략을 취했다. 제품 및 생산 기술을 정착시키는 엔지니어링에 집중한 다음 연구에 이르는 전략을 통해 기술적인 약점을 극복한 것이다.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후발 기업이 선발 기업을 추격하려면 지식을 습득하고 학습하고 흡수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 다음 중요한 것이 지식의 결합 능력이다. 란박시는 성장을 위해 해외 시장 개척이 절실함을 깨닫고, 이를 위해 조직을 구성하고 인력을 충원했다. 이 과정에서 후발 주자가 취할 수 있는 모방과 학습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후발주자의 이익 전략을 채택함으로써 선발 주자들을 넘어설 수 있었다. 후발주자의 이익 전략은 선발 주자가 부담해야 하는 시장 개척과 제품 개발에 따르는 위험과 비용을 회피하여 선발기업과의 경쟁에서 승리하는 전략으로 근래 들어 각광받고 있다.

오늘날 란박시는 후발 주자의 발전 전략 과정을 거의 끝내고 이제는 독자적인 연구개발 능력을 갖게 되었다. 더불어 현지 회사를 합병해 빠른 시간 내에 시장에 안착하고 생산기지를 만드는 방법을 택해 이머징 시장과 수익이 큰 선진국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 척박한 인도에서, 더욱이 후발 주자로 시작해 글로벌 기업을 일군 란박시는 부족한 것의 힘을 전략적으로 활용한 좋은 예라고 하겠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이 있다. 세상일이란 앞선 것 같으나 어느새 뒤에 서 있고, 뒤진 것 같으나 앞서 있는 법이다. 따라서 뒤처졌거나 출발이 늦었다고 해서 실망하거나 좌절할 필요가 없다. 비즈니스 세계도 마찬가지다. 무엇보다 모방하고 학습할 수 있으며 무임승차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그런데 이 가치는 내공을 쌓은 사람만이 탈 수 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따라잡으려는 의지와 새로운 아이디어, 그리고 선발 주자가 미처 보지 못하는 부분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졌느냐 하는 것이다. 부족할 때, 늦게 시작할 때는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남다른 눈을 갖게 된다.



코카콜라 로버트 우드러프의 1% 몰입 - 콤플렉스를 넘으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원래 코카콜라는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란타에서 약국을 경영하던 존 S. 펨버턴이 만든 소화제 대용 음료였다. 이것을 캔들러라는 사업가가 2300달러에 사업권을 사들여 음료 사업을 시작했다. 캔들러는 코카콜라를 애틀란타 최고의 음료로 만든 후 사업권을 2500만 달러에 팔았다. 그것을 산 사람이 어니스트 우드러프였고, 매사 말썽만 일으키던 로버트 우드러프가 그의 아들이었다.



애틀란타 근교 부촌에서 자란 로버트 우드러프는 고등학교 때 낙제를 거듭하다 끝내 쫓겨나고 말았다. 아버지가 남자답게 키우기 위해 보낸 군사 학교에서도 적응하지 못했다. 마지막 기대를 걸고 보낸 에모리 대학에서도 추방당했다. 젊은 시절 로버트는 학교를 싫어했고, 아버지와 멀리 떨어져 인생을 개척하고 싶어했다. 그래서 유리 공장에서 일당 60센트를 받고 삽으로 모래를 퍼 담는 일부터 시작했다. 아버지에게는 무능력한 아들이었지만 그는 화이트 모터스라는 회사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했고 아버지와의 갈등에 억눌려 발산되지 못하던 재주를 계발해 그 기량을 맘껏 발휘했다. 마침내 그는 화이트 모터스의 부사장직에 올랐으며, 중견 기업의 후계자로 지목되는 위치까지 이르렀다.이렇게 로버트가 성공을 거듭하는 동안 코카콜라는 경영 위기를 맞고 있었다. 미국 시장에서는 충분한 명성을 쌓았지만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이 여의치 않았다. 코카콜라 세계화라는 숙제를 두고 아버지는 아들을 떠올렸다. 아버지에게 스카우트 제안을 받을 당시 로버트는 화이트 모터스에서 연봉 8만 5천 달러를 받고 있었다. 아버지가 제시한 연봉은 그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그는 돈에 개의치 않고 아버지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 스스로 사업 능력을 키우며 자신감을 회복한 그의 바람은 코카콜라의 경영 책임자가 되어 아버지에게 자신의 능력을 맘껏 보여주는 것이었다. 아버지의 통제에서 벗어나면서 그는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했다. 늘 부족하다고 여겼지만 그 속에 숨어 있는 1%의 잠재력을 찾아낸 것이다. 그리고 끈기 있는 도전을 통해 그 힘을 99%까지 끌어올린 다음, 마지막 1%의 몰입으로 성취의 에너지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에너지로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로버트는 특히 마케팅 분야에서 능력을 보였다. "나의 꿈은 내 세대에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코카콜라를 한 잔이라도 맛보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그는 늘 코카콜라를 보다 많은 사람이 마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고민했다. 당시는 2차 세계 대전 중이었는데 로버트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오히려 세계화의 발판으로 삼았다. 우선 모든 전장에서 단돈 5센트면 코카콜라를 사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전투 지역에 생산 시설을 갖추고 특별히 기술 감찰관을 파견했다. 군인들은 맥주 대신 코카콜라를 마시며 갈증을 해소했다. 전쟁 마케팅의 효시인 셈이다. 또한 그는 애국 마케팅을 통해 "코카콜라는 위대한 미국인의 국민 음료"라는 이미지를 구축했다.



그는 사업 비결을 물어보는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 혈관 속에 흐르는 것은 피가 아니라 코카콜라입니다." 그렇다. 그는 모든 사람이 코카콜라를 맛보는 꿈을 갖고 있었다. 그의 희망대로 오늘날 코카콜라는 아프리카 사막에서 중국에 이르는 전 세계에서 팔리고 있다. 그의 비전이 이루어진 것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아버지의 성취에 기대거나 안주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잠재력 계발을 방해하고 진정한 경쟁력을 저해할 뿐이다. 우리는 로버트 우드러프에게서 안주하지 않는 용기와 도전하는 자세를 배워야 한다.



3. 역발상의 또 다른 이름은 창조



중동지역에 판 파세코의 석유난로 -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역발상의 눈


CNN에 전 이라크 대통령 후세인의 은신처가 공개된 적이 있다. 은신처에서 유독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무더운 중동 지역과 어울리지 않는 석유난로였다. 놀라운 것은 그 난로가 바로 한국 중소기업 제품이라는 것이다. 한국의 중소기업 파세코는 1974년 설립되어 30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석유난로인데 전기장판과 전기난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석유난로는 유물 취급을 받을 처지가 되었다. 대체품목이 개발되면서 주력 상품이 시장에서 고물 취급을 받자 파세코는 석유난로 생산 중단 여부를 결정해야 했다. 포기는 쉬운 방법이었지만 파세코는 그대로 포기할 수 없었다. 대신 '발상의 전환'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급변하는 시장에서 쓸모 없어진 석유난로를 들고 뜨거운 중동의 한가운데로 나선 것이다. 파세코로 하여금 뜨거운 중동 지역에 난로를 팔게 한 힘은 과연 무엇일까?



성공요인은 고정관념 타파였다. 파세코가 주목한 것은 모든 이의 고정관념에 있는 낮의 중동이 아니라 밤의 중동이었다. 사막 지역인 중동은 날씨가 너무 더운 탓에 밤 기온이 영상 10도만 되어도 사람들이 쉽사리 추위를 느낀다. 또한 중동 남부 고산 지대에는 추운 겨울이 존재한다. 이라크에서는 전쟁으로 인해 발전소들이 제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대다수 국민들이 석유난로에 의존해 겨울을 보낸다. 사전조사를 통해 이러한 중동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한 파세코는 케로나라는 이름을 내걸고 석유난로를 팔기 시작했고, 예상대로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고정관념을 깬 역발상의 승리였다.



파세코의 성공은 고정관념을 타파한 도전 정신의 힘만은 아니었다. 편견을 깨는 결단이 있더라도 자신만의 핵심 기술이 없으면 실패 가능성이 크다. 지난 30년간 철저한 기술 개발에 힘써 온 동사는 매년 매출액의 5~6%를 연구 개발에 재투자하는 국내 실용 신안권 보유 2위의 회사이다. 동사의 석유난로는 미국 공업규격 UL마크를 따 냈으며, 6천 번을 껐다 켜도 고장이 나지 않아야 하는 까다로운 성능 테스트를 통과하여 미국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기술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은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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