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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멋져, 원더풀!

서필환 지음 | 호이테북스
당신 멋져, 원더풀!

서필환 지음

호이테북스 / 2008년 3월 / 277쪽 / 12,000원

Chapter 1 신나는 삶



미치면[狂] 미친다[至]


자신이 하는 일에 완전히 미치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지만, 열정적으로 미치지 않으면 목표지점에 도달하기 어렵다. 꼭 이루고야 말겠다는 분명하고 구체적인 목표가 있는 사람은 피곤을 모르고 뛰게 되어 있다. 그런 사람은 밤을 새워 철야작업을 하더라도 자신이 추구하는 일에 대한 사랑과 열정 때문에 피곤을 잊어버리고 그 일에 몰두하며, 장애가 있어도 장애로 여기지 않고 그 장애를 극복한다. 무슨 일이든 거기에 미치면 상상할 수 없는 잠재력이 발현되는 것이다.



2003년 3월 14일 나에게 뜻밖의 기회가 찾아왔다. 당시 나는 CS클럽 회장을 맡고 있었는데, S사의 최우수 대리점 점장들을 대상으로 'CS대리점 특강'을 해달라는 강의 제안을 받았다. 그날 수업을 맡은 강사에게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 강의날짜를 하루 앞두고 졸지에 핀치히터로 기용된 나는 밤을 세워 강의준비를 했다. 그리고 다음날 나는 운 좋게도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 경험은 2030년까지 5,000번의 명품강의를 실현하는 '명강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때부터 나는 서서히 '강의에 미친 남자'가 되어갔으며, '미치면 미치고 안 미치면 못 미친다'는 좌우명이 나의 인생 슬로건이 되었다.



내가 얼마나 강의에 '올인' 했는지를 극명하게 드러내주는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신생기업 (주)엔투비로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변화혁신 리더십' 특강을 해달라는 제안이 들어왔다. 나는 미리 이 회사의 업무와 직원 상황을 파악하여 '맞춤강의'를 위한 준비를 완료해 두었다. 그런데 강의 하루 전 6월 30일, 아버지의 부음을 겪게 되었고, 9남매 중 장남인 나로서는 상주로서 모든 것을 취소하고 조문객을 맞아야 할 처지였다. 나는 가족회의를 열고 내가 맡은 강의진행여부를 논의했으며, 가족들은 이 강의가 맞춤강의라는 특수성을 가진 매우 중대한 강의임을 인식했기 때문에 강의를 계획대로 진행하도록 의견을 모아주었다. 나는 강의를 마치고 즉시 장례 현장으로 돌아와서 장례를 마쳤다. 부친의 장례 중에 강의를 하다니 확실히 나는 강의에 미친 게 분명했다.



처음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 성공한 사람들의 면모를 살펴보면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재능과 열정을 깨워 목표성취를 위해 매진한다. 목표와 재능과 열정이 결합해서 성공이라는 결실을 생산하는 과정에 성공 동력으로 작용하는 에너지가 바로 미치는 것이다. 미치면[狂] 미치고[至] 안 미치면[不狂] 못 미친다[不至].



시간의 주인이 되어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가치는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건강, 자아실현, 가족,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부와 명예 등을 꼽는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실현하는 데 기초가 되는 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시간이다. 시간을 잘 관리하면 인생을 성공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시간의 지배가치에 따른 삶의 자연법칙이다. 시간관리에 서툰 사람은 아무리 많은 시간이 주어져도 시간이라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점검해서 비효율을 과감히 몰아내야 한다. 모든 일은 '계획 실행 점검'의 흐름으로 이루어진다. 그중에서도 나는 계획을 강조하고 싶다. 사전에 일의 순서를 정하고 계획을 잘 세워야 일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시간낭비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이 자신을 효율체질로 무장시키는 것이다. 항상 머릿속에 효율을 생각하고 이것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 확실하게 매듭짓지 않으면 안 되는 업무를 가장 먼저 처리해놓고, 거기서 파생되었거나 부차적으로 하지 않아도 될 일은 과감하게 잘라버려야 한다. 일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능력은 시간관리에 가장 중요한 부분일 뿐만 아니라, 시간관리에서 흑자를 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시간관리는 곧 시간경영이므로 적자를 볼 수도 있고 흑자를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 안의 잠자는 거인을 깨워라

사람은 누구든지 성공의 광산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 성공의 광산에서 재능과 끼를 개발하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다. 그러므로 성공으로 가는 첫 번째 단계가 끼와 재능을 찾아내는 것이다. 벼룩의 몸길이는 보통 2~4mm인데, 자신의 몸길이보다 무려 50~100배나 높은 200mm까지 높이뛰기를 할 수 있다고 한다. 하찮은 벼룩이지만 이놈들이 가진 점프능력만큼은 어떤 생명체 앞에서라도 당당히 내세울 수 있을 정도이다. 곧 끼와 재능을 찾아내는 것이 벼룩 같은 점프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는 것이다.



미국의 조지 워싱턴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 전 한때 측량기사로 일했으며, 서머셋 모옴은 의학을 전공했으나 결국 작가가 되어서야 자기 인생의 꽃을 피웠다. 초대교회의 위대한 복음전도자였던 베드로는 이전에 그물을 깁고 물고기를 잡아 생업을 이어갔던 어부 출신이었다. 이처럼 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재능과 잠재력을 찾아야 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 안에서 잠자고 있는 거인을 흔들어 깨울 생각은 하지 않고 성공한 다른 사람들을 부러워하거나 자신의 재능 없음을 한탄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내 안에 숨어 있는 잠자는 거인의 존재를 깨닫는다면 내 손에 쥐어져 있는 떡이 다른 사람의 손에 쥐어져 있는 떡보다 더 특별하고 맛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내 안에 있는 재능과 끼를 찾아냈다면, 다음으로 큰 꿈을 품어야 한다. 크게 생각하고 크게 행동해야 한다. 나의 가치는 내가 스스로를 어떤 사람으로 여기는가에 달려 있다. 문제는 우리가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거나, 가치를 스스로 평가절하하는 데 있다. 확신하건대, 우리는 자신도 미처 발견하지 못한 거대한 힘을 지니고 있는 존재들이다. 그 자원을 이끌어 내는 것이 바로 성공의 관건이다. 프랑스의 가난한 화가 밀레는 50달러를 지불하고 물감과 붓 한 자루를 샀다. 그리고 25센트를 주고 구입한 1야드짜리 화판 위에 자신의 꿈과 비전을 그려냈다. 「안젤루스」라는 제목의 이 그림은 그 때 탄생한 것이며, 무려 10만 5천 달러에 팔렸다. 재능과 끼, 그리고 꿈이 만들어낸 합작품이었던 것이다.

괴테의 가르침에 따르면 시작과 창조의 모든 행동에는 한 가지 기본적인 진리가 있다고 한다. 그것은 우리가 진정으로 무언가를 하겠다고 결단을 내린 순간, 그때부터 하늘도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무언가를 하겠다고 결단을 내렸다면, 이제 남은 일은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 내 가슴에 감동을 주고 가슴 뛰는 느낌을 주는 일들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이다. 그래서 끊임없이 그것을 시도해보고, 그 시도를 통해 피드백을 얻고, 그것을 기초로 조금씩 방향을 수정 및 보완해 가면서 더 크게 '가슴 뛰는 길'로 자신을 인도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이거다' 하는 일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순간 잠자는 거인이 깨어 일어나 위대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Chapter 2 더불어 사는 삶



칭찬을 아낌없이 활용하라


『역사의 종언』을 쓴 작가 프랜시스 후쿠야마(Francis Fukuyama)는 역사를 이끌어가는 동력으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를 들었다. 다른 사람보다 자신이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인정받는 것이야말로 일의 성과를 높이는 강력한 동기가 된다는 것이다.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에 상응하는 행동이 바로 칭찬이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위대한 인물을 조사해보면 칭찬이 성공 동기로 작용했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에디슨, 헬렌 켈러, 잭 웰치 같은 인물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어린 시절 또는 가장 힘들었던 시절에 누군가가 던진 칭찬 한마디로 인해 인생의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칭찬 한마디가 비약을 위한 결정적인 힘으로 작용한 것이다.



표현해야 의미를 가지는 네 가지가 있다. 사랑, 칭찬, 용서, 실력이 그것이다. 그중에서도 칭찬은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관계 속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발휘한다. 그러나 칭찬의 지혜를 발휘하는 데 있어서도 연습과 습관이 필요하며, 기술이 필요하다. 어느 회사의 사장은 매일 주머니에 동전 다섯 개를 넣고 다니면서 직원들을 한 번 칭찬할 때마다 주머니 속의 동전 하나를 다른 쪽 주머니로 옮겨놓는다고 한다. 이와 같은 행동을 반복하자 직원들을 칭찬하는 좋은 습관이 형성되었으며, 이 칭찬의 습관은 직원들의 근무의욕을 증진시키는 동력으로 작용했고, 회사에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칭찬은 타이밍이 중요하다. 상대방의 성취가 어떤 것이든 뒤로 미루지 말고 그 자리에서 지체 없이 바로 칭찬해야 한다. 또한 칭찬은 군더더기 없이 해야 한다. 수학을 70점 맞던 아이가 90점을 맞았을 때 "참 잘했어! 열심히 하니까 성적이 오르지? 조금 더 하면 다음에는 100점 맞을 수 있을 거야"라고 말하는 것은 아이에게 부담을 준다. 칭찬은 신뢰감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만일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자질과 상관없이 얼토당토 않는 칭찬을 한다면 오히려 신뢰를 잃을 수 있고 칭찬이 모욕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칭찬하기 위해서는 자존감이 높아야 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칭찬하기도 어렵고 칭찬을 받을 때도 다른 사람의 칭찬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먼저 자기 자신을 칭찬함으로써 자기의 자존감을 높이고 당당해져야 다른 사람도 칭찬할 수 있다.



상생(Win-Win)의 프로젝트를 만들어라

한 사람의 영웅이 역사를 바꾸는 시대는 지났다. 모든 면에 완벽한 한 사람보다 조금씩 부족하지만 어느 한 분야에서 특출한 재능을 가진 여러 사람들이 모인 조직이 훨씬 창조적인 성과를 만들어낸다. 그러므로 나 혼자서 만능이 되려고 하기보다는 전문 영역을 갖고 있는 여러 사람들을 알고 지내면서 그들과 함께 상생(Win-Win)할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려가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 다른 사람을 눌러야 내가 살아남는다는 이기적인 발상, 즉 네거티브적인 발상은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삶에 엄청난 과부하를 만들어내는 어리석은 생각이다. 내가 귀인으로 대접받고 싶다면 내가 만나는 상대를 귀하게 여기며 그를 귀족처럼 대접한다면 나를 둘러 싼 사람들이 나를 솟구치게 하는 상승기류가 될 것이다. 이것이 상생이 가지고 있는 시너지 효과이며, 상생의 본질인 것이다.



자연은 상생의 비밀을 보여준다. 기러기가 날아가는 비행 과정을 관찰한 과학자들의 연구는 상생이 무엇인가를 일깨워준다. 원거리를 비행하는 기러기들의 비행여정은 기러기들이 비행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부력이 전체 힘의 71%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기러기간에 긴밀한 협조와 조력이 얽혀서 이루어 낸다고 한다. V자로 나는 기러기 무리에서 선두에서 날고 있는 새가 방향을 잡고 대오를 이끄는 리더가 된다. 그러나 선두 기러기는 앞에서 만들어주는 부력이 없어 쉽게 지치게 된다. 이 때 맨 앞의 새가 지치면 후미로 자리를 바꾸고 선두 주자 다음의 기러기가 선두에 나서서 비행을 계속한다고 한다. 자연은 '상생'이 더불어 사는 공동체적인 사회생활에서 '살길'임을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다.

어떤 형태로든 조직을 이루면서 살아가는 우리도 마찬가지다. 뜻을 같이하며 한 방향을 향해 길을 걷는 사람들도 서로가 서로를 받쳐주는 부력으로, 때로는 끌고 당기는 힘으로 방향을 바르게 잡으면서 쉽게 걸음을 옮길 수 있는 것이다. 기러기가 공동체에서 형성된 부력으로 쉽게 원거리를 비행할 수 있는 것처럼, 삶의 모든 부분에서 인간관계는 삶을 떠받치는 부력으로 작용하게 된다. 그래서 좋은 인맥이 성공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좋은 인맥이란 상생관계를 의미하는데, 이 상생의 관계를 지속적이고 성공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주는 입장에 서야 한다. 즉 내가 철저히 '기브 맨(give man)'이 될 때, 어느덧 신뢰받는 '테이크 맨(take man)'으로서의 기쁨과 보람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Chapter 3 풍요로운 삶



작은 부에도 행복해 하라


영국 신경제재단(NEF)이 얼마 전 세계 178개국을 대상으로 행복지수를 조사했는데, 그 결과 호주 옆의 작은 섬나라, GDP가 전 세계 233개 국가 중 207위밖에 되지 않는 바누아투가 세계에서 가장 행복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국의 행복지수는 150위, 한국인의 행복지수는 102위밖에 되지 않았다. 이 사실은 경제적 풍요와 행복지수는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반증하고, 행복은 소유에 있지 않고 만족감에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경제적인 풍요를 향해 나아가는 현대 사회에 행복에 대한 관심은 어느 시대보다 높다. 미국과 영국의 교과 과정에 행복학이 포함되어 있으며, 미국 하버드대에서는 최근 행복해지는 법을 가르치는 행복학 강의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이 사실은 선진국에서 이전과는 다른 방식의 풍요 개념이 제기되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바로 진정한 풍요와 진정한 경제적 자유가 그것이다. 그렇다면 진정한 풍요는 무엇인가? 첫째,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자유이며 둘째, 지금의 상태에 진심으로 만족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에너지가 넘치며, 마음이 즐겁고 행복감에 젖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일에 충실해야 한다. 참부자 정신이란 허황되게 돈을 벌어 부자가 되었거나, 가지고 있던 땅이 널뛰기로 올라 부자가 된 사람들이 가진 마인드가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일이나 생활에 충실함으로써, 경제적 자유를 획득한 사람들이 가진 마인드이다. 이들에게 부란 그저 자신의 일이나 생활에 충실하다보니 자연스레 따라온 훈장과도 같은 것이다.



부자되는 습관을 길러라

부자들에게도 일정한 패턴의 습관이 있을까? 필자가 참부자 클럽을 운영하면서 부자들의 습관에 대해 나름대로 분석해본 것이 있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단순하게 투자하라. 부자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단순한 방법, 단순한 투자로 돈을 번다. 세계 최대의 부자로 꼽히는 워렌 버핏은 잘 아는 종목에만 투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분산 투자를 위한 포트폴리오도 잘 아는 종목만 골라 단순하게 구성했다. 그의 노하우는 단순성이다. 둘째, 잡다한 재테크 지식을 버려라. 머릿속에 있는 잡다한 재테크 지식은 혼란을 초래함으로써 판단을 흐리게 만든다. 자신이 몸에 익힌 단순한 투자습관과 투자원칙으로도 얼마든지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경제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가르침이다. 모든 재테크는 '통제 - 대비 - 확대 - 발굴'의 원칙에 따라 이루어진다. 지출에 관해서는 통제 - 대비의 법칙이 적용되고, 수입에 관해서는 확대 - 발굴의 법칙이 적용된다. 부자들은 이 원칙에서 어느 것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셋째, 경쟁자가 적을 때 가장 먹을 것이 많다. 재테크 법칙 중에서 '조조할인의 원칙'이란 것이 있다. 이는 하루라도 빨리 재테크를 시작할수록 유리하고, 그럴수록 경쟁자가 적다는 것을 말한다. 이른바 '소수의 법칙'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일찍 재테크를 시작하면 대부분 소수의 법칙이 적용된다. 재테크에서 최고의 적은 '귀차니즘'이다. 아무리 좋은 정보를 흘려주어도 귀차니스트들은 움직이지 않으며, 그로 인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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