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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여성의 좋은 습관

강형숙 지음 | 휴먼비전
성공하는 여성의 좋은 습관

강형숙 지음

휴먼비전 / 2008년 03월 / 295쪽 / 9,800원



사소한 감정에 자신의 전부를 맡기지 마라


대학시절, 영어연극 아더 밀러(Arthur Miller) 원작의 『다리에서 본 조망(A View from the Bridge)』과 테네시 윌리엄스(Tennessee Williams) 원작 『피크닉(Picnic)』에서 주인공을 맡아 공연한 적이 있었다. 당시 영어연극은 학교에서 가장 인기가 있던 행사였고, 또 우리나라 전 대학에서 우리 학교밖에 없는 행사였기 때문에 다른 대학에서도 관심이 높았다. 또 <코리아 타임스(Korea Times)> 같은 영자신문에서도 신경을 써서 기사를 다뤄줄 정도로 상당히 흥분되는 일이었다. 그런 연극이다보니 주인공 되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는데, 필자는 운 좋게 두 번씩이나 주인공에 발탁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피크닉』 연습 시에 - 영화에서는 킴 노박(Kim Novak)이 열연한 매지(Madge)역이었는데 - 남자주인공 윌리엄 홀덴(William Holden)의 역인 핼(Hal)과 피크닉에 가서 사랑의 눈빛으로 춤을 추는 장면이 있었다. 이때 매지가 핼의 입술에 키스하는 장면이 나온다. 연습할 때는 부끄러워서 전혀 하지 못해 감독님한테 야단을 많이 맞았었는데, 공연 날에는 나도 모르게 감정에 완전히 몰입되어 진짜 키스를 해버리고 말았다. 이것이 나의 첫 키스였던가. 아무튼 필자는 그 당시 어린 나이였지만 사랑의 감정을 잘 표현했다고 많은 칭찬을 받았다.



연극의 성공 등 이런저런 연유로 필자는 비교적 인기가 있는 축에 속했다. 하지만 이때 여자선배나 여자동기들로부터는 많은 질시를 받았다. 여성의 경우 사회에서 다른 여성이 자기보다 조금 더 튀는 것 같으면 무조건 질투의 불꽃을 던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성공했다는 여성, 주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여성을 보면 질투나 분노, 시기, 초조, 탐욕 등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기 쉬운 얼굴 표정이나 제스처를 모르게 그런 감정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지만, 성공한 여성들의 경우 꾸준한 노력으로 자신의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다.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것은 불필요한 자존심이나 사소한 감정의 흔들림을 내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쓸데없는 감정 표현이 가져다주는 불이익으로부터 자유스러울 수 있다. 밖으로 노출되는 감정은 그 사람의 단점이 보이기가 쉽다. 따라서 감정을 조절한다는 것은 그러한 단점을 남에게 쉽게 내보이지 않고 자신의 내부에서 소화해내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훌륭한 장점이 된다. 성공하는 여성은 경쟁과 질투의 대상이 되는 사람의 장점을 빨리 파악하여 즉각적인 질투 감정 따위는 억제하고 그 대신에 그 사람의 장점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실패하는 여성은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에 자기 마음에 상처만 만들 뿐 진정한 자기계발은 소홀히 한다.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은 특히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확실히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아무리 아름답고 똑똑한 여성일지라도 평소에 감정이 안정되어 있지 않고 불안해하거나 초조해 보이면 자신이 가진 매력은 곧 사라져버리고 상대방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게 된다. 그렇지만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여성은 사소한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하므로 좋은 인상과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아울러 뉴 밀레니엄 시대는 IQ보다 EQ가 중요시되는 시대이다. 지식보다는 창의력이 더 인정받고, 물질보다는 정신문화가 더 대접받는 시대다. 따라서 자기계발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자기계발이란 립싱크로 그쳐서는 안 되는 것이고 이제까지의 구태의연한 자기관리 마인드에서 과감하게 벗어나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이전의 안일했던 의식과 행동을 벗어 던지는 것, 이것이 새 시대를 앞서가는 여성이 되기 위한 전제조건이 된다.



여기서 얘기하고 있는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 역시 자기계발이란 측면에서 볼 때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지금까지 아무런 생각 없이 느끼는대로 표현해 왔던 감정을 절제한다는 것은 의식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다시 말해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는 얘기다. 대부분의 성공한 커리어우먼을 보면 상대방과의 만남에 있어 감정이입을 통한 호소력 있는 대화로 상대방이 홀린 듯 끌려가게 만드는 능력을 갖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것이 마치 성공인들만이 지닌 카리스마라고 생각하기 쉽다. 물론 그런 능력을 카리스마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상대방을 자신의 의견 속으로 끌어들이는 능력을 키웠을 뿐, 결코 본성적인 카리스마에 의존하고 있지는 않다. 감정을 함부로 노출시키지 않는 여성,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줄 아는 여성은 아름답다. 그리고 그러한 여성은 반드시 성공하게 된다.



고난 앞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다

처음 미국으로 유학 갔을 때 유머가 생활화되어 있는 미국학생들이 유머러스하게 이야기하는 걸 듣고는 필자를 놀린다고 생각하여 화를 내기도 했었다. 아마 당시는 필자가 정신적으로도 성숙하지 못했고 유머감각이 없던 때라서 더욱 그랬던 것 같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참 여유 없고 속 좁고 사교성 없는 동양여성이었다고 생각되어 낯이 뜨거워진다. 이제 우리 사회도 유머감각에 많이 익숙해졌다. 그러나 아직도 그렇지 못한 경우가 적지 않게 눈에 띈다. 예를 들어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또는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바라보면 대부분 양 입술 끝이 아래로 내려가 약간 화가 난 듯한 모습처럼 보인다.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때에도 미소를 지으며 말하는 것보다는 약간 굳은 얼굴로 퉁명스럽게 말하는 습관이 우리는 몸에 배어 있다. 그래서 조금 상냥하고 애교스러운 여성을 보면 가식을 부린다고 흉을 보기도 한다. 종전에는 사회 통념상 무뚝뚝한 것이 하나의 문화로 내려왔는지 모르지만, 이제는 좀 부드럽고 즐거운 표정, 즐거운 대화가 주류를 이루어야 한다. 아니, 이미 그런 문화에 많이 친숙해졌고,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을 인정해주는 시대가 됐다. 더구나 이제는 세계화 시대여서 많은 외국인들이 드나들고 그들과의 접촉이 더욱 많아졌기 때문에 우리의 표정이 더 밝아져야 하고 우리의 대화가 더 즐거워져야 한다.



다만 한 가지 강조하고 싶은 게 있다면, 유머라고 해서 우스운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아무런 의미 없이 히죽히죽 웃기 위한 농담, 상대가 싫어하고 쑥스러워하는 야한 농담 같은 것을 말한다고 해서 그것을 유머라고 보아서는 안 된다. 유머러스하다는 것은 때와 장소, 공과 사를 엄격히 구별하면서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의 품위를 손상시키지 않는 대화의 테크닉이다. 평소 유머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을 보면 왜 그들이 어느 모임에서나 환영을 받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우선 그들을 만나면 즐겁다. 그리고 어떤 일을 맡기든지 즐겁게 해내며, 난관 앞에서도 여유를 갖는 그들만의 힘을 느낄 수 있다. 풍부한 상식과 균형 잡힌 시사감각, 그리고 재미있는 위트로 유머감각을 키우자. 그러면 어떤 자리에서나 더욱 돋보이는 자신과 만나게 될 것이다.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

모든 여성들의 공통된 소망 가운데 하나가 주름살 없이 가장 젊고 싱싱했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죽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소망은 꿈으로 그칠 수밖에 없다. 아니, 인간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주름살을 피할 수 없어 그렇게 소망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주름살을 운명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필자는 주름살의 운명은 바뀔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한다.얼마 전, 대학시절의 친구들을 만난 적이 있다. 친구들 중에는 학창시절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로 뭇 남학생들의 심금을 울렸던 한 친구가 있었다. 새까맣고 긴 머리, 날씬한 다리와 희고 고운 피부가 유난히 돋보였던 친구였다. 그런데 학창시절의 그 명성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그 친구의 얼굴에는 까뭇까뭇한 잡티가 그득했고 눈 밑의 축 늘어진 피부며 마치 종이를 구겨놓은 것 같은 목의 주름살 등이 필자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반면, 학창시절에는 여드름이 울긋불긋하게 많아 고개를 푹 숙이고 다니던 한 친구는 오히려 팽팽하고 뽀얀 피부로 변해 필자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다. 그 예쁜 친구와는 전혀 비교도 안 되는 친구였는데 오히려 지금에 와서는 우아하고 아름답게, 또 나이보다 10년이나 더 젊어 보이는 모습으로 변해있었다.



이 친구들처럼 피부는 나이가 들면서 변하게 마련이다. 젊었을 때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는 주름살이 빨리 생기기 쉬운 타입이고, 학창시절에 여드름이 나는 피부는 나이가 들면서 오히려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유감스럽게도 피부의 주름살이 생기는 정도는 유전적인 요인과 관계 있기 때문에 부모님의 피부 타입을 알면 나이가 든 후 자신의 피부상태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거무스름하고 지방층이 두터운 피부는 자외선 보호 색소와 지방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젊음을 유지하기 쉽다. 이는 지중해 연안이나 중동지방의 여성 피부가 북구 여성들 피부에 비해 두껍고 지방분이 많아 주름살이 덜 생기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반면에 피부가 얇으면 얇을수록 주름살이 생기기 쉽다. 하얗고 하늘하늘한 피부 때문에 화장품 CF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 탤런트를 보면 10년 후의 그녀의 모습이 그려져 마음이 아파진다. 그렇다면 우리는 부모님의 주름살 하나하나를 물려받아야 하는 운명일까? 물론 그렇지 않다. 우리 부모님이나 그 이전의 분들은 자신의 피부를 맘대로 바꿀 수가 없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자신의 피부에 좀 더 신경을 써준다면 주름살의 운명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주름살은 대략 두 가지로 나눈다. 첫째, 유전적인 요인으로 생기는 주름. 둘째로는 후천적인 요인으로 생기는 주름이다. 후천적인 요인으로 생기는 주름이란 표정 주름, 또는 지나친 다이어트로 생기는 주름 등을 말한다. 대부분의 피부과 의사들은 피부노화의 최대의 적은 햇빛이라고 말한다. 햇빛이 피부노화를 촉진시키는 최대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태양이 콜라겐 단백질을 파괴하는 힘을 갖고 있어 피부를 건조하고 거칠게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가 햇빛을 쪼이면 태양광선은 표피를 통과해 진피에 있는 콜라겐 단백질을 파괴시켜 버리는 것이다. 햇빛에 의해 피부노화가 오는 결과를 한눈에 알아보는 방법은 햇빛에 전혀 노출되지 않은 피부와 비교해보는 것이다. 유방 밑이나 팔의 안쪽 또는 엉덩이 등을 보면 다른 피부와는 달리 매끈매끈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햇빛을 받는 부위가 다른 피부에 비해 얼마나 빨리 노화되는가를 알게 해준다. 따라서 유전적으로 주름살이 생기기 쉬운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햇빛을 조심하고 피부손질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주름살을 예방하려면 해외여행을 할 때 비행기 안에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비행기를 타면 기내의 기압이나 계속 작동되는 냉 온방 장치 때문에 피부가 빨리 건조되기 쉽다. 따라서 기내에서는 칵테일보다는 미네랄워터를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피부 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먼저 미네랄워터를 한 병 주문해서 4분의 1쯤 거즈에 묻혀 얼굴에 바르거나, 아니면 휴대용 분무기에 미네랄워터를 넣어서 수시로 얼굴에 뿌려줘도 좋다. 비행시간이 길 때는 미네랄워터를 적어도 4잔 정도는 마시고 한 잔은 얼굴에 바른다. 탑승 전에는 반드시 모이스처 크림을 바르고 비행 중에도 수시로 아이크림을 눈 주위에 발라준다. 그리고 또 알레르기 현상으로 콧속이 건조해져 막히고 열이 나는 경우에는 박하가 들어 있는 맨소레담이나 바셀린 등을 발라주면 훨씬 도움이 된다. 이런 방법들은 실행하면 몇 시간의 수분공급 치료법을 행한 것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다음에는 표정 때문에 생기는 주름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이 주름은 자기 스스로 만드는 것으로 나이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이처럼 나이와 관계없이 습관으로 생기는 주름은 없앨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무표정한 사람이 되라는 뜻은 아니다. 다만 아름다움을 방해하는 좀 이상스러운 버릇을 고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상한 표정을 짓는 버릇을 고치면 주름이 늘어나는 것을 즉시 멈추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생긴 주름을 없애거나 희미하게 하는 것은 좀 어렵다. 이렇게 하려면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이마를 찡그린 채 깊이 생각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이마에 가로로 주름이 많이 생길 것이며, 화가 날 때 눈썹을 찡그리면 미간에 세로로 주름이 생길 것이다. 또 눈을 자주 가늘게 뜨면 눈가에 자글자글한 잔주름이 생기며, 담배를 피우면 윗입술과 눈가에 주름이 생긴다. 또 눈 화장을 할 때 눈을 끌어당기면 눈초리가 처지게 되고,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깨무는 버릇이 있다면 입가에 주름살이 늘어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화된 표정으로 인해 얼굴 여기저기에 주름살이 하나 둘씩 늘어나게 된다.



표정 때문에 생기는 주름살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자신의 습관을 고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표정 습관을 고치는 방법으로는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살색 테이프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먼저 자기 얼굴의 주름살 부위에 이 테이프를 붙인다. 그런 다음 습관적인 표정을 지을 때마다 이 테이프가 얼마나 당겨지는가를 직접 시험해본다. 이때 테이프가 자주 당겨지게 되는 표정은 주름살의 원인이 되는 표정이므로 가능한 그런 표정을 짓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오랜 버릇이라서 하루아침에 고쳐지지는 않겠지만 시간과 인내를 가지고 노력하면 자기의 표정을 컨트롤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낮에 아무리 치료를 해도 밤에 나쁜 꿈을 꾸게 되면 무의식중에 주름살이 생기기도 한다. 이럴 때는 낮에 충분한 운동을 하여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가능한 한 반듯하게 자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마찬가지로 잠잘 때 주름살이 생기기 쉬운 곳에 살색 종이테이프를 붙여 두어도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베개가 너무 높으면 목에 주름이 생기기 쉬우니 낮은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왕 얘기가 나왔으니 한 가지 덧붙인다면, 평소에 거울을 자주 보면서 자기와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대화를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리고 찡그리는 표정을 하나하나 발견해 미소 짓는 표정으로 바꾸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나이가 많을수록 표정에 대한 나쁜 습관을 고치기 어렵지만, 누구나 집념만 가지고 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나쁜 표정 습관을 고칠 수 있고 자기 표정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정을 발견하여 얼마든지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얼굴 표정에는 그 사람의 마음 상태가 담겨 있고 그 사람의 역사가 담겨 있기 마련이다. 나의 얼굴을, 나의 역사를 밝고 아름답게 가꾸어 보자. 그러면 생활이 즐거워질 뿐 아니라 얼굴에 불필요한 주름살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나친 다이어트에서 오는 주름살 문제를 알아보자. 다이어트는 나이가 든 사람들이 특히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요즘 몸무게를 줄이기 위하여 다이어트 식품을 무분별하게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이 방법은 체중계 상으로는 반가운 결과가 나타날지라도 얼굴에는 수분 결핍증이 나타나기 쉽다. 다이어트로 인해 인체에 수분이 모자라게 되면, 즉 세포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주름이 일찍 생기는 원인이 된다. 그리고 갑자기 살이 빠지게 되면 늘어났던 피부(얼굴과 몸 전체의)는 어디 가야 할 곳이 없으므로 주름이나 늘어진 피부로 남게 된다. 또 절식(節食)은 피부에서 영양분을 빼앗아 가버린다. 그래서 불필요한 몸무게를 뺄 때는 피부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비타민이나 수분을 공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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