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의 기술
지동직 지음 | 북스토리
배려의 기술
지동직 지음
북스토리 / 2006년 4월 / 219쪽 / 10,000원
PART 1 가장 세련된 삶의 기술 - 배려
1. 세상은 배려하는 사람을 원한다결혼한 사람들에게 상대를 배우자로 택하게 된 동기를 물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배우자의 자상한 배려 때문이라고 한다. 설령 자신의 배우자를 찾는 것이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배려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어 한다. 왜냐하면 그들과 함께 있으면 믿음직스럽고 편안할 뿐만 아니라, 용기와 격려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배려는 거창하거나 특별한 것이 아니다. 조금 더 관심 가져주고, 조금 더 신경 써주고 염려해주는 것이기에, 누구나 삶 속에서 조금만 노력한다면, 배려로 인해 늘 함께하고 싶고, 깊은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 늘 선택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
2. 배려는 인간관계의 마술사다
배려는 풍성한 화제를 만들어준다 / 배려는 기쁨을 두 배로 만든다배려가 우리 생활에 가장 많은 힘을 발휘하는 것은 바로 인간관계에서다. 왜냐하면 배려에는 인간관계를 윤택하게 하고 강하게 만드는 많은 요소들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평소 배려심이 많은 사람들은 전에 상대방이 말했던 것을 몇 가지 인상 깊게 기억해놓는 습관이 있다. 그랬다가 차후에 그 사람을 만나면 그것에 대해 다시 물어보곤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자칫 막히기 쉬운 대화의 물꼬를 트고, 더 많은 이야기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와 대화의 샘이 마르지 않게 된다. 한편 나이가 들면 들수록 어릴 적 친구들이 그리워지는데, 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날 경우 꼭 사전에 '추억거리'를 준비한다. 예를 들어, 어떤 친구와 오랜만에 만날 약속이 정해지면 예전에 찍은 사진첩을 한 번 살펴본다. 그리고는 친구가 찍혀 있는 사진을 사진관에 가서 복제해 친구에게 보여주곤 하는데, 그 사진을 본 친구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옛 추억을 무궁무진하게 끌어내며 웃음꽃을 피우게 된다. 배려는 이렇듯 기쁨을 더욱 크게 만드는 힘이 있다.
배려는 당신을 유능한 사람으로 보이게 한다 / 배려는 '나'를 높여준다 / 배려는 물질을 대신한다내게는 아끼는 부하직원 K가 있다. 그가 내 눈에 들어온 것은 아주 간단한 메모들 때문이었다. 보통 부하직원들은 상사에게 일이 예정대로 되지 않거나,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우에만 업무 보고를 한다. 그래서 상사들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예정대로 일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궁금한 경우가 많다. 그런데 막연히 기다려야 하는 상사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K는 같이 담배를 피우는 동안이나 회식할 때면, 일이 별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간단하게 보여주곤 했다. 또 내가 바쁘거나 출장 등으로 자리를 비울 경우에는 간단한 메모를 써서 책상 위에 올려놓기도 한다. 그의 센스에, 나는 그를 강하게 신임하기 시작했다. 내 친구 중에는 유독 가는 곳마다 대접을 받는 친구가 있다. 내가 보기에는 그가 돈이 많아 보이거나 호남형의 얼굴도 아닌데, 유독 그만 VIP대접을 받는다는 인상을 받았다. 어느 날 그 비결이 궁금해서 물었다. 그러나 그는 그저 편하게 있다 가는 것뿐이라고 했다. 단지 다른 점이 있다면 좀 더 상대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굳이 이름을 불러준다는 것이었다. 참고로 때와 장소에 따라서 정중하게 이름을 불러준다면, 우리는 존중받는다는 인상을 받는다. 이렇듯 자신을 존중해주는 사람에게 저절로 마음이 가는 것이며, 그를 높여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한편 명절 때면 꼭 선물을 챙겨주고 싶은 예전 직장 선배가 있는데, 선배는 내가 같은 직장에 있을 때 선물했던 넥타이를 10년째 아끼며 매고 다닌다. 그는 특별히 많은 말로 표현하진 않지만 내 선물을 매우 아끼고 기뻐한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그는 내게 '선물을 주는 기쁨'을 선물하고 있는 것이다.
배려는 사람을 끌어 모은다 / 배려는 오해를 풀어준다 / 배려는 상처를 감싸준다강남의 유명한 H병원은 주변의 성형외과를 제치고 늘 상담하러 오는 고객들로 북적이곤 하는데, 원장 P박사는 치료하기 전 자신의 고객에게 최대한 원하는 얼굴이 될 수 있음을 충분히 안심시키고, 좋은 상상만 하도록 편안한 사진영상을 준비하고, 고객이 충분히 안심이 되고 편안함을 느끼게 되면 슈베르트나 모차르트의 클래식 교향곡을 틀어주고 마취를 한다. 그리고는 "아름다운 음악 감상만 하세요" 라는 말로 고객의 마음을 '수술실'이 아닌 '음악회'에 붙들어 놓는다. 단지 외모를 바꾸는 데만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불안함을 어루만져주며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 받을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P박사로 인해, H병원은 고객들이 몰리는 병원이 된 것이다. 한편 사람이란 자기 잔치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축하해주기를 은근히 바라기 마련이다. 애석하게도 참석을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보통 사람들은 뒤늦게 연락을 취해 연락 없이 오지 못한 사정을 이야기하며 양해를 구하곤 하는데, 그런 경우에도 상대방이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서운함이 쉽게 풀어지기도 하고 오해를 더욱 사기도 한다. 애써 변명을 하지 않더라도 "그 일이 아니었어도 꼭 한 번 보고 싶었다"며 진심어린 태도로 자신의 바람을 전해주는 사람에게는 아쉬웠던 마음이 눈 녹듯 풀어지게 된다.
언젠가 신문에서 휠체어를 이용해야 하는 장애인의 사연을 읽은 적이 있다. 그는 가끔 외출을 하게 될 때마다 택시를 이용해야 했는데, 택시들 대부분이 뒤 트렁크에 LPG 가스통을 부착하고 다녀서, 트렁크에 휠체어를 실으면 트렁크를 노끈으로 묶어야 했다. 그래서 그는 항상 빨간 노끈을 준비하고 다녔다고 한다. 어느 날 준비한 빨간 노끈을 택시기사에게 내밀었더니, 기사아저씨는 허허 웃으며 자신이 준비해 갖고 다니는 튼튼한 밧줄을 꺼내 트렁크 문을 묶고는 연락처가 적힌 명함을 그에게 건네주며 "장애인들에게 운전봉사를 하고 있으니 외출할 일이 있으면 차 세우느라 고생하지 말고 나에게 연락하면 집 앞까지 꼭 가겠다"며 밝게 웃어주었다고 한다. 그는 그동안 지나쳐가 버리는 택시들 때문에 마음에 남았던 상처들이 한순간에 아무는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3. 배려는 행복한 사람을 만든다우리는 이상하게 자신에게 실익이 없더라도, 다른 사람들이나 사회에 도움을 주었을 때 행복을 느낀다.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길에서 무거운 짐을 든 할머니를 도와주고 스스로 대견해하거나, 길을 묻는 사람에게 성실히 길안내를 해주고 나서도 뿌듯한 마음이 생기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단순히 생각하면 이해가 가지 않지만, 우리의 내면에는 이렇듯 실익을 뛰어넘는 '무언가'에 대한 욕구가 있다고 봐야 한다. 참고로 불행한 사람은 자기연민이 많은데, 그들의 자기연민은 어디서나 주목받고 싶은 숨은 욕구 때문이라고 한다. 반면에 배려가 습관이 된 사람은 정반대의 삶을 산다. 그들은 상대를 배려하고 상대방을 늘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려 하기 때문에, 자신이 돋보이지 못해서 생기는 불만이란 없다. 또한 배려하는 습관으로 인해 늘 상대에게 관심의 초점이 놓여 있으므로 자기를 비하할 시간도 없다. 그들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않아도 스스로 행복한 사람인 것이다.
4. 배려는 성숙된 나를 만나게 한다우리가 배려에 익숙해지고 배려를 하는 데 있어 능동적이게 되면, 우리는 더 많이 상대방을 이해하게 되고, 상대와의 불협화음이 발생할 때 우리의 내면을 더 들여다보게 된다.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자신의 어떤 점 때문에 상대와의 불협화음을 만들어냈는지'를 반성하게 만드는 것이다.
5. 배려는 인격이 입는 옷이다인격은 그가 가진 권력이나 재력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고, 그의 말과 행동 모든 것에 비추어 그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평가된다. 결국 배려가 그 사람의 인격이나 품성을 밖으로 드러나게 하는 통로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PART 2 세련된 인간관계를 만드는 배려의 기술
1. 배려하는 사람은 마인드가 다르다
무력한 배려는 없다 - 배려의 힘을 믿어라 / 가식은 없다 - 무엇보다 진실하라배려할 줄 아는 사람과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의 차이는 사고방식의 차이에서 나온다. 예로 배려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당연한 것들이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어색하고 생소한 것들이 많은데, 그 둘의 차이는 인생을 긴 안목으로 보느냐, 당장의 이익이나 편리함에만 관심을 갖느냐에서 생긴다. 따라서 우리가 배려에 능숙해지고 싶다면 먼저 배려하는 사람들의 길고 진솔한 안목부터 배워야 한다. 그리고 배려를 생활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배려에 대한 신념이 있어야 한다.
가식은 없다 - 무엇보다 진실하라 / 핑계와 회피는 없다 - 책임감으로 무장하라자기계발에 관련된 책들을 열심히 읽고 여러 가지 방법들을 실행에 옮겨보지만, 왠지 견고하고 끈끈한 인간관계가 만들어지지 않는 사람들은 배려를 실천해보기에 앞서, 먼
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진실함이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가식을 달가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배려로 자신의 삶을 세련되게 가꾸어나가는 사람들은 주인정신과 책임감이 강하다. 당신도 여러 가지 호의를 베풀기 전에 먼저 책임감과 소속감으로 재무장하라. 그러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깊은 신뢰를 보이고, 당신을 따르려 할 것이다.
유아독존은 없다 - 공생을 염두에 두라 / 기브 앤 테이크는 없다 - 준 만큼 다 받으려고 하지 마라사회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공생관계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 하나를 챙기는 것도 버거워한다. 그럴 때일수록 "다른 사람의 이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이익도 찾을 수 있다"는 플라톤의 말을 되새겨보자.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받으려고 하는 사람은 대부분 실망 속에서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10을 줄 때 상대방은 절대 10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기브 앤 테이크는 결코 성립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더 많이 주고 덜 바랄 때 균형을 잡을 수 있고, 그래야 실망하지 않고 만족한 삶을 영위해갈 수 있다.
똑같은 사람은 없다 -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라 / 거창한 배려는 없다 - 사소한 감동을 주어라흔히 자기와 다른 경우, 그것을 차이로 인정하지 않고 나쁜 것으로 간주해버리기 때문에 갈등이 발생하곤 하는데, 배려심이 있는 사람들은 타인과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배려는 이미 배려가 아닌 강요임을 분명히 알고 있다. 또 배려에 서툰 사람들은 뭔가 대단한 도움을 주어야 배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배려는 화려한 이벤트가 아니다. 단지 관심을 가지고 좀 더 마음을 써주는 것이다.
다음은 없다 - 두려워하지 마라 / 누구에게도 완벽은 없다 - 상대방도 나도 신이 아니다비 오는 날 우산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사람을 보고도 같이 쓰자는 말을 못해 망설이곤 하는데, 한 번씩 한 번씩 배려를 포기하다 보면 배려를 생활화할 기회는 없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두려워 말고 당신의 호의를 표현하라. 그리고 우리는 신이 아니다. 상대도 나를 보듯 평범한 사람으로 바라봐주자. 배려라는 개념에는 이미 관용과 이해, 역지사지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가?
2. 배려는 처음 만난 사람도 친구로 만든다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자기소개를 하는 게 기본인데,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방법이 이름을 말하고 " 잘 부탁합니다"라고 마무리짓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상대방에게 자신을 기억시키기에 부족하다. 상대가 나를 기억하기 쉽게 배려해보는 건 어떨까? 나는 자신만의 특징을 살려보라고 권하고 싶다. 예로 일과 관계없는 것에서 자신의 특징을 잘 살려 설명하는 것도 효과적이고, 자신의 성이나 이름의 독특한 유래에 관하여 설명하는 것도 흥미를 끌 수 있다.
3. 배려는 나를 특별하게 한다
특별한 관계는 파벌을 감수할 때 만들어진다 / 고민이 만들어주는 친밀감배려심이 많다는 것이 무조건 모두와 절친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와 친해지려고 할 경우에는 '당신만'이라는 마음을 전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말로만 '당신만'이라고 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예를 들어 술을 마시는 모임이라 한다면 마음에 있는 사람에게 집중적으로 술을 따르는 등의 '차별대우'를 해보는 것도 당신의 마음을 전하는 좋은 방법이다. 한편 배려에 익숙한 사람들은 누군가 제3자에게 고민을 이야기하면서 의견을 청하는 것에도 익숙하다. 평소에 다가가기 힘들었던 사람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진지하고 진실 되게 도움을 요청해보자. 평소의 거리감을 좁히면서, 친밀한 인간관계를 하나 더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누군가를 위해서 뛰어나갈 수 있는 사람 / 즐거운 험담이 되게 하려면외출 중인데, 갑자기 비가 내려 당황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때 거래처 손님이나 직장 상사와 함께 있다면 더 어찌할 바를 모를 것이다. 이럴 땐 재빨리 뛰어나가서 우산을 사오자. 혹시 우산을 파는 곳이 주위에 보이지 않는다면, 뛰쳐나가서 택시라도 잡자. 자신을 위해서 소나기 속으로 뛰어 나가줄 수 있는 사람을 어떤 상사가 미워하겠는가? 친구끼리 함께 있을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한편 친한 친구 사이에서 종종 욕설을 주고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서로 속속들이 아는 친구라는 기반 위에서 서로를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로가 욕설을 하며 즐거워한다고 해도, 그 순간 재미있어 하는 것은 주로 욕설을 하는 쪽이다. 참고로 배려심이 있는 사람은 아무리 친구라 해도 욕먹는 것보다는 칭찬받기를 원한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그들은 꼭 칭찬을 곁들인다. 본인을 앞에 두고 험담과 칭찬을 알맞게 분배하여 험담도 칭찬처럼 들리게 하는 것이다.
친구 연락 캠페인 주간을 만들어보자 / 왠지 귀여운 놈이 되자 인간관계가 풍성한 사람의 비법 중 하나는 '친구 연락 캠페인 주간'을 만들어 실천하는 것인데, 이것은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자신의 옛날 친구와 연락을 취하는 주간이라 할 수 있다. 가까운 곳에 사는 친구와는 직접 만나는 것이 가장 좋다. 만나지 못한다면 전화로라도 상대방의 안부를 물어보자. 혹시 전화를 받지 않는다면 이메일이나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내는 것도 좋다. 참고로 두뇌가 명석하면서 추진력이 강하고 결단력도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과 신뢰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오히려 주변사람 사이에서의 인기도는 약간 부족한 면이 있다. '가까이 다가가기 어려운' 분위기 때문에 쉽게 터놓고 친해지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상사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귀여운 맛이 없다'고 느껴진다. 이런 사람일수록 배려를 익혀야 한다. 배려가 없는 무한 질주는 동료를 적으로 만들 가능성이 높고, 평범한 사람보다 더 많은 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메일과 문자에도 배려가 있다 / 절대 맞장구치면 안 되는 것도 있다현대 생활에 있어서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문자 보내기가 갖는 비중과 의미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러나 간편하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우선, 쉽고 가볍게 할 수 있다고 해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