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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의 마력

클로드 브리스톨 지음 | 비즈니스북스
제1장 신념이 운명을 바꾼다



성공의 심장을 꿰뚫는 황금빛 선, 신념

신념(Belief)은 황금빛 선(線)과 같아서 신념의 가치와 그 위력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큰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신비로운 세계이다. 신념은 마음의 병을 치료해주고, 성공에 이르는 사다리를 끝까지 오르게 돕고, 경이로운 결과를 가져다주는 힘이다. 신념이 어떤 방법으로 기적 같은 결과를 만드는지에 대해 만족스럽게 설명할 재간은 없으나 분명한 사실은 신념이 마술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마음에 관한 일반적인 주제들을 다룬 책을 써서 세계적인 논쟁을 불러일으킨 영국의 뛰어난 과학자이자 의학자인 알렉산더 캐논(Alexander Cannon) 박사의 말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게는 잘린 집게발을 다시 자라나게 할 수 있지만 인간은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러나 마음속으로 그런 가능성을 믿는다면 인간도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저명한 과학자는 신념의 힘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유명한 캐나다 의사 프레데릭 칼츠(Frederick Kalz) 박사가 "나는 종종 다른 의사들이 처방했으나 효험이 없었던 고약을 환자에게 처방하곤 합니다. 그때마다 환자에게 그 고약을 붙이면 병이 곧 나을 거라는 희망적인 말을 꼭 해 줍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곧바로 치료 효과가 나타나곤 했습니다." 그는 또 엑스레이 치료를 하려는데 고압 전력의 스위치가 고장이 난 경우에도 암시가 꽤 효과가 있었다고 했다. 일부러 엑스레이를 잘못 방사하는 실험을 했는데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칼츠 박사의 실험을 통해 우리는 신념의 힘이 효험이 없는 고약을 붙여서 다양한 피부 질환에 효과를 발휘하게 하고, 스위치 고장으로 작동되지 않는 엑스레이를 오직 신념의 힘만으로 정상 작동되는 것과 똑같은 효과를 발휘하게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신념의 힘은 그 신념의 힘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인생 전반에 걸쳐서 창조적인 힘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사람에게는 한 생애를 살아가는 동안 무엇인가를 갖고 싶다는 소원이 끊임없이 생성되는데, 이 소원이 어느 때는 매우 강도 높게 마음을 지배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처럼 강한 소원이 시간이 갈수록 그 정도가 강해지다 보면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게 된다. 간절히 원하면 이 간절함이 강력한 힘으로 나타나서 환경과 현실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결국은 이것이 실현되는 것이다. 이런 간절한 소원을 열망이라고 하는데, 열망은 단순한 동물적 욕망이 아니라 인간의 흥미와 관심, 열정과 성취 방법에 대한 구상, 포기할 수 없는 미련과 행동력 등을 유발하는 마음의 큰 움직임이다. 이 열망이 신념으로 이어지면 현상계에 유형적인 모습으로 구현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신념은 원하는 바를 성취하게 해 주는 힘이라는 말이다.



내가 선박을 이용해서 고국으로 돌아가고 있을 때 나의 마음에 이 선박에서 왕처럼 대접받고 싶다는 매우 강한 열망이 나의 마음을 지배했다. 나의 신분이나 나의 여러 가지 조건이 최고의 대접을 받을 만한 위치가 아니었기 때문에 사실상 현실성이 없는 열망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선원이 승객들의 좌석을 배정하기 위해서 식당으로 승객들을 소집했을 때, 선원은 나를 보더니 "A 테이블 5 번 자리로 가십시오"라고 나의 자리를 지정했는데, 놀랍게도 그 자리는 선장의 테이블이었다. 거기다가 아직 생일이 되려면 몇 달은 더 있어야 하는 나를 위해서 선장이 생일 파티를 거창하게 열어주는 사건까지 일어났다. 나중에 선장은 나에게 한 통의 편지를 보내 왔는데, 그가 나를 보는 순간 자기의 테이블에 앉히고 싶었으며, 매우 소중한 귀인으로 대접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자기의 마음을 지배했다는 것이다.



제2장 마음, 모든 힘의 근원(The Magic of Believing)



사람은 자기의 생각의 산물이다

사람의 생각이 자신의 성격과 경험과 일상생활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생각이 그 사람을 만들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한다. 선과 악도, 어떤 행동과 그에 따른 반작용도 그것의 근원인 사고가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생각은 피그미(pygmy)를 거인으로 만들기도 하고 거인을 피그미로 만들기도 한다.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나약한 인간이 강한 인간이 되고, 강한 인간이 나약한 인간이 되기도 한다. 아일랜드의 유명한 시인 조지 러셀(George Lussel)은 "우리는 우리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고 했는데, 이 말은 의심할 수 없는 사실이다. 러셀은 자신이 원하는 바대로 위대한 작가, 강연자, 화가, 시인이 되었다. 조지 러셀의 정신이 그가 원하는 대로 그의 인생을 창출한 것이다. 인간의 정신은 이렇게 신비롭고 놀라운 존재인 것이다.



100년이 넘도록 '실업계와 재정계의 성서'로 알려진 커머셜 파이낸셜(Commercial and Financial)에 실린 '엘도라도'라는 기사는 깊은 교훈과 도전을 주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모든 것이 금으로 이루어졌다는 환상의 나라 엘도라도는 바로 행운을 의미하는 것인데, 그것은 마음에 있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발견할 때 비로소 그 정신의 황금을 찾을 수가 있으며, 자기 자신의 발견은 자유와 부와 성취와 번영을 이루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 안에 있는 엘도라도를 찾을 수 있으며, 그것은 아무리 퍼내도 고갈되는 법이 없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야말로 영속적인 최고의 사령부이며, 자기를 아는 사람은 언제나 엘도라도에 산다는 것이다. 이 말은 생각을 긍정적이고 창조적이 되게 하면, 이것이 마음의 엘도라도이고 이 마음의 엘도라도에서 유형적인 엘도라도가 형성된다는 말이 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생각이 인생이므로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생각을 소중하게 가꾸라는 생각의 가치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만물은 생각한 대로 움직이다

인간의 생각은 물질계보다 훨씬 더 높은 차원에 있다. 상류의 물이 하류의 물을 결정하는 것은 상류의 물이 하류의 물보다 위에 있기 때문인 것처럼. 인간의 생각은 물질계, 시공보다 높은 차원에 있다. 차원이 높은 세계가 차원이 낮은 세계를 압도하고 결정하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연의 순리이고 자연의 법칙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생각이 물질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다시 말하면 만물은 사람이 생각한 대로 움직인다. 듀크 대학의 라인 박사팀이 시도한 텔레파시의 실재나 투시의 실험은 이 사실을 입증하고 있는 사례들이다. 특별히 인간의 생각이 창조적인 힘으로 나타났을 때 그 위력은 대단한 것이다. 그렇다면 생각이 창조적인 힘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한 것인가? 곧 생각이 완전히 무르익었을 때나 마음속에 그에 대한 분명한 그림이 그려졌을 때이다. 이를 테면 바라던 대상인 집이나 차, 라디오 등 간절히 갖고 싶었던 것들을 마음속에 그릴 수 있고, 꿈을 이룬 자기의 모습을 시각화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그것을 실현시킬 수 있는 창조의 힘이 나오는 것이다.



생각이 물질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재미있는 실험이 있다. 가로 세로 7cm 정도 되는 사각 종이를 대각선으로 접어 피라미드 모양으로 만들고, 코르크 마개에 바늘을 꽂아 코르크 한 쪽으로 2.5cm 정도 바늘 끝이 나오게 한 다음에 이것을 엎어놓은 유리 컵 위에 얹어놓는다. 이 바늘 끝에 피라미드 모양의 종이를 포개 놓고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고, 손으로 종이가 닿지 않도록 그 종이를 종 모양으로 감싼다. 그리고 생각으로 이 종이를 움직이는 실험이다. 그러면 이 종이는 생각이 원하는 방향과 속도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것이다. 실험실에서 증명된 인간의 염력의 실재이고, 그 염력이 현상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입증 사례이다. 비록 소규모의 실험이기는 하지만, 이 실험은 하나의 원리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생각의 힘이 물질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 원리를 확대하면 모든 만물에게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사람의 생각은 이렇게도 신비롭고 놀라운 것이다.



제3장 잠재의식, 문제해결의 힘



마음의 이중 구조, 잠재의식과 현재의식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인 프로이트는 "우리의 마음속에는 어떤 강력한 힘이 있는데, 그것은 지금으로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는 부분이다. 그것은 감각기관을 통해서 보고 듣고 말하고 느끼는 현재의식(Concious Mind)과는 별개로 우리의 사상과 감정과 행동을 형성하면서 끊임없이 작동한다."고 그가 연구한 바를 밝혔는데, 프로이트는 인간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는 무의식, 곧 잠재의식의 존재를 파악해 낸 것이다. 잠재의식은 인간 생명의 '정수(精髓)'이자 그 힘의 한계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그것은 결코 잠자는 법이 없고 큰 어려움이 생기면 도우러 오고, 임박한 위기를 경고해 주고, 때때로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우리를 지원한다. 그것은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를 인도하며 적절하게 사용하면 이른바 기적을 행하게 한다. 잠재의식은 사람이나 외계에서 받은 인상의 저장고이고, 현재의식이 보내오는 사실과 경험을 안전하게 보관하거나 미래의 사용을 위해 간직하는 기억의 보고이며,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에너지의 보고이다. 그러나 사고의 근원은 현재의식이다. 현재의식의 최고 기능은 귀납과 추론, 분석과 종합이라는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가장 적합한 판단을 내리는 것인데, 우리는 이런 방식으로 인간, 사회, 사업, 직업 혹은 경제적인 문제를 풀어 나간다. 현재의식이 생각의 근원이듯이 잠재의식은 힘의 근원이고, 잠재의식은 본능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개인의 가장 기초적인 욕망을 잘 알고 있지만, 늘 현재의식이라는 수면 위로 떠오르고자 한다.



잠재의식은 믿는 자를 위해서만 움직인다

잠재의식은 다양한 힘을 갖고 있다. 직관력, 감정, 확신, 영감, 암시, 추론, 상상력, 조직력, 그리고 말할 필요도 없이 기억력과 역동적인 에너지가 그 주요한 힘이다. 잠재의식은 육체의 감각 기관에 기대어 바깥세상을 파악하지 않는다. 바로 직관을 통해서 인식한다. 잠재의식은 감각 기능이 쉬고 있을 때 가장 성공적으로 작동하며 최고의 기능을 발휘한다. 그러나 잠 잘 때만이 아니라 깨어 있을 때도 그 힘을 발휘한다. 잠재의식에는 세 가지 기능이 있는데, 첫째는 현재의식의 도움 없이 육체의 필요를 직감적으로 깨닫고 육체의 안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둘째는 절박한 위기 상황에 직면하면 즉각적으로 행동에 돌입해 역시 현재의식과 독립적으로 최고의 지휘권을 행사하여 놀라운 확신과 이해를 가지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개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활약한다는 것이다. 셋째는 텔레파시(telepathy), 투시, 사이코키네시스(psychokinesis, 염력) 등과 같은 영적 세계에서도 활동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잠재의식이 상상할 수 없는 신비로운 힘으로 우리를 돕는 내면의 유능한 도우미라면, 먼저 자신에게 요구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의 능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잠재의식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따라서만 발휘하기 때문이다. 다음에는 목적이 이루어질 때까지 인내하며 반드시 목적이 달성될 거라는 절대적인 신념을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그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욕구를 잠재의식에 전달할 때 그것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 일이다. 자신의 맡은 임무를 척척 잘해 냈다거나 늘 열망하던 자리에 오른 자신의 성공한 모습을 실제 이미지로 그려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이 인내심이다. 자신이 갖고 있는 문제를 잠재의식이 낱낱이 파악하고 소화하여 자신을 위해 작동할 수 있는 길로 나가기를 참을성 있게 기다려야 한다.



제4장 암시, 자기 긍정의 힘



반복적인 암시는 불가사의한 힘을 가지고 있다

반복적인 암시의 불가사의한 힘은 잠재의식의 밑바닥까지 스며드는데, 반복적인 암시는 잠재의식을 강하고 신속하며 활기 있게 활성화시킨다. 또한 이 반복적인 암시는 바로 성공하는 광고의 기본 원리이기도 한데, 광고가 사용하는 반복적인 암시는 처음에는 사람들을 믿게 만들고 다음에는 광고한 물건을 간절히 사고 싶게 만든다. 특히 불황기에는 암시의 힘이 파괴적으로 작용함으로써 불황을 더욱더 가중시켜 나중에는 헤어날 수 없을 지경까지 불황을 이끌어 내리는 사태가 일어난다. 불황기에는 날이면 날마다 '너무 힘든 시기이다', '사업이 신통치 않다', '은행이 망한다', '앞날이 어둡다'와 같은 말들만 무성하고, 가는 곳마다 사업이 망했다는 뒤숭숭한 얘기들뿐이다. 결국 그런 말들은 전 국민의 입버릇처럼 되어 버리고, 급기야 사람들은 다시는 번영의 날이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믿게 된다. 그러나 불황이란 문자 그대로 두려움이 만들어낸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또 다른 경제 불황은 결코 도래하지 않을 것이다. 불황에 대해 두려워하기 때문에 불황이 닥쳐온다. 다시 말해서 불황이라는 단어 자체가 언론을 통해서 남발이 되면 전 국민들이 이 단어의 반복 사용으로 파괴적인 암시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미국 현대 심리학의 아버지인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는 전망이 불투명한 사업을 추진할 때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감을 갖는 것이라고 했다. 자신감은 자기 암시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신념이기도 하다. 자기 암시는 잠재의식을 활동하게 하는 잠재의식의 촉매제 역할을 한다. 연습할 때는 유능한 선수가 막상 경기에서는 실적이 저조한 것은 승리에 대한 자기 암시에 실패하고 오히려 실패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파괴적인 암시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승률이 강한 선수들은 승리에 대한 자기 암시를 통해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으로 경기에 임한 선수들이다. 자기 암시가 긍정적으로 사용되면 창조적인 현실로 나타나지만, 부정적으로 나타나면 파괴적으로 나타난다. 즉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의 문제는 마음의 태도의 문제이다.



성공의 힘은 오직 믿음에서 나온다

성공의 힘이 믿음에서 나온다는 것은, 믿음은 잠재의식이 힘으로 드러나기 위한 결정화(結晶化)된 모습이기 때문이다. 비유적으로 말한다면 완성된 핵폭탄에 기폭장치를 장착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잠재의식은 현재의식이 내리는 명령이나 암시를 받으면 즉시 이행한다. 또 외부 세계에서 오는 어떤 자극을 현재의식을 통해 받은 경우에도 행동을 취한다. 이때 현재의식이 잠재의식에 보내는 메시지에 선명한 이미지를 부가하면 잠재의식은 훨씬 더 빨리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이미지는 영상적인 자기 암시, 곧 시각적인 암시이다. 이 시각적인 암시가 잠재의식에 전달되면, 잠재의식의 활동이 활발해지는데, 이 잠재의식의 활발한 활동이 바로 산이라도 옮길 수 있는 믿음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집 한 채를 사고 싶다면, 곧 상상력이 활동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어떤 집이 좋을까 막연하게 생각해 보지만, 가족들과 상의하거나 건축가에게 문의하게 되므로 새 집의 설계도 같은 것을 얻게 되면 이미지가 선명해지면서 결국에 가서는 그 집의 작은 부분까지 눈앞에 그려 볼 수 있게 된다. 희미한 그림이 선명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나면 잠재의식이 활동해서 믿음을 만들어내고 그 믿음이 집을 마련해주는 것이다.



한번은 자동차를 수리하기 위해서 한 정비소를 찾았는데, 그곳의 정비사는 믿음의 원리에 대해서 매우 친숙한 사람이었다. 이 사람은 아무리 힘든 자동차라도 믿음을 가지고 고치면 못 고칠 자동차가 없다는 놀라운 신념을 가지고 있었으며, 실제 그는 항상 이 믿음을 가지고 자동차를 수리해서 다른 정비 업체에서는 감당하지 못한 골치 아픈 고장도 성공적으로 처리해서 매우 좋은 소문이 퍼졌고, 그의 사업체는 번성의 가도를 달리고 있었다. 그를 이렇게 믿음이 특별한 사람으로 만든 사건이 있었다. 그는 12년 전에, 일하다가 넘어져서 등뼈가 부러진 적이 있었는데, 의사가 회복이 되어도 평생 불구로 지내야 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말을 전해 주었다. 그때 그의 어머니가 하셨던 말이 떠올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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