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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이공계의 미래 T자형 인재

조철선 지음 | 아인북스
Part 1 : T자형 인재와 전략



Chapter 1. 21세기 이공계의 미래


'과학자'라는 목표를 잃어버린 대부분의 이공계에서는 미래를 위한 비전이 없다. 비전이 없으니 다른 길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공계 출신에 대한 사회적 대우와 평가가 낮으니 어디를 가도 제대로 대접받지 못한다. 이런 현실에서 누가 이공계를 선호하겠는가? 필자는 이공계의 인재상이 너무 한쪽으로만 편중되어 있는 것이 문제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천재 과학자를 길러 내겠다는 정부 차원에서의 의지는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대다수가 꿈꾸고 실현해 나갈 수 있는 인재상 대신 1%, 아니 0.1%도 안 되는 천재만을 위한 인재상을 만들어 버렸으니, 그 0.1%에 속하지 못하는 나머지 이공계 출신들은 사회에 나왔을 때 길을 잃고 헤맬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아무튼 위기를 맞고 있는 이공계에게 필요한 것은 '과학자'라는 인재상과 병행해서 대다수가 꿈꿀 수 있고 실현할 수 있는 인재상을 만드는 일이다. 즉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상경계처럼 이공계도 다양한 인재상을 비전으로 제시하여, 자신의 역량에 따라 다양한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로 이공계를 나온 사람들이 과학 기술에만 종사하는 것은 아니다. 전 세계를 보면 이공계 출신의 인재들은 과학 기술 분야 밖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이공계 출신 인재들이 대접받는 나라다. 그렇다면 이렇게 성공한 이공계 출신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은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두루 갖춘 T자형 인재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T자형 인재가 될 수 있을까? 첫째,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왜냐하면 현재 기술을 이해하지 못하고 트렌드를 읽지 못한다면 이공계 출신의 장점인 전문성을 내세울 수 없기 때문인데, T자형 인재의 기본은 전문성(I)이므로, 전문성을 유지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전략 기획을 통해 ' ' 자형 역량을 키워야 한다. 그런데 인맥이나 관리 역량 등을 통해 ' ' 자 역량을 키워 갈 수도 있겠지만, 성공을 좌우하는 전략의 중요성과 이공계 출신이 상경계 출신보다 더 강한 전략 기획 역량을 가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략 기획으로 승부하는 것이 현명하다.

참고로 전략 기획이라고 하면 어렵다고 느끼겠지만, 사실 알고 보면 일상의 모든 일들이 전략 기획이다. 단지 이를 체계적으로 하고 있지 않을 뿐이다. 결국 전문성을 기반으로 전략 기획 역량을 키워 T자형 인재가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이공계가 가야 할 길이다.



Chapter 2.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전략의 세계

자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경쟁자들은 늘어만 가니 남들과 똑같은 방식으로는 생존하기조차 어렵게 되었다. 이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오늘날 기업의 핵심 키워드로 등장한 것이 바로 전략 경영(Strategic Management)인데, 전략 경영은 전략 수립에만 중점을 두는 데서 벗어나, 전략의 수립, 실행, 평가의 3단계로 기업을 경영하자는 개념이다. 한편 일반적으로 전략이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쟁자를 제압하고자 일련의 행위를 계획, 조직, 수행하는 것을 말하며, 경영 전략이란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쟁 우위에 서도록 포지셔닝하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로 전략의 수립 과정을 개략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경영 목표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하여 사업 분야를 선택하고, 둘째, 경쟁에 유리한 '외부 환경'을 선택하며, 셋째, 그 속에서 경쟁 우위에 설 수 있도록 '내부 역량' 중 핵심역량을 선택하고 강화해 간다.



그러면 전략 기획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기본적으로 전략 기획 기법(산업 분석, 시장 분석 등)을 익히고 있어야 한다. 두 번째, 전략적으로 사고할 줄 알아야 하는데, 전략적 사고를 위해서는 현실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열린 사고, 전체적인 관점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줄 아는 논리적 사고, 현실에 기반하여 '정말 그럴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바라보는 비판적 사고 역량이 필요하다. 세 번째, 기획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정치력을 갖추어야 한다. 참고로 정치라고 하면 덮어놓고 이전투구가 난무하는 모략의 세계라고 치부하고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사람들이 모인 모든 조직에는 정치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조직에는 여러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이 현실 감각이다. 즉 실현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환경의 동향과 미래 변화의 방향, 나의 역량 수준 등에 대한 현실 감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뛰어난 전략 기획자는 기획 기법을 능숙하게 다룰 줄 알고, 상황에 대응한 전략적 사고를 하며, 때로는 정치력을 구사할 수 있고, 무엇보다 현실 감각이 뛰어난 사람이라 할 수 있겠다.

Chapter 3. 이공계가 전략에 강할 수밖에 없는 4가지 이유



전문성에 기반한 현실 감각


21세기의 비즈니스는 이공계의 전문성과 현실 감각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전문성이 없으면 전략 기획이나 사업 운영 모두가 어려운 시대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물론 현실 감각이 기술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고객이나 경쟁사 등 시장 트렌드에도 민감해야 하는데, 이것은 기술 트렌드와 달리 전문 경영 지식이 없어도 터득할 수 있다. 아무튼 균형 잡힌 현실 감각을 가지려면 기술과 시장 등 전반적인 트렌드에 대한 이해가 높아야 하는데, 인문계 출신보다는 이공계 출신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고, 이것은 사업에 기술이 미치는 영향이 클수록 더욱 그러하다고 할 수 있다.



수리 능력에 기초한 논리적 분석력


전략 기획을 하다 보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과 관계를 분석하게 되는데, 이 때 필요한 역량이 수리 능력에 기반한 논리적 분석력이다. 그런데 조사 결과로부터 얻은 숫자에서 다양한 분석 기법으로 의미 있는 가치를 뽑아내는 것은 이공계 출신이 보다 유리하다. 그리고 전략 기획에서 수리 능력이 요구되는 또 하나의 영역은 재무제표인데, 재무제표에 익숙하게 되기까지에는 숫자와 수식에 익숙한 이공계적인 사고가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연구로 축적된 문제 해결 능력


문제 해결 능력이란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장애가 되는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 전략 기획에 꼭 필요한 역량이다. 그런데 문제 해결 능력이 필요한 또 다른 곳은 바로 이공계 연구 분야이다. 참고로 이공계에서 이루어지는 대다수의 실험, 연구는 목표를 정하고 실험을 어떻게 할지를 결정하고, 실험을 하면서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인데, 이공계 출신들은 이런 실험과 연구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해 왔다. 때문에 이공계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는 것은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해 연구하는 방법을 배운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러한 요인들을 종합해 볼 때 문제 해결 능력에 있어서는 이공계 출신들이 상경계 출신들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뛰어난 창의력


흔히 자유롭고 여유로워 보이는 상경계 출신의 직원과 꽉 막힌 듯이 보이는 이공계 출신의 직원이 있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상경계 출신의 직원이 창의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일을 해 보면 집중력이 뛰어난 이공계 출신들이 상경계 출신들보다 창의적인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이공계통 학문은 그 특성상 창의성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전문성에 기반한 현실 감각, 수리 능력에 기초한 논리적 분석력, 연구로 축적된 문제 해결 능력, 뛰어난 창의력 등을 가진 이공계 출신들이 전략 기획을 잘할 수 있는 자질을 보유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공계 출신의 자질이 아니라, 잘할 수 있는데도 현실에 안주하는 자세에 있다고 하겠다.



Part 2 : T자형 인재의 자기 경영



Chapter 4. 이공계를 가로막는 4대 장벽


첫째, 당신을 바라보는 인식의 장벽이다. 매일경제에서 이공계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공계 출신들이 사회적으로 폄하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이 44.9%에 이르렀으며, 전공을 바꾸려는 가장 큰 이유가 직업의 불안정성 때문이라는 응답도 44.4%에 이르렀다.



그렇다면 이공계 출신들을 이렇게 바라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지금까지 인문계 출신들이 사회를 주도해 왔기 때문이고, 또 이공계 출신들의 자세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며, 그리고 이공계 출신들 스스로의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사회는 변하고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이공계 출신의 T자형 인재를 원하고 있다. 따라서 과학자만을 생각하는 자세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도전한다면, 지금 당신을 바라보는 인식의 장벽은 깨질 수밖에 없다.



둘째, 자신의 분야에만 집중하려는 좁은 시야의 장벽이다. 흔히 이공계 출신들은 자신이 아는 것이 전부인 양 생각하는 좁은 시야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경험 등을 무시하곤 한다. 왜냐하면 직업의 특성상 전문 기술과 특정 연구에 집중하다 보면 전문성을 갖출 수밖에 없는데,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수준을 따라오지 못하니 자연히 유아독존적인 성향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이런 유아독존형은 사업이 잘 될 때는 문제가 없지만, 일단 잘못된 방향으로 들어서게 되면 '고집만 부리더니 그럴 줄 알았다'는 주위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무관심 속에 무너지게 된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 세상에 혼자서 이루는 것은 없다. 그러므로 자신의 시야에서 '내가 최고'라는 생각을 버리고, 겸손한 자세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도록 노력해야 한다.



좁은 시야 때문에 생기는 또 하나의 단점은 '융통성이 없다'는 것인데, 이공계 출신들이 융통성이 없다고 여겨지는 이유는 스스로가 다른 시각이나 주제에 마음을 열고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데 있다. 즉 문제는 이공계 출신이라는 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지 않으려는 자신에게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셋째, 자기표현이 서툰 커뮤니케이션의 장벽이다. 이공계 출신 중에는 자신이 커뮤니케이션을 못하는 이유가 말솜씨가 없다는 데 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왜냐하면 말솜씨나 글솜씨는 많이 하면 할수록 좋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략 기획 기법을 익히고 전략적 사고를 습관화하면서, 보고서도 쓰고 발표도 하다 보면 자연히 커뮤니케이션 실력이 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넷째, 현실에 안주하려는 나태함의 장벽이다. 흔히 자신이 잘 알고 있는 기술 분야에 종사하다 보면 편안함을 느낀다. 왜냐하면 다른 이들이 잘 알지 못해서 간섭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함정이 있다. 점점 세분화되고 다양해지는 기술 분야를 폭넓게 섭렵하기 어려우므로 그저 자기가 할 수 있는 분야에 안주해 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나태함의 장벽을 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비전을 가져야 하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야 하며, 작지만 의미 있는 성공(Small-Win)을 빨리 성취해야 한다.



지금까지 이공계를 가로막는 4대 장벽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보기에 따라 극복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다 보면 어느새 장벽들을 극복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Chapter 5. T자형 인재의 전략적 사고



목적 지향적인 거시적 사고


흔히 전략적 마인드 없이 현실에 매몰되어 우왕좌왕하다가 결국에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실패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하지만 사실 이것은 긴 흐름 속에서 목표를 지향하는 거시적인 사고가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목표지향적인 전략적 사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사례로 펩시와 코카콜라와의 콜라 전쟁을 들 수 있다.



펩시는 코카콜라의 성공이 코카콜라 특유의 병 디자인에 있다고 진단하였고, 이에 따라 코카콜라 병보다 더 세련된 병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수년 동안 엄청난 자금을 쏟아 부으며 매진하였다. 하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래서 펩시의 신임 회장이 된 스컬리는 목표를 전면적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원점에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대대적인 소비자 조사를 시작했고, 조사 결과 소비자들이 집으로 들고 가기 편한 콜라 병을 원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결국 펩시는 세련된 병을 만드는 일을 포기하는 대신,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다양한 크기의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고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그러므로 일을 할 때는 '내가 이 업무를 왜 하는지' 항상 고민해 보아야 한다. 그래야 목적과 동떨어진 업무를 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게 된다.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

몇 해 전, 사과 산지로 유명한 일본 아오모리현에 큰 태풍이 휩쓸고 지나 간 일이 있었는데, 이 태풍으로 인해 전체 사과의 90%가 익기도 전에 땅에 떨어져 버려 많은 농민들이 슬픔에 빠져 있었다. 이 때 한 농부가 한 가지 제안을 내놓았고 이 제안으로 태풍 피해는 오히려 전화위복(아직도 사과나무에 남아 있는 10%의 사과에 '거센 태풍에도 불구하고 절대 떨어지지 않는 행운의 사과'라는 의미를 부여해 10배 이상 비싼 가격으로 수험생들에게 팔아 오히려 예년보다 더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었음)이 되었다. 발상의 전환이 느껴지는가? 나쁜 환경이라고 해도 그 속에서 발상을 전환한다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자세

한편 전략적 사고에서는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자세가 매우 중요한데,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거나 피상적으로만 바라보다가는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기업 경영에서는 종종 이런 경우가 발생한다. 특히 이공계 출신 중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의 전문성만을 과신하면서 신규 사업을 전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은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으니 시장에 진입하기만 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치열한 경쟁의 전쟁터에서 전사하곤 한다. 아무튼 기업을 경영할 때는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경쟁 기업의 입장에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전략적 사고 역량이 중요하다.



수치로 판단하는 분석적 사고 / 전략적 선택, 게임 이론

숫자는 전략 기획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왜냐하면 숫자는 비계량적인 것을 계량적으로, 불명확한 것을 명확하게 만들어 주는 위력을 지녔기 때문이다. 실제로 숫자를 대입해 보면 복잡한 것도 단순하고 명료해지는 경우가 많다. 한편 게임 이론은 자신의 이익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상대방이 어떻게 대처할지를 고려하면서 자신이 선택하게 되는 행동을 수학적으로 분석하는 이론을 말하는데, 비즈니스 역시 상대가 있는 게임이므로 이러한 게임 이론을 알고 있으면 전략적 사고에 도움이 된다.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

당신을 성공으로 이끈 당신의 장점이 함정으로 변하지만 않는다면, 당신은 사람들에게 호의적인 느낌으로 와 닿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실무자로서 모든 일에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유능한 사람으로 비쳐지곤 한다. 그런데 이런 특성 때문에 자만심의 함정에 빠질 수도 있다. 따라서 훌륭한 리더가 되려면 스스로 자신을 성찰하며,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상황에 대응하는 유연한 사고

협상은 상대가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는 자신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알리고 협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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