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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긍정파워

미아 퇴르블롬 지음 | 북섬
자존감은 자신감과 다르다

자신감이라는 말은 '어떤 일을 성취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강한 믿음' 즉 어떤 일이나 목표를 스스로 이뤄낼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럼 자존감은 무엇인가. '자신만이 지닌 특별한 가치에 대한 인식'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실제로 자신을 자신답게 느끼는 것이다. 자신감은 조건에 관련된 것이고 자존감은 존재론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감은 조건이 달라지면 변동할 수 있는 가변적인 것이지만 자존감은 조건을 초월해서 존재하는 자기 가치 인식이다.



사람은 자신감으로는 항상 행복하게 살아갈 수가 없다. 자신감은 외적 조건에 의해서 형성되기 때문에 조건이 변하면 자신감을 상실해버리고 절망의 나락으로 곤두박질칠 수 있다. 그러므로 항상 안정과 평화를 누리며 살기 위해서는 높은 자존감을 가져야 한다.



자존감을 방치하면 그래서 자존감이 지나치게 낮아지면 자기혐오에 빠지고 만다. 낮은 자존감은 오만과 시기와 질투가 따라 붙는다. 다른 사람의 결점을 끄집어낸다. 대인관계에서 당당하지 못하고 야행성 경향을 나타내기 쉽다. 남들 눈에 띄는 것을 싫어하고 자기중심적이 된다. 자기중심적인 행동은 자기 집착으로 이어지고 자기 집착은 스스로에게 굴레를 씌워버리므로 자기 자신마저 지키지 못하고 자기 파멸에 이르고 만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과 존중을 받고 싶다면 자기 스스로 자신의 중요성을 먼저 인식해야 한다. 핵심은 나 자신과 행동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다. 자신의 지난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용서해야 한다. 상처를 주거나 마음 아프게 한 사람이 있다면 찾아가서 직접 사과하라. 이런 과정은 나의 자존감을 고양시키기 위해 취해야 할 과정이다. 건강한 인격은 높은 자존감에서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결실이다. 이런 건강한 인격에서 높은 책임감이 나타나고 높은 책임감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성을 튼튼하게 받쳐주는 받침대가 되게 한다. 건강한 사회는 여기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높은 자존감은 왜 중요한가?

자존감이 높으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자기의 가치성을 스스로 존중하기 때문에 삶이 단순해진다. 이런 사람은 아무리 복잡한 문제라도 쉽게 풀어간다. 그러나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쉬운 문제라도 그 문제를 어렵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사소한 문제도 큰 문제로 비화시켜서 그 문제의 무게에 짓눌려서 고통을 당하게 된다.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자녀들의 교육과 양육이 지상 과제가 된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녀들의 역할 모델이 되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높은 자존감이다. 자존감이 높은 부모는 자녀들에게 우상이 되려고 하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당당하기 때문에 이런 부모들은 자기의 약점이 드러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녀의 질문에 답하지 못할 때에도 솔직하게 모른다고 대답해준다. 이런 부모의 모습은 자녀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부모에게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래서 부모와 사이에 격이 없어지고,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이 높은 자녀, 감성지수가 높은 자녀로 자라게 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좋아하고 서로 믿는 분위기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 곁에는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여든다. 높은 자존감은 자기 자신을 따뜻하게 하는 내적 난방시설과 같다. 이런 사람은 자신에게 집착하지 않고 자신에게 충실한다. 집착과 충실은 큰 차이가 있는 것이다. 집착은 자기중심적이지만, 충실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살아가는 건강하고 긍정적인 삶의 자세이다.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바라는 것이 왜 잘못인가?

나는 일을 하면서 많은 영화배우들을 만나게 되었다. 배우들의 생명은 인기이고, 배역이다. 좋은 배역에 발탁되기 위해서 사력을 다하는 배우들을 보면 눈물겹기까지 하다. 우수한 신체적인 조건과 훌륭한 연기로 인기 배우가 되어도 항상 그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과도한 노력을 해야 한다. 거기다가 영화평론가들의 평론도 배우들의 신경을 건드리는 조건이다. 배우들의 생존의 구조는 항상 남을 의식하고 남에게 초점을 맞추어 산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환경과 조건이 자기 자신을 좌우하지, 자기 존재감이 자기 자신을 좌우하지 않는다. 이런 경우에 자존감이 낮을 수밖에 없다.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곪아 터지는 피곤한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다. 스스로에게 엄청난 과부하가 걸려 있기 때문에 이 과중한 무게를 견디지 못해서 마약을 하고, 과음을 하며, 방종한 삶을 살기도 하는 것이다.



자존감이 낮게 되면,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거나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기준이 되지 못하고, 항상 다른 사람이 기준이 된다. 그래서 성형수술을 통해서 남편의 관심과 사랑을 붙잡아 두려고 몸부림을 치기도 하고, 남의 평가에 대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한다. 따라서 마음에 여유가 없고 불안과 초조가 안개처럼 서려 있다.



자존감이 높아지면 다른 사람의 시선은 더 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인정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스스로 스타이고 스스로 VIP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의식 세계가 크고 풍요롭다. 이런 부요의식으로 의식이 넉넉해지면 자기 자신을 칭찬할 뿐만 아니라 남을 칭찬해 줄 수 있는 여유로움으로 나타난다. 칭찬해 주는데 싫어할 사람은 없다. 칭찬은 따뜻한 기류와 같고, 밝은 빛과 같아서 사람들이 호감을 갖고 주위에 모여들게 된다.



당신의 자존감은 어느 정도인가?

'남들의 안 좋은 점을 들춰내고 흉을 보고 있다면' 자존감이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이다. 자신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도 똑같이 좋아하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태도로 대한다. 나 자신이 프리즘이 되면 그 프리즘을 통해서 나타난 현상은 일곱 가지 무지개의 현란함이다. 이것이 다른 사람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기보다는 할 수 있다는 것을 남들에게 증명하기 위해 일을 한다면' 자존감이 낮다는 것이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다른 사람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 삶은, 방향을 잃어버리고 표류하는 난파선과도 다를 바가 없다.



'자신과 남을 비교하며,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이 없을 때에만 기분이 좋다면' 낮은 자존감이 만들어 낸 멍든 심리적인 반응이다. 사람은 상품이 아니다. 이런 태도는 자기 자신을 물격화시키는 자기비하의 모습이다. 세상 누구도 나보다 잘하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비교의식은 자기 자신을 비참하게 만든다.



'난 못생겼다, 좀 더 잘생겼더라면 훨씬 행복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자존감이 건강하지 못한 증거이다. 멋지게 보이는 것이 나쁠 것은 없다. 그러나 그 행복의 조건을 외적인 조건에서 찾으려고 한다면 행복은 신기루처럼, 잡은 순간에 허망한 것이 될 것이다. 자존감이 높으면 행복의 원천이 마음속에서 솟아 나오게 될 것이다. 이런 행복은 항상 마르지 않는 법이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필수조건

삶의 주체는 자기 자신이다. 누가 나를 살아주는 것이 아니다. 나를 중심으로 엮어져 가는 모든 사건은 내가 주역이다. 그러므로 내가 판단하고 책임져야 한다. 이 과정에서 자기의 위상을 낮게 평가해서 스스로 자존감을 무너뜨리면, 낮은 자존감 위에 허위와 과장이라는 가면을 씌우는 일이 일어난다.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과 진실을 바치는 것처럼, 내가 소중하다면 스스로에게 진실해야 하고 자기 가치성을 높게 평가해야 한다. 삶을 역동적으로 살아가게 하는 열정은 여기에서 솟아 나오는 것이다. 결코 거짓된 것에서 열정이 나오지 않는다.



아픔과 억울함이 질펀하게 깔려 있는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어쩌면 절대로 오지 않을 미래에 대한 걱정에서 헤매다 보면 정작 현재에 써야 할 에너지가 남아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역경의 회오리바람이 몰려오면 이 곤경을 극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에너지가 고갈되어버렸기 때문에 그대로 곤경에게 삼킴을 받는 사태가 일어나게 된다.



그러나 지금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긍정성이 있다면 이 긍정성은 큰 힘이 되어서 도전에 맞서 문제를 돌파할 수가 있는 것이다. 어느 현명한 여성이 내게 남긴 말을 기억하고 있다. "집에 있을 때에는 집에 있어야 하고, 직장에 있을 때에는 직장에 있어야 해."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라는 말이 아니겠는가. 현재가 소중하다는 뜻이다. 그 현재의 중심에 나라는 소중한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



온전한 인성은 높은 자존감에서 나오는 성품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진실하다. 온전한 인성은 다른 사람에게 벽을 쌓으라는 뜻이 아니다. 온전한 인성은 열림의 마음이다. 열린 마음의 소유자는 자신의 실수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실수는 사람의 마음을 여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사람은 모두 약점을 가지고 있고 실수를 하기 때문에 실수한 사람을 보면 공감대를 갖는다. 내가 강의하다가 실수를 하면 사람들은 화를 내거나 비판하기보다는 오히려 그 실수가 웃음을 자아내어 강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경험이 많다.



정직해야 하는 이유

나는 약물에 중독되기 시작하면서 내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자꾸만 거짓말을 했다. 하룻밤 사이에 부정직한 사람이 되었던 것은 아니다. 양심의 벽은 조금씩 허물어지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거짓을 진실로 믿는 도착현상이 나타났다. 나의 자존감은 깊은 바닥으로 추락했다.



나는 재활의 과정을 겪으면서 내 자신의 실체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렸다. 일그러지고 망가진 참담한 나의 모습을 확인하고 거짓이 나를 겨냥한 킬러와 같았음을 깨달았다. 정직의 가치성을 알아가면서 정직은 보다 심오한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터득했다.



정직은 단순히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 그 이상의 것이다. 정직은 진실함이라는 심장을 가지고 있다. 친구 니쎄와 페테르가 서로 다툰 적이 있었다. 이 둘을 화해시키기 위해서 이 둘 사이에 끼어, 니쎄에게는 니쎄 편이 되고, 페테르에게는 페테르 편이 되어 주었다. 그러나 이런 편법을 통해서 망가지는 것은 나 자신이었다. 여기에는 진실성이 없는 것이다. 진실성이 없다면 더 이상 정직은 아니다. 정직성의 핵심은 바로 자신의 가치와 기준, 자기 자신에게 진실해지는 것이다.



정직한 것과 솔직한 것은 같은 것이 아니다. 솔직하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내뱉는 것이다. 인간관계를 통해서 이 솔직성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도 허다하다. 정식성은 솔직하게 나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토설할 때에 나의 감정과 기분이 어떠한가를 밝혀주는 자리까지 나아간다. 솔직은 미시안적이고 정직은 보다 거시안적이다. 솔직이 나무만 보는 것이라면 정직은 전체 숲을 보는 큰 마음이다.



웃음과 행복이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

유머는 신이 준 선물이다. 웃음과 행복은 영혼의 향신료이다. 사람에게는 누구든지 똑같은 하루가 주어진다. 이 하루를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웃음의 드라마로 만들 수도 있고, 신경질과 찌푸림으로 구겨진 하루를 만들 수도 있다. 낮은 자존감은 환경과 현실, 사람과 사건에 악영향을 받을 때에 부정적으로 반응한다. 그러나 높은 자존감은 어렵고도 힘든 상황에서도 웃음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웃음의 메이커로 사람을 재창조할 수가 있다.



웃음은 주변 사람과 함께 웃을 수 있어야 한다. 웃음은 우리의 정서 중에서 가장 밝고 환한 감정의 조명이다. 사람들은 본성적으로 어둠을 싫어한다. 그래서 밤에도 불을 밝혀서 화려한 야경을 만들어낸다. 이것은 어둠을 싫어하고 빛을 좋아하는 빛 지향성이 사람의 본성 안에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빛 지향성이 감정의 영역에 나타나는 현상이 웃음에 대한 열망이다. 그러므로 웃음은 사람을 모은다. 사람의 사랑과 관심을 끌어 모으는 신비로운 힘이다.



자기 자신을 스스로 파괴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상념으로 겨냥하지 않는 사람, 내가 얼마나 중요하고 쓸 만한 사람인가를 확인하고 그 규모가 웅대하게 커진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살맛을 느끼며 살아가는 행복자이다. 이 행복이라는 반다지 안에서 웃음의 강물이 흘러나오는 것이다. 이 웃음은 주변 사람을 웃게 만든다. 세상의 행복은 여기에서부터이다.



"나는 멋지다" - 자신을 긍정하고 인정하기

자존감은 운동과 비슷하다.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적당히 하다가 중단해버리면 오히려 살이 찌고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자존감이 흔들리지 않도록 살아 있는 동안 중단 없이 훈련을 해야 한다. "나는 멋지다"라는 일기 프로그램은 이 자존감 높이기 훈련에 큰 위력을 발휘하는 훈련방법이다.



첫째, '나는 좋은 사람'이라고 쓰라. 무엇보다도 자신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가 있는 사람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나는 좋은 부모야'라고 쓰기 바란다. 많은 부모들이 자신은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고 자책한다. 이런 잘못된 자화상을 가진 부모는 자녀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가 없다. 자녀들은 당당하고 의연한 부모를 보고 당당하고 의연한 삶의 자세를 배울 것이다. 이 과정에서 자기 확신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열등의식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나는 멋지다' 프로그램에 저항감을 느낀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억지로라도 확신을 시켜야 한다. 자시 자신을 설득해야 한다.



둘째, '감사합니다'라고 쓰라. 우리는 우리 자신의 부족한 면이나 아직 이루지 못한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더 감사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이는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기 위한 최고의 처방이다. 감사를 통해 우리는 강해질 수 있으며 새로운 도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가 있다. 감사목록을 만들어서 감사의 조건을 열거해보면, 의외로 감사의 조건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셋째, '도와주소서'라고 쓰라. 인생은 스스로의 힘만으로 살아가기에는 자신의 힘이 너무나 약하다. 사람은 서로 돕고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존재이다. 그래서 인간은 인간관계를 통해서 건전해지고 풍요로워진다. 극한상황에 처해졌을 때 도와줄 이웃이 많은 사람은 틀림없이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맺고 사는 사람이다. 남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결단이다. 신앙이 있는 사람은 기도를 통해서 신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바람직한 일이 될 것이다. 나는 특정한 종교를 믿지 않지만 영적인 힘이 있다고 믿는다.



꿈과 희망이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

꿈은 돛과 같다. 돛은 역풍이든 순풍이든 바람을 생산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치이다. 꿈이 없다면 물결치는 대로, 바람 부는 대로 삶이 피동적으로 떠내려가는 모습이 될 것이다. 꿈은 생각만 해서는 안 된다. 어떤 희망이든지 글로 써야 한다. 그냥 살아가면서 이루고 싶은 것,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써라.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모두 써라. 꿈을 쓰면 단순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한 힘으로 작용하게 된다.



꿈은 이루어 질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꿈을 꾸는 사람이 꿈을 꾸지 않는 사람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꿈은 삶의 동기를 불러일으키고. 동기가 분명한 삶은 살아가야 할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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