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의 달인
야스코치 테쓰야 지음 | 서울문화사
제1장 첫 걸음 어떻게 내디뎌야 할까
'off the beaten track'으로 새로운 세계가 시작된다
동양인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 첫 걸음을 내디디는 데 주저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공부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100명 있다고 하면, 실질적으로 첫 걸음을 내디디는 사람은 1명 정도밖에 없다. 나머지 99명은 '언젠가 ~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만 하다가 끝나버린다. '언젠가 ~를 해보고 싶다'는 것은 '영원히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은 의미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저하지 않고 첫 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까? 우선, 일상생활에서 'off the beaten track'이라는 습관을 갖추어야 한다. 'beaten track'은 '익숙한 길'이라는 의미다. 매일 변함없이 다니고 있는 익숙한 길 안에서 행동하는 한, 새로운 일은 절대로 생기지 않는다. 새로운 무엇인가를 만나고 싶다면 beaten track에서 벗어나야 한다. 아무리 작은 걸음이라도 상관없다. 당신이 off the beaten track이라는 행동에 나서야 비로소 재미있는 '무엇인가'를 만날 수 있다.
'try everything once'로 일단 시도해본다
한편, off the beaten track만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재미있는 무엇인가'와의 만남에 지나지 않는다. off the beaten track을 확실한 첫 걸음으아무런 공부도 하지 않은 것과 같다. 굳이 이런 일을 하지 않아도 서점에 가면 번역된 것이나 단어리스트가 딸려 있는 영문 잡지를 구입할 수 있다. 그것을 사용하면, 굳이 단어를 조사하거나 번역을 해서 옮기는 쓸데없는 작업은 하지 않아도 된다. 그 덕분에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음독을 하거나 단어·숙어를 외우는 식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작업'과 '공부'는 다르다. 공부를 하고 있을 때, 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작업'인지 '공부'인지 끊임없이 자문자답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작업 시간을 가능하면 줄여야 한다. 이상적인 학습 방법은 '작업은 적게, 머릿속에 들어가는 것은 많이'다. 그렇게 하려면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는 교재를 사용해야 한다. 일을 할 경우에는 비용 대비 효과, 즉 들어간 돈에 대한 보상을 생각할 것이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작업량에 대한 보상', 즉 작업 대비 효과를 항상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쓸데없는 작업은 배제해야 한다.
흥미 : 즐겁게 공부하기 위한 노력은 아끼지 않는다
'노력'의 정의를, '내키지 않는 것을 무리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것은 커다란 착각이다. 내가 내리는 '노력'의 정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연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시간 대비 효과도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연구하려면 우선,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을 공부에 도입해야 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TOEIC 시험을 공부하고 있다고 하자. TOEIC 문제집만 풀다 보면 짜증이 날 것이다. 그럴 때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영화를 좋아한다면 영화 대사를 외우는 것) 등을 공부에 도입해본다. 나는 영어와 한국어 공부를 할 때에 영화나 TV드라마, 외국어로 번역된 일본의 만화영화나 만화책 등을 사용한다. 또, TOEIC 문제집을 푸는 것이 '가장 즐겁다!'고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경우에는 수영이나 야구, 축구를 할 때처럼 이미지 트레이닝을 이용한다. 즉, 원하는 결과가 나왔을 때 즐거워하는 자신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는 것이다.
목표 :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지를 항상 의식한다
어떤 경우든 행동을 할 때는 목표를 가져야 한다. '무엇 때문에'를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억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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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ything once다. 그렇다. 일단 시도해보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배우고 싶다거나 능력을 갖추고 싶다면 '일단 시도해본다'는 정신이 갖추어져야 한다. 하고 싶은 일을 일단 시도해본다. 살짝 맛만 보는 정도로 충분하다. 처음부터 값비싼 장비나 도구를 갖춘다거나 그것을 자랑으로 삼겠다는 생각 따위는 버려야 한다. '일단 시도해본다'는 가벼운 기분으로 첫 걸음을 내디디면 된다. 가만히 앉아서 걱정하는 것보다는 일단 도전해보는 쪽이 훨씬 낫다. 재미를 느끼거나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아무 생각 말고 일단 도전해보자.
물론, 일단 시도해보았지만 도저히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판단이 내려질 때도 있다. 그럴 때는깊이 생각하지 말고 그만두면 된다. 우리는 너무 성실한 측면이 있다. 일단 시도해보고 적성에 맞지않으면 그만두면 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도해보는 실행능력이 중요하다. 의욕과 충동이 느껴지면 일단 시도해본다. '언젠가'라는 말은 오늘부터 절대로 입에 담지 말자.
우선 한 마리 토끼부터 잡는다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에는 한계가 있다. 한꺼번에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라는 식으로 한꺼번에 여러 종류의 어학을 습득하려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무모한 행동이다. 그야말로 두 마리 토끼를 쫓다가 한 마리도 얻지 못하고 어정쩡한 상태에 머물러버리게 된다. 나는 영어와 한국어를 구사하는데 한국어에 도전한 것은 오랜 세월에 걸쳐 영어를 철저하게 공부하여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든 후의 일이다. 최선을 다해 영어를 공부했기 때문에 한국어 공부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두 마리 토끼 중에서 한 마리, 보다 통통하고 보다 맛있어 보이며, 확실하게 붙잡을 수 있는 토끼를 선별하여 그쪽만 공략해야 한다. 지나친 욕심은 버려야 한다. 한 마리를 완벽하게 제압한 뒤에 다른 한 마리를 사냥한다. 한 마리를 완벽하게 제압할 때까지는 그 토끼만 철저하게 쫓아간다. 한 마리를 철저하게 쫓아가서 멋지게 제압했다면 두 번째 토끼를 잡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제2장 짧은 시간 공부로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시간 대비 효과 : '1시간 공부로 얼마나 얻었는가'를 항상 의식한다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대비 효과다. 즉, 일정한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하는가 하는 것이다. 사람들 대부분은, 공부는 시간을 들여 오랫동안 계속할수록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잠을 자지 않고', '쓰러질 때까지',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노력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바람직하지 않다. 물론, 사흘 동안 일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는 식으로 단기간에 어떤 문제를 처리해야 한다면 수면 시간을 줄여서라도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1달 동안, 반 년 동안, 1년 동안, 그런 식으로 쉬지 않고 계속 일을 한다면 상대적인 작업량은 오히려 감소한다. 시간 대비 효과가 현저히 떨어져서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좋은 결과를 낳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시간 대비 효과를 향상시키는 학습 방법은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일까. 그것이 내가 주장하는 '5대 학습 방법'이다. 즉, 음독, 건강, 능률, 흥미, 목표라는 다섯 가지다.
음독 : 외우고 싶은 것은 철저하게 소리 내어 읽는다
내가 음독(音讀)을 이해하게 된 것은 재수를 하던 시절이었다. 당시에 다니고 있던 입시학원 선생님께 방법을 배웠다. 도후쿠(東北)대학의 가와지마 선생님은 음독이 뇌과학적으로 보아도 매우 효과가 높은 학습 방법이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나 자신도 직접적인 경험을 통하여 음독이 가지고 있는 효과를 실감했다. 예를 들어, 시험을 볼 때 세계사 공부에도 음독을 도입했는데 그 덕분에 지식이 부족했던 세계사를 짧은 기간에 보충할 수 있었다. 또, 그 당시에 외운, 고문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조동사를 20년 이상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 암송할 수 있다. 그 조동사의 역할과 의미는 희미해졌지만 소리로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조동사의 종류는 지금도 그대로 머릿속에 남아 있는 것이다. 이것도 입시생이었던 시절에 소리를 내어 외운 덕분이다. 소리를 내어 외운 것은 잊혀지지 않고 분명하게 기억된다. 과목, 주제에 상관없이 텍스트와 참고서는 반드시 2~3회 이상 소리 내어 읽자!
건강 :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수험공부를 했을 때, 대학입시 시절, 영어 공부를 했을 때, 그리고 영어 강사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현재도 나는 수면 시간을 거의 줄이지 않는다. 초등학생 때부터의 습관으로 매일 8시간은 반드시 수면을 취한다. 그리고 충분한 수면을 취한 뒤에는 아침식사를 반드시 챙긴다. 또 화장실에도 반드시 간다. 이처럼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아침식사를 확실하게 챙기며, 반드시 화장실에 가는 것. 이것이 나의 건강법이다.
수험생, 사회인을 가리지 않고 수면 시간을 줄여 공부하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는데 나는 잘못된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졸음을 참고 공부해봤자 그 공부가 제대로 될 리가 없다. 인간은 잠을 자야 할 때에는 자야 한다. 또, 학습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수면 시간을 줄인다고 말하는데 굳이 수면시간을 줄이지 않더라도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든지 있다. 예를 들어, 텔레비전을 보는 시간, 동료와 술잔을 기울이면서 상사의 험담을 하는 시간 등. 이런 의미 없는 시간부터 먼저 줄여야 한다. 정말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집에 도착하자마자 잠옷으로 갈아입고 조금이라도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아침 일찍 일어나 공부하는 것이다. 이것은 반드시 권하고 싶은 습관이다.
능률 : 쓸데없는 '작업'은 철저하게 배제한다
공부에서 쓸데없는 '작업'은 철저하게 배제해야 한다. 누가 뭐라고 해도 공부는 '훈련과 암기'다. 기억을 하지 못하면 가치는 제로다. 예를 들어, 수강생 중에 영자신문을 깨끗하게 오려 붙여서 모르는 단어의 의미를 조사하여 적은 노트를 가지고 와서, "선생님, 어제는 6시간이나 공부했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내가 볼 때 이것은 아무런 공부도 하지 않은 것과 같다. 굳이 이런 일을 하지 않아도 서점에 가면 번역된 것이나 단어리스트가 딸려 있는 영문 잡지를 구입할 수 있다. 그것을 사용하면, 굳이 단어를 조사하거나 번역을 해서 옮기는 쓸데없는 작업은 하지 않아도 된다. 그 덕분에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음독을 하거나 단어·숙어를 외우는 식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작업'과 '공부'는 다르다. 공부를 하고 있을 때, 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작업'인지 '공부'인지 끊임없이 자문자답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작업 시간을 가능하면 줄여야 한다. 이상적인 학습 방법은 '작업은 적게, 머릿속에 들어가는 것은 많이'다. 그렇게 하려면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는 교재를 사용해야 한다. 일을 할 경우에는 비용 대비 효과, 즉 들어간 돈에 대한 보상을 생각할 것이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작업량에 대한 보상', 즉 작업 대비 효과를 항상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쓸데없는 작업은 배제해야 한다.
흥미 : 즐겁게 공부하기 위한 노력은 아끼지 않는다
'노력'의 정의를, '내키지 않는 것을 무리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것은 커다란 착각이다. 내가 내리는 '노력'의 정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연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시간 대비 효과도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연구하려면 우선,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을 공부에 도입해야 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TOEIC 시험을 공부하고 있다고 하자. TOEIC 문제집만 풀다 보면 짜증이 날 것이다. 그럴 때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영화를 좋아한다면 영화 대사를 외우는 것) 등을 공부에 도입해본다. 나는 영어와 한국어 공부를 할 때에 영화나 TV드라마, 외국어로 번역된 일본의 만화영화나 만화책 등을 사용한다. 또, TOEIC 문제집을 푸는 것이 '가장 즐겁다!'고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경우에는 수영이나 야구, 축구를 할 때처럼 이미지 트레이닝을 이용한다. 즉, 원하는 결과가 나왔을 때 즐거워하는 자신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는 것이다.
목표 :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지를 항상 의식한다
어떤 경우든 행동을 할 때는 목표를 가져야 한다. '무엇 때문에'를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억지 이유라고 해도 상관없다. 내 경우는 이런 식이다. 친한 친구와 술을 마시러 갈 때는 '다른 업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과의 교류를 통하여 사회적인 견문을 넓히기 위해.' 개그 프로그램을 볼 때는 '웃음을 주는 개그맨들의 말솜씨를 배워 강의에 도입하기 위해.' 전철에서 잠을 잘 때는 '에너지를 축적하기 위해.' 이런 식으로, 억지로라도 이유를 붙인다. 그리고 머리를 아무리 짜내도 붙일 만한 이유를 찾을 수 없다면 그 행동은 하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쓸데없는 행동이 줄어들고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다.
특히 매일 아무런 목적도 없이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사람들은 '항상 그 이유를 생각하는 습관'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아무런 목적도 없이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시간은 죽어 있는 시간과 같다. 그런 시간이 있다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의미 있는 활동을 하자.
지속 : 하루 30초라도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연수에서 영어를 강의하러 가면 수강생들에게 반드시 듣게 되는 질문이 있다. "선생님, 영어는 하루에 얼마나 공부해야 합니까?" 이상적인 시간은 '하루에 1시간' 정도다. 하지만 일을 하는 사람인 경우, 쉬지 않고 매일 1시간씩 공부하는 것은 매우 힘든 목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가능하면 하루에 1시간은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무리라면 하루에 30초만 하십시오." 적어도 하루에 30초는 한다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 '하루 1시간'이라고 하면 나름대로 각오가 필요하지만 '30초'라면 누구나 매일 계속할 수 있다. 그리고 '30초'라고 해도 정말로 30초 만에 공부가 끝나는 경우는 없다. "오늘은 바쁘니까 30초만 해볼까?"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10분이나 20분은 후딱 지나가 버린다. 공부는 지속적으로 매일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에 몇 시간 동안 공부했는가 하는 것보다, 30초라도 좋으니까 매일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드시 이 습관을 들이자.
집중력 :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철저하게 쉰다
나는 일을 하든 공부를 하든 30분 동안,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처리한다. 그리고 잠깐의 휴식. 휴식을 취하는 시간은 커피를 한 잔 마실 정도의 짧은 시간. 그리고 다시 30분 동안 집중하고 또 휴식. 이런 식으로 2~3시간 정도 되풀이한다. 이것이 나의 집중력 향상방법이다. 즉, 내가 집중하는 방법은 전력으로 질주하고 철저하게 쉰 다음에 다시 전력으로 질주하는 것이다. 그리고 30분 동안 전력질주를 할 때는 각각 다른 것을 한다. 영어 공부의 경우, 문법을 30분 공부했으면 그 다음에는 단어를 30분 공부하고 그 다음에는 음독을 30분 한다는 식으로 내용을 바꾸어 짬짬이 휴식을 취하면서 3시간 정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다.
흐트러진 마음으로 공부나 일을 지속하는 것이 가장 나쁘다. 흐트러진 마음으로 공부를 하게 되면 휴식 시간 자체가 의미가 없기 때문에 굳이 휴식을 취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철저하게 쉬는 리듬을 갖추는 것이 공부하는 속도를 향상시키는 방법이다.
제3장 외운 것은 절대 잊지 않는 암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