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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소심쟁이들에게

로제마리 디프카 지음 | 미래의창
CHAPTER 1 나는 '왜' 소심할까?



사람들은 누구나 때로는 '이 정도면 괜찮은데!', '다들 나만큼만 하라 그래' 하며 자신에 찬 만족감에 빠지기도 하고, 또 때로는 '다 그만둬 버릴까', '제길, 되는 일 하나도 없네' 하며 좌절과 불안감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이러한 상반된 느낌들은 마치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끊임없이 변화한다. 우리는 이러한 감정의 리듬을 분명히 알아챌 수 있는 심리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판단 시스템의 운영 방식은 마치 은행의 마이너스 대출 계좌와 같아서 불편한 감정들이 계속해서 쌓이고 쌓이면 결국 마이너스 대출 금액도 늘어난다. 반대로 편안하고 긍정적인 감정들을 꾸준히 쌓아 가면 저금액 또한 불어나게 마련이다. 이에 감정의 상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된다.



감정의 계좌를 채워라

좀 더 명료한 이해를 위해 감정을 은행 계좌에 비유하여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그중에서도 일정 금액을 수시로 빌려 쓸 수 있는 마이너스 대출 계좌이다. 은행 계좌의 통화가 돈이라면 감정의 계좌의 통화는 다름 아닌 '감정'이다. 감정의 계좌에 플러스가 축적되면 우리는 성취감과 만족감을 맛보게 된다. 그러나 마이너스 상태에서는 왠지 모를 불안, 초조, 불쾌감을 경험한다. 이는 우리가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능동적으로 해야 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이다. 이에 반응하여 적절한 행동을 하면 마이너스가 차감되지만 이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마이너스는 점점 더 늘어만 간다.



불쾌감의 유익함

우리는 불쾌한 기분이 들 때, 그저 그 불쾌감에서 가능한 한 빨리 벗어나고 싶을 뿐이며, 동시에 마치 내가 무슨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불쾌감에 사로잡히는 것이 부끄럽고 반성해야 하는 일이라고 배웠던 것이다. 불쾌감의 유익함, 그것은 바로 불쾌감을 통해 지금 나에게 무언가 부족하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스스로에 대해 좀 더 잘 파악하는 것! 불쾌감을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임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재빨리 찾아내어 스스로를 달래주는 것. 이러한 방식이 숙달되면 불쾌감에 대해 좀 더 훌륭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느끼는 나'와 '생각하는 나'

인간은 본질상 크게 '생각하는 나'와 '느끼는 나'로 구성된다. 우리의 신체 기관 중 뇌는 '생각하는 나'에 가까우며 개념이나 설명,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한다. 한편, 몸의 부분은 '느끼는 나' 쪽에 치우쳐 있으며 느낌이나 감정을 만들어낸다. 이 중 몸이 만들어내는 감정은 외부로부터 무언가를 받아들이고 인식하여 그로부터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판단을 내리기 위한 수단이다. 따라서 동일한 상황이라 하더라도 이를 받아들이는 모두가 각자 다른 감정을 느낀다.



어린 시절, 어두움, 유령, 악마 등에 대한 두려움이 어른들에게는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 우리는 이름 모를 감정을 느끼는 것이 잘못된 일이라고 인식하게 되면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어떤 감정을 느껴야 하고, 어떤 감정들은 느껴서는 안 된다는 관념을 갖게 된다. 이렇게 '지시된' 감정들은 실제로 우리 각자가 느끼는 감정과는 거리가 먼 것들이지만, 그렇다고 실제 느낌이 어떠한 것이라고 설명할 수도 없다. 그 결과 우리들은 감정의 움직임을 가능한 한 내비치지 않기 위해 계속해서 더 높은 자기 방어벽을 쌓아 올리기에 바쁘다.



모든 것이 '감정'의 문제이다

우리는 스스로를 객관적이고 냉정한 판단의 소유자라고 믿는 경향이 있으며, 또한 감정을 배제한 그와 같은 방식이 올바른 결론을 도출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그러할까? 다음 각각의 상황들을 살펴보자.



기계가 고장 났다 수리 받는다 수리해도 제 기능을 못한다 기계를 폐기처분한다 새 기계를 산다 교사에겐 지식이 있다 지식을 전한다 아이들은 그 지식을 습득한다



세상 모든 일이 이와 같이 도식적으로 굴러가는가? 이러한 세계는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감정의 세계만이 존재하며 그것은 전혀 다른 세계이다. 온도계상의 수치에 따라 우리 몸이 느끼는 온도가 결정되는가? 그렇지 않다. 온도계의 수은주가 가리키는 '기온'과 우리의 몸이 실제로 느끼는 '체감온도'는 다른 차원의 것이다. 이처럼 세상은 감정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감정은 마치 금기의 영역처럼 여겨져 왔다. 이제 우리는,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를 온전히 이해하고 이에 대해 적절하게 반응하면 된다. 그리고 이를 통해 가능한 한 부정적 요소들로부터 멀어진다면 우리의 긍정적 에너지를 고조시킬 수 있다.



몸은 알고 있다

우리가 미처 모르고 있었던 것은 우리가 생각을 할 때 몸이 그것에 귀를 기울이고 반응한다는 것이다. 즉, 어떤 행동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이에 앞서 그것을 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면 무엇이든 처음으로 시도하는 일에 대해서는 무척이나 긴장하고 집중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다가 그것이 완전히 몸에 배면 그 행동들은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매순간 각각의 움직임에 대해서 '저절로' 이루어지는 행동들이 많아지는 것이다. 우리의 몸은 우리의 생각에 귀를 기울일 뿐만 아니라, 모든 행동 하나하나를 세심히 관찰하고 있다.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

몸은 나의 생각을 다 듣고 다음에 어떤 행동을 준비해야 하는지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소모될 것인지를 알고 있다. 문제는 현실에서의 나는 생각만 할 뿐 좀처럼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상황이 이쯤 되면 마치 출발 전 장애물에 가로막혀 있는 경주마처럼 우리의 몸 속에서도 불안감이 싹튼다. 이로써 실행하지 못한 일들은 결국 피로감이 되어 돌아온다. 우리는 분명치 않은 생각들로 우리의 몸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이상적인 것은 각각의 행동을 위한 에너지만을 쏟아내면서, 하나하나 차례로 일을 마무리 짓는 것이다. 우리의 몸은 그 방법을 이미 알고 있다!



CHAPTER 2 내면의 목소리를 따르라



우리는 스스로가 창조한 자기만의 내면세계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스스로가 '생각'하는 존재임을 알고 있다. 이 생각은 생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외부세계는 인지되어지고 내면세계는 이를 평가한다.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서는 최악의 경우를 두고 생존 가능성이 계산된다. 그리고 그 결과를 우리에게 말해준다. 이것이 바로 '생각'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끊임없이 내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귀를 기울이고 이에 따라 행동한다.



부정의 달인들

우리는 모두 스스로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 데 있어 그야말로 달인들이다. 특히 부정적인 면에 있어서! 이러한 성향은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도달하는 데 있어 엄청난 장애가 된다. 우리는 스스로의 감정의 계좌를 마이너스로 가져가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를 부정하며, 스스로를 비난하며, 스스로 세운 제한·금지의 법칙들을 통해, 과거의 나쁜 경험에 얽매여, 실패를 두려워하며, 성공을 두려워하며, 잘못된 믿음을 되뇌며, 잘못된 상상을 하며….



문제는 생각하면 할수록 불어난다

모든 문제에는 하나의 특정한 사고 구조가 있다. 문제가 생기면 우리가 가진 감정의 계좌는 마이너스 상태가 되고 부정적 생각들을 만들어낸다. '부정적'이란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것들에 정신을 빼앗김을 뜻하며 부정적 생각들은 하루에도 수백 번 떠올랐다 사라진다. 이와 같은 상황이 잘 드러나는 것이 바로 시험이다. 우리들의 무의식은 외부의 위협에 대해 이성적인 생각보다 빨리 반응한다. 무의식은 마음속에서 주고받은 대화를 현실로 받아들이고 그것에 대해 반응한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 시험은 무의식에게 어마어마한 위협처럼 여겨진다. 문제에 집착할수록 문제는 커질 뿐이다. 문제는 우리를 나약하게 만들고 감정의 계좌를 마이너스 상태로 가져간다.



답이 없는 문제는 없다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는 첫 단계는 자신이 그런 문제를 절대 갖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는 일이다. 스스로에게 먼저 물어보라. '도대체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정확하게 뭐지?', 시선을 바꾸어 보자. 해법은 미래의 방향으로 나 있다. 자신이 도달하고자 하는 결과로부터 아주 현실적인 목표들을 작성하라. 그리고 그 목표에 이르기 위해 한 발짝 한 발짝 원칙대로 목표를 추구하라. 처음의 작은 발걸음들을 통해서 행동은 시작된다.



'친한 친구' 방법을 사용하여 한번 상상해보라. 시간을 건너뛰는 방법도 고려해보라. 그 문제가 이미 해결되었을 상태에 머물며 자신의 기분이 얼마나 좋을지 느껴보라. 본격적으로 연습을 시작해보자. '문제'를 손에 들고 그 문제에 골몰하고 있다고 상상해보라. 이제 문제를 옆에 내려놓아라. 문제는 여전히 옆에 존재하지만, 지금부터는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다. 지금 실제로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당장 그 해법을 찾지 못한다 해도, 내면은 스스로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때까지 해법을 찾는 일에 열중할 것이다. 문제의 구속으로부터 풀려날 때까지 내면의 해법 찾기는 계속된다.

에너지를 먹어치우는 말

우리는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따라 하면서 머릿속에 자기만의 사전을 만든다. '의자'라는 말을 듣는 순간 자동적으로 엉덩이 근육이 수축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것이 저장된 경험이라는 것이다. 의자는 '앉다'를 지시하기 때문에 그에 따라 몸은 엉덩이 근육을 긴장시키는 것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부정적으로 정의되는 단어들인 뱀, 실업, 폭주족, 이기주의, 공격성, 시험 중 한 단어만으로 감정의 계좌는 벌써 경고등을 울리기 시작한다. 마이너스, 마이너스, 마이너스! 근본적으로 예외 없이 감정의 계좌를 마이너스 상태로 몰아가는 문장 구조들도 있다. "나는 그 일을 절대로 해내지 못할 거야." "나는 되는 일이 없다."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그 단어나 문장이 아니라 머릿속의 사전이다. 그 사전이 이런 문장들을 마이너스의 영역에 채워 넣는다. 마이너스를 낳는 요소는 모든 문장을 부정적 표현으로 만드는 '아니다(Not)'라는 말이다.



에너지를 퍼주는 말

다음에 나오는 문장들이 여러분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을 해보자. "아들이 태어난 순간은 내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순간이었다." "나는 많은 노력을 했고 그만큼의 대가를 받았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침실 커튼으로 비쳐드는 햇살을 보는 일은 정말 근사하다." "나는 일을 할 때 진정한 만족감을 느낀다." "내가 기분이 좋아 보이면 생전 처음 보는 사람도 나를 보고 미소를 짓는다." 여러분은 분명 차이점을 알아차렸을 것이다. 이제 부정적 문장들이 어떻게 플러스 언어로 바뀔 수 있는지 살펴보자.

나는 그 일을 절대로 해내지 못할 거야 그 일은 할 만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계획하고, 그 일을 해낸다. 나는 되는 일이 없다 내 소망과 욕구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그것들을 실현시키려 노력한다.

자신에게 불필요한 것을 없애버리는 것은 '플러스 언어'의 중요한 특성이다. 플러스 언어는 마음속의 산만하고 뒤숭숭한 생각들을 없애고 '행동'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알려준다.



생각의 함정을 파는 부정적 질문

부정적 질문은 부정적 생각을 만들어내고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두말할 것도 없이 부정적 결과를 낳는다. 이것을 '노체보(Nocebo)' 효과라고 부른다. 여기 그 예들이 있다. "왜 그 일이 나한테는 안 되는 거지?" "도대체 왜 만날 나야?" "내가 뭘 잘못한 것일까?" 여기서 가장 위험한 일은 그런 질문은 '잘못된 진실'을 주장함으로써 우리가 벗어나기 어려운 '생각의 함정'이 된다. 우리는 경솔한 단정을 짓고, 부정적인 생각을 발전시킨다. 결국 그 생각대로 일이 되어갈 것임은 의식하지 못한 채.

긍정의 질문 방식

대부분의 사람들이 긍정적인 물음을 갖거나 정말로 하고 싶은 일에 열중하려는 생각을 좀처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이제 다르게 질문하는 법을 시도해보자. "내가 그 일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업에 성공하면 무엇을 할까?" "나의 재정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계획은 어떤 것일까?" 이와 같은 질문들은 우리들의 '두뇌 컴퓨터'에서 얼마나 다른 대답들을 얻어낼 수 있는지 보여준다. 건설적인 질문들을 던졌기 때문에 우리는 건설적인 대답과 해결책을 받아낸 것이다.



내 안의 아우성

우리는 마음속에서 자기 자신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때 어떤 자세를 갖느냐에 따라 그 내면의 대화 내용은 완전히 달라진다. 우리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 경우일수록 우리들 내면의 대화는 길어진다. 무언가를 구입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해도 실제로 우리가 쇼핑을 나서는 것은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뒤의 일이다. 혹은 중요한 모임에 초대받았는데 꼭 입고 싶은 바지에 어울리는 스웨터가 없음을 깨닫고 새 스웨터를 사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내가 해야 할 일은 이뿐만이 아니다. 자동차에 주유하기, 시장 보기, 전구 갈아 끼우기, 진공청소기 먼지 봉투 갈기 등등.



주유소에 들러서 차에 기름을 넣고 나면, '자동차에 주유하기' 항목은 금세 머릿속에서 잊혀진다. 그리고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는 나머지 일들이 신호를 보내 실행을 종용한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라면 어떨까? 자동차에 기름을 넣으려 주유소에 갔는데 지루한 기다림 끝에 마침내 당신 차례가 되어 주유기로 차를 대려는 순간 잽싸게 새치기한 남자를 보며 당신은 속으로 분을 삭이며 중얼거린다. "진정해, 싸워봤자 결국 내 손해야. 대담해지자!" 이런 상황은 지나고 나도 끝난 일로 삭제되지 않는다. 아무리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그 상황이 자꾸 떠오르는 것이다.



내면 대화의 기본 법칙

앞서 살펴본 내면의 대화에서 이끌어낼 수 있는 법칙 중 하나는, 문제는 항상 우리가 운 나쁘게 불리한 상황에 처한 경우에 발생한다는 것이다. 우리를 더욱 화나게 하는 것은 우리가 '그 하찮은 일'을 그토록 오랫동안 머릿속에 담아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미 지나가 버린 일에 대해서 왜 나는 아직도 흥분해 있는 거야?" 때로는 엉뚱한 결론에 도달하기도 한다. "누군가가 필요할 때는 항상 내 곁에 아무도 없어!" 어떤 상황이 아무 문제없이 해결되었다면, 이런 내면의 대화는 이어질 필요가 없을 것이다. 기나긴 웅얼거림은 필요 없다. 짧게 정리하고 느끼면 그만이다. "이런, 내 자리를 뺏겼잖아!"

나의 목소리를 따르라

내면의 대화는 감정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을 고집스럽게 지속시킨다. 모든 내면의 대화에는 하나의 메시지가 들어 있다. "지금 너는 너에게 걸맞은 대접을 받지 못했어." 여기서 논의되어야 할 것은 내면의 목소리가 자신에게 무슨 말을 하는지이다. 우리 내면에는 어떤 상황이 우리 감정의 경영에 좋은지 나쁜지 정확하게 재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 다른 사람들을 관찰해 보면 바로 그 '누군가'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불만족'한 상황이 달라질 수 있을까?



우리에게 무언가를 앗아가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에게 그들의 방법이 통하는지 아주 정확하게-직관적으로- 알고 있다. 그러니까 "왜 나한테만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거야"라고 자주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당신이 스스로를 먼저 돌볼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그 결과 다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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