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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알아야 할 A에서 Z까지

조용문 지음 | 리빙북스
1. 입사하기 전에 해야 할 일

구체적인 입사동기 갖기

자기 자신의 능력과 적성이 회사의 성격과 업무에 얼마나 잘 맞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 대상 회사에 대한 일차적 정보(연혁, 경영실적, 향후 전망)를 정확히 파악하여 입사동기를 명확하게 정리해야 한다. 일단 입사한 후에는 다른 사람에게 회사의 첫 인상을 막연하게 설명하지 말고, 입사 전의 생각과 비교하면서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의 조상 알고 가기

회사에 출근해서 여러분과 같은 성을 지닌 선배나 상사를 만났다고 가정하자. 그때 그들이 여러분에게 본관이 어디냐고 물어보았는데 여러분이 주저한다면 대화가 중단될 것이다. 이런 상황을 대수롭게 여기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어렵게 시작된 상사와의 대화가 이렇게 시작되자마자 끝나버리면 너무 허무하지 않을까? 자신의 가계에 대해 너무 무지하면 안 된다. 최소한 본관이 어디며, 무슨 파며, 돌림자는 무엇을 쓰는지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고 회사에 출근해야 한다.



좋은 별명 갖기

신입사원의 이름을 금방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럴 때 자신의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상징화할 수 있는 별명을 하나 정도 갖고 있으면 좋다. 자신을 소개할 때 별명을 알려주면 회사 사람들은 여러분의 이름보다 별명을 먼저 기억하게 되고 여러분에 대한 관심은 높아질 것이다. 별명은 단순하지 않고 다소 기상천외하다고 생각되거나 이중, 삼중의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이 좋다.



재미있는 유머 몇 개 알아두기

유머를 많이 들려주는 사람은 편안하게 느껴지며 인기도 높다. 한두 개 정도 유머를 알아두면 웃음이 필요한 대화에 무난히 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 어디선가 유머를 들을 기회가 생긴다면 마음껏 웃은 다음 메모를 하고 집에 돌아가 식구들에게 얘기를 해보자. 전달실력이 늘 것이다. 그리고 회사 동료들에게 다시 전달해 보자. 여러분의 또 다른 모습이 매력적으로 보일 것이다.



자신 있는 노래 3곡 배우기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적잖이 회식자리에 참석하게 되고 노래를 불러야 할 기회가 많아진다. 이때 자신만이 알고 있는 노래를 부르거나 생소한 최신 곡을 부른다면 분위기가 깨지게 마련이다. 회식이나 모임은 내 또래들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입사하기 전에 상사들도 알 만한 흘러간 가요 한두 곡, 또 한참 유행하는 가요, 누구에게나 알려진 팝송 한두 곡 정도를 연습해 두면 어떨까? 분위기를 맞춰 가며 노래할 줄 아는 센스 있는 사원이라는 평가를 받을 것이다.



개성 있는 패션 연출하기

단정한 옷차림은 신입사원을 표현하는 이미지다. 여러분이 아무리 업무를 잘해내더라도 구겨진 와이셔츠, 올 풀린 바지 단을 보여주면 단정치 못한 직원으로 낙인찍히게 된다. 여직원의 경우 구김 간 치마를 입고 돌아다니거나 블라우스가 삐죽 나온 모습은 회사 전체의 이미지를 흐리게 한다. 항상 활동성과 자신의 개성이 고려된 옷을 준비하도록 하고 내일 입을 옷은 전날 저녁에 미리 준비해 놓는 것을 생활화하도록 해야 한다.



2. 입사해서 해야 할 일

첫인상 심어주기와 첫인사 나누기

첫인상은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잘생긴 사람이라고 해서 반드시 첫인상이 좋은 것은 아니다. 특별히 남에게 혐오감을 주는 인상을 가진 사람이 아닌 다음에야 자신이 관리하기에 따라 첫인상은 달라질 수 있다. 보통 처음에 자신을 소개할 때 다른 사람은 최고의 관심을 갖고 지켜보게 된다. 첫 만남에서는 상대방이 여러분에게 무엇을 바라는지를 생각하고, 인사를 하고 나서 자신의 이름이나 자신을 더 잘 알 수 있게끔 설명하는 것이 좋다.



인수인계 잘 받기

입사해서 자리배정을 받은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여러분의 업무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그중에 업무 및 서류상의 업무 인수인계는 그 과정이 간단하면서도 매우 복잡하다. 일단 자기 업무를 파악했으면 복잡한 업무를 세분화해 본다. 반드시 현재 가장 시급한 일이 무엇이고 가장 중요한 업무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중요한 것은 실수한 내용까지 빠짐없이 기록하는 태도이다.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기록을 잘해야 한다.



처음 맡은 일부터 잘하기

직장생활을 하면서 처음에 일을 할 때는 어리둥절하게 된다. 하지만 어차피 넘어야 할 산이라면 자신 있게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아는 것도 다시 물어보아야 한다. 처음 맡은 일이 전혀 쓸데없어 보이는 복사, 분류, 메모 등이라면 이런 일들이 가장 기초가 되는 회사업무임을 명심해야 한다.



선배나 직속상관의 성격 알기

자주 갖게 되는 술자리를 잘 이용하면 까다롭기만 한 직속상관을 친구로 만들 수 있다. 일단 그의 성격을 파악하는 게 급선무이지만 지나치게 의식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최대한 인간적으로 다가가되 부드러운 분위기나 여유로운 모습일 때 다가가는 것이 좋다. 이때 먼저 자신의 이야기로 말문을 여는 것이 좋다. "나는 이러이러한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선배님은 어떠세요?"라는 식으로 조심스럽게 물어본다. 선배나 상관의 성격을 제대로 알고 그를 대하면 회사생활이 훨씬 즐거워질 것이다.

협력자 만들기

일을 하면서 여러분이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 도와줄 수 있는 협력자를 얼마나 많이 확보해 두느냐가 중요하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선배나 상사를 확실히 내 편으로 만들어 두는 게 최선이지만 새로운 부서나 다른 회사 사람도 여러분과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라는 점을 명심하라. 또 이런 협력자는 잠깐 이용하는 일회적인 관계가 아니라 여러분의 인생선배가 될 수 있으므로 언제나 잘 지내도록 하자.



회사의 흐름 파악하기

선배나 상사로부터 회사의 중요 추진사항, 직원들이 생각하고 있는 회사의 느낌, 회사가 가장 어려웠던 때, 번성했던 시절의 이야기를 들어 두는 것이 좋다. 업무를 설명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녁에 맥주라도 한잔하며 회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듣고 나면 막연하게 생각되던 회사 생활이 조금은 명확하게 느껴질 것이다.



3. 회사생활의 기본업무 수칙

일하기 전에 반드시 왜 하는지 알고 하기

상사가 거래처에 샘플과 서류를 전달하고 오라고 명령했다. 여러분이 거래처에 가서 샘플과 서류를 전달하고 돌아왔다면 할 일을 다한 것일까? 천만에! 계속해서 상사가 시킨 일만 한다면 시간이 흐르더라도 심부름꾼에서 벗어날 수 없다. 적어도 샘플과 서류는 어떤 업무와 연관이 있고, 샘플의 이름과 성질은 무엇인지 정도는 알고 출발해야 한다. 그러면 일에 자신이 생기고 거래처에서 어떤 질문을 해도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일에 '왜?'라는 의문을 갖고 매사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여 그 업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메모 잘하기

사람은 누구나 하루에 몇 가지 이상의 좋은 영감이 떠오른다. 보고 들은 것을 별 생각 없이 방치해 두었다가는 금방 잊어버리게 되므로 통상 새로운 것을 접할 때마다 그 내용을 기록해 두는 습관을 갖도록 해야 한다. 메모를 많이 하다 보면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이 들고 요점을 파악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일과가 끝나면 그날 메모하여 둔 것을 정리하여 자신만의 파일을 만들거나 노트를 만들어 나름대로 업무일지를 쓰는 습관을 기르면 더욱 좋다.



외출할 때의 예의 알기

업무상 외출이나 출장을 할 때는 미리 상사나 동료에게 보고한다. 사무실을 나설 때에는 자신의 책상 위에 간단하게 목적지, 돌아오는 시간, 급한 경우 연락 방법 등을 적은 메모를 남겨놓아야 한다. 잠깐 하는 외출의 경우 상사나 동료에게 얘기하고 긴급한 일은 대신 처리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인계한다.

관련자료 수집과 정리 생활화하기

입사해서 아직 할 일이 주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지 말고 장부나 파일을 살펴보기 바란다.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더라도 자꾸 보는 습관을 들이고 어떤 식으로 분류하고 작성해 놓았는지 눈여겨보면 그 일이 여러분에게 주어져도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업무관련 정기간행물, 경제신문, 잡지 등 여러 정보 매체를 분야별로 정리하자. 남들보다 부지런히 관련 자료를 모아 업무에 빨리 익숙해지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매일 조금씩 업무 공부하기

신입사원은 적극적이어야 한다. 이론으로 철저히 무장하는 것도 좋지만 이론과 실제가 다른 경우가 많으므로 이해가 안 되는 것은 몇 번 경험을 쌓으면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한 일은 집에 가서도 계속 머릿속에 간직하고 있어야 하며, 잘 모르는 부분은 질문을 하거나 참고서적을 찾아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하루에 30분이라도 시간을 내어 꾸준히 업무공부를 하고 매일 한가지씩이라도 자기 업무를 늘리도록 적극적으로 생활하라.



4. 회사생활의 실용업무와 일 배우기

회사와 부서 껴안기

회사와 부서 껴안기의 가장 좋은 방법은 누워서 침 뱉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다른 사람과 만나 회사와 부서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좋은 점을 먼저 말해 주어야 한다. 또한 막연히 그냥 좋다고 얼버무리기보다는 우리 회사가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하고 있는지, 우리 부서가 조직에 어떤 기여를 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근거와 자료를 토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모든 일을 회사의 규정을 토대로 처리하기

신입사원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중 하나가 자신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방식대로 일을 처리하는 것이다. 쉬운 예로 회사에서 사용하는 양식이 비합리적이라고 판단하여 자신이 직접 만든 양식에 보고서를 써 상사를 당황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 일단 회사의 조직원으로 들어왔으면 회사의 방식에 따라 일을 처리해야 한다. 규정이 없는 경우에는 관례대로 처리하고 새로운 일인 경우에는 선배나 전문가를 찾아 조언을 듣고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 처리한다.

문서 분류방법 배우기

갑자기 상사가 달라는 서류를 찾지 못해 허둥지둥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이런 일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문서를 제대로 분류하는 것이 좋다. 그냥 모아두지 말고 그때그때 정리를 하는 것이 좋은데 정리를 할 때는 일정한 기준을 갖는 것이 좋다. 사내에서 통용되는 원칙에 따라 문서를 분류해 두어 혹시 자리를 비우더라도 다른 사람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정확한 문서작성은 회사생활의 기본

문서작성 후 제출하기 전에 다시 한 번 검토해 보는 것은 기본이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틀린 글자나 빠진 글자가 있으면 문서 자체가 허술해 보인다. 또한 내용을 검토할 때는 다른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작성했는지도 점검해야 한다. 수치나 증가율 같은 내용은 간단한 그래프를 첨가하면 더욱 좋다. 문서가 완성되면 내용의 순서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제목과 내용이 맞게 배치되어 있는지, 소제목은 적당하게 붙여져 있는지 등을 점검한 후 전체적인 디자인은 깔끔하고 보기 좋은지 살펴보아야 한다.

기획력, 창조력, 창의력 기르기

주어진 업무에만 급급한 사원은 항상 그 자리에 머물 뿐이다. 회사는 참신한 인재를 필요로 하므로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이미 갖고 있는 지식이나 관념은 뒤로하고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기획이 퇴짜를 맞거나 보류를 당하면 원인을 자신의 역량부족으로 돌리고 전력을 다하여 수정, 보완해 재도전해야 한다. 기획은 퇴짜를 맞은 때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5. 일! 일! 일!

일을 잘하는 방법

일을 잘하려면 언제까지 할 것인가를 정하고 그 분야의 전문가와 친하게 지내야 한다. 자기가 맡은 일을 사랑하고 즐겁게 최선을 다해 일해야 한다. 일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처음부터 일을 잘 배워야 하며 일을 잘하는 사람들의 장점을 열심히 배워야 한다. 또한 업무 매뉴얼이나 규정집을 잘 파악하되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운영의 묘를 잘 살려야 한다. 항상 맡은 업무를 개선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노력해야 하며, 일을 하되 항상 생각하고 일을 처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일을 발전시키기

일을 배울 때는 먼저 일의 전체 흐름을 설명 받고 나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배워야 좀 더 정확하게 배우고 빨리 익숙해질 수 있다. '이 일을 왜 하는가?' 하는 목적의식 없이 자기 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실수할 가능성이 높을뿐더러 회사의 전체 흐름에 따라가지 못할 것이다. 일을 넓고 크게 보아야 한다.

부드럽게 잘 거절하는 것도 능력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성격이 다르고 일을 처리하는 능력 또한 천차만별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을 부탁하게 되고, 조언을 듣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부탁 받은 일들을 무조건 다 수용할 수는 없다. 시간이 없어서, 선뜻 내키지 않아서 등 거절하고 싶은 이유도 여러 가지일 것이다. 이때는 한다고 했다가 못해서 핀잔을 듣기보다는 상대방이 섭섭해 하더라도 거절하는 편이 더 낫다. 안 되는 것은 과감하게 거절하되 부탁하는 사람이 무안하지 않게 거절해야 한다.



6. 회사 내에서 여러 사람들과 조화 있게 생활하기

상사와의 관계는 이렇게 하라

상사가 화를 낼 때는 일단 수그리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그러고 나서 상사가 화난 이유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해결점을 찾는다. 상사가 잘못된 지시를 내리더라도 그 자리에서 정색을 하고 거절하면 안 된다. 자신의 입장을 정중하고 논리적으로 말한 후 상사와 상의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이끌며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자. 상사에게 야단을 맞을 때는 억울한 상황이더라도 일단 자신의 탓으로 원인을 돌린다. 마지막으로 상사에게 잘못이 있다 해도 여러 사람 앞에서 그의 잘못을 꼬집는 일은 절대 하지 않아야 한다.



선배를 존경하라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존경스러운 선배도 만나게 되고 또 배울 점이라고는 손톱만큼도 없어 보이는 선배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 주관적인 판단이다. 아무리 능력이 없어 보이는 선배에게도 배울 점은 있다. 또 평소 존경하는 선배라고 하더라도 실수할 수도 있고, 실망감을 안겨줄 수 있다. 여러분보다 연장자인 사람에게는 무조건 공손하게 대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여러분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을 줄 것이다.



동료와의 관계는 이렇게 하라

동료들과 원만한 관계를 만들어 놓으면 회사생활이 즐거워진다. 업무상 힘이 들고 부당한 처우를 받았을 때에 동료들의 따뜻한 한마디 말이 큰 위안이 되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를 잘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우선 동료를 사랑해야 한다. 동료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면 동료가 나쁜 일을 당했을 때 내 일처럼 여기고 걱정해줄 수 있고, 그러면 상대방은 매우 고마워할 것이다. 즐거운 일보다는 슬픈 일을, 쉬운 일보단 어려운 일을 도와주는 것은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여직원과 같이 생활하기

여직원과 친하면 일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남직원이 챙길 수 없는 많은 다양한 일을 여직원은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여직원이라도 여러분의 편으로 만들어 둔다면 훨씬 많은 일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부서 안에 많은 여직원이 있다면 그중 가장 선배격인 여직원과 친해 두는 것이 좋다. 일을 처리할 때에도 가장 선배인 여직원에게 먼저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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