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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방식을 바꿔라

캐서린 크래머 & 행크 워시아크 지음 | 21세기북스
작은 변화로 큰 차이를 만드는 강점형 사고

보는 방식을 바꿔라

캐서린 크래머ㆍ행크 워시아크 지음 / 김보영 옮김

21세기북스 / 2007년 1월 / 154쪽 / 15,000원



PART 0 작은 변화가 우리 삶에 지각 변동을 일으킨다



상상해보라!

사업가, 운동선수, 의사, 경영인, 언론인, 정치인, 어머니, 아버지, 교사…. 직업과 계층을 막론하고 세상에 대한 시각을 살짝 다른 각도로 틀어보자. 그런 작은 변화만으로 자기 자신도 깜짝 놀랄 만한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된다면 얼마나 멋진 일인가.

관심의 대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 문제보다 기회에

▶ 약점보다는 강점에

▶ 불가능한 것보다는 가능한 것에 관심을 집중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훨씬 더 많아진다.



나쁜 쪽에 쏟는 관심, 즉 단점형 사고(Deficit-based thinking)를 줄이고, 좋은 쪽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보자. 그것이 바로 강점형 사고(Asset-based thinking) ABT다. 강점형 사고를 하면 저절로 에너지와 열정이 솟아나고 삶이 풍성해진다.

몸에 밴 단점형 사고

우리는 대개 강점형 사고에 별로 익숙하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주로 의지하는 것은 바로 단점형 사고방식이다. 단점형 사고란 약점과 결함, 성가시고 짜증나는 일, 해결하기 어려운 골치 아픈 문제 등에 초점을 맞추는 사고방식이다. 우리가 이런 단점형 사고에 의지하게 되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자연스러운 일이다. 사람의 신경계는 새로운 기회라는 긍정적인 측면보다는 곧 위험이 닥쳐올지도 모른다는 부정적인 신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마련이다.

생물학적으로 어쩔 수 없이 단점형 사고를 할 수밖에 없다고 해서 우리의 마음과 행동이 모두 이 사고의 지배를 받도록 놔둘 수는 없다. 우리 모두에게는 타고난(종종 내면에 숨겨져 있는) 낙천주의가 있다. 확고한 의지를 갖고 노력하면 그것을 끌어내 삶이 주는 모든 기회와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미미하게라도 변화가 필요하다. 강점형 사고도 단점형 사고와 마찬가지로 우리 몸에 깊이 숨겨져 있는 하나의 습관 같은 것이다.

강점형 사고란 무엇인가

강점형 사고는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일상과 현실을 보다 특별하게 바라보는 방식이다. 강점형 사고를 갖게 되면 모든 것에 대한 관점과 사고방식이 달라진다. 대화와 인간관계, 사회생활에서 나누는 모든 소통 방식도 변화한다. 강점형 사고는 누구에게서든, 혹은 어떤 상황에서든 거기서 발견할 수 있는 강점들(장점, 재능, 협동, 발전성 등)을 찾아내는 인식의 과정이다. 좋은 기회를 만났다고 가정해보자. 그럴 때 강점형 사고가 어떤 도움이 될까? 강점형 사고는 마음을 어지럽히는 산만한 생각을 막고 최고의 집중력과 정신력을 갖게 해준다. 그리고 그 기회를 효과적으로 이용해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우리를 자극하고 각성시킨다. 골치 아픈 문제나 불확실한 상황에 마주쳤을 때는 어떨까? 강점형 사고는 물 컵의 절반은 비어 있지만 그래도 나머지 절반은 채워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그리고 채워져 있는 절반과 비어 있는 절반을 어떻게 하면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최대의 장점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을지를 알려준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좀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단점형 사고방식에는 두려움, 혼란, 실패, 망설임 등의 안 좋은 감정들이 잔뜩 들어 있다. 단점형 사고는 마치 신체의 자기 방어 기능과 같다. 즉 모든 것의 부정적인 면만 생각하면서 방해물은 없는지 끊임없이 걱정한다. 그래서 단점형 사고를 가진 사람은 언제나 ‘경계 태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걱정과 우려가 늘어나니 자신감과 능률이 떨어지고 삶의 희망과 기쁨도 사라질 수밖에 없다. 물론 단점형 사고 덕분에 끔찍한 일이 미연에 방지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일들이 한두 번 반복되다 보면 단점형 사고가 우리의 모든 생각을 지배하게 되는데, 이런 습관은 우리를 매우 지치고 힘들게 한다. 언제 어디에서 재앙과 불행이 나타나 자신을 괴롭힐지 모르므로 불안하고 초조해진다. 의심과 불안 때문에 잠시도 편히 쉴 수 없게 되고 몸과 마음도 쇠약해진다. 점차 인식과 사고가 흐려지고 스스로의 능력과 가능성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게 되면서 결국 자기 자신을 과소평가하게 된다.

강점형으로 생각하는 사람

강점형으로 생각하려면 우리의 모든 사고방식을 조금씩 변화시켜야 한다. 세상에 대한 시각을 바꾸면 살아가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진다.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인 면에 관심을 갖고, 자포자기와 절망보다는 희망과 포부를 갖게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강점형 사고는 주변 사람들에게 쉽게 전염된다는 사실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강점형 사고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그런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자신이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마음껏 발휘해보자. 실패와 좌절의 고통이 아닌,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느껴보자.

강점형 사고는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선택이다

멀리 있는 사물을 선명하게 찍으려면 줌 렌즈를 이용해 초점을 맞춰야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 관심의 초점을 강점형 사고에 맞춰보라. 삶의 긍정적인 모습을 각자의 마음속에 선명한 영상으로 되살려보는 것이다.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 의욕과 열정이 되살아나지 않는가? 주춤거리고 자신 없는 모습에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바뀌고 있지 않은가? 나쁜 일이 생길까 봐 전전긍긍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매사를 자신감 있게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세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세계…

(+) 당신 자신과

(+) 다른 사람들과

(+) 주변 환경 모두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

지금 이 순간부터 우리의 시선이 달라진다.

물결처럼 퍼지는 강점형 사고의 효과

■ 개인적 강점: 목적, 분석력과 직관력, 열정, 감성지능, 자신감, 전문지식, 호기심, 불굴의 의지, 포용력, 성실, 용기, 윤리■ 인간관계의 강점: 연민, 공감, 협동, 상호 신뢰와 존경, 타인을 위한 헌신, 상호 의견 교환, 타인의 의견 듣기, 분쟁 해결, 옹호와 참여■ 환경적 강점: 문제의 돌파구를 찾는 데 도움이 되는 도전, 새로운 목표를 세우기 위해 필요한 실패의 경험, 개혁과 진보를 이끌어낼 다양한 기회,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실수

이 책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1. 45분 정도 시간을 내 처음부터 끝까지 죽 읽어 내려간다. 긴장을 풀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웃고 고민하고 감탄하면서 책 속에 빠져든다.2.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으면 잘 기억해 두었다가 직접 실천해본다. 그리고 행동에 옮길 때마다 그 사실을 수첩에 기록해 둔다.3. 공감이 가지 않는 의견이라도 눈을 질끈 감고 한번 시도해본다. 딱 일주일만 실천해보고 스스로 어떤 변화가 있는지 지켜본다. 분명 자신의 변화된 모습에 깜짝 놀랄 것이다(원하면 언제든지 예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과감히 도전해보자).4. 책을 읽다가 중요하다 싶은 것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수첩에 적어 둔다. 지금 당장은 모르지만 나중에 반드시 소중하게 쓰일 때가 있을 것이다.5. 실천하기로 결심한 것은 반드시 실행하고 그 결과를 스스로 평가해본다.

6.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 혹은 주변 상황에 대한 기존의 사고방식을 하나씩 변화시켜본다. 강점형 사고 중 한 가지를 택해 하루에 두 번씩 21일 동안 꾸준히 실천해보자(21일은 하나의 행동이 습관으로 굳어지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7. 변화에 성공하면 그 사실을 여러 사람에게 알린다. 목표와 포부가 클수록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좋다.위의 과정을 실천하다보면 어느새 강점형 사고에 익숙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세상을 보는 방식이 달라지며 무엇을 하든 힘과 용기가 넘쳐난다. 이것이 바로 강점형 사고가 가져다주는 귀중한 선물이다.

Part I 자기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는 방식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자기 혁신을 하기 위해서는 꼭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 자신의 최고 장점을 살리고 미래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누구인지, 또한 무엇을 성취하고자 하는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라도 그 원칙만은 항상 머릿속에 기억해두자. 그 원칙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좋은 방법이 하나 있다. 자신이 이루어낸 한 가지 성과가 아무리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상관없다. 자신이 무언가 이루어냈다는 그 사실을 소중하게 여기는 게 중요하다.

자신의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미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보자. 그러면 자신감과 용기가 솟아날 것이다. 우물 안 개구리 같은 비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폭넓은 시야를 갖게 될 것이며,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순간의 고통쯤은 달게 받아들일 것이다. 더러 실패와 실수를 경험하겠지만 그것을 통해 뭔가 배울 수 있으리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자신이 꿈꾸고 원하는 것을 마음속에 그리며 하루를 힘차게 시작하게 된다. 시야를 넓히고 생각을 바꾸면 용기와 자신감이 생긴다. 고난과 역경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다. 숨어 있던 열정과 에너지, 독창력이 되살아난다.

장점을 극대화하고 미래에 집중하라

뭔가 목표를 이루어 성공의 기쁨을 누리고 싶은가?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목표는 무엇인가? 원하는 목표가 무엇이든 다음의 원칙들을 잘 기억해야 한다. 이 원칙들은 아이들의 본능적인 행동 방식에 바탕을 둔 것이다. 우리는 걱정과 불안을 떨쳐 버리고 어린아이처럼 용감해질 필요가 있다.

▶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정한다

▶ 두려워하지 말고 행동한다

▶ 지금 있는 자리에서 즐겁고 신나게 몰두한다

▶ 비난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

▶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최대한 이용한다

▶ 목표를 이루면 마음껏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 다음 단계의 목표에 도전한다.



정말로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아이와 부모의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해내야 한다. 자신을 어린이라고 생각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시선으로 자기 자신을 보라. 부모가 아이에게 하듯 스스로를 격려하고 자신에게 힘을 실어주라.

완벽한 삶이란 없다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고 모든 면에서 완벽해지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고 무의미한 일이다. 지나친 ‘완벽성’은 장점이 아니라 심각한 결점이 될 수 있다. 강점형 사고는 결코 완벽을 추구하라고 내몰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무의미한 노력으로부터 벗어나라고 말한다. 이제부터 자신을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라. 비록 완벽하지는 않지만 조금씩 발전하고 성장하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하라. 매일같이 자신에게 “나는 오늘 완벽하고 멋진 하루를 보냈어”라고 말해보라.

결점을 인정하라

결점을 없애려고 지나치게 애쓰지 말자. 결점을 인정하고 그것을 자기 능력과 잘 조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가진 장점뿐 아니라 결점까지도 잘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다. 일부러 실수를 저질러보라. 일의 능률을 떨어뜨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해보라. 어떤 느낌이 드는가? 자기를 새롭게 인식하는 것은 자기도취나 자기몰입과는 다르다. 자기인식은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건강한 강점이다. 자기인식을 통해 우리는 목표를 성취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데 꼭 필요한 용기와 자신감을 얻는다.

힘찬 에너지로 걱정을 날려버려라

단점형 사고는 습관성이다. 단점형 사고를 하면 몸에서 아드레날린 효소가 분비된다. 모든 감각기관은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위기와 고난에 대비해 초긴장 상태를 유지한다. 긴장을 늦추지 못하니 점점 더 많은 아드레날린이 필요하게 된다. 이런 상황이 꾸준히 계속되면 걱정이 습관처럼 몸에 붙어버린다. 매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단점형 사고가 일상화되는 것이다. 그러면 아무리 좋은 기회가 찾아와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해 그 기회를 놓치고 만다.

강점형 사고 역시 습관성이지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좋은 습관이다. 강점형 사고도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킨다. 하지만 아드레날린으로 걱정과 근심이 유발되는 것이 아니라 넘치는 힘과 에너지가 발산된다. 몸의 모든 감각기관이 무슨 일에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신체의 모든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인다. 마음속에서는 미래에 펼쳐질 꿈과 포부가 샘솟는다. 몸 전체가 에너지로 꿈틀거리고 상상력이 꿈틀거린다. 그리고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깨닫는다. 강점형 사고를 습관화하라. 그것이 바로 걱정 근심을 모두 날려버리고 자신감 있고 에너지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는 최고의 지름길이다.

에너지 넘치는 삶을 위한 5 : 1 법칙

힘과 에너지를 얻고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자기가 가진 장점이나 재능 다섯 가지를 꼽아본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결점 한 가지를 떠올린다. 이제 현재 자신이 겪고 있는 역경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기회를 이용하기 위해 앞에서 꼽았던 다섯 가지 장점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 이것을 ‘5 : 1 법칙’이라고 부른다. 한 가지 결점보다는 다섯 가지 장점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이 법칙을 기억해 두고 실생활에 응용하라.

네 안의 열정을 깨워라

밝은 비전을 안고 힘차게 도약하라

인생을 활기차게 사는 사람과 그저 잘사는 척하는 사람은 확실히 다르다. 그것은 열정이 넘치는 비전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로 금방 드러난다. 비전을 가진 사람에게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다. 흥분과 열의에 가득한 모습, 자신감 있는 태도, 뭔가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낙관적이고 활기 넘치는 태도, 확고하고 굳은 신념, 저절로 끌려들게 하는 매력! 열정적인 비전을 갖게 되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미래를 볼 수 있다.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다. 그것이 바로 활기차게 생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삶의 원천이다.

어떤 장애도 비전을 막을 수 없다

비전을 가로막는 역경과 도전은 무수히 많다. 그것이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 다가올지 아무도 모른다. 상호 의견 충돌, 예상치 못한 경기 침체와 환경 변화, 거기에 종종 개혁과 혁신까지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뜨거운 열정의 힘이다. 열정을 방패로 이용하면 그 어떤 장애도 우리의 비전을 막을 수 없다. 열정으로부터 나온 확고한 의지와 신념이 강력한 무기가 되기 때문이다.

장점을 극대화하고 미래에 집중하는 방법

Step I : 스스로 두 가지 역할을 맡는다. 하나는 ‘감시자’의 역할이고, 다른 하나는 ‘행동가’의 역할이다. 감시자로서 우리는 스스로의 행동이 수동적인지 적극적인지를 관찰해야 한다. 이렇게 자신의 행동을 관찰하다 보면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행동가로서 우리는 목표를 향해 과감하게 나아가도록 자기 자신을 격려해야 한다.

Step II : 감시자로서 자신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행동했는지 스스로를 평가하자.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라. “미래의 목표를 위해 내가 얼마나 많은 관심과 시간을 할애했는가? 이런저런 자질구레한 일들을 하는 동안에도 나는 목표를 염두에 두고 있었는가?”

Step III :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고 자꾸 수동적인 모습만 보이게 된다면 잠시 모든 행동을 중단하라. 그리고 감시자의 입장에서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라. “수동적인 태도를 버리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로 옮겨 가려면 나의 어떤 능력과 장점을 사용해야 될까?” 그러기 위해서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결단력이나 집중력이 필요할 수도 있다. 또는 강한 설득력이나 호소력, 혹은 느긋한 여유가 요구될 수도 있다. 우리가 가진 어떤 능력이든 현재의 상황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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